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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데 헤아냐, 헨더슨이냐'...솔샤르, UEL 결승전 선발 GK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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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1 21:12:0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결승 무대를 앞두고 고심에 빠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27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 위치한 스타디온 에네르가 그단스크에서 비야레알과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치른다.

솔샤르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고 첫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2018-19시즌 도중 맨유의 임시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아직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올 시즌 역시 가능성은 희박해 보였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선두 맨체스티와 격차가 벌어졌고, FA컵과 리그컵 모두 탈락했다.

여기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파리생제르맹(PSG), RB라이프치히에 밀려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조 3위 자격으로 향했던 UEL 무대에서 레알 소시에다드, AC밀란, 그라나다, AS로마를 연달아 격파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상대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비야레알. 맨유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팀들인 레알 소시에다드, 그라나다에 승리한 점은 분명 긍정적이다. 하지만 에메리 감독은 과거 세비야를 이끌면서 UEL 우승컵을 무려 3번이나 들어올렸다. 결코 만만히 볼 수 없는 상대다.

그렇기 때문에 솔샤르 감독은 전술과 선발 명단 구성부터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솔샤르 감독에게 고민거리가 생겼다. 영국 '미러'는 "솔샤르 감독이 다비드 데 헤아를 UEL 결승전에 선발 출전시키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데 헤아는 맨유의 주전 골키퍼였다. EPL과 챔피언스리그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그리고 2순위 딘 헨더슨은 FA컵과 리그컵을 담당했다. 하지만 3월 들어 상황이 바뀌었다. 데 헤아가 딸 출산으로 스페인에 간 동안 헨더슨이 주전 자리를 꿰찼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에 솔샤르 감독은 헨더슨을 EPL 경기 때 기용하고 복귀한 데 헤아를 UEL 8강, 4강에 투입했다. 이 경우 자연스레 데 헤아가 결승전 수문장이 되어야 하지만 헨더슨이 '주전'으로 도약한 만큼 현재 순리대로 선발을 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러'는 "최근 헨더슨의 경기력을 보면 비야레알전에서 그를 제외하기는 어렵다. 데 헤아에게는 안타까운 선택이 될 수 있지만 결승 무대에서 맹목적인 로테이션을 고집할 수는 없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에서의 첫 트로피를 위해 최고의 선택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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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인천] 박지원 기자= 포항스틸러스의 신진호가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 동점골을 넣으며 인천유나이티드와 비겼다.포항스틸러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포항은 승점 21점으로 리그 5위, 인천은 승점 15점으로 9위로 올라섰다.[선발 라인업] '무고사vs타쉬' 인천-포항, 명단 공개인천유나이티드(3-4-3) : 김동헌(GK) – 델브리지, 김광석, 오반석 – 정동윤, 김도혁, 아길라르, 오재석 – 이준석, 무고사, 구본철포항스틸러스(4-2-3-1) : 강현무(GK) – 강상우, 권완규, 이광준, 전민광 – 신진호, 이수빈 – 송민규, 크베시치, 팔라시오스 - 타쉬[전반전] '불발된 시우타임'...팽팽한 접전 속 0-0인천이 시작과 함께 포문을 열었다. 전반 1분 이준석이 롱패스를 시도했고 무고사가 쇄도한 뒤 논스톱 슈팅을 했지만 강현무 골키퍼가 잡아냈다. 포항이 반격했다. 전반 7분 우측면에서 팔라시오스가 드리블 이후 크로스를 올렸고 크베시치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김동헌 골키퍼가 막아냈다.인천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14분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했으나 강현무 골키퍼가 손을 뻗으며 선방했다. 