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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최근 2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무승의 늪에 빠진 울산현대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을 떠난다. 인천은 수비가 불안 요소로 꼽힌다.울산은 25일 오후 2시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를 치른다. 울산은 10경기 6승 3무 2패로 2위(승점21)이고 인천은 10경기 3승 1무 7패로 리그 11위(승점10)다.울산이 최근 주춤하고 있다. 수원삼성 원정에서 0-3으로 패한 뒤 우승 경쟁에 있어서 최대 라이벌인 전북현대와 홈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특히 2경기 모두 득점하지 못했다. 울산은 3월 중순에도 3 경기에서 연달아 승리하지 못하며 전북과의 승점 차가 벌어진 바 있다.울산의 가장 큰 고민은 최전방이다. 공격 자체는 나쁘지 않다. 리그 11경기에서 16득점을 터뜨리며 전북에 이어 최다 득점 2위다. 현재 울산의 팀 내 최다 득점자는 김인성과 이동준이다. 나란히 4골을 기록했지만 두 선수 모두 측면 자원들이다.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합류한 김지현과 힌터제어 모두 아직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지난 전북과의 경기에서 후반 35분 최전방 공격수인 김지현을 빼면서 김인성을 투입했고, 임시방편으로 바코를 최전방으로 올리기도 했다. 해법이 필요한 상황.울산은 올 시즌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을 선임하며 다시 한번 '타도 전북'을 외치고 있다. 전북이 개막 후 12경기 무패 행진(8승 4무)을 달리며 분위기는 나쁘지 않지만 최근 강원FC와 비겼다. 만약 울산이 인천 원정에서 승리한다면 분위기 반전과 동시에 전북과의 격차를 승점 4점까지 줄일 수 있다.울산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인천은 지난 성남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최근 5경기 동안 이어진 무승의 늪에서 탈출했다. 특히 인천은 5경기에서 단 1득점에 그쳤지만 성남FC를 상대로 3골을 터뜨리며 모처럼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였다.'주포' 무고사 역시 성남과의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되며 올 시즌 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아직 선발 풀타임을 소화할 정도의 몸상태는 아니지만 그라운드에 돌아온 것만으로 충분한 호재다. 울산과의 경기에서도 충분히 후반에 흐름을 바꿔줄 해결사로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다만 인천은 최근 5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동안 12실점을 내주는 등 현재 리그에서 최다 실점 1위(21실점)에 올라있다. 현재 리그 내에서 가장 강력한 화력을 갖춘 전북에 많은 실점을 허용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울산의 매서운 공격력을 막아내는 것이 인천의 최대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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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프리미어리그가 최근 리그 내에서 발생한 인종차별로 인해 소셜 미디어 보이콧을실시하기로 결정했다.프리미어리그는 23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받은 인종차별에 대해 잉글랜드 축구는 30일 금요일 3시부터 5월 3일 월요일 23시 59분까지 소셜 미디어 보이콧을 위해 단결할 것이다"고 보도했다.프리미어리그 내에서 선수들을 향한 인 여전히 인종차별은 계속 되고 있다. 주로 흑인 선수나 아시아 선수를 향한 인종차별이 대다수다. 맨유의 악셀 튀앙제브, 안토니 마르시알, 래쉬포드, 첼시의 리스 제임스 등이 SNS를 통해 인종차별을 당했다.손흥민 역시 지난 맨유전 이후 인종차별을 당했다. 일부 맨유 팬들은 손흥민 SNS에 "개나 잡아먹는 인간", "개 먹는 다이버", "구멍처럼 작은 눈" 등 인종차별적 발언과 이모티콘으로 손흥민을 공격했다. 이 사건으로 토트넘과 프리미어리그 모두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그 중 하나가 SNS 보이콧이다. SNS 보이콧은 최근 선수들 사이에서 시작돼 구단까지 퍼지고 있는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이다. 일주일 동안 SNS 활동을 중단해 SNS 운영 회사에 인종차별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티에리 앙리, 가레스 베일, 손흥민 등 유명 선수들이 이에 동참하고 있다.이번엔 프리미어리그가 직접 나섰다. 프리미어리그는 "FA, 프리미어리그, EFL, FA 여자 슈퍼 리그, PFA, LMA, PGMOL, Kick It Out. Women in Football, FSA는 4월 30일부터 소셜 미디어 보이콧을 위해 단결한다"고 전했다.이어 소셜 미디어 회사들의 역할을 더욱 강조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소셜 미디어 기업은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며 "이미 지난 2월 공문을 통해 공격적인 게시물의 필터링, 차단 및 신속한 철거, 재등록 방지 등을 요청했다. 일부 진전이 있었지만 실제적인 결과가 나타나기 위해 이러한 요청을 반복한다"고 설명했다.에들린 존 FA 기업관계담당 국장은 "영국 축구와 사회 전반의 사람들이 매일 온라인에서 차별적인 학대를 당하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 문제는 빠르게 해결돼야 하고 우리는 소셜 미디어 회사들이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도덕적, 사회적인 책임을 져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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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영국 매체가 울버햄튼 이적설이 제기된 이강인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최근 이강인이 다시 한 번 이적설에 연루되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 아라곤', '아스' 등 다수 매체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발렌시아 이강인이 울버햄튼의 라파 미르와 트레이드 될 가능성이 있다. 