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과

  • EOS 파워볼
  • 0:00
    EOS 파워볼 0 회차
  • 0:00
    EOS 스피드키노 0 회차
    0
  • 0:00
    EOS 나인 0 회차
    -
    -
    -
  • 0:00
    파워볼 0 회차
  • 0:00
    파워사다리 0 회차
    4
  • 0:00
    스피드키노 0 회차
    0
  • 0:00
    키노사다리 0 회차
    4

베스트픽스터

[축구] [EPL 리뷰] 맨시티, 2020-21 EPL 우승 확정!...맨유, 레스터에 1-2 패

  • 0
  • 2021-05-12 03:55:2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스터 시티에 발목을 잡히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로써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확정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3점을 더하지 못하며 산술적으로 우승이 불가능해졌다. 레스터 승점 3점을 더해 리그 3위로 올라섰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맨유는 메이슨 그린우드, 도니 반 더 비크, 네마냐 마티치, 아마드 디알로, 후암 마타 등을 선발로 투입했다. 레스터 시티는 아요세 페레즈, 이헤아나초, 제이미 바디, 유리 틸레망스, 제임스 매디슨 등으로 맞섰다.

선제골을 넣은 쪽은 레스터였다. 전반 9분 만에 토마스가 크로스를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맨유의 골망을 갈랐다. 반대편 골문을 흔든 정확한 슈팅으로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도 반응하지 못했다.

그러나 맨유도 곧바로 동점골로 응수했다. 전반 13분 아마드의 패스를 받은 그린우드가 수비에서 돌파 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이로써 전반전은 1-1로 종료됐다.

후반전은 레스터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이어졌다. 전반 58분 레스터가 결정적인 골장면을 만들어냈지만 이헤아나초의 슈팅을 데 헤아가 막아냈다. 그러나 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쇠윤주의 헤더 추가골이 나오면서 레스터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급해진 맨유는 후반 35분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 후반 막판까지 끝까지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 3분 동안 유의미한 공격 찬스는 만들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맨유는 승점 80점에 머무르며 맨시티와 승점 10점 차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산술적으로 맨체스터 시티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축구] [EPL 리뷰] 맨시티, 2020-21 EPL 우승 확정!...맨유, 레스터에 1-2 패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스터 시티에 발목을 잡히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로써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확정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3점을 더하지 못하며 산술적으로 우승이 불가능해졌다. 레스터 승점 3점을 더해 리그 3위로 올라섰다.경기를 앞두고 양 팀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맨유는 메이슨 그린우드, 도니 반 더 비크, 네마냐 마티치, 아마드 디알로, 후암 마타 등을 선발로 투입했다. 레스터 시티는 아요세 페레즈, 이헤아나초, 제이미 바디, 유리 틸레망스, 제임스 매디슨 등으로 맞섰다.선제골을 넣은 쪽은 레스터였다. 전반 9분 만에 토마스가 크로스를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맨유의 골망을 갈랐다. 반대편 골문을 흔든 정확한 슈팅으로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도 반응하지 못했다.그러나 맨유도 곧바로 동점골로 응수했다. 전반 13분 아마드의 패스를 받은 그린우드가 수비에서 돌파 후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이로써 전반전은 1-1로 종료됐다.후반전은 레스터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이어졌다. 전반 58분 레스터가 결정적인 골장면을 만들어냈지만 이헤아나초의 슈팅을 데 헤아가 막아냈다. 그러나 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쇠윤주의 헤더 추가골이 나오면서 레스터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급해진 맨유는 후반 35분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 후반 막판까지 끝까지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 3분 동안 유의미한 공격 찬스는 만들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이날 패배로 맨유는 승점 80점에 머무르며 맨시티와 승점 10점 차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산술적으로 맨체스터 시티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2 03:55:25