포항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17분 신진호의 패스를 받은 크베시치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슈팅을 했으나 골문 위를 크게 벗어났다. 포항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18분 강상우가 좌측면에서 쇄도하는 타쉬를 향해 스루패스를 내줬고 타쉬가 슈팅했지만 옆그물에 걸렸다. 인천이 교체를 단행했다. 전반 20분 이준석, 구본철이 나가고 송시우, 네게바가 투입됐다.포항의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32분 좌측면에서의 크로스를 팔라시오스가 헤더로 떨궈줬다. 타쉬가 트래핑 후 논스톱 슈팅을 했지만 크게 솟구쳤다. 인천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4분 네게바가 좌측면에서 드리블 후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송시우의 첫 슈팅이 강상우에게 막혔지만 재차 슈팅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무산됐다.포항이 연이어 인천을 몰아세웠다. 전반 38분 전민광이 오버래핑 이후 크베시치에게 패스를 내줬다. 크베시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을 했지만 수비수의 몸에 맞고 굴절되며 나갔다. 이어진 코너킥 기회에서는 송민규가 가슴 트래핑 이후 터닝 슈팅을 했지만 골문을 빗겨 나갔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 강상우가 좌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타쉬가 높은 타점으로 헤더 슈팅을 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전반전은 득점이 나오지 않은 채 그대로 종료됐다.[후반전] 김도혁의 환상적인 선제골...포항도 신진호의 프리킥골로 응수양 팀 모두 변화 없이 후반전에 임했다. 인천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전반 2분 네게바가 코너킥을 처리했고 김광석이 높게 뛰며 헤더 슈팅을 날렸다. 강현무 골키퍼가 손을 뻗으며 막아내며 무산됐다.인천이 결국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7분 네게바가 반대편에 있는 오재석에게 롱패스를 건넸다. 이후 오재석이 크로스를 올렸고 김도혁이 강력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포항이 곧바로 골을 넣었다. 후반 15분 강상우가 후방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김동헌 골키퍼가 처리하는 과정에서 볼을 흘렸다. 공을 소유한 송민규가 지체하지 않고 로빙 슈팅을 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VAR 결과 강상우가 크로스를 올릴 때 경합하던 권완규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어 득점이 취소됐다. 포항이 교체를 시도했다. 후반 18분 타쉬가 대신 임상협이 들어갔다.포항이 동점골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후반 19분 송민규가 쇄도하는 크베시치를 향해 스루패스를 건넸다. 크베시치가 페널티 박스 외각에서 슈팅했지만 김동헌 골키퍼 품에 안겼다. 이어 후반 21분 임상협이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했지만 김동헌 골키퍼가 공을 쳐냈다.포항이 교체했다. 후반 28분 팔라시오스를 불러들이고 고영준이 투입됐다. 인천도 이어 후반 34분 무고사, 송시우 대신 지언학, 김준범이 투입됐다. 후반 추가시간은 6분이 주어졌다. 포항이 기회를 맞았다. 페널티 박스 앞 경합 상황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신진호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균형을 이뤘다.[경기 결과]인천유나이티드(1) : 김도혁(후반 7분)포항스틸러스(1) : 신진호(후반 45+1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21:24:53
[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수원FC가 시즌 4승을 기록했다. 수원FC는 11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에서 광주FC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수원FC는 승점 16이 되며 순위가 7위로 수직 상승했다. [선발 명단]수원FC(3-5-2): 박배종(GK) - 박지수, 김건웅, 조유민 – 김상원, 박주호, 조상준, 이영재, 정동호 – 라스, 이영준광주(4-2-3-1): 윤보상(GK) - 이민기, 이한도, 알렉스, 이지훈 – 김원식, 김봉진 – 송승민, 헤이스, 엄지성 - 펠리페[전반전] 위협적이지 못한 수원FC...알렉스의 선제골광주가 위협적인 공격 전개. 전반 4분 펠리페가 내준 공을 엄지성이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수비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김원식의 중거리 슈팅은 골대 위로 살짝 벗어났다. 수원FC가 전반 16분 이영준 대신 양동현, 조상준 대신 무릴로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광주가 위협적인 역습을 전개했다. 전반 19분 송승민이 수원FC의 패스를 끊어냈고, 헤이스가 공을 잡았다. 