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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토트넘서 버려진 공격수', 울버햄튼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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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04:29:2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에서 철저히 외면 당한 카를로스 비니시우스(26)가 다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과 접촉 중이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5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은 비니시우스와 계약할 자신이 있다. 토트넘은 임대 신분인 그를 완전 영입할 의사가 전혀 없다. 누누 산투 감독은 비니시우스를 강력히 원하는 중이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 원소속팀인 벤피카에 루벤 비나그레까지 제시할 계획까지 세웠다"고 보도했다.

비니시우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 역할로 토트넘에 왔다. 임대였지만 그의 합류는 토트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였다. 페르난도 요렌테가 떠난 뒤 최전방에서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지던 케인의 부담을 조금은 내려줄 것으로 전망됐다.

벤피카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것도 토트넘 팬들이 기대감을 갖는 이유였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리그에서 32경기에 나와 18골을 넣는 괴력을 선보였다. 큰 키(190cm)를 가져 제공권이 뛰어났으며 페널티 박스 안에서 높은 집중력과 득점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비니시우스 자리는 없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9경기에서 6골,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에서 3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드러냈으나 EPL에선 9경기 출전에 그쳤다. 상대적 약팀을 상대로는 준수한 활약이었으나 중요 경기에 나설 때마다 존재감이 사라지는 모습 때문에 외면을 받았다.

후반기 들어선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도 못했다. 최근 출전 경기가 4월 4일 치러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이다. 당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과 교체됐다. 이후로는 종적을 감췄다. 토트넘은 올여름 비니시우스 대신 다른 공격수를 영입을 추진 중이다. 즉 토트넘의 다음 시즌 계획에 비니시우스는 존재하지 않다는 말과 같다. 

토트넘에선 밀렸으나 울버햄튼에선 반전의 계기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 현재 울버햄튼은 라울 히미네즈가 두개골 부상으로 빠진 뒤고 최전방 공백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충분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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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에당 아자르(30) 선발 카드는 실패로 돌아갔다.레알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첼시에 0-2로 패했다. 이로서 합계 스코어 1-3이 되며 레알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레알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아자르, 카림 벤제마, 비니시우스,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 토니 크로스, 페를랑 멘디, 세르히오 라모스, 에데르 밀리탕, 나초 페르난데스, 티보 쿠르투아가 출전했다.레알은 시작부터 밀어 붙이며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전반 28분 티모 베르너에게 실점하며 리드를 내줬다. 수비 라인을 끌어올려 공세에 나섰으나 지속적으로 역습을 허용했다. 결정적 슈팅은 모조리 에두아르 멘디에게 막혔다. 후반전 수비수를 줄이고 공격수를 늘려 총 공세에 나섰지만 후반 막판 메이슨 마운트에게 추가 실점을 헌납했다. 결과는 뼈아픈 0-2 패배였다.선발로 나선 아자르가 특히 실망스러웠다. 그동안 부상으로 인해 중요 경기에서 매번 결장하거나 교체로만 출전한 그는 이번 경기에서 지단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누구보다 첼시를 잘 알고 있는 선수였기에 기대감이 높았으나 이는 실망으로 돌아왔다. 전반 내내 첼시 수비진에 꽁꽁 묶여 이렇다할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후반에도 마찬가지였다. 1번의 유효슈팅을 제외하곤 내내 침묵했다. 레알이 공격에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한 것에 아자르의 지분이 컸다. 결국 아자르는 후반 43분 마리아노 디아즈와 교체 되며 쓸쓸히 그라운드를 빠져나갔고 친정팀 첼시가 환호하는 모습을 볼 수 밖에 없었다. 아자르의 스탬포드 브릿지 복귀전이 굴욕적으로 끝난 셈이다.혹평이 이어졌다. 영국 '90min'은 아자르의 첼시전 경기력을 두고 "첼시 유니폼을 입고 있었어도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며 조롱에 가까운 평가를 내놓았다. 