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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승우가 2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포르티모넨세는 강등권인 보아비스타에 패배했다.포르티모넨세는 15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2020-21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33라운드에서 보아비스타에 0-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포르티모넨세는 리그 6경기 무승(2무 4패)의 부진에 빠졌다.최근 부진에 빠진 포르티모넨세가 3-5-2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줬다. 베투, 모르테, 파브리시오, 페드로, 데네어, 윌리얀, 안자이, 무파이, 루카스, 안토니오, 사무엘이 선발로 나섰다. 이승우는 2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강등권인 16위에 보아비스타가 안방에서 주도권을 잡으며 찬스를 만들었고,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그러나 전반에는 두 팀 모두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선제골의 몫은 보아비스타였다. 후반 26분 페레스의 패스를 받은 포로조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포르티모넨세는 4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무산됐고, 경기는 보아비스타의 승리로 끝이 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01:36:21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미나미노가 선발 출전한 사우샘프턴이 강등 팀인 풀럼을 제압했다.사우샘프턴은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풀럼을 3-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사우샘프턴인 2연승과 함께 승점 43점이 되며 13위로 올라섰고, 강등을 확정한 풀럼은 18위를 유지했다.순위 싸움이 의미가 없어진 상황이었지만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사우샘프턴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미나미노를 비롯해 잉스, 아담스, 워드-프라우스, 레드몬드, 암스트롱, 살리수, 워커-피터스, 스티븐스, 베스테르가르드, 맥카시를 선발로 투입했다. 원정팀 풀럼은 카베이루, 카르발류, 앙귀사, 리드, 오모나, 코르도바-리드, 아다라비오요, 아이나, 안데르센, 테테, 아레올라를 선발로 내세웠다.선제골의 몫은 사우샘프턴이었다. 전반 27분 워드-프라우스의 패스를 받은 아담스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사우샘프턴이 리드를 잡았다. 이후 풀럼의 반격이 있었지만 사우샘프턴이 잘 막아냈고, 전반은 1-0으로 끝이 났다.사우샘프턴은 후반 13분 잉스를 대신해 텔라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풀럼 역시 후반 17분 브라이언, 후반 18분 루크먼을 투입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풀럼이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30분 중원에서 연결된 패스를 카르발류가 받아 침투했고,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한 골을 내준 사우샘프턴은 후반 32분 미나미노와 암스트롱을 빼고 월콧과 디알로를 투입했다. 결국 사우샘프턴이 한 골을 더 뽑아냈다. 후반 37분 아담스의 패스를 텔라가 감각적으로 내줬고, 월콧이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결국 승자는 사우샘프턴이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00:51:3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정우영이 교체 출전한 가운데 프라이부르크는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과 무승부를 거뒀다.프라이부르크는 1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프라이부르크는 승점 45점을 기록했고, 이미 우승을 확정한 뮌헨은 승점 75점을 기록하게 됐다.순위 싸움에서 큰 의미가 없어진 상황임에도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쳤다. 먼저 홈팀 프라이부르크는 정우영과 권창훈을 교체 명단에 포함시켰고,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이었고, 레반도프스키를 비롯해 사네, 나브리, 뮐러, 킴미히, 데이비스, 에르난데스, 쥘레, 알라바, 보아텡, 뉘벨을 선발로 내세웠다.선제골의 몫은 뮌헨이었다. 전반 26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레반도프스키가 키커로 나서 마무리했다. 프라이부르크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29분 그리포의 패스를 굴데가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만들었다.뮌헨이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8분 뮐러의 도움을 받은 사네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리드를 내준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1분 횔러, 후반 16분 하버러, 후반 17분 슈미트, 후반 27분 정우영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뮌헨 역시 4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프라이부르크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36분 그리포의 패스를 귄터가 마무리하며 승부는 원점이 됐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00:23:53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스티든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레인저스가 스코틀랜드 리그 역사상 4번째로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레인저스는 1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8라운드에서 애버딘을 4-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레인저스는 32승 6무 무패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승점 102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제라드 감독은 이미 우승을 확정했지만 무패 우승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총력전을 펼쳤다. 레인저스는 전반 5분 상대 자책골을 시작으로 전반 34분 루페, 후반 15분 루페, 후반 43분 데포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완승을 따냈다. 이로써 레인저스는 32승 6무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무패 우승을 달생했다. 스코틀랜드 리그 역사상 4번째 무패 우승이고, 레인저스는 10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통산 55회 우승이다. 제라드 감독에게는 커리어 첫 리그 우승이다. 