펠리페가 헤이스의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옆그물로 향했다. 수원FC도 반격했지만 라스의 헤더는 윤보상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수원FC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23분 무릴로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라스에게 정확히 배달됐다. 라스의 슈팅은 윤보상 골키퍼 다리에 막혔다. 광주가 곧바로 연습에 나섰다. 헤이스의 헤더가 정확히 맞았지만 골대를 벗어났다.광주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4분 헤이스의 프리킥이 정확히 배달됐고, 알렉스가 제대로 발을 갖다 대며 골망을 갈랐다. 수원FC가 반격에 나섰으나 공격이 무뎠고 전반전은 그대로 마무리됐다.[후반전] 수원FC의 공세...무릴로의 동점골과 라스의 역전골수원FC가 후반 시작과 함께 김건웅 대신 나성은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광주도 후반 6분 송승민 대신 엄원상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광주가 엄원상 투입 후 계속해서 공세를 퍼부었다.수원FC가 오랜만에 공격에 나섰다. 후반 13분 무릴로가 나성은을 정확히 봤다. 나성은이 과감하게 슈팅을 날렸으나 벗어났다. 후반 18분 무릴로의 과감한 슈팅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수원의 공세가 이어졌지만 광주의 수비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34분 라스의 슈팅은 윤보상 골키퍼에 막혔다.수원FC는 후반 39분 조유민까지 스트라이커로 올리면서 파상공세를 펼쳤다. 결국 동점골이 터졌다. 후반 41분 무릴로가 먼 거리에서 기습적인 슈팅을 날렸고,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곧바로 라스의 역전골까지 터지며 수원FC가 승리했다. [경기 결과]수원FC(2): 무릴로(후 41), 라스(후 45)광주(1): 알렉스(전 34)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21:21:20
[축구] '데 헤아냐, 헨더슨이냐'...솔샤르, UEL 결승전 선발 GK 고심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결승 무대를 앞두고 고심에 빠졌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27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 위치한 스타디온 에네르가 그단스크에서 비야레알과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치른다.솔샤르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고 첫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2018-19시즌 도중 맨유의 임시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아직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올 시즌 역시 가능성은 희박해 보였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선두 맨체스티와 격차가 벌어졌고, FA컵과 리그컵 모두 탈락했다.여기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파리생제르맹(PSG), RB라이프치히에 밀려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조 3위 자격으로 향했던 UEL 무대에서 레알 소시에다드, AC밀란, 그라나다, AS로마를 연달아 격파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상대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비야레알. 맨유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팀들인 레알 소시에다드, 그라나다에 승리한 점은 분명 긍정적이다. 하지만 에메리 감독은 과거 세비야를 이끌면서 UEL 우승컵을 무려 3번이나 들어올렸다. 결코 만만히 볼 수 없는 상대다.그렇기 때문에 솔샤르 감독은 전술과 선발 명단 구성부터 만전을 기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솔샤르 감독에게 고민거리가 생겼다. 영국 '미러'는 "솔샤르 감독이 다비드 데 헤아를 UEL 결승전에 선발 출전시키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올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데 헤아는 맨유의 주전 골키퍼였다. EPL과 챔피언스리그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그리고 2순위 딘 헨더슨은 FA컵과 리그컵을 담당했다. 하지만 3월 들어 상황이 바뀌었다. 데 헤아가 딸 출산으로 스페인에 간 동안 헨더슨이 주전 자리를 꿰찼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이에 솔샤르 감독은 헨더슨을 EPL 경기 때 기용하고 복귀한 데 헤아를 UEL 8강, 4강에 투입했다. 이 경우 자연스레 데 헤아가 결승전 수문장이 되어야 하지만 헨더슨이 '주전'으로 도약한 만큼 현재 순리대로 선발을 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미러'는 "최근 헨더슨의 경기력을 보면 비야레알전에서 그를 제외하기는 어렵다. 