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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친정팀을 향한 무자비한 복수극이 계속되고 있다. 우나이 에메리 비야레알 감독이 아스널의 이적을 방해한다는 소문이다.영국 'HITC'는 12일(한국시간) "에메리 감독이 아스널의 계획을 망치려 들고 있다. 엑토르 베예린의 후임으로 보고 있는 레알 베티스의 에메르송 로얄을 낚아채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에메리는 2018-19시즌 22년간 아스널을 이끌었던 아르센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입성했다. 아스널은 감독 선임 과정에서 클럽의 장기적인 플랜까지 제시한 에메리를 차기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에메리 감독은 많은 기대를 받으며 부임했지만 성적 부진의 이유로 2년 만에 경질당했다.에메리 감독의 다음 목적지는 비야레알이었다. 시즌 초반 리그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진가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드러났다. 과거 세비야를 이끌고 'UEL 3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던 에메리 감독은 이번에도 UEL을 휘저었다. 특히 지난 UEL 준결승전에서 아스널을 합계 스코어 2-1로 격파하며 짜릿한 복수와 함께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에메리 감독의 복수극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HITC'는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비야레알은 아스널이 지난 3월부터 눈독을 들였던 베티스의 에메르송을 두고 영입 경쟁을 벌이게 됐다. 아스널 팬들로선 UEL 준결승전 패배에 이어 또다시 골치 아프게 됐다"라고 전했다.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베티스에 임대를 가 있는 에메르송은 어린 나이에도 리그 31경기에 출전하는 등 라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다. 우측 풀백의 에메르송은 빠른 주력과 함께 날카로운 공격 가담이 주특기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에서 1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베예린의 후임으로 아스널이 군침을 흘리는 이유다.아스널을 향한 에메리 감독의 복수가 경기장 밖까지 이어지고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에메르송의 몸값으로 2,500만 유로(약 341억 원)를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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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갈 길 바쁜 바르셀로나가 레반테에 발목을 잡혔다. 로날드 쿠만 감독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바르셀로나는 1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 시아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에서 레반테와 3-3 무승부를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무승부로 1위 등극에 실패하며 우승 경쟁에 먹구름이 꼈다.전후반 경기력이 완전히 달랐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페드리의 연이은 득점에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후반 13분 만에 2골을 실점하며 동점을 내줬다. 이후 후반 18분 우스만 뎀벨레의 추가골로 다시 앞서갔지만 후반 37분 또다시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중위권' 레반테에 3-3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거둔 바르셀로나의 무승부에 외신은 '레반테 참사'라는 단어까지 사용했다. 쿠만 감독은 경기 후 "90분 경기 동안 우리는 후반전에 많은 것을 잃었다. 레반테는 우리를 곤경에 빠뜨렸고 우리는 그것을 막아내지 못했다. 매우 실망스럽다"라며 아쉬운 반응을 드러냈다.이어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설명하기 어렵다. 우리의 목표는 남은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경쟁 팀들은 승점을 잃는 것이었지만, 이젠 어렵게 됐다"라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한 경기 덜 치른 아틀레티코가 1위(승점 77점)을 유지한 가운데 2위 바르셀로나(76점), 3위 레알(승점 75점)이 추격하고 있는 양상이다. 레알 역시 한 경기를 덜 치러 2위 자리 유지도 장담할 수 없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탈락에 이어 라리가 트로피도 빼앗길 위기에 처해있다.이번 시즌 쿠만 감독은 수많은 잡음과 함께 바르셀로나의 지휘봉을 잡았다. 클럽 '레전드' 출신 쿠만 감독의 부임에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우승 외엔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다. 