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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J리그 리뷰] '주세종 1도움-김영권 결장' 감바, 히로시마에 1-2 패...4G 무승+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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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2 20:42:20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주세종이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김영권은 부상으로 제외됐다.

감바 오사카는 12일 오후 6시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2021시즌 일본 J리그1 홈 경기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1-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감바는 4경기 무승(2무 2패)의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고, 승점 7점으로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다. 다만 감바는 코로나19 영향으로 10경기밖에 치르지 않은 상황이다.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감바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주세종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고, 김영권은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전반에 양 팀이 한 골씩 주고받았다. 히로시마는 전반 36분 사사키의 선제골로 앞서 갔다. 감바가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주세종의 발끝에서 동점골이 나왔다. 전반 44분 주세종의 도움을 받은 이치미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추가골의 몫은 히로시마였다. 후반 20분 카와베가 다시 리드를 잡는 득점포를 터뜨렸다. 이후 감바는 주세종을 빼고 후반에 교체 카드 5장을 모두 활용했지만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히로시마의 승리로 끝이 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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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J리그 리뷰] '주세종 1도움-김영권 결장' 감바, 히로시마에 1-2 패...4G 무승+18위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주세종이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만 했다. 김영권은 부상으로 제외됐다.감바 오사카는 12일 오후 6시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2021시즌 일본 J리그1 홈 경기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1-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감바는 4경기 무승(2무 2패)의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고, 승점 7점으로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다. 다만 감바는 코로나19 영향으로 10경기밖에 치르지 않은 상황이다.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감바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주세종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고, 김영권은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전반에 양 팀이 한 골씩 주고받았다. 히로시마는 전반 36분 사사키의 선제골로 앞서 갔다. 감바가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주세종의 발끝에서 동점골이 나왔다. 전반 44분 주세종의 도움을 받은 이치미가 동점골을 기록했다.그러나 추가골의 몫은 히로시마였다. 후반 20분 카와베가 다시 리드를 잡는 득점포를 터뜨렸다. 이후 감바는 주세종을 빼고 후반에 교체 카드 5장을 모두 활용했지만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히로시마의 승리로 끝이 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2 20:42:20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일부 극성팬들이 엄청난 이적료에도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주앙 펠릭스에게 욕설을 퍼부었다.1999년생 포르투갈 출신 공격수 펠릭스는 축구계가 주목하는 신예다. '제2의 호날두'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에서 성장한 그는 2019년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무려 1억 2000만 유로(약 1635억 원)에 달한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했다. 등번호는 7번을 받았다.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의 번호다.부담감이 컸지만 펠릭스는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 난 그저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축구를 할 뿐이다. 부담이나 다른 생각으로부터 고통받지 않는다"며 좋은 활약을 다짐했다.그러나 새로운 무대에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데뷔 시즌 리그 27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한 기회를 받았지만 6골 1도움에 그쳤다. 이번 시즌에는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28경기에 나섰지만 7골 4도움이다. 상반기에는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드디어 몸값을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최근 8경기에서는 침묵하고 있다.특히 바르셀로나와 리그 경기에서 후반에 출전했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아틀레티코 팬들이 폭발했다. 스페인 '디아리오 아스'에 따르면 일부 아틀레티코 팬들이 10일 훈련을 마친 펠릭스에게 욕설과 함께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한 팬은 "팀에서 꺼져라. 죽어라"라는 욕설을 뱉었다고 전해진다. 펠릭스는 아틀레티코로 이적하면서 "팬들의 비판은 듣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듣는 말들이 있다. 