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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공식발표] '맨유 출신' 발렌시아, 현역 은퇴..."OT 경험 잊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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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3 06:46:27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발렌시아는 비야레알-레크레아티보 우엘바-위건을 거쳐 지난 2009년 맨유에 입단했다. 당초 측면 공격수로 영입됐지만 발렌시아는 측면 수비수로 포지션 변경에 성공했고, 선수단을 어우르는 리더십으로 주장까지 맡았다.

비록 한 시즌이었지만 맨유의 상징적인 번호인 No.7 유니폼을 입기도 했다. 더불어 수차례 감독이 교체되는 과정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잃지 않았고, 10년 간 맨유에서 활약한 후 에콰도르 클럽 LDU 키토로 이적했다. 발렌시아는 맨유에서 339경기를 뛰고 2019년 팀을 떠났다.

발렌시아는 에콰도르 국가대표로도 A매치 98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한 레전드다. 대표팀에서는 공격적인 윙어로 활약하며 에콰도르를 상징하는 선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흐르는 세월을 거스를 수는 없었고,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발렌시아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를 선언했고, 맨유도 이 소식을 전했다.

발렌시아는 "잉글랜드는 내 두 번째 고향 같은 곳이다. 위건에서 매우 특별한 경험을 했고, 내가 맨유에 합류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나는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경험을 절대 잊을 수 없다. 모든 득점, 모든 트로피 그리고 환상적이었던 팬들을 잊지 못할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발렌시아는 "나는 이 순간이 올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지만 내 몸 상태로 인해 결정을 내리게 됐다. 나는 축구 은퇴를 발표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며 자신의 은퇴를 발표했다.

한편, 맨유는 지난해 발렌시아의 고별전을 준비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무산됐다. 이에 맨유는 발렌시아의 은퇴를 기념해 조만간 이벤트 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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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최근 4경기에서 무려 7실점이다. 성적도 2무 2패로 부진한 상황이고, 수비 조직력이 무너졌다. 현재 대전에 필요한 것은 수비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 이웅희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5일 토요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5승 2무 4패 승점 17점으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다.대전은 4연승을 달리다가 최근 4경기에서 2무 2패로 부진한 모습이다. 가장 큰 문제는 수비 조직력이다. 대전은 이번 시즌 주로 3백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했고, 시즌 초반 이지솔, 김민덕, 임덕근이 수비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최근에는 수비 조합이 계속 바뀌고 있고,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고 있다. 이에 이민성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 박진섭을 3백 중앙에 배치해 안정감을 찾으려 노력했지만 최근 4경기에서 7실점을 내주며 수비 조직력이 무너졌다.공격력은 여전히 강하다. 리그 11경기를 치르는 동안 슈팅 154개, 유효 슈팅 54개, PA 내 슈팅 93개, 키패스 94개를 기록하며 K리그2에서 가장 많은 찬스를 만들어 냈고, 총 14골을 뽑아내며 팀 득점 2위에 올라와 있다. 수비 문제만 해결이 된다면 충분히 선두로 다시 올라갈 수 있다는 의미다.대전은 조규성, 오세훈, 문선민 등 화려한 공격진을 자랑하는 김천을 상대로 수비 조직력을 재정비하고 있다. 특히 현역 시절 한국을 대표하는 센터백으로 명성이 높았던 이민성 감독은 빠르게 문제점을 진단했고, 수비 안정감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수비 안정감을 찾기 위해 주목해야 하는 수비수는 바로 이웅희다. 대전의 아들이라 불리며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웅희는 K리그를 대표하는 센터백 중 한 명이다. 대전에서 데뷔해 FC서울과 상주 상무를 거쳐 2020년 대전으로 돌아왔고, K리그 통산 222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대전의 스쿼드에 이웅희만큼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수비수가 없고, 이지솔, 임덕근 등 젊은 수비수들의 경험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이웅희의 활약이 필요하다. 현재 이웅희의 몸 상태도 크게 문제가 없다. 동계 훈련 기간 부상으로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부상에서 회복해 충분히 출격이 가능한 상황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08:1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올여름 이적 시장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클롭 감독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블록버스터급 이적 활동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리버풀의 영입 계획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고 보도했다.