평점은 3점으로 양팀 통틀어 가장 낮은 점수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6 06:4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독일인 듀오가 첼시를 결승에 올려 놓았다. 첼시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합계 스코어 3-1이 되며 첼시가 결승행 티켓을 획득했다.이에 맞서는 홈팀 첼시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메이슨 마운트,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벤 칠웰,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안토니오 뤼디거, 티아고 실바,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에두아르 멘디가 선발로 나섰다.기분 좋은 승리였다. 첼시는 전반 28분 베르너가 득점에 성공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레알의 공세가 이어졌으나 멘디가 선방으로 막아냈다. 흐름을 탄 첼시는 후반 맹공을 펼쳤다. 레알의 총 공세에 고전했으나 철통 같은 수비와 빠른 역습을 대응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버틴 첼시는 후반 막판 마운트 골까지 더해 레알을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2011-12시즌 이후로 9년 만에 결승행이었다.베르너가 살아난 것이 고무적이었다. 그는 최전방 대신 좌측에 위치했다. 좌측 윙백 칠웰과 찰떡호흡을 자랑하며 레알 수비를 흔들었다. 슈팅 2개를 모두 유효슈팅으로 기록했고 득점까지 올렸다. 이외에도 키패스 2회, 경합 승리 2회, 드리블 성공 1회 등에 성공하며 첼시 공격을 주도하는 모습이었다.하베르츠도 인상적인 모습이었다. 최전방에 위치한 하베르츠는 레알 수비와의 경합에서 지속적으로 승리하며 첼시 공격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골대만 2번을 맞추는 아쉬움은 있었으나 시종일관 날카로운 모습으로 레알을 위협했다. 슈팅 4개 키패스 1회, 드리블 성공 3회, 피파울 3회, 패스 성공률 85.7%를 기록하는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두 선수 활약은 첼시 입장에서 환상적인 일이었다. 독일인 듀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에 왔는데 둘 다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했다. 베르너는 5,300만 유로(약 717억 원)였고 하베르츠는 8,000만 유로(약 1,082억 원)였다. 기대는 높았지만 활약은 미비했다.시즌 중반까지 부진하자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하지만 중도에 부임한 토마스 투헬 감독 지도 아래 환골탈태해 성공했다. 역할에 변화를 준 것이 부진 탈출의 결정적 요인이었다. UCL 4강에서도 빛나며 팬들의 한숨을 환호로 돌리는데 성공했고 향후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6 06:13:38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첼시가 9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다. 첼시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합계 스코어 3-1이 되며 첼시가 맨체스터 시티와 빅이어(UCL 트로피)를 놓고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선발 라인업]첼시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격진은 마운트, 베르너, 하베르츠가 구성했고 좌우 윙백으로 칠웰과 아스필리쿠에타가 나섰다. 중원은 조르지뉴, 캉테가 구축했고 뤼디거, 실바, 크리스텐센이 3백으로 나섰다. 최후방은 멘디가 지켰다.이에 맞서는 레알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아자르, 벤제마, 비니시우스가 공격진에 위치했다. 중원은 모드리치, 카세미루, 크로스가 출전했다. 멘디, 라모스, 나초, 밀리탕은 수비진에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 장갑은 쿠르투아가 꼈다.[경기내용]경기 초반 레알이 흐름을 잡았다. 점유율을 장악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10분 크로스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노렸으나 무위에 그쳤다. 첼시도 베르너, 칠웰을 활용해 반격하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전반 17분 베르너가 칠웰의 패스를 받아 골 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레알은 전반 25분 벤제마가 기습적인 슈팅을 날렸으나 멘디 선방에 막혔다.선제골을 첼시 쪽에서 나왔다. 전반 28분 캉테가 침투하는 하베르츠에게 패스를 건넸고, 하베르츠는 곧바로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에 맞았지만 세컨드볼을 베르너가 헤더로 밀어 넣으며 레알 골 망을 흔들었다.리드를 빼앗긴 레알은 동점골을 위해 분투했다. 전반 35분 모드리치의 환상적인 패스를 벤제마가 헤더로 연결했다. 하지만 멘디의 선방에 좌절했다. 레알은 이후에도 득점을 노렸지만 첼시의 단단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 전반은 첼시가 1-0으로 앞선 상태에서 마무리됐다.첼시는 후반 시작과 함께 맹공을 펼쳤다. 후반 2분 하베르츠가 크로스를 정확히 머리에 맞추며 레알 골문을 위협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6분 프리킥 상황에서 나온 실바의 헤더는 빗나갔다. 후반 8분 마운트의 슈팅도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14분 역습 상황에서 하베르츠가 결정적 기회를 맞았지만 쿠르투아에게 막혔다.