사진=더선[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데이비드 베컴, 웨인 루니 등 왕년 최고의 축구 스타들의 호화로운 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국 '더선'은 11일(한국시간) "A급 축구선수들의 삶은 호화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베컴, 루니, 호날두, 메시 같은 선수들은 엄청난 부를 축적했고, 멋진 집에 돈을 뿌렸다. 특히 베컴이 가장 비싼 집을 가진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베컴은 지난 2013년에 3,150만 파운드(약 498억 원)의 거액에 건물을 매입했다. 그리고 3년 뒤 800만 파운드(약 127억 원)를 들여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베컴의 집은 총 8개의 침실이 있고, 2개의 드레싱룸을 비롯해 체육관, 스파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차 있다.베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1993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맨유에서 스타 선수로 발돋움한 레알 마드리드, LA갤럭시, 파리생제르맹(PSG) 등을 거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그림 같은 프리킥으로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또한 베컴은 과거 영국의 전설적인 걸그룹이었던 '스파이스걸스'의 멤버인 빅토리아와 결혼했다. 빅토리아 역시 지금까지도 사업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어 막대한 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다음은 루니였다. '더선'은 "2,000만 파운드(약 300억 원) 가치가 있는 루니의 집은 너무 커서 슈퍼 스토어처럼 보인다. 그곳에는 영화관, 수영장, 심지어 인공적으로 만든 낚시 전용 호수가 있다. 또한 최근에는 인조 잔디 축구장을 설치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이외에도 '더선'은 호날두, 메시 같은 선수들도 초호화 저택에 조명했다. 현재 유벤투스에 뛰고 있는 호날두의 저택 가치는 800만 파운드(약 127억 원)이며 몸 관리를 중시하는 선수답게 최신식 체육관을 보유하고 있다. 메시의 저택은 주변에 비행기가 날 수 없는 제한 구역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더선. 축구장이 있는 루니의 자택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2 01:19:08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리그 3경기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전설' 차범근과 어깨를 나란히 한 손흥민이 영국 '후스코어드닷컴'이 선정하는 EPL 폼 랭킹 5위에 올랐다. 시즌 랭킹은 8위다.손흥민이 리즈 유나이티드와 리그 35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득점포를 가동하며 3경기 연속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25분 알리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정교한 마무리로 골망을 갈랐다.리그 3경기 연속골과 함께 대기록도 만들어졌다. 리그 17호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대한민국 레전드인 차범근과 단일 시즌 리그 최다 골 기록 동률을 이뤘다. 동시에 시즌 22골로 개인 통산 단일 시즌 최다 골 기록도 새로 썼다. 아직 리그에서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차범근을 넘어 새로운 기록을 만드는 것도 유력해 보인다. 또한,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22골 17도움을 기록해 39개의 공격 포인트를 쌓았고, 하나만 더 추가하면 40개를 기록할 수 있다.토트넘의 역사도 만들었다.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EPL 70골 고지에 올랐는데, 이는 토트넘 역사상 다섯 번째의 기록이다. 해리 케인(164골), 테디 셰링엄(97골), 저메인 데포(91골), 로비 킨(91골)에 이어 손흥민이 이름을 토트넘 소속 프리미어리그 최다 골 5위에 이름을 올렸다.자연스레 높은 평점을 받고 있다. 영국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020-21시즌 EPL 폼 랭킹을 발표했는데 손흥민이 7.57점으로 5위에 랭크됐다. 시즌 평점은 7.33점이고, 8위에 해당된다.EPL 폼 랭킹 1위는 켈레치 이헤아나초다. 최근 6경기에서 평균 7.85점의 평점을 받았고, 1위를 기록했다. 이 뒤를 크리스 우드, 해리 케인, 메이슨 그린우드 등이 이었다. 