리버풀은 올 시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 오랜 숙원이었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전력 이탈 없이 다시 한번 타이틀에 도전했다. 하지만 초반부터 악재를 맞았다. 수비의 핵심 버질 반 다이크를 포함해 조 고메스 등 선수들이 장기 부상을 당했다.이에 클롭 감독은 파비뉴, 조던 헨더슨 등 미드필더 선수들을 임시방편으로 센터백 포지션에 배치했고, 어린 유스 선수들을 콜업해 명단을 꾸렸다. 공격과 중원에도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전력 이탈이 발생하면서 리버풀은 현재 리그 6위에 올라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장담할 수 없다.이런 상황에서 클롭 감독은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할 경우 리버풀의 영입 계획은 어떤지 묻는 질문에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에 따라 다르다. 누군가 떠나길 원한다면 우리는 그를 보낼 것이다. 이런 점들이 결코 이적시장 계획을 빠르게 세울 수 없는 이유들이다.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하게 되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것이 가장 큰 문제는 아니다"고 언급했다.이어 클롭은 "최근 거액의 이적료가 투자되는 이적 움직임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킬리안 음바페를 비롯해 엘링 홀란드, 제이든 산초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올여름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현재 축구계는 이전과 많이 다르다. 우리는 부상에서 돌아오는 선수들이 마치 영입과도 같다. 다음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리버풀은 오는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4위 첼시와 승점 차를 4점까지 좁힐 수 있다. 한 경기 덜 치렀기 때문에 아직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 가능성은 남아있다. 반대로 패한다면 사실상 4위권 진입은 쉽지 않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07:26:29
[인터풋볼=수원] 윤효용 기자 =4월 기대 득점 1위를 기록한 주민규가 이번에도 '원샷원킬' 결정력을 보여줬다. 제주는 12일 저녁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이 2-3으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제주는 4경기 무승을 기록했고, 수원FC전에 이어 2연패에 빠졌다.제주의 공격수 주민규는 지난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4월 K리그1 기대득점(xG)& 공격 완성도 톱5' 기대득점 부문에서 총점 2.68점으로 1위에 올랐다. 기대득점은 슈팅 기회가 득점으로 연결될 확률을 말하며 슈팅 한 개 기대득점 값은 0~1이다. 주민규는 4월 경기당 평균 xG값은 0.45점을 기록했고, 총 기대득점(2.68점)을 훨씬 뛰어넘는 5골을 넣으며 리그 최고 수준의 결정력을 증명했다.주민규는 이날 경기에서 3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했다. 지난 포항 원정에서 선발로 출전한 뒤 전북, 수원FC 경기에서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번 수원 전에서는 공민현, 조성준과 함께 공격 편대를 이뤘다.주민규의 결정력은 이번에도 빛났다. 전반 17분 프리킥 찬스에서 수원 수비진과 몸싸움을 이겨낸 뒤 반대편으로 돌려놓는 헤더로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전반 추가 시간 역습 찬스에서 공민현의 크로스를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3슈팅 2골. 주민규의 골 결정력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그러나 후반전 악재가 겹치면서 팀은 역전패를 당했다. 수비수 권한진이 안면 부상을 입어 수비진에 공백이 생겼고, 곧바로 상대 공격수 김건희에게 만회골을 허용했다. 후반 13분에는 페널티킥을 내주며 제리치에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35분 김영욱의 퇴장 악재까지 겹친 제주는 후반 40분 헨리에게 헤더 역전골을 허용하며 결국 무너졌다. 그럼에도 남기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주민규의 활약을 칭찬했다. 남 감독은 "주민규를 통해서 기대하는 득점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음 경기도 잘해줄 거라 믿는다"며 "동계 때부터 굉장히 열심히 했다. 1부에서 뭔가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가 강했다. 경기를 하면 할수록 그런 부분이 나오는 거 같다. 주민규가 팀을 잘 리드하고 있기 때문에 득점도 계속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07:00:05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소시에다드에게 승리하며 우승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졌다.아틀레티코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벌어진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아틀레티코는 이날 승리로 라리가 우승에 더욱 가까워졌으며, 소시에다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홈팀 아틀레티코는 4-3-3 포메이션에 오블락, 에르모소, 펠리페, 사비치, 트리피어, 사울, 코케, 요렌테, 카라스코, 수아레스, 코레아가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소시에다드는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레미로, 몬레알, 사냥, 엘루스톤도, 살두아, 주비멘디, 귀리디, 바레네체아, 오야르사발, 포르투, 이삭이 선발 명단에 올랐다.선제골은 홈팀 아틀레티코가 터뜨렸다. 전반 10분 요렌테의 패스를 이어받은 카라스코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추가골 역시 아틀레티코의 몫이었다. 전반 28분 상대 수비수와의 경합을 이겨낸 수아레스가 침투하는 코레아에게 볼을 건넸다. 