활로를 찾지 못한 레알은 교체를 단행했다. 멘디, 비니시우스가 나가고 발베르데, 아센시오가 투입됐다. 교체 이후 라인을 끌어올렸지만 뒷공간이 뚫렸다. 후반 21분 캉테가 레알 수비 빈 공간을 파고든 뒤 슈팅까지 만들었지만 발베르데가 태클로 막아냈다.기회를 만드는데 실패한 레알은 미드필더 카세미루를 빼고 공격수 호드리구를 넣었다. 포메이션에 변화를 주며 공격의 숫자를 늘린 것이다. 이러한 변주에도 레알은 동점골을 넣지 못했다. 오히려 첼시에 역습을 지속적으로 허용했다. 기회를 노린 첼시는 후반 30분 하베르츠의 패스를 마운트가 마무리하며 사실상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첼시는 제임스, 지예흐를 추가해 기동성을 확보했다. 레알은 아자르 대신 마리아노를 공격진에 추가해 최전방에 힘을 실었다. 2-0을 유지한 첼시는 결국 경기의 승자가 되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경기결과]첼시(2) : 베르너(전 28분), 마운트(후 40분)레알 마드리드(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6 05:53:32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팀에 도움이 된다면 제가 희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전의 '캡틴' 박진섭이 희생정신을 강조하며 어떤 포지션에서든 팀을 위해 뛰겠다고 다짐했다.대전하나시티즌은 5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대전은 홈 4경기 무패(2승 2무)를 이어갔고, 승점 17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날카로운 창을 자랑하는 대전과 짠물 수비를 자랑하는 전남의 맞대결에서 두 팀 모두 웃지 못했다. 대전은 박진섭의 선제골로 빠르게 앞서가며 경기를 잘 푸는 것처럼 보였지만 추가적인 한방이 부족했다. 대전은 바이오, 파투, 이현식 등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살리지 못했고, 후반에 들어온 에디뉴, 서영재, 원기종도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결국 전남에 동점골을 내주면서 승점 3점이 아닌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그래도 '캡틴' 박진섭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주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닌 3백의 중앙에서 수비 리딩을 맡았음에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고, 대전의 젊은 수비진을 진두지휘했다. 선제골도 박진섭의 몫이었다. 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이종현이 머리로 연결했고, 바이오가 떨어뜨려준 볼을 문전에 있던 박진섭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경기 후 박진섭은 "세트피스에서 헤딩에 자신이 있었고, 동료들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저한테 많이 맞춰준다. 세트피스 장면에서는 바이오가 신체조건이 좋기 때문에 견제가 심한데, 제 쪽으로 볼이 떨어질 것 같았다"며 득점 장면에 대해 설명했다.대전은 이번 시즌 날카로운 창을 자랑하지만 방패가 단단하지 않다. 리그 10경기에서 13골을 기록하고 있지만 11실점을 내주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아무래도 수비의 핵심인 이지솔, 김민덕, 임덕근 등이 젊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하고, 안정감이 떨어진 모습이다. 이에 이민성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 박진섭을 3백의 중앙에 세워 경험 부족을 체우고 있다.조금은 낯선 포지션이기에 어려움이 있을 법도 했지만 박진섭은 희생을 이야기했다. 박진섭은 "수비 안정감을 찾기 위해 감독님께서 저를 센터백으로 투입하셨다. 팀에 도움이 된다면 제가 희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체력적인 면에서는 미드필더보다 더 여유가 있다"면서 "경기에 뛰는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어리다. 제가 동준이형 다음으로 나이가 많다. 동생들이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수가 나온다. 평상시에 실수를 줄이기 위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 답했다.이어 박진섭은 센터백 파트너 이지솔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에 대해서는 "이지솔은 아직 어린 선수고, 패기가 있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터프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너무 심할 때는 자제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박진섭은 수비형 미드필더 또는 센터백으로 뛰면서도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리그 9경기에서 2골 2도움을 올리며 공수 모두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진섭은 "팀 득점력이 아쉽긴 하다. 답답한 마음이 있다. 경기를 하면서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술적으로 잘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곧 골이 터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더 좋은 경기를 약속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6 05:45:0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손흥민(28)이 토트넘 훗스퍼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자원으로 뽑혔다.