리버풀 전설인 제라드 감독은 현역 시절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유독 리그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그러나 레인저스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개인 첫 리그 우승 타이틀을 따낼 수 있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00:03:03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무관의 제왕' 해리 케인의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는 절대 불가라고 외치고 있지만 만약 케인이 이적을 원한다면 최소 1억 5000만 파운드(약 2385억 원)의 이적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케인은 무관의 제왕이라 불린다.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1군 무대에 데뷔한 후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잉글랜드와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골잡이로 거듭났다. 이번 시즌의 활약도 엄청나다. 21골, 13도움의 케인은 득점, 도움 부문 모두 1위이며 최다 공격 포인트, 최다 유효슈팅, 최다 슈팅에서도 모두 가장 높은 위치에 올라있다.그러나 올 시즌도 무관이다. 리그컵 결승전에 올랐지만 맨체스터 시티에 0-1로 패배했고, 리그에서는 현재 7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이적설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공격수가 필요한 빅 클럽들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다.케인도 지쳤다. 영국 '풋볼인사이더'에 따르면 케인은 리그컵 결승전에서 패배한 후 자신의 측근에게 "지쳤다. 더 큰 클럽으로 가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여기에 케인은 최근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자신을 향한 이적 제안을 받아줄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케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9,000만 파운드(약 1,430억 원)를 준비한다는 구체적인 제안도 흘러나왔다.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은 불가하다는 입장이지만 1억 5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영국 '미러', '더 선' 등에 따르면 토트넘은 1억 5000만 파운드 이상이 아니라면 협상 테이블에 앉지도 않을 방침을 세웠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22:53:18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비엘사판 닥공이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리즈 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번리에 4-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리즈는 2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53점으로 리그 10위를 유지했다.두 팀 모두 순위 싸움에서 큰 동기부여가 없는 상황이지만 총력전을 펼치며 승리를 노렸다. 먼저 홈팀 번리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우드, 비드라, 맥닐, 코크, 웨스트우드, 브라운힐, 테일러, 미, 타코우스키, 로튼, 파렐을 선발로 내세웠다. 리즈는 4-1-4-1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뱀포드, 해리슨, 클리히, 필립스, 달라스, 하피냐, 알리오스키, 스트루이크, 요렌테, 아일링, 멜리어가 선발로 나섰다.팽팽한 흐름 속에서 공방전이 이어졌지만 선제골은 전반 44분에서야 나왔다. 하피냐의 도움을 받은 클리히가 선제골을 만들며 리즈가 리드를 잡았다.리즈가 후반 13분 뱀포드를 빼고 로드리고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고,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 15분 알리오스키의 패스를 해리슨이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번리는 후반 20분 로드리게스와 반스, 후반 25분 구드문드손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나 추가골의 몫은 리즈였다. 후반 32분과 후반 34분 로드리고가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승자는 리즈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22:26:4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최근 비셀 고베와 재계약을 체결한 이니에스타가 후반에 교체 출전했고, 팀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비셀 고베는 15일 오후 4시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21시즌 일본 J리그1 14라운드에서 세레소 오사카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고베는 승점 24점으로 7위, 세레소는 승점 22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두 팀이 4-4-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고베는 이니에스타를 교체 명단에 포함시켰고, 베르마엘렌이 선발로 나섰다. 한국 국가대표 출신 김진현은 세레소의 골문을 지켰다.전반전은 팽팽한 가운데 선제골을 내지 못했다. 이에 고베는 후반 12분 이니에스터, 후반 23분 더글라스를 연달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그러나 선제골의 몫은 세레소였다. 후반 30분 사카모토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다. 고베가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베르마엘렌이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22:25:02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이 논란이 된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또 인종차별 논란이 나왔다.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프레드를 향한 인종차별이다.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끊임없는 인종차별 논란이 나왔다. 손흥민이 인종차별을 당한 건 지난 달 12일 맨유와의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가 끝난 후였다. 팬들이 손흥민을 인종차별한 이유는 전반 33분 발생했다. 스콧 맥토미니가 가 돌파를 하던 도중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하고 말았다. 일단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고, 에딘손 카바니의 득점이 터졌다. 그러나 VAR 판독 후 맥토미니의 반칙이 선언되며 득점은 취소됐다.VAR 판독까지 거쳤고, 결과적으로 승부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은 순간이었지만 그런데도 일부 맨유 팬들은 손흥민의 개인 SNS까지 찾아가 심한 욕설을 섞어 가며 "개나 잡아먹는 빌어먹을 인간", "다이빙하지마라", "구멍처럼 작은 눈" 등의 댓글을 달았다. 명백한 인종차별에 해당하는 발언들이다.