내가 어쩌겠나"라며 의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2 20:25:03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가 프랑스에서 스페인으로 국적을 변경했고, 스페인 국가대표로 유로 2020 출전이 가능해졌다.라포르테는 지난 2018년 아틀레틱 클루브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빌바오 시절부터 준수한 빌드업 능력과 수비력으로 주목을 받았고, 맨시티 합류 이후 단숨에 수비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프랑스 대표와는 유독 인연이 없었다. 프랑스 U-17, U-18, U-19, U-21 대표를 거치면서 기대를 모았지만 성인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다. 이에 유로 2016을 전후로 델 보스케와 로페테기 감독이 스페인 대표팀을 선택할 것을 권유했지만 라포르테는 프랑스 대표팀 발탁을 원한다면서 거절했다.프랑스 대표팀에서는 상황이 좋지 않았다. 프랑스 대표팀 차출이 계속해서 불발됐고, 2018 러시아 월드컵에도 나서지 못했다. 2019년 9월 프랑스 대표팀에 승선했지만 부상으로 낙마했고, 프랑스 대표로는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결국 라포르테가 스페인 국적을 취득했다. 아틀레틱 시절 스페인에서 5년 이상 활약했기 때문에 국적 취득에 문제가 없었고, 스페인 대표팀 역시 피케가 은퇴한 상황에서 라포트테가 꼭 필요했다. 이런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라포르테가 스페인 대표를 선택했다.스페인 현지 매체에 따르면 라포르테의 귀화가 확정됐고, 유로 2020에 스페인 국가 대표로 출전이 가능해졌다고 전해진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2 19:22:18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가슴 아픈 소식이 전해졌다. 뇌출혈로 투병 중인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가족들에게 '작별편지'를 전했다는 보도다.영국 '미러'는 12일(한국시간) 퍼거슨 감독의 근황에 대해 보도했다. '미러'는 "2018년 5월 뇌출혈을 진단받은 퍼거슨 감독은 20%의 생존 가능성을 진단받았다. 퍼거슨 감독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가족들에게 작별편지를 썼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퍼거슨 감독은 개봉을 앞둔 다큐멘터리 'Never Give In'에서 이 사실을 공개했다"라고 전했다. 올해 개봉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맨유의 '레전드' 퍼거슨 감독의 일대기를 돌아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큐멘터리 감독을 맡은 아들 제이슨 퍼거슨은 "아버지는 어머니와 제 형제들, 그리고 모든 손자들에게 편지를 썼다. 이별을 이야기하는 작별편지였다"라고 전했다.퍼거슨 감독은 맨유는 물론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감독이다. 1986년부터 2013년까지 3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맨유를 지휘하며 38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개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과 함께 2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도 포함되어 있다.은퇴 이후에도 맨유를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따금 올드트래포드 중계 카메라에도 잡히며 맨유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얼마 전 축구계를 혼란에 빠뜨렸던 유럽 슈퍼리그(ESL) 관련해선 격렬히 반대하는 의사를 밝혔었다.퍼거슨 감독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Never Give In'은 오는 29일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팬들은 SNS를 통해 "얼른 보고 싶다", "훌륭한 우리 감독님", "퍼거슨 감독은 내가 맨유를 사랑하는 이유다"라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사진= Never Give In 공식 SNS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2 18:50:06
[인터풋볼=수원] 윤효용 기자 =박건하 감독이 올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 보강을 예고했다. 수원 삼성은 12일 저녁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수원은 승점 22점(6승 4무 4패)로 리그 4위에, 제주는 승점 20점(4승 8무 2패)로 리그 6위에 올라있다.이번 시즌 4골을 넣으며 날아오르고 있는 정상빈(19)이 이번 경기는 서브 명단에 포함됐다. 이에 대해 박건하 감독은 "계속 경기를 많이 했고, 체력적인 부분도 있다. 다른 선수들도 잘 해주고 있다. 정상빈이 활동량이 많고 잘해줬다. 앞으로도 많은 경기가 있기 때문에 오늘은 벤치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계속되는 정상빈의 성장과 득점 행진에 대해서는 "감독으로서 반드시 지속되길 바란다. 선수뿐만 아니라 나 또한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 감독으로서 정상빈이 더 많은 골을 넣어줄 거라고 믿고 있다. 젊은 선수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활약을 보여줄 지는 예상이 안된다. 예측보다는 더 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상대 제주는 수원을 상대로 외국인 선수들 대신 국내 선수들로만 선발을 꾸렸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다. 이에 박 감독은 "축구는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중요한 거는 경기장에서 변화에 얼마나 잘 대응하느냐가 중요할 거 같다. 제주가 외국인 선수를 빼고 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국내 선수들로 조금 더 조직력을 다지기 위한 목적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난 제주 원정에서도 패했기 때문에 오늘 반드시 승리하자고 이야기 했다. 전북전 승리가 이틀 지났는데 다시 집중해서 잘 해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정상빈의 도쿄 올림픽 출전이 불발된 상황에 대해서는 "팀을 위해서는 좋은 일이지만 선수 상황에서는 아쉽다.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고 팀에 돌아와서 더 좋은 기량을 펼칠 수도 있다. 선수는 더 높은 곳으로고 가려할 텐데 그런 목표를 가지는 것에 대해 감독으로서 더 보람이 있고 좋다"고 전했다.수원이 전반기에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공격 보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강하다. 