목전에 둔 라리가 우승에 실패한다면 쿠만 감독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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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UTV[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망주 안토니 엘랑가(19)가 1군 데뷔에 성공한 소감을 전했다.맨유는 12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맨유의 역전 우승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고 이번 시즌 EPL 챔피언은 맨체스터 시티가 차지하게 됐다.이날 맨유는 충격적인 선발진을 들고 나왔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에딘손 카바니, 폴 포그바, 해리 매과이어, 루크 쇼, 마커스 래쉬포드 등 핵심 자원은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벤치 자원이었던 후안 마타, 네마냐 마티치, 도니 반 더 비크, 알렉스 텔렉스 등이 자리를 메웠다. 브랜든 윌리엄스, 아마드 디알로와 같은 유망주들도 선발 기회를 받았다.엘랑가의 선발도 눈에 띄었다. 스웨덴 국가대표 아버지를 둔 그는 스웨덴 연령별 대표팀에서 잠재력을 과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맨유 유스에서도 최고의 윙어로 평가를 받았다. 속도, 창의성, 볼 컨트롤, 정확한 마무리 등 다방면에서 동나이대 최고 기량을 보여줬다. 맨유와 장기 재계약까지 체결하며 팀의 미래임을 인정받았다.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도 "유스 무대에서 뛰는 엘랑가를 꾸준히 관찰했다. 준비가 된 선수 같다. 조만간 기회를 얻을 것이다"며 기용을 예고했다. 드디어 1군에 발을 들인 엘랑가는 19살의 나이로 EPL 데뷔에 성공했다. 메이슨 그린우드, 아마드, 마타와 공격진을 구성한 그는 번뜩이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레스터 수비에 막혀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데 실패했다.결국 엘랑가는 후반 20분 교체되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데뷔전을 치른 엘랑가는 의욕은 넘쳤으나 아직 레스터와 경쟁할 수준의 기량은 되지 않아 보였다"고 하며 평점 5점을 줬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평점도 5.98점에 불과했다.그러나 엘랑가는 데뷔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꿈이 이뤄진 순간이었다. 놀랍게 느껴졌고 정말 즐거웠다. 같은 나이대인 그린우드, 베테랑 마티치, 다비드 데 헤아를 비롯한 맨유 구성원 전체가 큰 힘을 줬다. 그러나 아직 배고프다. 기회가 온다면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할 것이다. 훈련을 열심히 하며 팀 내 입지를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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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5월 17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 안산그리너스를 드래곤던전(광양축구전용구장)으로 불러들여 홈경기를 갖는다.전남은 지난 11라운드 경남FC 원정에서 2-0으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었다. 전남은 수비 시 3-5-2, 공격 시 4-3-3 포메이션을 혼용하며 경기를 시작했지만, 전반 내내 경남의 맹공을 막아내기 바빴다. 답답한 경기를 타개하기 위해 후반 시작과 동시에 U22 자원인 장성록을 빼고 발로텔리를 투입하며 완전히 4백으로 전환, 공격수 4명이 뛰는 4-2-4 형태로 꼭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현욱의 코너킥에 이은 박찬용의 헤더 슛이 경남 골키퍼 손정현에게 막힌 볼을 장순혁의 헤더로 밀어넣으며 선취골을 기록했다. 후반 40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장순혁이 공중에서 위험한 파울을 당해 페널티킥을 얻었고, 이를 후반 49분 발로텔리가 골문 왼쪽으로 깔끔하게 처리하며 경기를 2-0으로 승리했다. 장순혁은 공중에서 허리로 떨어지는 부상을 당했지만, 다행히 부상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현재 전남은 5승 4무 2패 승점 19점으로 리그 선두 FC안양(20점)에 1점 부족한 2위에 올라있다. 5월 16(일)에 안양이 경남과의 경기에서 비기거나 패배하고, 월요일에 전남이 승리하면 전남은 리그 선두로 올라설 수 있다. 현재 전남은 7실점으로 리그 내 최소실점 1위를 달리며 작년에 이어 짠물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득점은 11득점(리그 6위)으로 다소 저조한 편이지만, 그 중 다수가 승부를 결정지은 득점인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이에 맞서는 안산도 만만치 않다. 지난 11라운드에선 홈에서 리그 1위 안양을 3-2로 꺾었고, 코로나19로 인해 10라운드가 연기되어 1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17점으로 4위에 올라있어 2위 전남과는 불과 2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연승도 없고 연패도 없을 정도로 경기별로 들쑥날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어 예측이 쉽지 않다.통산전적 3승 2무 3패로 호각세인 전남과 안산은 지난 6라운드 안산에서 펼쳐진 맞대결에서는 알렉스의 극장골로 전남이 1-0으로 승리했다. 이후권의 역습 커트, 김현욱의 드리블과 컷백 그리고 깔끔한 알렉스의 마무리로 만들어낸 득점이었다. 