코레아는 반대편 골포스트를 노린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격차를 2점차로 벌렸다. 소시에다드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바우티스타를, 후반 14분 로페즈와 도자가라트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전반전과 비슷한 경기 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틀레티코는 더욱 수비에 집중하면서 소시에다드로선 답답한 경기가 이어졌다.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알과실 감독은 후반 24분 수벨디아와 메르켈란츠까지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한 소시에다드는 결국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전개된 크로스가 수비 사이를 지나 수벨디아에게 연결됐다. 수벨디아가 침착히 슈팅을 성공시키며 행운의 추격골을 뽑아냈다.하지만 추가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수비 상황 시 5-3-2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좁은 공격을 유지하며 상대에게 공간을 허용하지 않았다. 골키퍼 오블락 또한 이날 6개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아틀레티코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결국 아틀레티코는 소시에다드의 공세를 막아내고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결과]아틀레티코 마드리드(2) : 카라스코(전반 16분), 코레아(전반 28분)레알 소시에다드(1) : 수벨디아(후반 37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06:51:23
[축구] [공식발표] '맨유 출신' 발렌시아, 현역 은퇴..."OT 경험 잊을 수 없어"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발렌시아는 비야레알-레크레아티보 우엘바-위건을 거쳐 지난 2009년 맨유에 입단했다. 당초 측면 공격수로 영입됐지만 발렌시아는 측면 수비수로 포지션 변경에 성공했고, 선수단을 어우르는 리더십으로 주장까지 맡았다. 비록 한 시즌이었지만 맨유의 상징적인 번호인 No.7 유니폼을 입기도 했다. 더불어 수차례 감독이 교체되는 과정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잃지 않았고, 10년 간 맨유에서 활약한 후 에콰도르 클럽 LDU 키토로 이적했다. 발렌시아는 맨유에서 339경기를 뛰고 2019년 팀을 떠났다.발렌시아는 에콰도르 국가대표로도 A매치 98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한 레전드다. 대표팀에서는 공격적인 윙어로 활약하며 에콰도르를 상징하는 선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흐르는 세월을 거스를 수는 없었고,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발렌시아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를 선언했고, 맨유도 이 소식을 전했다.발렌시아는 "잉글랜드는 내 두 번째 고향 같은 곳이다. 위건에서 매우 특별한 경험을 했고, 내가 맨유에 합류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나는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경험을 절대 잊을 수 없다. 모든 득점, 모든 트로피 그리고 환상적이었던 팬들을 잊지 못할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발렌시아는 "나는 이 순간이 올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지만 내 몸 상태로 인해 결정을 내리게 됐다. 나는 축구 은퇴를 발표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며 자신의 은퇴를 발표했다.한편, 맨유는 지난해 발렌시아의 고별전을 준비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무산됐다. 이에 맨유는 발렌시아의 은퇴를 기념해 조만간 이벤트 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06:46:27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보강을 최우선 순위로 삼을 전망이다. 다만 핵심 선수들의 매각 가능성이 언급됐다.영국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올여름 발 빠른 센터백 영입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다. 특히 곧바로 선발로 투입할 즉시 전력감을 찾고 있다. 하지만 해리 케인, 손흥민 같은 선수들을 팔지 않으면 이적료를 마련하기는 쉽지 않다"고 보도했다.올 시즌 토트넘의 행보는 실망스럽다. 초반에는 나쁘지 않았다. 한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권에 위치했고, 모든 대회에서 순항을 이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13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리그컵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고,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이에 토트넘은 지난 4월 중순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는 초강수를 띄웠다. 남은 시즌은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 체제로 진행하게 됐지만 최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는 등 분위기 반전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의 올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이 공개됐다. 토트넘은 현재 EPL에서 41실점을 내줬다. 최악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지난 리즈전은 물론 올해 들어 맨시티(0-3패), 리버풀(1-3패), 아스널(1-2패) 등 중요한 일전에서 수비가 급격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은 빠른 스피드를 갖춘 센터백 영입을 원하고 있다. 당초 다빈손 산체스가 이 부분에 강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기복이 너무 심하다는 것이 문제로 거론되고 있다. 