데 헤아에게는 안타까운 선택이 될 수 있지만 결승 무대에서 맹목적인 로테이션을 고집할 수는 없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에서의 첫 트로피를 위해 최고의 선택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21:12:0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리버풀의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토마스 투헬 체제의 첼시 수비를 극찬했다.첼시는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승점 64점으로 3위로 올라섰다.팽팽한 접전 끝에 맨시티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4분 제수스가 크리스텐센과의 경합을 이겨내고 컷백을 내줬다. 이를 아구에로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지만 스털링이 파고 들면서 득점으로 연결했다. 맨시티는 곧바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추가골 기회를 잡았지만 아구에로가 실축하고 말았다.첼시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후반 18분 아스필리쿠에타가 로드리의 공을 끊어내며 역습에 나섰고 지예흐가 페널티 박스 라인 부근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첼시는 후반 추가시간 알론소의 극장골에 힘입어 맨시티를 제압하는데 성공했다.이날 경기는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우선 맨시티가 승리했다면 자력으로 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 또한 두 팀은 5월 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한 마디로 미리 보는 결승전이었던 셈. 맨시티도 분명 승점을 가져갈 기회는 있었지만 첼시는 만만치 않았다.이에 리버풀에서 센터백으로 활약했던 캐러거가 첼시의 수비를 칭찬했다. 첼시는 지난 1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경질하고 투헬 감독을 선임했다. 이후 첼시는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챔피언스리그와 FA컵 모두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리그에서도 단 1패밖에 내주지 않았다. 특히 EPL 기준 웨스트브롬전(2-5패)을 제외하고 15경기에서 단 4실점. 말 그대로 철벽 수비였다.캐러거는 "수비적인 팀과 수비를 잘하는 팀은 다르다. 첼시는 후자다. 이 팀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칠 뿐 아니라 상대의 공격을 가장 효율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결코 수비적인 팀은 아니다. 후방에서 전방까지 높은 수준의 압박을 유지하고 있다. 정말 보는 즐거움이 있는 팀"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20:25:2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를 이끈 경험이 있는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이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일침을 날렸다.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빌라스 보아스 감독이 레비 회장의 구단 운영을 비판했다. 그는 토트넘 수뇌부의 과격한 리더십에 한탄했다"고 보도했다.토트넘은 지난 4월 중순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다. 성적 부진과 선수단과의 마찰이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리그컵 결승을 앞두고 레비 회장과도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주중 리그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돌리며 리그컵에 '올인' 하고자 했다. 하지만 레비 회장은 리그를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했고, 결국 둘 사이는 틀어졌다.일부 토트넘팬들은 무리뉴 감독이 떠나자 오히려 그를 옹호하며 레비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기도 했다. 최근 유럽 축구계를 뒤흔들었던 슈퍼리그 창설과도 맞물려 있었다. 토트넘도 창단 멤버 12팀에 포함되면서 팬들은 레비 회장의 독단적인 구단 경영에 대해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다.이런 상황에서 빌라스 보아스 감독이 레비 회장의 구단 경영을 비판했다. 빌라스 보아스는 지난 2012년 토트넘 사령탑에 부임했지만 2년 차에 경질됐고 이후 제니트(러시아), 상하이상강(중국) 등을 거쳐 올랭피크 마르세유를 이끌고 있었지만 최근 구단과 마찰을 빚어 사퇴 의사를 밝혔고, 결국 경질됐다. 특히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면서 무리뉴 감독 밑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빌라스 보아스는 "토트넘에서의 첫 시즌은 아주 훌륭했다. 하지만 레비 회장과 함께 일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난 즐거운 한 해를 보냈기 때문에 파리생제르망(PSG)의 감독 제의를 거절하고 토트넘에 남으려고 했다. 하지만 레비 회장은 보상금 5,000만 파운드(약 790억 원)에 눈이 멀어 날 PSG로 보내려고 했다"고 밝혔다.이어 빌라스 보아스는 "결국 레비 회장과 껄끄러운 상황 속에서 2번째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이후 토트넘을 떠나기로 합의했던 그 시기 우리는 제법 좋은 성과를 내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그곳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이 모든  문제는 구단을 장악하는 사치스러운 리더십에서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19:30:53