시즌 랭킹 1위는 케인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2 00:2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가레스 베일(31, 토트넘 훗스퍼)의 에이전트가 베일이 최고의 활약을 펼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영국 '토크스포츠'는 11일 "베일의 에이전트는 시즌 초 베일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길 원한다면 그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나 리오넬 메시처럼 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베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7년 만에 복귀한 베일은 입단 초기에만 하더라도 케인, 손흥민과 함께 위력적인 삼각편대를 구축할 것으로 평가 받았다. 하지만 현실은 기대 이하였다. 부상 등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으면서 많은 경기에 뛰지 못했다.하지만 2021년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베일은 3월 A매치 직전 6골 3도움을 터뜨리며 부활의 날갯짓을 펼쳤고 지난 3일(한국시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왼발로만 3골을 기록하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토트넘 복귀 후 최고의 활약이었다.자연스레 계약 연장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다니엘 레비 회장 역시 베일이 한 시즌 더 토트넘에서 뛰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축구 전문가인 딘 존스는 최근 팟캐스트 '터치라인'에 출연해 "베일의 임대 연장은 거의 보장된 것 같다"고 밝혔다.특히 토트넘은 올여름 베일의 계약과 관련해 재임대를 할 수 있는 우선권을 갖고 있으며 현재 계약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협상이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고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보내고 있다. 차기 사령탑을 물색 중이지만 누가 오든 베일을 잔류시키겠다는 입장이다.이런 상황에서 베일의 에이전트인 조나단 바넷은 "토트넘 복귀 초기 내가 강조한 것이 있다. 베일을 믿고 그가 스스로의 플레이를 하도록 내버려두면 된다.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고 호날두나 메시처럼 그냥 지켜보면 된다. 베일이 그들만큼 잘한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그는 자유롭게 플레이할 때 항상 많은 골을 넣었다"고 언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2 00:10:0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에딘손 카바니(34)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단일 시즌 15골을 넣은 첫 번째 등번호 7번 선수가 됐다.카바니는 올 시즌을 앞두고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나폴리와 PSG를 거치면서 유럽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던 카바니는 이적료 없이 맨유로 이적했고, 올 시즌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경기(선발11, 교체12)에 출전해 9골 2도움. 브루노, 래쉬포드에 이어 팀 내 득점 3위다.뛰어난 활약으로 계약 연장 가능성이 흘러나왔다. 당초 카바니는 올여름 맨유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 시즌 더 잔류할 수 있었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역시 이를 원한다는 소문이 전해졌다.결국 다음 시즌에도 카바니와 맨유가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맨유는 1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바니와 2022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카바니는 "관중들로 가득 찬 올드트래포드에서 뛴다면 정말 환상적일 것이다. 정말 고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글로벌 매체 'ESPN'은 "카바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후 맨유에서 등번호 7번을 달고 한 시즌에 15골을 넣은 첫 번째 선수다. 이제 저주는 끝났다"며 카바니의 활약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카바니는 현재 모든 대회를 통틀어 35경기 15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본래 등번호 7번은 맨유라는 팀에 엄청난 상징적인 존재였다. 과거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 번호를 달고 활약하며 '맨유의 7번 계보'가 생길 정도였다. 하지만 호날두가 떠난 뒤 맨유의 7번을 받았던 앙헬 디 마리아, 멤피스 데파이, 알렉시스 산체스 등은 모두 기대 이하였다.호날두는 2003년부터 약 6년 동안 맨유에서 뛰면서 통산 292경기 118골을 기록했다. 특히 EPL에서만 통산 196경기 84골을 올렸다. 반면 대표적으로 실패한 선수들인 디 마리아(27경기 3골), 데파이(33경기 2골), 산체스(32경기 3골)는 맨유에서 뛰는 기간 전체를 통틀어 두 자리 수 득점을 하지 못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22:40:52