아마 산체스는 매각 1순위일 것이다"고 전했다. 현재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밀란), 요하임 안데르센(풀럼)이 토트넘의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다만 문제가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재정 상태에 우려를 드러냈다. 수비 개편을 하려면 이적료가 필요하지만 토트넘은 현재 그 정도의 자금을 충당할 능력이 없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케인이나 손흥민과 같은 팀 내 핵심 선수들을 매각해야 이적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언급했다. 현재 케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06:44:11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첼시의 새 시즌 홈 유니폼과 골키퍼 유니폼이 유출됐다. 홈 유니폼은 난해한 패턴 디자인 때문에 혹평을 받고 있지만 골키퍼 유니폼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나쁘지 않다는 평가다. 축구용품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12일(한국시간) "첼시의 2021-22시즌 홈 유니폼과 골키퍼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두 유니폼 모두 곧 공개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홈 유니폼의 전체적인 배경색은 '리옹 블루(Lyon Blue)'이며, 나이키 로고와 옆구리 번개 문양은 '옵티 옐로우(Opti Yellow)'로 디자인됐다. 상의 전면은 불규칙적인 지그재그 패턴이 가미되어 있고, 왼쪽에는 체크 문양이 들어갔다. 스폰서인 영국 통신 회사를 상징하는 '3'은 여전히 유니폼 중앙에 있다. 팬츠 디자인도 동일하다. 홈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되자 팬들의 반응은 좋지 않다. 첼시 팬들은 '첼시 역사상 최악', '디자이너를 해고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그러나 골키퍼 유니폼은 나쁘지 않은 평가다. 흰색과 회색이 조화돼 있고, 전체적으로 체크 패턴의 디자인이 깔끔하다. 이에 첼시 팬들도 좋은 평가를 내리며 홈 유니폼보다 골키퍼 유니폼에 더 좋은 반응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06:25:0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아스널이 전반 초반에 터진 로우의 선제골에 힘입어 리그 3연승에 성공했다. 아스널은 13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첼시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승점 55점으로 리그 8위로 올라섰고 첼시는 승점 64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선발 라인업] '오바메양vs하베르츠 선봉' 아스널-첼시 맞대결이날 아스널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로우, 오바메양, 외데가르드가 3톱으로 나섰고 티어니, 파티, 엘네니, 사카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마갈량이스, 마리, 홀딩이 선발로 나섰고 레노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이에 맞선 첼시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마운트, 하베르츠, 풀리시치가 포진했고 길모어, 조르지뉴가 중원을 구축했다. 좌우 측면에는 칠웰, 제임스가 짝을 이뤘다. 3백은 주마, 실바, 아스필리쿠에타가 책임졌고 케파가 골문을 지켰다.[경기 내용] 아스널, '첼시 수비 실책'으로 선제골...결국 승리전반 초반 첼시가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1분 하베르츠가 마리에게 향한 공을 끊어낸 뒤 문전으로 쇄도했지만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가고 말았다. 아스널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6분 첼시의 수비 실책이 나왔고, 오바메양이 로우에게 내준 공이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첼시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2분 아스필리쿠에타의 침투패스를 받은 풀리시치가 곧바로 컷백을 시도했다. 하지만 마운트의 슈팅은 수비벽에 막혔다. 첼시가 아스널을 몰아세웠다. 전반 27분 하베르츠의 패스를 받은 마운트가 지체 없이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다시 한번 첼시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36분 풀리시치와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칠웰이 크로스를 올렸고 마운트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레노 골키퍼가 막아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첼시가 교체를 사용했다. 길모어가 빠지고 오도이가 투입됐다. 첼시의 동점골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풀리시치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양 팀 모두 변화를 줬다. 후반 20분 아스널은 사카를 대신해 베예린이 투입했고, 첼시는 하베르츠를 빼고 지루를 내보냈다.곧바로 아스널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21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은 베예린이 외데가르드와 원투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장면으로 향했다.  양 팀이 또다시 동시에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33분 첼시는 아스필리쿠에타를 빼고 지예흐를 투입했고 아스널은 오바메양을 대신해 라카제트를 출전시켰다.첼시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41분 오도이가 좌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풀리시치가 넘어지면서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제대로 맞지 않으며 레노 골키퍼의 품에 안겼다. 