[인터풋볼=인천] 박지원 기자= "큰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고 한다. 좋은 경기력을 위해서는 시간을 최대한 많이 줘야 한다."인천유나이티드는 11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인천은 승점 14점으로 리그 10위, 포항은 승점 20점으로 6위에 올라있다.인천은 최근 무패 행진이 깨졌다. 성남FC전 3-1 승, 울산현대전 0-0 무, 강원FC전 1-0 승으로 3경기 연속 승점 획득을 성공했다. 하지만 지난 대구FC전 원정에서 0-3으로 패배하면서 기세가 한풀 꺾였다. 인천은 포항전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7위까지 올라설 수 있다.경기를 앞두고 조성환 감독은 "지난 대구전에서 초반 이른 실점으로 준비했던 것을 잘 이행하지 못했다. 대구전 이후에 잘 추스렸고 오늘 경기도 준비한대로 잘하도록 하겠다. 실수 없이 사소한 부분을 잘 신경 쓰도록 주문했다."며 소감을 밝혔다.무고사는 지난 대구전에서 선발로 나섰다. 그러나 아직까지 득점이 없는 무고사다. 이에 조성환 감독은 "큰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고 한다. 좋은 경기력을 위해서는 시간을 최대한 많이 줘야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경기 감각이 많이 오를 것이라 믿고 있다. 김현이 없음에도 지난 대구전에서 무고사가 90분을 잘 뛰어줬다. 큰 문제가 없는 한 계속해서 기용을 해야 본인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답했다.인천은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를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보여줬다. 그러나 대구전에서 패배함으로써 기세가 한풀 꺾였다. 조성환 감독은 "좋은 분위기를 가져가다가도 이어가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장기적으로는 앞으로 잘 준비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인천은 올 시즌 홈에서 7경기 3승 2무 2패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원정에서 1승 6패를 거두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에 조성환 감독은 "홈에서만큼은 팬들에게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이면 안 된다. 홈, 원정 모두 중요하지만 특히 홈에서의 경기를 잘 준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인천은 2021시즌 내내 이태희가 골문을 지켰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지난 FA컵 안양전에서 출전한 바 있는 김동헌이 선발로 출전했다. 조성환 감독은 "이태희가 계속해서 선발로 나섰지만 김동헌도 그동안 잘 준비해왔다. 지난 대구전에서 이태희가 잘못해서 3실점을 내줬다고 생각 안 한다. 마인드 컨트롤을 할 시간을 주기 위해 김동헌 골키퍼를 기용했다. 김동헌도 잘 해왔기에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19:06:09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선수들에게 연승을 주문했다. 수원FC는 11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를 치른다. 두 팀은 승점이 13점으로 동률이지만 수원FC가 다득점에서 앞서 11위, 광주가 12위를 달리고 있다.수원FC는 지난 14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두고 돌아왔다. 공격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던 수원FC가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3골 넣기도 했으며, 원정에서 거둔 첫 승리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할 경우 시즌 첫 2연승과 중하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다.상대인 광주는 핵심 선수가 엄원상이 무릎 부상에서 복귀해 출전이 예고된 상황. 엄원상 봉쇄법을 두고는 묻자 "어느 정도 예측은 했다. 후반전 이후에 교체로 투입돌 것 같은데. 그 점에 대해서는 특별히 요구한 점은 없다. 결국은 스피드가 있는 선수고, 최대한 공간을 안주고 수비를 해야 될 것 같다. 전반전에 나온 선수들이 중요하기에 펠리페를 어떻게 제어할 것인지가 관건이다"고 밝혔다.제주 원정은 수원FC에 큰 힘이 됐다. 3경기 무승행진을 탈출했고, 탈꼴지에 성공하면서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셈. 