손흥민이 인종차별을 당하자 당시 토트넘은 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 선수 중 한 명이 또 다른 경기에서 더 끔찍한 인종 학대를 겪었다. 이제 EPL 사무국과 함께 전체 검토를 수행하여 가장효과적인 조치 방식을 결정할 것이다"며 인종차별을 묵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후 맨유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는 손흥민을 인종차별한 혐의를 받고 있는 6명의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 3명의 시즌 티켓 보유자, 2명의 공식 회원, 1명의 시즌 티겟 대기자에게 경기장 출입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 논란이 나오면서 잉글랜드 축구계는 SNS 보이콧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또 인종차별이 나왔다. 이번 타깃은 프레드였다. 프레드는 14일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리버풀전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인종차별 메시지를 받았다. 영국 '더 선'은 "프레드가 리버풀전 패배 이후 원숭이 이모티콘 등 인종차별적인 학대를 받았고, 폭력적인 메시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프레드를 향한 인종차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22:14:58
[인터풋볼=인천] 박지원 기자= "선수들이 스승의 날에 뜻깊은 선물을 해준 것 같다."인천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6라운드에서 광주FC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인천은 홈 4경기 무패 행진(2승 2무)을 달렸고 승점 18점으로 7위에 올라섰다.인천은 이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인천은 전반 초반 광주에게 분위기를 내줬다. 특히 특히 전반 12분에는 페널티킥(PK)을 헌납했지만 비디오 판독(VAR) 끝에 정정되며 기사회생했다. 하지만 얼마가지 못했다. 전반 23분 엄원상에게 실점을 내주며 리드를 내줬다.하지만 후반전에 들어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 3분 좌측면에서 강윤구가 크로스를 올렸고 무고사가 이한도와의 경합에서 이겨내며 헤더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반 44분 광주의 수비진들이 뒤엉키며 송시우에게 공이 흘렀다.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송시우가 침착하게 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되며 인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경기 종료 후 조성환 감독은 "궂은 날씨에도 많이 찾아주신 홈 팬들에게 고맙다.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끝까지 믿고 응원해준 팬 여러분 덕분이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또한 선수들이 스승의 날인데 뜻깊은 선물을 해준 것 같다. 더불어 나를 지도해주신 스승님께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인천은 선발로 출전한 김현이 부상을 당하며 이른 시간에 교체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조성환 감독은 "초반에 원하는 상황을 만들지 못했다. 이른 시간의 부상, 그리고 실수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후반전에 전술적 변화를 가졌고 교체된 선수들이 잘 이행해줘 원하는 결과를 가져갈 수 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무고사가 드디어 올 시즌 5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렸다. 조성환 감독은 "본인이 부담이 들 수 있는 경기였다. 그럼에도 득점을 해줬고 앞으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인천은 이날 송시우의 극장골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조성환 감독은 "팀이 잘 되려면 역전승이 많아야 한다. 어려운 상황에도 잘 버텨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역전승을 거둘 수 있던 것 같다. 다음 수원FC전도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더불어 조성환 감독은 스승의 날을 두고 "저를 축구를 시작하게 해준 중학교 스승님, 더불어 지도를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연락을 많이 못 드렸는데 앞으로 많이 연락하겠다. 한 분 한 분 모두가 소중하고 고마운 분들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앞으로 인천은 수원FC, 전북현대전을 앞두고 있다. 조성환 감독은 "최대한 많은 승점을 따내도록 하겠다. 휴식기 전까지의 경기에 초점을 맞추고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21:31:30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설전이후 유쾌한 복싱 대결을 펼쳤던 라우라토 마르티네스가 인터 밀란에서 행복하다면서 떠날 계획이 없다고 했다.라우타로의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지난여름에는 바르셀로나 이적에 근접했지만 잔류했고, 결국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하며 주가를 높였다. 라우타로를 향한 러브콜은 계속 쏟아지고 있고,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라우타로와 콘테 감독이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지난 AS로마와 리그 36라운드에서 전반 36분 교체 투입된 라우타로가 후반 32분 교체로 아웃되자 라우타로는 폭발했다. 라우타로가 콘테 감독에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벤치에 앉은 이후에도 자신의 셔츠를 던지는 등 불만을 표출했다.그러나 인터 밀란이 빠르게 논란을 수습했다. 그것도 가장 유쾌한 방법으로. 인터 밀란은 13일 짧은 영상 하나를 공개했는데, 공개된 영상에는 로멜루 루카쿠의 사회로 콘테 감독과 라우타로가 글러브를 끼고 복싱 경기를 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루카쿠가 멘트를 하자 다른 동료들은 크게 웃으며 환호성을 질렀고, 라우타로와 콘테 감독도 환한 표정이었다.결과는 무승부였다. 콘테 감독과 라우타로는 가볍게 주먹을 휘두르더니 이내 포옹을 하며 인증샷을 남겼고, 이때 산체스도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번 시즌 좋은 성적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한 인터 밀란의 좋은 분위기를 볼 수 있는 유쾌한 영상이었다.콘테 감독과 갈등을 봉합한 라우타로는 인터 밀란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확실하게 못을 박았다. 라우타로는 '스카이 이탈리아'를 통해 "나는 인터 밀란에서 매우 행복하다. 나는 팀을 떠날 계획이 없다. 새로운 계약은 곧 해결될 것이다. 나는 지난여름 바르셀로나 이적에 근접했고, 메시와도 대화를 나눴다. 그러나 나는 잔류를 선택했다"고 직접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21: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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