아스널이 교체를 진행했다. 부상을 당한 베예린을 대신해 체임버스가 급하게 투입됐다.경기 종료 직전 첼시가 기회를 잡았다. 후반 45분 주마의 헤더가 레노 골키퍼 손에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이어 지루가 흘러나온 공을 지체 없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번에도 크로스바에 막히고 말았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아스널의 승리로 끝이 났다.[경기 결과]아스널(1) : 로우(전반 16분)첼시(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06:10:18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승부차기 끝에 몽펠리에를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PSG는 13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벌어진 2020-21시즌 쿠프 드 프랑스 준결승 몽펠리에와의 맞대결에서 #-# 승리를 거뒀다. PSG는 이날 승리로 쿠프 드 프랑스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몽펠리에의 윤일록은 이날 명단에서 제외되며 아쉬움을 낳았다.체급 차이가 나는 두 팀의 맞대결. 전반전은 일방적인 PSG의 흐름이었다. 이른 시간 득점까지 성공시켰다다. 전반 10분 게예의 패스를 이어받은 음바페가 득점을 터뜨리며 PSG가 앞서나갔다. PSG는 이후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수차례 슈팅을 시도하며 몽펠리에를 압박했다.상대의 공세에 휘둘리던 몽펠리에는 전반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는데 성공했다. 전반 45분 라보르데가 페리의 패스를 이어받아 슈팅을 성공시키며 PSG의 골망을 흔들었다. 몽펠리에는 전반전 단 1개의 유효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하며 1-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가까스로 동점골을 뽑아낸 몽펠리에는 또다시 음바페에게 무너졌다. 후반 5분 경기 내내 좋은 활약을 보여주던 하피냐의 연계를 받은 음바페가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PSG가 2-1로 다시 앞서갔다.PSG는 드락슬러, 디 마리아, 페레이라, 킨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대로 무너질 것 같았지만 몽펠리에는 다시 일어났다. 후반 38분 델로가 파트너 라보르데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터뜨리며 또다시 추격에 성공했다. 정규 시간이 2-2 무승부로 끝나며 두 팀은 승부차기에 들어갔다.몽펠리에의 선축을 시작으로 양 팀 모두 5번째 키커까지 전원 성공한 가운데 승부차기는 결국 '서든데스'로 넘어갔다. 양 팀의 승부는 6번째 키커에서 갈렸다. 몽펠리에 삼비아가 실축을 한 뒤 PSG 키커 킨이 성공시키며 PSG가 '진땀승'을 거뒀다. PSG는 이날 승리로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경기 결과]몽펠리에(2) : 라보르데(전반 45분), 델로(후반 38분)파리 생제르맹(2) : 음바페(전반 10분, 후반 5분) [승부차기 결과]몽펠리에(5) : 사바니에르(O), 델로(O), 마비디디(O), 리스티치(O), 라보르데(O), 삼비아(X)파리 생제르맹(6) : 디 마리아(O), 드락슬러(O), 파라데스(O), 마르퀴뇨스(O), 네이마르(O), 킨(O)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06:08:48
[인터풋볼=수원] 윤효용 기자 ="군대가서 여유를 찾았어요."수원 삼성의 이기제(30)가 최근 맹활약 비결로 '군대 경험'을 꼽았다.수원 삼성은 12일 저녁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3-2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수원은 승점 3점을 더해 대구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수원은 전반 17분과 48분 제주 공격수 주민규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13분 만에 김건희, 제리치의 연속골로 빠르게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후반 35분 제주의 김영욱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잡으며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한 방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기제의 발끝이 빛났다. 후반 40분 김민우가 얻어낸 프리킥 키커로 나서 정확한 킥으로 헨리의 결승골을 도왔다. 이로써 수원의 3-2 대역전극이 만들어졌다.수원 상승세의 중심엔 이기제가 있다. 지난 11라운드 성남전부터 4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경기 무패를 도왔다. 올 시즌 15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 3도움을 올리며 수원의 공격에 큰 영향력을 끼쳤다. 박건하 감독도 경기 후 "이기제가 축구를 즐기기 시작했다. 축구에 대한 집중력, 자세가 좋아졌다"고 칭찬했다.이기제도 이에 동감했다. 경기 후 최고수훈선수로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그는 최근 활약에 대해 "20대 때는 너무 열심히 하려고만 해서 경기력이 잘 안나왔다. 군대를 가서 여유있게 플레이 하려다 보니까 잘 되더라. 마음이 편해야 플레이가 잘 나오는 거 같다. 지금이 그렇다"고 밝혔다. 플레이에 여유가 생기면서 경기장에서도 원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이기제를 국가대표로 발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는 상황이다. 현재 K리그 전체를 통틀어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풀백 중 한 명이다. 울산 현대로 이적한 국가대표 풀백 홍철보다 지금 활약은 더 낫다는 평가다.이에 대해서는 말을 아낀 이기제다. 그는 "일단 (발탁이) 돼야 한다. 그런 걸 생각하면 경기력이 잘 나오지 않을 거 같다. 지금은 팀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3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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