손흥민은 토트넘 공격의 핵심이다. 2015년 레버쿠젠에서 이적한 뒤로 공식전 276경기를 소화해 106골 64도움을 올렸다. 상대 뒷공간을 파고드는 침투 능력과 빠른 속도에 의한 드리블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다. 예측 불허한 양발 능력도 손흥민의 강점 중 하나다.올 시즌 그 장점들이 빛나는 중이다. 손흥민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경기에서 16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3위, 도움 공동 4위에 해당된다. 또한 10-10에 성공하며 2시즌 연속 10-10이라는 대업에 성공했다. 활약을 통해 가치는 천정부지로 치솟았고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8,500만 유로(약 1,150억 원)로 평가 중이다.찬사도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영국 '풋볼런던'이 6일(한국시간) 선정한 토트넘 차기 감독 입장에서 새로운 팀을 구축하는데 반드시 잔류해야 하는 선수이자 언터쳐블한 선수 5명 중 1명으로 뽑혔다. 명단에 오른 이들은 후보에 오른 감독들이 토트넘을 오는데 매력 포인트가 되는 선수들이라는 말과 같다.해당 매체는 "손흥민은 전반기에 비해 다소 아쉬운 후반기를 보냈다. 그러나 직전 경기인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득점을 신고하며 여전한 기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과시했다. 토트넘의 핵심인 그가 다음 시즌 선발에 빠질 가능성은 없다"고 주장했다. 손흥민과 함께 위고 요리스, 세르히오 레길론,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해리 케인이 선정됐다.이렇듯 손흥민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토트넘 상황은 좋지 않다.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도 불투명한 상태며 무관이 13년째 이어지는 중이다. 전성기에 오른 손흥민 입장에서 만족스럽지 않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손흥민은 2023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6 05:4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다음 시즌 AS로마의 지휘봉을 잡게 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옛 제자' 다비드 데 헤아(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노린다.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감독직에서 경질된 지 2주 만에 새 직장을 찾았다. 지난 4일 AS로마와 3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지난 2010년 이후 11년 만에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이적 후 곧바로 '옛 제자'들과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미드필더 에밀 피에르 호이비에르(26)과 에릭 다이어(27) 영입을 요구했다. 다이어는 무리뉴 감독이 맨유 시절부터 영입을 원했던 자원이고, 호이비에르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무리뉴 감독이 직접 데려온 제자다.여기에 또 한 명의 제자가 이름을 올렸다. 바로 맨유의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다. 이탈리아 '코리엘레 델라 세라'는 "무리뉴 감독은 데 헤아와 계약하길 원한다"고 전했다.데 헤아는 지난 2011년부터 맨유 골문을 지켜온 베테랑 수문장이다. 무리뉴 감독과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한솥밥을 먹으며 리그컵, 유로파 리그,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차지했다. 무리뉴는 맨유 재임 시절 "데 헤아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며 수차례 그의 선방 능력을 칭찬한 바 있다.현재 데 헤아 역시 맨유에서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시즌 후반기부터 맨유 유스 출신인 딘 헨더슨과 경쟁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리그에서 딘 헨더슨이 선발 자리를 꿰차면서 데 헤아가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이에 이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그러나 로마가 데 헤아를 영입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이 매체에 따르면 로마가 데 헤아 영입을 하기 위해선 임대가 최선이다. 또한 데 헤아가 로마로 갈 마음이 있는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또한 데 헤아의 막대한 주급으로 인해 완전 영입은 사실상 불가능이다. 데 헤아는 현재 37만 5000만 파운드(약 5억 8000만 원)를 받고 있고, 이는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6 05:10:02