그때보다 경기력이 올라온 현재 홈에서 안산과 다시 맞붙는 이번 경기는 더욱 승산이 있어 보인다.지난 라운드 승리를 거두며 연승에 도전하는 전남과 안산의 경기는 5월 17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이 경기는 IB스포츠에서 생중계되며, 네이버, 카카오, 아프리카TV를 통해서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다. 경기 티켓은 전남드래곤즈 홈페이지(www.dragons.co.kr)에서 간편하게 예매가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판매는 이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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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 출신 선수가 스티븐 제라드 레인저스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추천했다.토트넘은 현재 감독이 공석이다.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후 후임자를 찾지 못하는 중이다. 여러 감독과 접촉했으나 결과를 얻지 못했다. 우선 타깃들은 현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하거나 타팀에 부임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외 후보들도 이름만 거론될 뿐 실질적인 협상을 했다는 소식은 전무한 상황이다.토트넘에서만 공식전 175경기를 뛴 폴 로빈슨은 12일(한국시간) 영국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무리뉴 감독의 후임으로 제라드 감독을 추천했다. 제라드 감독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가 익숙한 사람이다. 현역 시절 리버풀 소속으로 710경기를 소화할 만큼 잉글랜드 축구 역사의 전설적인 인물이기 때문이다. 리버풀 팬들은 그를 안필드의 심장으로 불렸다.선수 은퇴 후 제라드 감독은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2018년부터 레인저스 지휘봉을 잡았다. 레인저스는 스코틀랜드 대표 명문이지만 2010년대 초반 재정 파탄으로 인해 하부리그까지 떨어진 '몰락한 명가'였다. 간신히 1부리그에 올라왔지만 여전히 과거 명성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러한 레인저스를 제라드 감독이 맡기 시작한 후부터 팀은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올 시즌 성적이 압도적이다. 레인저스는 정규리그에서 33경기 28승 5무를 기록, 무패 행진을 달리며 1위를 유지했다. 스플릿 라운드에서도 2승 1무를 올리며 1위 자리를 고수 중이다. 이로써 레인저스는 잔여 경기와 상관없이 10년 만에 1부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승을 일궈낸 제라드 감독의 평가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중이다.로빈슨은 "토트넘은 리빌딩이 필요하다. 가장 나를 흥분시킬 수 있는 사람은 제라드 감독뿐이다. 왜 그가 언급조차 되고 있지 않는지 의문이다. 레인저스에서 이뤄낸 일들을 봐라. 그는 가장 주목할 만한 젊은 감독이다. 토트넘에 좋은 선택이 될 것이 분명하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도 그를 칭찬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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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탕귀 은돔벨레 SNS[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토트넘 훗스퍼 선수단을 둘러싼 조짐이 심상치 않다. 탕귀 은돔벨레가 올린 SNS가 팬들의 마음을 놀라게 했다.영국 'HITC'는 12일(한국시간) 은돔벨레의 SNS 사진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조명했다. 해리 케인과 함께 찍힌 사진에는 무기력한 모습으로 고개를 푹 숙인 채 땅을 보고 걷는 은돔벨레가 담겨 있었다. 은돔벨레는 해당 사진에 '모래시계' 이모티콘을 더해 게시했고 댓글은 닫아두었다.'HITC'는 "최근 토트넘 생활이 불행한 은돔벨레가 SNS에 비밀스러운 메시지를 올렸다. 축구계에선 그가 올린 모래시계를 '시간문제'로 해석한다. 토트넘의 팬들은 은돔벨레의 이번 여름 이적을 추측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지난 시즌 은돔벨레는 6,000만 유로(약 817억 원)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클럽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은돔벨레에 많은 기대가 모였지만 영국 무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었다. 첫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경기 출전에 그치며 영입 실패의 목소리도 흘러나왔다.2020-21시즌 시작 전 코로나19 확진 판정까지 받았던 은돔벨레는 이후 천천히 기량을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극적인 상황에서 득점을 터뜨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은돔벨레는 무리뉴 감독의 신임에 힘입어 이번 시즌 42경기에 출전하며 자신의 입지를 다졌다.하지만 무리뉴의 경질 이후 라이언 메이슨 감독대행 체재에 들어가며 최근 몇 주 동안 입지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메이슨 감독대행 부임 이후 4경기에 출전해 83분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부진한 팀 성적과 함께 주전에서도 멀어지며 우울한 사진을 SNS에 올린 것으로 추측된다.