김도균 감독은 기세를 이어가길 바랐다. "제주한테 승리하기 전까지 3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고, 제주 원정이 힘들었는데, 결과를 그렇게 만들어낸 건 선수들이 노력한 결과다. 그 경기를 계기로 연승이 지금까지 없어서 '오늘 연승을 한 번 해보자. 계속 밑에만 있으면 안된다. 반등 계기를 만들어보자'고 주문했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경기력을 두고는 "점유율을 떠나 경기 내용은 괜찮아졌다. 팀에 안정감이 생긴 느낌이다. 그런 점들이 선수들을 자신감을 갖고 경기를 운영하길 원했다. 라스 같은 공격진이 득점해주고, 세트피스에서 조유민 같은 선수들이 골을 넣고 있는 걸 보면 득점 상황에서 집중력이 좋아져서 기대 중"이라고 설명했다.경기 명단에서 제외된 한승규, 김승준 같은 주축 선수들에 대해선 "한승규, 김승준, 정충근 모두 부상이다. 한승규는 사소한 근육 문제가 있다. 김승준은 허리 부상이다. 다음 경기에서는 3명의 선수 모두 복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19:01:38
[인터풋볼=인천] 박지원 기자= "특히 수원, 강원전은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못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격려를 많이 해줬다."포항스틸러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포항은 승점 20점으로 리그 6위, 인천은 승점 14점으로 10위에 올라있다.포항은 최근 6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FC서울, 광주FC, 수원FC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둔 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다. 4위에 올라있던 포항은 어느덧 6위로 내려섰다. 인천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3위에 위치하게 된다.강현무 골키퍼는 지난 강원전에서 전반전만 뛰고 교체가 됐다. 그러나 이번 인천 경기에서 다시 선발로 복귀했다. 이에 김기동 감독은 "강현무가 워밍업을 하다가 발을 접질렀다. 첫 실점을 주고 나서 스스로 욕심을 부리면 팀에 해를 끼친다고 생각해 자신이 직접 교체 의사를 밝혔다. 몸이 정상적으로 다시 돌아와 선발로 기용했다"라고 밝혔다.지난 경기에서 강원을 상대로 크베시치가 K리그 마수걸이 골을 넣었다. 송민규, 임상협, 타쉬 등 공격진이 모두 골을 넣었지만 팔라시오스만 아직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김기동 감독은 "팔라시오스는 초반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계속적으로 기용하면서 컨디션을 올리는 중이다. 지난 경기들을 통해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어 만족하고 있다. 오늘 측면에서 많이 흔들어주면 충분히 공간이 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라고 답했다.포항은 최근 6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하지만 3연승 뒤 3연속 무승부를 거두며 순위가 6위까지 추락했다. 이에 김기동 감독은 "특히 수원, 강원전은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못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격려를 많이 해줬다. 기회가 왔을 때 골을 넣어 준다면 된다고 본다. 타쉬 등 선수들이 컨디션이 올라온다면 많은 승리도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라고 전했다.인천은 올 시즌 홈에서 3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김기동 감독도 이에 대해 "그 부분에 대해서 잘 인지하고 있다. 세트피스나 역습 부문에서 좋은 강점을 보이는 인천이다. 잘 준비해 원정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18:59:26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김호영 광주FC 감독은 광주만의 색깔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광주는 11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를 치른다. 광주는 수원FC와 승점이 13점으로 동률이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12위를 달리고 있다.경기를 앞두고 김호영 감독은 "우리가 2연패에서 계속 끊었다. 더이상 연패를 하지 않길 바란다. 울산 원정경기가 우리 팀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우리가 잘하는 걸하자, 광주의 축구를 하자, 그걸 통해서 승리하자'고 말했다. 오늘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잘하는 걸 통해서 승리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광주 공격의 핵심 중의 한 명인 엄원상이 무릎 부상에서 드디어 복귀해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엄원상은 지난 6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워낙 빠른 스피드를 가진 엄원상이기에 후반에 교체로 투입되면 수원FC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다.