[인터풋볼=인천] 박지원 기자= "승점에 대한 목표도 있지만 개인적인 목표는 우리 35명의 선수들을 모두 경기에 뛰게 하는 것이다."인천유나이티드는 11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에서 포항스틸러스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인천은 4승 3무 8패로 승점 15점을 기록하며 9위로 올라섰다.인천은 후반 12분 김도혁의 선제골에 힘입어 승리가 눈앞까지 다가왔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 박스 앞 위험한 지역에서 프리킥을 내줬다. 결국 신진호에게 통한의 실점을 내주며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다경기 종료 후 조성환 감독은 "마지막을 잘 버티지 못하며 승점 1점을 기록한 것은 아쉽지만 선수들 각자 위치에서 잘 임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라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이날 김도혁은 홈경기에서 2경기 연속골을 올렸다. 후반 7분 네게바가 반대편에 있는 오재석에게 롱패스를 건넸다. 이후 오재석이 크로스를 올렸고 김도혁이 강력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에 조성환 감독은 "김도혁이 90분간 활약할 수 있는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U-22룰로 인해 교체로 계속해서 출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희생을 해주고 있어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라고 답했다.인천의 선발 명단에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다. 골키퍼로 나선 선수는 이태희가 아닌 김동헌이었다. 조성환 감독은 김동헌을 선택한 이유로 "승점에 대한 목표도 있지만 개인적인 목표는 우리 35명의 선수들을 모두 경기에 뛰게 하는 것이다. 잘 준비하고 있다면 언제든지 뛸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라며 "이태희, 김동헌 간의 경쟁 체제를 만들면 두 선수 모두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김동헌이 많은 부담감을 느꼈을텐데 잘해줘서 고맙다"라고 밝혔다.무고사는 지난 대구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알렸다. 하지만 아직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이에 조성환 감독은 "데이터상으로 큰 문제는 없다. 경기마다 9km씩 열심히 뛰어주고 있다. 다만 아직 경기력이 아직 많이 올라오지 못한 것 같다. 믿고 신뢰하면 무고사가 보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22:10:00
[인터풋볼=인천] 박지원 기자= "골 결정력에 문제를 보이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무승부를 거둬 고맙다"포항스틸러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포항은 7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고 승점 21점으로 리그 5위로 올라섰다.포항은 이날 경기에서 인천을 계속해서 몰아세웠다. 하지만 문전 앞에서 해결되지 않으며 득점에 실패했다. 거기에 후반 7분 김도혁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갔다. 후반 추가시간 신진호의 프리킥 동점골에 힘입어 패배를 면할 수 있었다.경기 종료 후 김기동 감독은 "우리가 준비한 방향대로 잘 준비하고 풀어나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골 결정력에서 문제를 보여 어려운 경기를 하게 된 것 같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무승부를 거둬 고마움을 느낀다. 이번 경기는 앞으로 경기에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포항의 최근 고민은 터지지 않는 득점력이다. 최근 6경기에서 5득점에 그치고 있다. 이에 김기동 감독은 "70m까지는 공격을 잘 만들어 간다. 하지만 인천이 3-5-1 포메이션 변경하다 보니 마지막 결정하는 과정에 어려움을 느낀 것 같다. 앞으로 마무리 짓는 과정에서의 준비를 잘 해야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포항은 다음 리그 상대가 수원FC다. 수원FC는 제주 유나이티드, 광주FC를 상대로 2연승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김기동 감독은 개의치 않았다. 김기동 감독은 "모든 경기가 다 중요하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한 경기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남은 경기들을 차근차근 잘 해결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포항은 주말 성남FC전을 앞두고 있었지만 연기됐다. 