팬들은 걱정스런 반응을 보였다. "은돔벨레가 걱정된다", "그가 팀을 떠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입단 이후 벌써 감독 교체만 3번째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그를 원하는 것 같다", "그가 뭘 암시하는지 모르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케인과 손흥민에 이어 은돔벨레까지 이적설이 불거지며 토트넘 선수단에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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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2021시즌 16라운드 주말 홈경기에서 '통 큰' 선물을 내걸었다.인천 구단은 오는 15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 1 2021' 16라운드 주말 홈경기에서 구단 오피셜 파트너 GM코리아의 쉐보레 스파크 승용차를 하프타임 경품으로 걸 것이라고 12일 밝혔다.12일 현재까지 K리그 1 9위(4승 3무 8패, 승점 15점)를 기록 중인 인천은 5월 세 번째 홈경기에서 12위 광주와의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광주와의 승점 차는 단 2점이기 때문에 '승점 6점짜리'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은 이번 경기 승리 시 타 경기 결과에 따라 중위권인 7위로 도약할 수도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필승 의지가 강하다.이에 인천 구단은 팬들을 응원을 촉구하고자 '통 큰' 선물을 준비했다. 하프타임에 구단 오피셜 파트너인 GM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쉐보레 스파크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시즌 첫 승용차 경품이다.이밖에도 광주전을 찾아준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프타임 경품 추첨을 통해 구단 친필 사인 스킬볼, 유산균 영양제, 면도 세트, 선크림 등을 증정한다.2021 멤버십 구매자에게는 김현 선수카드 선착순 200매 제공, 경기 당일 제1매표소 6번 창구 멤버십 전용 예매 발권 창구 운영, 멤버십 전용 하프타임 경품 추첨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한편, 광주전 홈경기 입장권은 경기 당일까지 인천 구단 홈페이지나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광주전 홈경기와 관련된 각종 문의는 구단 마케팅팀으로 유선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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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재성(28)이 뛰고 있는 홀슈타인 킬이 창단 처음으로 1부리그 승격을 노리는 중이다.킬은 11일 오전 1시(한국시간)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에 위치한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26라운드에서 하노버에 1-0 승리를 거뒀다.자동 승격이 가까워지고 있다. 분데스리가2는 1, 2위는 자동 승격되고 3위는 1부리그 16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킬은 1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승점 59점으로 2위에 올라있다. 구단 내 코로나19 창궐로 인해 경기가 연기되고 선수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상황이 펼쳐졌음에도 꾸준히 승점을 올린 것이 최상위권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최근 3연승을 달리고 있는 킬은 이제 3경기가 남았다. 레겐스부르크, 칼스루에, 다름슈타트와 대결을 펼치는데 모두 승격과는 거리가 먼 중하위권에 위치한 팀들이라 전력, 동기부여 면에서 모두 킬이 앞선다. 만약 킬이 최소 2위를 확보해 승격에 성공한다면 1900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승격에 성공하게 된다. 킬은 2017-18시즌 2부리그 3위에 오르며 승격을 노렸지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좌절한 바 있다.킬의 핵심 이재성 역할이 중요하다. 올 시즌 이재성은 30경기(2,535분)을 뛰며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알렉산더 뮐링, 자니 세라, 핀 바르텔스 등과 공격진을 구성했다. 최전방과 측면, 2선을 활발히 오가며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고 정확한 패스 능력으로 킬 공격 활성화에 힘을 실었다. 수비적으로도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이재성의 강철 같은 체력과 왕성한 공수 지원은 3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는 킬에 절대적 힘이 될 것이다. 킬은 코로나19로 인한 연기 여파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경기를 치른다. 이로 인한 체력 문제를 극복하는 것이 킬의 승격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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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리버풀이 깜짝 놀랄 영입을 준비 중이다. 