엄원상의 활용법을 묻자 김호영 감독은 "교체로 승부를 둘 타이밍이 있을 것이다. 정상 훈련을 2주 정도 진행했다. 경기장에 들어가야 알겠지만 경기 감각은 빨리 적응한다면 엄원상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답했다.공격진의 변화를 두고는 "속도를 이용해서 상대를 무너뜨릴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 몇 경기 째 골이 없는 갈증을 해소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펠리페와의 시너지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엄원상이 없는 반대쪽에서 찬스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광주는 다소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태다. 최근 2연패를 달리고 이으며, 최근 5경기 결과를 놓고 봐도 1승 4패로 좋지 않다. 1승 4패를 하는 동안 내용도 좋지 못했다. 6골을 내주는 동안 득점은 한 골에 그쳤다. 중위권 이상을 바라보던 순위는 어느새 최하위로 떨어졌다.이에 "기대보다는 각오가 더 강한 상황이다. 수원FC와 우리가 제일 쳐져있다. 승점 차이는 크지 않지만 오늘 결과에 따라 중위권도 가능하다. 공격적으로 나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선수들과도 각오를 새롭게 하고 왔다"고 설명했다.광주는 14라운드에 예정됐던 FC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14라운드 일정이 연기됐다. 수원FC와의 경기 전까지 10일 동안 휴식기를 가진 셈이다. 이를 두고는 "국민 모두가 위험 속에 노출된 상황이다. 재정비할 시간이 됐다. 수비와 조직을 중점으로 훈련했고, 공격적으로 추구하는 면을 숙지하는 시간이 됐다. 준비는 잘했지만 결과적으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고 전했다.광주는 10일 만에 경기에 나서지만 상대팀인 수원FC는 제주 원정을 치른지 3일 만에 경기를 갖는다. 체력적으로 광주가 우위에 있는 상황. 이를 두고는 "아무래도 제주 원정을 다녀오면 피곤하기 마련이다. 우리가 체력은 더 준비된 만큼 상대보다 더 많이 뛰고 미드필더에서 격렬하게 부딪혀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18:56:36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시 한번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영국 '미러'는 "다니엘 제임스는 여전히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다. 결국 맨유는 다시 산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솔샤르 감독이 맨유 사령탑 부임 후 첫 우승 트로피를 획득할 기회를 잡았다. 최근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파리생제르망(PSG), RB라이프치히에 밀리며 조 3위에 그치는 굴욕을 겪었지만 유로파리그에서 전화위복이 됐다.그 중심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에딘손 카바니, 마커스 래쉬포드가 있다. 이들은 맨유 공격의 핵심으로 간주되고 있다. 다만 2선 오른쪽 공격수를 주로 맡고 있는 제임스는 아직 아쉽다는 평가다.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 기여도는 높지만 공격포인트가 많지 않다.이에 솔샤르 감독이 우측면 강화를 위해 산초 영입을 다시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산초는 2018-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도움왕(14도움)을 차지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지난 시즌에는 잠재력을 더욱 폭발시키며 훨씬 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분데스리가를 기준으로 무려 17골 16도움.이에 맨유가 관심을 드러냈다. 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산초 영입에 대해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지만 도르트문트와 금액 부분에 있어서 입장 차이를 보였고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 전반기에 주춤했던 산초는 최근 들어 다시 부활에 성공한 모양새다.올해 치른 분데스리가 12경기에서 6골 6도움을 터뜨리며 경기당 한 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리그에서 25골 5도움을 기록 중인 엘링 홀란드에 이어 팀 내 득점과 도움, 공격포인트 합산 모두 2위에 올라있다.특히 '미러'는 "맨유는 엘링 홀란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맨유의 우선 순위는 산초다. 지난 여름에는 도르트문트가 산초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582억 원) 이상을 원했지만 이제는 8,000만 파운드(약 1,266억 원) 정도면 충분히 영입 제의를 받아들일 것이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18: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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