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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카이스포츠[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계속되는 수비진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 중에서 2위에 해당하는 부상 정도를 보였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조 고메즈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부상을 당하며 리버풀의 센터백 위기가 또 찾아왔다. 리버풀이 가장 많은 부상을 입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가장 많은 부상을 입었다"라고 보도했다.EPL의 모든 선수의 부상 데이터를 수집하는 'Premier Injuries'에 따르면 10일 이상 지속 된 부상들 중 가장 많은 부상을 입은 팀은 맨시티로 16번의 부상을 입었으며 리버풀은 15번으로 2위였다.리버풀은 최근 맨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를 부상으로 잃은데 이어 고메즈는 대표팀 훈련 도중 부상을 입었다. 이에 리버풀은 현재 총 6명의 선수를 부상 명단에 올렸으며 여기에는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버질 반 다이크, 파비뉴, 티아고 알칸타라, 아놀드, 고메즈가 포함된다.10일 이상 지속 된 부상을 겪은 선수로는 체임벌린(60일), 알칸타라(57일, 2회). 콘스탄티노스 치미카스(40일), 조엘 마팁(31일), 파비뉴(25일), 반 다이크(25일), 알리송 베커(22일) 등이 있다.한편 맨시티는 현재 4명의 선수를 부상 명단에 올렸으며 나단 아케, 페르난지뉴, 벤자민 멘디,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속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22:3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가 이뤄질까? 호날두의 과거 발언과 더불어 맨유로의 복귀가 가능성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영국 매체 '더선'은 12일(한국시간) ESPN과 폭스스포츠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티안 마르틴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이미 협상을 진행했다. 맨유는 호날두의 옛 감정을 자극해 복귀를 성사 시킬 것"이라 보도했다.호날두는 맨유에서 2003년부터 2009년까지 활약하며 통산 292경기에 나서 118골과 69개의 도움을 올렸다. 이와 같은 활약에 힘입어 맨유는 호날두와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우승, 잉글랜드 FA컵 1회 우승 등을 차지했다.호날두는 결국 2009-10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로 9,400만 유로(약 1,236억 원)에 둥지를 옮겼다. 이적 후 5년 뒤인 2014년 호날두는 맨유를 회상하며 "나는 맨유를 사랑한다. 맨유는 언제나 내 마음에 있다. 서포터들은 정말 대단했고 언젠가 다시 돌아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마침 유벤투스가 코로나19로 인해 재정 악화를 겪고 있고 2022년 6월이면 호날두와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이적을 통해 자금을 벌어드리고자 하고 있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도 호날두와 유벤투스 간 재계약은 불투명하다고 보도한 바 있다.마르틴은 "맨체스터와 포르투의 소식통을 통해 맨유가 다음시즌 호날두를 재영입 하고자 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호날두 역시 고려중이며 유벤투스는 호날두가 요청하면 기꺼이 협상을 진행 할 것"이라고 말하며 호날두의 맨유 복귀를 자신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21:0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내년 여름 4명의 선수를 FA로 잃을 위기에 처했다.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4인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그간 많은 선수들이 계약이 만료 된 상태로 떠났던 것처럼 이 4명 또한 그럴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 하에 그동안 많은 선수들이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났고 맨시티는 돈 한 푼도 얻지 못한 채 보내줘야만 했다. 클라우디오 브라보, 빈센트 콤파니, 헤수스 나바스, 파블로 사발레타, 가엘 클리쉬, 마르틴 데미첼리스, 윌리 카바예로 등 많은 선수들이 공짜로 다른 팀으로 이적했다.아직 계약 할 시간은 남아있으나 7개월이면 자유의 몸이 되는 4인이 또 존재한다. 바로 세르히오 아구에로, 페르난지뉴, 에릭 가르시아, 테일러 하우드벨리스가 그 주인공이다. 네 명의 선수 모두 2021년 6월이면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1월부터 자유롭게 타 클럽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아구에로의 경우 어느덧 맨시티 10년차를 맞이했고 30대의 나이에도 지난 시즌 23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건재함을 뽐냈다. 하지만 계속되는 잔부상으로 정작 중요한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맨시티가 재계약을 하는데 있어 걱정이 되는 요소라 할 수 있다.