짧은 시간에도 '역대급' 활약을 보여줬던 루이스 수아레스를 노린다.영국 '익스프레스'는 12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거둔 카바니 효과를 따라 하고자 한다. 모하메드 살라와 디오고 조타의 득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베테랑' 수아레스의 영입을 노린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하며 "지난 3월 리버풀은 수아레스를 안필드에 데려오는 데 관심이 있었고 실제로 이적 제안을 준비했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내비췄다.수아레스는 짧은 시간 동안 리버풀 팬들에게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다. 2011년 아약스를 떠난 수아레스는 당시 2,650만 유로(약 36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안필드에 입성했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득점왕 출신의 합류에 많은 팬들은 기대를 모았고 수아레스는 믿음에 부응했다.당시 수아레스는 리버풀 소속으로 133경기에 출전해 119개의 공격포인트(82골 47도움)를 기록했다. 득점력은 설명할 필요 없었지만 이따금 터지는 이적설과 이른바 '핵 이빨 사건'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었다. 결국 수아레스는 이적 3년 만인 2014년 8,172만 유로(약 1,114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와 함께 바르셀로나로 떠났고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로 성장했다.'레전드' 수아레스는 지난해 로날드 쿠만 감독이 부임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어느덧 34세가 된 수아레스는 노쇠화됐다는 평가를 뒤집고 이번 시즌 19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그의 활약에 힘입어 현재 스페인 라리가 1위에 오르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이런 수아레스의 세월을 잊은 활약이 '친정팀' 리버풀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익스프레스'는 "호베르투 피르미누와는 다른 스타일이지만 수아레스의 골 결정력과 경험은 리버풀의 카바니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전했다. 수아레스는 현 소속팀 아틀레티코와 내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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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손흥민이 살라보다 낫다" 캐러거, 리버풀 팬들 비판 반박...근거는?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리버풀 전설' 제이미 캐러거는 자신이 뽑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 일레븐에 모하메드 살라(28, 리버풀)이 아닌 손흥민(28, 토트넘)을 넣었다.캐러거는 10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먼데이 나잇 풋볼'에 출연해 EPL 올 시즌의 팀을 선정했다. 4-3-3 포메이션이었고 공격진은 해리 케인, 필 포든, 손흥민이 뽑혔다. 중원에는 케빈 더 브라위너, 브루노 페르난데스, 은골로 캉테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은 루크 쇼, 후벵 디아스, 존 스톤스, 블라디미르 쿠팔이 위치했고 골키퍼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가 올랐다.손흥민이 명단에 오른 점이 눈에 띈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에서만 1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득점 3위, 도움 3위에 올라있다. 브루노에 이어 10-10클럽을 달성했는데 이는 2시즌 연속이다. 개인 통산 리그 최다 골도 갈아치웠다. 슈팅 전환율이 눈에 띈다. 손흥민은 슈팅 61회를 시도하는 동안에 17득점에 성공했다. 다른 득점 상위권 선수들이 최소 슈팅 80회 이상 올린 것과 대조적이다.충분히 뽑힐 만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하지만 리버풀 팬들은 반감을 드러냈다. '리버풀 원클럽맨' 캐러거가 왜 리그에서 20골을 넣으며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는 살라를 뽑지 않았냐는 주장이 주를 이루는 중이다. 일부 리버풀 팬들은 SNS에 "살라를 포함하지 않는 캐러거의 결정은 한심하다. 이유가 뭐든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내놓으며 그를 공개 저격했다.캐러거는 그들의 주장에 응수했다. 그는 "살라는 6득점을 페널티킥(PK)으로 넣었는데 손흥민은 PK 득점이 1골에 불과하다. 공격 포인트도 손흥민(27개)이 살라(24개)보다 더 많다. 또한 공수양면 영향력은 손흥민이 더 뛰어나다"고 말하며 대응했다.반면 캐러거와 같은 프로에 출연한 게리 네빌은 손흥민 대신 살라를 뽑았다. 그는 "손흥민을 무척 좋아하지만 지난 2달간 활약이 매우 실망스러웠다. 잉글리시 풋볼리그(EFL)컵 결승전 활약이 특히 아쉬웠다"며 손흥민을 배제시킨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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