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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오피셜] 김학범호, 올림픽 등번호 확정...황의조 16번-권창훈 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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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18:45:05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김학범호의 등번호가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이번 올림픽 출전 명단은 코로나 여파로 인해 이례적으로 18명이 아닌 22명으로 확대하기로 결정됐다. 기존 명단이 발표된 지 하루 만에 4명의 추가 합격자가 발표됐다. 이상민(서울 이랜드), 김진규(부산 아이파크), 강윤성(제주 유나이티드), 안찬기(수원삼성)이 합류하게 됐다.
이밖에 송민규, 이동준, 엄원상, 김동현, 원두재, 이동경, 정승원, 이강인, 김진야, 이유현, 설영우, 정태욱, 김재우, 송범근, 안준수가 U-24 자격으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와일드카드는 황의조, 박지수, 권창훈이 선정됐다. 당초에는 김민재가 와일드 카드로 합류했지만 소속팀에서 차출을 거부해 결국 박지수로 대체됐다.
도쿄 올림픽에서 다시 한번 역사를 쓰고자 하는 김학범호는 지난 2일 파주NFC에 전원이 모여 담금질을 시작했고, 아르헨티나, 프랑스와 최종 모의고사까지 치렀다. 김학범호는 상대 팀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더불어 호흡을 맞추며 메달 사냥에 정조준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B조에 온두라스, 뉴질랜드, 루마니아와 편성됐다. 22일 뉴질랜드전, 25일 루마니아전, 28일 온두라스전이 예정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8강 진출에 성공할 시에 A조의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프랑스의 8강 진출자와 맞붙게 된다.
김학범호의 등번호가 드디어 공개됐다. 와일드카드 3인방인 박지수, 권창훈, 황의조는 각각 4번, 7번, 16번을 부여받았다. '기대주' 이강인은 8번을 달고 뛰게 됐다.
이밖에 공격진은 송민규가 9번, 이동준이 11번, 엄원상이 17번을 가져갔다. 미드필더는 정승원이 6번, 이동경이 10번, 김동현이 14번, 원두재가 15번, 김진규가 21번을 차지했다. 수비는 이유현이 2번, 김재우가 3번, 정태욱이 5번, 설영우가 12번, 김진야가 13번, 강윤성이 19번, 이상민이 20번이다. 골키퍼는 송범근이 1번, 안준수가 18번, 안찬기가 22번이 책정됐다.
#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등번호

GK : 송범근(1번), 안준수(18번), 안찬기(22번)
DF : 이유현(2번), 김재우(3번), 박지수(4번, 와일드카드), 정태욱(5번), 설영우(12번), 김진야(13번), 강윤성(19번), 이상민(20번)
MF : 정승원(6번), 이강인(8번), 이동경(10번), 김동현(14번), 원두재(15번), 김진규(21번)
FW : 권창훈(7번, 와일드카드), 송민규(9번), 이동준(11번), 황의조(16번, 와일드카드), 엄원상(17번)
사진=장승하 기자,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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