페르난지뉴는 맨시티의 전설로서 35세의 나이에 황혼기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팀의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할 때마다 공백을 채워주면서 큰 역할을 보였다. 이미 올시즌을 앞두고 1년 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던 페르난지뉴가 다시 한 번 재계약에 성공할지는 미지수다.이밖에 맨시티의 신성 자원들인 가르시아와 하우드벨리스가 있다. 가르시아는 이미 바르셀로나와 링크가 돌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자신 역시 바르셀로나행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맨시티가 쉽게 잡지는 못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하우드밸리스는 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재계약이 유력한 상황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20:3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보카 주니어스에서 황혼기를 보내고 있는 카를로스 테베즈(36)가 자신의 커리어동안 같이 뛴 선수들을 바탕으로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영국 매체 '더선'은 12일(한국시간)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즈가 자신이 선정한 베스트 11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를 7명이나 선택했다. 맨유에서보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더 많은 경기를 소화한 테베즈였으나 라인업에서는 맨시티 선수를 볼 수 없었다"라고 보도했다.테베즈는 웨스트햄, 맨유, 맨시티, 유벤투스, 보카 주니어스, 상하이 선화 등 다양한 클럽에서 커리어를 소화한 세계적인 공격수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통산 202경기 84골 41도움을 올리며 EPL의 한 획을 그은 선수라고 할 수 있다.이제 보카 주니어스에서 말년을 보내며 선수 생활의 종점을 바라보고 있는 테베즈가 자신과 함께 뛴 선수들을 바탕으로 베스트 11을 만들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라인업에 포함시키지 않았고 테베즈는 "나는 벤치에 머물 것이다"라며 재치있는 입담을 보였다.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전방 쓰리톱에는 웨인 루니,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진됐다. 중원에는 폴 포그바, 안드레아 피를로, 폴 스콜스가 배정됐다. 포백에는 파트리스 에브라, 가브리엘 에인세, 리오 퍼디난드, 위고 이바라, 골키퍼는 잔루이지 부폰이 테베즈의 선택을 받았다.테베즈는 "내가 은퇴하고 작별 경기를 치러야 한다면 이러한 스쿼드로 경기를 치루고 싶다"라며 이후 계획에 대한 묻는 질문에 "유럽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내가 사랑하는 곳에서 박수를 받기 위해 웨스트햄으로 가고 싶다"라고 밝혔다.사진= 더선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20:0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유럽 빅클럽들의 오퍼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지며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 전해졌다.영국 매체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간) "28세의 손흥민은 최근 이적 기간 동안 유럽의 빅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식적인 오퍼는 없었다. 2023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과 토트넘은 재계약 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손흥민은 2015년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3,000만 유로(약 394억 원)에 둥지를 옮겼다. 이후 토트넘에서 통산 242경기에 나서 95골 52도움을 올리며 토트넘의 핵심 멤버로 자리매김했다.토트넘과 마지막 계약 연장은 2018년 7월로 당시 14만 파운드(약 2억 577만 원)에 2023년 6월까지 머물기로 합의했다. 손흥민은 최근 꾸준한 활약을 펼쳤고 이번 시즌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골로 개인 득점 랭킹 1위에 올라있어 더 좋은 조건을 통해 손흥민의 마음을 잡고자 하는 토트넘이다.매체는 "토트넘과 손흥민의 재계약 논의는 곧 시작 될 것이다. 팀 내 최고 주급자인 해리 케인, 탕귀 은돔벨레와 같은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9,395만 원)와 더불어 2025년 또는 2026년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할 것"이라 전망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9:3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우승을 위해 특유의 수완 능력으로 이적 자금을 모을 계획을 하고 있다.토트넘 훗스퍼는 올시즌 과감한 투자로 주목을 받았다. 이전과는 대조되는 모습으로 이적료를 투입해 모든 포지션에 선수를 추가했다. 