꿀맛 같은 휴식을 얻게 된 김기동 감독은 "포항의 스쿼드가 두꺼운 편이 아니다. 이번 경기 이후에 일주일 휴식이 있어 다시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최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개최지가 정해졌다. 포항은 태국에서 진행하게 된다. 태국은 여름에 아주 더운 날씨이기에 힘든 여정이 예고되고 있다. 그러나 김기동 감독은 우선 리그 일정에 초점을 맞췄다. "아직 그 생각에 대해서 생각 안 하고 있다. 일단 성남전까지가 우선 과제인 것 같다. 해당 경기를 끝나고 나서 고민하겠다"라며 "사실 우즈벡으로 가고 싶었다. 태국은 한창 더울 때라 우즈벡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어쩔 수 없다. 주어진 조건 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21:59:05
[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달라진 선수들의 정신력을 칭찬했다.수원FC는 11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에서 광주FC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수원FC는 승점 16이 되며 순위가 7위로 수직 상승했다.경기 후 김도균 감독은 "힘든 경기였다. 우리가 이겨냈어야 할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결과까지 승리로 만들어내서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수원FC는 이번 시즌 많은 선수들을 영입하고도 조직력이 갖춰지지 않아 시즌 초반 고전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경기력이 살아나기 시작했고, 승점을 차곡히 쌓아가며 중위권까지 상승했다. 변화된 점에 대해 묻자 "많은 선수들을 영입했고, 동계 훈련을 잘 치렀지만 시즌에 들어가면서 고비를 많이 마주했다. 그런 점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이 되고 있다. 제주유나이티드전 승리하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진 계기가 됐다. 하고자 하는 의지와 희생정신이 높아졌다. 이런 점들이 경기 결과에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도균 감독도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후반 막판에는 수비수 곽윤호를 스트라이커 양동현 대신 투입하면서 득점 감각이 있는 조유민까지 최전방에 두는 강수를 뒀다. 조유민은 대학시절 공격수로 활약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준비된 변화는 아니었다. 김도균 감독은 "(이 카드를) 준비하지 않았다. 조유민을 전진시킨 건 득점 본능이 있는 선수다. 양동현이 지쳐 보여서 변화를 줄 카드가 그것밖에 없었다. 곽윤호도 조유민만큼 헤딩 능력이 있는 선수였다"고 말했다.이번 승리의 주역은 극장골을 터트린 라스였다. 후반 41분 무릴로의 환상적인 동점골로 분위기를 바꾸자마자 후반 45분 라스가 무릴로의 패스를 받아 환상적인 터닝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라스는 이제 수원FC의 믿을맨이 됐다.김도균 감독도 "득점하면서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 득점뿐 아니라 전방에서 싸워주고 투쟁적으로 뛰어주는 게 전보다 향상됐다. 그런 점은 대화로도 칭찬하고 있다. 득점 감각이 상당히 좋아져 매 경기 골을 넣어주면 팀에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며 라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21:51:06
[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김호영 광주FC 감독은 경기를 제대로 끝내지 못한 점을 상당히 아쉬워했다.광주FC는 11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에서 수원FC에 1-2로 역전패했다. 이번 패배로 광주는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경기 후 김호영 감독은 "준비한 대로 경기를 잘 운영했고, 선제골도 나왔다. 추가골을 넣기 위해 선수들도 기여했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무릴로의 슈팅 상황에서 미드필더에서 조금 공간을 내주지 않고 압박했어야 했는데, 경기를 마무리하는 게 잘 이뤄지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경기를 나쁘지 않았으나 경기 막판에 마무리하지 못해 역전패한 아쉬운 경기였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이어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고, 또다시 준비를 잘해야겠다. 부상에서 돌아올 선수들이나 승부처에서 기용했던 선수들이 몸을 끌어올려 마지막까지 경기를 잘 마무리하는 준비를 해야될 것 같다"며 아쉬운 점을 복기했다.광주 공격의 핵심 중의 한 명인 엄원상이 무릎 부상에서 드디어 복귀해 후반 교체 투입됐다. 속도는 여전했고, 위협적인 슈팅도 한 두 차례 있었지만 아직 100%의 몸상태는 아닌 느낌이었다. 