이미 외국인 공격수를 알아보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박 감독은 "감독으로서는 지금 선수들이 워낙 열심히 해주고 있기 때문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우리가 상위권에 있지만 골이 나오는 게 중요하다. 공격적인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여름에 제대하는 선수들도 있는데, 공격적인 보강으로 후반기에는 팀이 더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도 밝혔다.올 시즌 12경기에 출전했지만 1골에 그친 제리치의 부진에 대해서는 "작년에 부상을 당했던 부분이 부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본다. 훈련을 통해서 달라지려고 하는데, 일정이 워낙 빡빡하다. 또 우리의 빠른 템포를 제리치가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제리치의 강점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한다팀에 더 녹아들고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수원은 올 여름 전세진의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오는 6월이면 김천 상무에서 만기 제대해 다시 원소속팀 수원에 합류한다. 박 감독은 "전세진을 직접 보진 못하고 중계를 통해서만 봤다.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고 팀에 합류해서 서로 대화를 하고 스타일을 맞추는 부분이 필요하다. 지금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를 잘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돌아오면 훈련을 통해 팀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2 18:44:29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 손흥민으로 구성된 KBS라인이 비판을 받고 있다.토트넘 훗스퍼는 지난 8일(한국시간) 영국 리즈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즈에 1-3로 패했다. 이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7위에 위치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 사실상 매우 어려워졌다.졸전 끝 패배였다. 전반 13분 만에 실점을 허용한 토트넘은 전반 25분 손흥민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 놓았다. 하지만 전반 42분 패트릭 뱀포드에게 추가 실점을 내주며 다시 리드를 빼앗겼다. 후반전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 탕귀 은돔벨레를 투입하며 총 공세에 나섰음에도 부진한 공격 속에 득점을 넣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39분 로드리고에게 실점, 결국 1-3으로 패했다.부진한 경기력에 비판이 쏟아졌다. 아스톤 빌라에서 뛰었던 공격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영국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을 비판했다. 아그본라허는 "메이슨 감독 대행이 정식 감독이 되지 못하는 이유를 이 경기 통해서 보여줬다. 경기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했고 보통 감독들에게 있는 리더십을 찾아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이어 선수들도 꼬집었다. 케인, 베일, 손흥민에 대한 비난이 주를 이뤘다. 아그본라허는 "이들은 팀이 아닌 개인을 위해서 골을 만들고 싶어하는 듯 보였다. 자신들만을 위해 경기했다고 할 수 있다. 수비진 같은 경우는 수비를 하기 싫어 보였다. 토트넘은 정말 나쁜 길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토트넘은 UCL 진출은 고사하고 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도 불투명해졌다. 유럽 대항전에 나서지 못할 경우 핵심 선수를 못 지키는 것은 물론이고 후임 감독 선임에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권위 있는 대회에 오르지 못하면 팀의 가치,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잔여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한 뒤 라이벌 팀들의 추락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2 18:30:03
[인터풋볼=수원] 윤효용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의 남기일 감독이 지난 수원FC 전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한 사과의 말을 전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12일 저녁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수원은 승점 22점(6승 4무 4패)로 리그 4위에, 제주는 승점 20점(4승 8무 2패)로 리그 6위에 올라있다.제주는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선수들이 잘 하다가 이전 경기에 하지 말아야 할 실수를 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지난 경기였다. 그 전 두 경기는 그래도 잘했었다. 그래서 지난 경기가 특히 아쉬운 경기가 됐던 거 같다. 생각해보면 빡빡한 일정에 힘든 시기가 왔던 거 같다. 선수들과 미팅을 많이 했고, 의견을 들으면서 이번 경기를 잘 준비하려고 했다. 좋은 경기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제주는 이날 스리백에 2002년생 홍성욱을 투입한다. 이에 대해 남기일 감독은 "수원 삼성도 어린 선수들을 잘 배출하고 있다. 우리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홍성욱은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실력이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 나섰다. 자기 역할을 잘 인지하고 오늘 경기에 잘 해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선발 라인업에서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빠진 것에 대해서는 "오늘 경기를 하고 수요일에 경기를 해야 한다. 주말에도 경기가 있다. 우린 원정에 대한 부담이 있다. 로테이션을 해가며 운영을 해야 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수도 있어서 불가피하게 로테이션을 가동하게 됐다"고 답했다.지난 경기 후 남기일 감독은 기자회견을 갖지 않았다.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으며 K리그 규정을 위반했다. 남기일 감독은 "그거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몸이 좋든 안 좋든, 화가 나든 나지 않든 간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 현장에서 K리그를 위해 열심히 애쓰시는 분들을 외면한 것에 대해 사과의 말을 드리고 싶다. 