에밀 피에르 호이비에르, 세르히오 레길론, 맷 도허티는 주전급 선수로 자리잡았고 가레스 베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등도 점차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다채로운 선수단이 확보된 가운데 조세 무리뉴 감독의 전술까지 확립됐다. 무리뉴 감독은 4-2-3-1 대형을 사용하며 전체 대형의 안정화를 통해 경기 흐름을 가져오고 순식간에 공격 활로를 열어 득점을 만드는 패턴을 활용 중이다. 손흥민, 해리 케인이 23골을 합작하며 공격을 이끌고 호이비에르, 토비 알더베이럴트, 위고 요리스가 수비 안정화에 힘을 실었다.토트넘은 심지어 타팀에 비해 부상자마저 적어 더욱 상승세를 탔다. 올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승 2무 1패로 승점 17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라있다. 1위 레스터 시티와는 1점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EFL 카라바오컵도 8강에 올라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조 1위에 위치 중이다.승승장구하고 있는 토트넘이지만 죽음의 일정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11월 A매치 이후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널, 크리스탈 팰리스, 리버풀, 레스터 시티로 이어지는 죽음의 EPL 일정을 치른다. 여기에 UEL 장거리 원정도 다녀와야 하며 12월에 카라바오컵, 내년 1월엔 FA컵까지 소화해야 한다. 마지막에 웃기 위해선 현 선수단의 꾸준한 활약과 1월 이적시장서 양질의 선수 영입이 모두 필요한 상황이다.영국 현지 언론 '풋볼런던'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전력 외로 구분되는 자원을 정리하여 이적 자금을 확보하고 바로 1월에 재투자하여 스쿼드 강화를 도모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해당 매체는 "다니엘 레비 회장은 파울로 가자니가, 다빈손 산체스, 해리 윙크스, 델레 알리를 매각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트' 기준으로 이들의 몸값을 합치면 약 1억 파운드(약 1,500억)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레비 회장의 우선 목표는 인터 밀란의 밀란 슈크리니아르다. 슈크르니아르의 잠재적 이적료는 4,050만 파운드(약 600억)으로 4명의 선수 판매에 성공할 경우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다. 슈크르니아르 외에도 토트넘은 추가로 영입할 선수를 물색 중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9:10:01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멤피스 데파이(26, 올랭피크 리옹)가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데파이는 201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리옹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 시절 등번호 7번을 달며 많은 기대감을 받았지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고 2년을 채우지 못하고 리옹으로 떠났다. 리옹에서 아완벽히 부활한 데파이는 지난 시즌 팀이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하는데 크게 기여했다.이에 바르셀로나가 데파이 영입을 추진했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신임 사령탑으로 부임한 로날드 쿠만 감독은 루이스 수아레스의 대체자로 사제지간의 연을 맺은 데파이를 적극 원했다. 협상은 성사 직전까지 갔다. 하지만 이적 시장이 마감됐음에도 바르셀로나의 데파이 영입 발표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최종 발표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는 바르셀로나의 자금난 때문이었다. 바르셀로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재정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데파이를 영입할 이적료가 충분하지 않았다. 데파이는 내년 여름 리옹과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1월 이적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이런 상황에서 데파이가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데파이는 네덜란드 매체 '텔레드포르테'와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 이적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없다. 지금은 이적 기간이 아니다. 현재는 최고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이다"고 전했다.이어 데파이는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지 않은 선수가 누가 있겠는가? 바르셀로나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다. 모두가 원하는 팀일 것이다. 하지만 아직 난 리옹과 계약된 선수이고 이적 시장이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바르셀로나 이적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도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8:50:02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1세기 페널티킥(PK) 실축 27회로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2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00년대에 들어서 페널티킥(PK)를 가장 많이 실축한 상위 20명을 발표했다.