사진=서울이랜드[인터풋볼=잠실] 오종헌 기자 = "최근 연패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빨리 복귀하고 싶었다." 서울 이랜드는 5일 오후 4시 잠실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에서 경남FC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 이랜드는 승점 15점으로 4위에 위치했다.전반전은 서울 이랜드가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오히려 원정팀 경남이 좀 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결국 전반 종료 직전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이에 정정용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바비오를 대신해 레안드로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효과는 확실했다. 시종일관 경남 수비진을 괴롭힌 레안드로는 후반 21분 한의권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서울 이랜드는 추가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홈에서 승점 1점을 얻으며 4위를 유지했다. 김민균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0-1로 지고 있다가 무승부를 거뒀다. 역전까지 못해서 아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 이랜드의 주장인 김민균은 시즌 초반 부상으로 결장했다. 팀의 성적은 좋았지만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되고 싶었을 터. 김민균은 "시즌 초반에 부상을 당해서 계속 뛰지 못했는데 팀 성적이 좋아서 그나마 마음이 놓였다. 하지만 최근에 연패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그땐 정말 빨리 복구히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 몸이 100%는 아니다. 확실히 체력적으로 좀 힘들다고 느끼고 있다. 주말 경기가 연기됐기 때문에 일정에 여유가 생겼다. 그 기간에 최대한 몸을 끌어 올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김민균은 김선민과 호흡을 맞췄다. 또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한의권까지 이들과 과거 아산 무궁화 시절 함께 뛴 인연이 있었다. 김선민은 두 선수에 대해 "(김)선민이는 울산에서도 뛰어봤고, (한)의권이도 아산에서 함께 했다. 좋은 기억을 갖고 있고 앞으로 호흡을 맞추면 더 좋아질 것으로 본다. 평소에도 축구적으로나 사적으로나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고 언급했다.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합류한 외인 공격수인 바비오, 베네가스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김선민은 "바비오나 베네가스가 외인 선수임에도 훈련 때 계속 열심히 해준다. 제가 패스에 강점이 있다 보니 자신들에게 패스를 해달라는 요구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작년에는 어린 선수들이 많았다. 그리고 중간 다리 역할을 해줄 선수가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김)선민이나 (고)경민이 같은 선수들이 있다. 내가 해줄 수 없는 역할을 채워줄 수 있다. 오늘도 지고 있다가 무승부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더 좋은 흐름을 갈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휴식 기간이 주어진 만큼 잘 준비하겠다"고 마무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6 04:30:03
[축구] '토트넘서 버려진 공격수', 울버햄튼 가나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에서 철저히 외면 당한 카를로스 비니시우스(26)가 다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과 접촉 중이다.영국 '풋볼인사이더'는 5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은 비니시우스와 계약할 자신이 있다. 토트넘은 임대 신분인 그를 완전 영입할 의사가 전혀 없다. 누누 산투 감독은 비니시우스를 강력히 원하는 중이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 원소속팀인 벤피카에 루벤 비나그레까지 제시할 계획까지 세웠다"고 보도했다.비니시우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 역할로 토트넘에 왔다. 임대였지만 그의 합류는 토트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였다. 페르난도 요렌테가 떠난 뒤 최전방에서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지던 케인의 부담을 조금은 내려줄 것으로 전망됐다.벤피카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것도 토트넘 팬들이 기대감을 갖는 이유였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시즌 포르투갈 리그에서 32경기에 나와 18골을 넣는 괴력을 선보였다. 큰 키(190cm)를 가져 제공권이 뛰어났으며 페널티 박스 안에서 높은 집중력과 득점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그러나 토트넘에서 비니시우스 자리는 없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9경기에서 6골,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에서 3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드러냈으나 EPL에선 9경기 출전에 그쳤다. 상대적 약팀을 상대로는 준수한 활약이었으나 중요 경기에 나설 때마다 존재감이 사라지는 모습 때문에 외면을 받았다.후반기 들어선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도 못했다. 최근 출전 경기가 4월 4일 치러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이다. 