김호영 감독도 "아무래도 좋았을 때보다는 경기력이 떨어진 게 사실이다. 위협적으로 상대를 흔들어준 점에서는 나쁘지 않았다. 경기 감각이 떨어져 본인이 갖고 있던 경기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고 설명했다.더욱이 최하위권 경쟁을 펼치던 수원FC와의 승점 6이 달린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했기에 이번 패배는 광주에 치명적이었다. 이제 광주는 시즌 첫 3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이에 "경기는 끝났다.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우리가 승리해서 중위권에 가담했으면 좋았겠지만 역전까지 당하면서 타격은 있다. 아직 리그는 다 끝나지 않았다. 추슬러서 이길 수 있고, 승리로 마무리할 수 있는 응집력과 끈기를 보완해야 된다"고 말한 뒤 "다음 경기에서 연패를 끊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21:44:54
[인터풋볼=인천] 박지원 기자= 인천유나이티드의 김동헌이 올 시즌 첫 리그 출전을 알린 가운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인천유나이티드는 11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에서 포항스틸러스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인천은 4승 3무 8패로 승점 15점을 기록하며 9위로 올라섰다.인천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무고사, 이준석, 구본철, 정동윤, 김도혁, 아길라르, 오재석, 델브리지, 김광석, 오반석, 김동헌을 선발로 내세웠다.이날 경기에서 낯선 얼굴이 보였다. 바로 올 시즌 첫 리그 출전을 알린 김동헌이다. 그간 인천의 골키퍼 장갑은 줄곧 이태희의 몫이었다. 인천은 앞선 리그 14경기에서 모두 이태희를 선발로 내세웠다. 교체명단에는 김동헌이 지키고 있었다.김동헌은 지난 시즌 3경기 출전이 고작이었다. 3경기 4실점을 기록한 김동헌이었다. 올 시즌에는 지난 FA컵 안양전에서 출전했지만 3실점을 내주며 아쉬움이 존재했다. 그러나 조성환 감독은 과감한 결단을 내렸고 이는 적중했다.경기에 앞서 조성환 감독은 김동헌을 기용한 이유로 "이태희가 계속해서 선발로 나섰지만 김동헌도 그동안 잘 준비해왔다. 지난 대구전에서 이태희가 잘못해서 3실점을 내줬다고 생각 안 한다. 마인드 컨트롤을 할 시간을 주기 위해 김동헌 골키퍼를 기용했다. 김동헌도 잘 해왔기에 믿고 있다"라고 밝혔다.김동헌은 믿음에 보답했다. 포항은 경기 내내 많은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동헌을 넘을 수 없었다. 전반 7분 우측면에서 팔라시오스가 드리블 이후 크로스를 올렸고 크베시치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김동헌이 막아냈다. 이어 후반 19분 송민규가 쇄도하는 크베시치를 향해 스루패스를 건넸다. 크베시치가 페널티 박스 외각에서 슈팅했지만 김동헌 골키퍼 품에 안겼다. 또한 후반 21분 임상협이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했지만 김동헌 골키퍼가 공을 쳐냈다.김동헌은 중간에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 후반 15분 강상우가 후방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김동헌 이 처리하는 과정에서 볼을 흘렸다. 공을 소유한 송민규가 지체하지 않고 로빙 슈팅을 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VAR 결과 강상우가 크로스를 올릴 때 경합하던 권완규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어 득점이 취소됐다. 김동헌 입장에서는 정말 다행이었다.이밖에 김동헌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빠른 위치 선정으로 포항의 크로스를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더불어 포항은 송민규, 팔라시오스와 같은 선수들을 바탕으로 인천의 뒷공간을 노렸다. 하지만 김동헌이 빠르게 뛰어나가며 기회를 무산시키곤 했다.하지만 경기 막판 실점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 박스 앞에서 프리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신진호가 날카로운 프리킥 득점을 올렸다.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완벽한 궤적이었다.김동헌은 올 시즌 처음으로 리그 경기를 나섰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인천팬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묵묵히 기다렸던 김동헌에게 기회가 왔고 김동헌은 그 기회를 제대로 살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21:38:45
게임픽등록 모드로 전환했습니다.
EOS
파워볼
EOS 파워볼 5분 EOS 파워볼 5분
0회차
0분 00초 후 마감
메인픽
파워볼
Q
W
언더
E
오버
R
서브픽
일반볼
A
S
언더
D
오버
F
경험치
보유
등록
등록하기
등록
닫기
픽등록 가능 시간이 초과하였습니다.

신규가입

입찰권 100

지급 완료!
지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