메시와 호날두가 총 27번의 실축으로 공동 1위에 올랐다. 두 선수 모두 각자 클럽에서 PK를 담당하는 선수로서 많은 시도를 한만큼 실축 수도 많을 수밖에 없었다. 매체의 기록에 따르면 메시는 97번의 PK 득점을, 호날두는 129번의 PK 골을 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전 AS로마 소속 프란체스코 토티로 19개를 실축했다.이외에 최근 6개의 PK중 4번을 실축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 밀란)가 16개로 4위에 올랐으며, '첼시의 전설' 프랭크 램파드가 13개로 9위,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12개를 놓치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사진= 트랜스퍼마크트 SNS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8:30:02
사진=수원삼성[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수원 삼성의 '살아있는 전설' 염기훈이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수원 삼성은 12일 "염기훈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계약을 연장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캡틴' 염기훈은 내년에도 수원 유니폼을 입고 뛸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염기훈은 2010년 수원에 입단한 뒤 통산 363경기를 소화하며 70골 117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K리그 역대 최다 도움(110도움), 최다 프리킥 득점(17골) 등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주장으로서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2021년 다시 한번 수원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 염기훈은 이제 K리그 최초로 80골-80도움 클럽을 정조준한다. 또한 K리그 400경기 출전도 달성할 전망이다.염기훈은 구단 인터뷰를 통해 "내년에도 사랑하는 수원과 팬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내년에는 올 시즌의 부진을 씻고, 수원의 자부심을 팬들에게 돌려드리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8:28:25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최근 토트넘 훗스퍼에서 중용받지 못하고 있는 해리 윙크스(24), 다빈손 산체스(24), 조 로든(23)은 11월 A매치 활약이 절실하다. 영국 현지 언론 '풋볼런던'은 12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의 눈 밖에 난 윙크스, 산체스, 로든은 이번 A매치 활약을 통해 반전을 꾀할 필요가 있다. 토트넘은 A매치 이후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널, 크리스탈 팰리스, 리버풀, 레스터 시티로 이어지는 죽음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일정을 치르기 때문에 이들이 A매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토트넘 입장에서도 좋은 일이다"고 주장했다.현재 윙크스는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내내 백업 멤버에 머물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중용을 받아 2016-17시즌부터 꾸준히 20경기씩 출장했다. 하지만 느린 발과 잦은 실수가 윙크스의 발목을 잡았고 올시즌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영입되면서 완전히 자리를 잃었다. 현재 윙크스는 EPL에선 4경기 출장에 그치고 있다.산체스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얀 베르통언이 노쇠화를 겪었을 때, 대체자로 지목받아 토비 알더베이럴트와 센터백 듀오를 결성했지만 계속해서 불안한 수비를 보였고 특히 뒷공간 방어가 미숙했다. 무리뉴 감독은 부임 이후 산체스 대신 에릭 다이어를 중용했다. 산체스는 지난 10월 30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앤트워프전에서 기회를 얻었지만 끔찍한 수비를 보였다.로든은 산체스의 부진으로 기회를 얻게 됐다. 무리뉴 감독은 이적시장에서 센터백 4옵션 선수를 원했고 스완지 시티에서 잠재력을 보인 로든이 영입됐지만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하지만 산체스가 부진하자 무리뉴 감독은 로든을 벤치에 앉혔다. 그러나 로든은 10월 27일 EPL 6라운드 번리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 손흥민과 교체돼 1분밖에 소화하지 못했다.세 선수는 모두 11월 A매치 국가대표 명단에 소집됐다. 윙크스는 잉글랜드 대표팀, 산체스는 콜롬비아 대표팀, 로든은 웨일스 대표팀의 옷을 입고 A매치를 소화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8: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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