당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과 교체됐다. 이후로는 종적을 감췄다. 토트넘은 올여름 비니시우스 대신 다른 공격수를 영입을 추진 중이다. 즉 토트넘의 다음 시즌 계획에 비니시우스는 존재하지 않다는 말과 같다. 토트넘에선 밀렸으나 울버햄튼에선 반전의 계기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 현재 울버햄튼은 라울 히미네즈가 두개골 부상으로 빠진 뒤고 최전방 공백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충분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6 04:29:2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에당 아자르(30, 레알 마드리드)가 친정팀 첼시를 상대로 선발 출격한다.레알 마드리드와 첼시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을 치른다. 마드리드에서 치러진 1차전은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거해 첼시가 앞선 상태라 할 수 있다. 준결승 승자는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격돌한다. 레알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아자르, 카림 벤제마, 비니시우스,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 토니 크로스, 페를랑 멘디, 세르히오 라모스, 에데르 밀리탕, 나초 페르난데스, 티보 쿠르투아가 출전한다. 마르코 아센시오, 호드리구, 페데리코 발베르데, 마르셀루 등은 벤치에 위치했다.이에 맞서는 홈팀 첼시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메이슨 마운트,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벤 칠웰,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안토니오 뤼디거, 티아고 실바,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에두아르 멘디가 선발로 나선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하킴 지예흐, 올리비에 지루 등은 벤치에서 시작한다.레알에선 아자르가 선발로 나선 것이 눈에 띈다. 아자르는 올 시즌 부상에 허덕여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시즌 말미에도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부상에서 돌아와 스쿼드에 합류했고 1차전에서도 뛰었다. 직전 경기인 오사수나전에서 선발로 나서 2-0 승리에 일조하며 예열을 마친 상태다.레알은 득점이 절실히 필요하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아자르를 선발 카드로 내민 까닭도 빠르게 골을 만들기 위해서로 추측된다. 그러나 토마스 투헬 감독이 부임한 이후로 첼시는 철옹성과 같은 수비를 자랑하며 적은 실점을 유지 중이기에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아자르, 벤제마의 발 끝과 '크-카-모' 라인의 빌드업 능력을 레알은 기대 중이다.9년 만에 결승 진출을 노리는 첼시의 고민도 공격이다. 실바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과 캉테가 버티는 중원은 탄탄하고 스쿼드 전체적으로 투헬 감독의 세밀한 전술이 잘 이식된 상태지만 득점력이 아쉽다. 하베르츠, 베르너가 얼마만큼 기대에 부응하는지가 최대 관건이다.사진=UEFA사진=UEFA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6 03:17:1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시위로 인해 연기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경기 일정이 공개됐다. 나머지 일정들도 함께 조정됐다.맨유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레스터 시티, 리버풀, 풀럼과 남은 세 번의 올드 트래포드 경기 일정이 조율됐다. 첫 두 경기는 지난 리버풀전 연기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지난 3일 맨유는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노스웨스트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경기 시작 전 맨유 구단주 글레이저 가문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졌고, 시위대가 경기장까지 침입하는 사태로 이어졌다. 경찰이 투입될 정도의 강력 시위가 이어지자, 안정상의 이유로 경기는 취소됐다.이후 EPL 사무국, 양 구단 등이 나서 새로운 일정짜기에 나섰다. 맨유와 리버풀의 맞대결은 오는 14일 오전 4시 15분으로 조정됐다. 레스터 시티와 홈경기는 12일 오전 2시에 열리고, 풀럼과 홈경기도 19일 오전 2시로 예정됐다. 오는 9일 열리는 애스턴 빌라 원정경기와 24일 울버햄튼 원정경기는 그대로 진행한다.이로 인해 맨유는 10일 동안 4경기를 치르는 살인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현재 승점 67점으로 챔피언스리그 안정권에 있지만 만약 연패를 당할 경우 챔피언스리그 티켓도 장담할 순 없다.유로파 리그로 인해 체력 소모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오는 7일 유로파 리그 준결승 2차전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로 이동해 AS로마 원정 경기를 치른다. 1차전을 6-2 대승을 거두면서 유리한 상황이지만 주중 경기로 인한 피로도는 무시할 수 없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6 02: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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