두 번 다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미디어에 더 다가서는 감독이 되도록 하겠다. 이번 일은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기자분들, 팬들게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고 사과했다.끝으로 남기일 감독은 수원 삼성전에 대해 "수원은 두 가지와 한 가지를 잘한다. 수비가 매우 단단하고 역습이 가장 빠른 팀이다. 세트피스도 좋은 팀이다. 다 막을 순 쉽지 않겠지만 경기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승패가 갈릴 거 같다. 상대의 단단한 수비를 어떻게 공략하느냐에 따라 득점에 영향을 줄 거 같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2 18:24:05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토마스 투헬 감독이 전임자이자 클럽의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내비쳤다.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2일(한국시간) "투헬 감독은 램파드 감독이 첼시에서 이룬 일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짧은 시간 동안 FA컵을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까지 해낸 투헬 감독이지만 전임자인 램파드 감독에 대한 유산을 기억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투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램파드 감독은 첼시가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고 나는 이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램파드 감독은 UCL 조별리그에서 놀라운 기록을 만들었으며 FA컵에선 전승을 거뒀다"라며 램파드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가 선수로서, 그리고 코치로서 첼시를 더욱 크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단 걸 잘 알고 있다. 나는 램파드가 시작한 일을 완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램파드 감독은 투헬 감독과 마찬가지로 힘들었던 시기 팀을 잘 이끌었었다. 2019년 램파드 감독 부임 당시 첼시는 이적시장 징계로 전력 보강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 악조건 속에서 램파드 감독은 타미 아브라함, 칼럼 허드슨 오도이, 메이슨 마운트 등 유망주들을 중용하며 '깜짝 돌풍'을 이끌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4위로 마치며 UCL 진출을 이뤄냈다. 이듬해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하킴 지예흐 등 '폭풍 영입'을 하며 시즌을 시작했지만 끝내 성적 부진의 이유로 경질됐다.투헬 감독은 "그는 첼시의 가장 큰 유산이며 모든 것을 대표한다. 첼시를 생각할 때 그를 떠올릴 수 있다"라며 '레전드'의 자존심을 세워줬다. 램파드 감독의 유산을 물려받은 투헬 감독은 9년 만에 첼시를 UCL 결승전에 올려놓는데 성공했다. 첼시는 오는 30일 맨체스터 시티와 빅 이어를 두고 맞대결을 벌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2 18:10:02
[인터풋볼=수원] 윤효용 기자 =수원 삼서의 '루키' 정상빈이 이번 경기에서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반면 제주는 부진 탈출을 위해 주민규를 내세운다.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는 12일 저녁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수원은 승점 22점(6승 4무 4패)로 리그 4위에, 제주는 승점 20점(4승 8무 2패)로 리그 6위에 올라있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수원은 고승범, 제리치, 김민우, 김태환, 최성근, 이기제, 장호익, 박상기, 민상기, 박대원, 양형모를 선발로 투입한다. 지난 전북전에서 득점을 올린 정상빈은 서브 명단에 포함된다. 3경기 무승 탈출이 필요한 제주도 선발 명단을 수정했다. 제주는 주민규, 공민현, 조성준, 김봉수, 이창민, 정우재, 정운, 권한진, 홍성욱, 안현범, 오승훈이 선발로 나선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2 18:00:2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에딘손 카바니(34)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연장 계약을 맺은 것에 대해 새로운 시선을 제기하는 의견이 나왔다.맨유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바니와 2022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카바니는 "맨유 모든 구성원들과 깊은 유대감을 느낀다. 더 특별한 성과를 성취할 것이라 느낀다. 믿음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으며 항상 감사한다. 팬들의 지지에도 감동을 받았다.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 또한 소감을 드러냈다. 솔샤르 감독은 연장 계약 발표 이전부터 "카바니를 붙잡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다"며 의지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카바니는 골도 골이지만 프로 정신이 매우 투철하다. 가장 마지막에 훈련장을 떠나며 성실한 태도로 어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진 선수다"고 전했다.카바니가 남게 되면서 맨유는 최전방 걱정을 덜게 됐다. 그가 팀을 떠났다면 맨유는 또다시 스트라이커 부재에 시달렸을 것이다. 현재 맨유엔 최전방 공격수로 분류할 수 있는 선수가 카바니뿐이다. 메이슨 그린우드, 안토니 마르시알, 마커스 래쉬포드는 최전방보다는 측면에서 활약할 때 더 경기력이 좋았다.카바니, 맨유, 그리고 팬들까지 모두 만족한 연장 계약이었지만 영국 공영방송 'BBC'의 사이먼 스톤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스톤은 "카바니가 맨유에 1년 더 잔류한 것은 빅뉴스다. 그의 최근 경기력을 보면 반드시 필요한 계약이었다. 그러나 카바니는 연봉 상위권인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재정 타격을 고려했을 때 맨유는 카바니를 지키는 데 많은 자금을 지출했다. 이는 올여름 맨유는 해리 케인, 엘링 홀란드 등 이적시장 핫매물들에게 엄청난 이적료를 지불할 가능성이 매우 줄어들었다는 말과 같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2 17: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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