발렌시아는 현재 우에스카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고 있는 미르에게 관심이 있고, 미르 역시 유스 시절을 보냈던 발렌시아로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강인은 이번 시즌 팀에 잔류했지만 출전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라리가 21경기에 나서 4도움을 기록했지만 출전 시간은 1,041시간에 그쳤다. 경기당 약 50분 정도 밖에 뛰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선발 출전도 12회에 그쳤다. 이에 이강인 측은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거절했고, 이적 제안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이미 다양한 팀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였다. 유벤투스, 리옹, AS모나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강인을 원한다. 또한 이번 보도에 따르면 스왑딜 형식으로 울버햄튼에 합류할 가능성도 생겼다.영국 매체도 이강인의 울버햄튼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영국 'HITC'는 25일 "이강인은 라리가에서 가장 주목받는 재능 중 한 명인 이강인의 울버햄튼행이 제기됐다. 이강인은 전 발렌시아의 플레이메이커 다비드 실바, 이스코와 비교돼왔다. 후방에서 치명적인 패스를 찔러넣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강인은 라리가에서 12회 선발 출전해 4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울버햄튼에서 한 선수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기록이다. 울버햄튼이 공을 소유할 수 있는 선수를 원한다면 이강인이 제격이다"고 덧붙였다.이강인의 계약은 내년 6월 종료된다. 발렌시아는 재계약을 맺지 못할 경우 어떻게든 이강인을 판매해 이적료를 벌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여름, 이강인이 새로운 팀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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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베티스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레알 마드리드는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경기에서 레알 베티스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을 1점 밖에 쌓지 못하며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홈팀 레알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해 호드리구, 벤제마, 아센시오, 모드리치, 카세미루, 이스코, 카르바할, 바란, 밀리탕, 나초, 쿠르투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원정팀 베티스는 4-2-3-1 포메이션에 보르하 이글레시아, 호아킨, 카날레스, 라이네스, 과르다도, 귀도 로드리게스, 미란다, 루이스, 만디, 에메르송, 브라보로 맞섰다.레알은 전반전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25분 벤제마가 득점 기회를 놓쳤고, 2분 뒤 이스코의 헤딩 슈팅은 골문 위쪽으로 넘어갔다. 레알 베티스도 이렇다 할 찬스는 만들지 못하며 전반전은 마무리됐다.양 팀은 후반전 교체카드로 변화를 줬다. 레알은 호드리구 대신 비니시우스를 투입했고, 베티스는 호아킨을 빼고 아이토르 루이발을 넣었다.이후 양 팀은 득점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었다. 후반 22분 베티스의 공격수 이글레시아가 쿠르투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았지만 마무리가 애매해 수비수에 막혔다. 레알은 후반 30분 경 비니시우스가 단독 드리블로 수비를 휘저었지만 역시 마무리가 아쉬웠다.후반 막판은 레알이 공격을 이어갔다. 교체 투입된 아자르가 드리블 돌파 이후 페널티박스 안으로 공을 투입했지만 비니시우스가 순간 미끄러지며 패스를 받지 못했다. 후반 추가 시간은 3분이 주어졌다. 마지막까지 레알이 공격을 이어갔지만 베티스의 단단한 수비를 뚫지 못하며 경기는 0-0으로 종료됐다.[경기 결과]레알 마드리드(0):레알 베티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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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티모 베르너(25, 첼시)가 공식전 12경기 만에 득점을 넣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첼시는 2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승점 58점을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유지했다.첼시는 전반 43분 베르너 득점으로 앞서갔다. 역습 상황에서 베르너, 풀리시치, 칠웰 순으로 공격 전개가 이뤄졌다. 칠웰이 중앙으로 크로스를 보냈고 베르너가 마무리에 성공하며 웨스트햄 골 망을 흔들었다. 웨스트햄의 거센 반격에 시달렸지만 후반 36분 발부에나가 퇴장을 당하며 첼시는 수적우위를 얻었다. 이후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결승골을 넣은 베르너에게 시선이 쏠렸다. 베르너는 올 시즌 5,300만 유로(약 713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에 왔다. 라이프치히 시절 보인 번뜩이는 움직임과 폭발적인 득점력을 기대했다. 초반 활약은 준수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부진을 보였다. 골을 넣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졌고 쉬운 기회도 살리지 못해 비판을 들었다.토마스 투헬 감독이 오며 침체될 때보다는 살아났지만 여전히 득점은 아쉬웠다. 베르너는 2월 16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뒤로 공식전 11경기에서 득점이 없었다. 12경기 만에 골을 넣는 감격스러운 순간을 웨스트햄전에서 맞이했다. 첼시가 웨스트햄과 치열한 4위 경쟁을 벌인 가운데 넣은 득점이라 더욱 뜻깊었다.하지만 결정력과 정확성은 개선할 필요가 있었다. 후반 10분 결정적 기회를 놓친 것을 포함해 베르너는 계속해서 지적받던 부정확한 모습을 보였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평점이 6.88점뿐인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영국 '90min'은 "공격수다운 눈부신 활약을 했지만 후반 또 재앙과 다름없는 슈팅을 날렸다"고 평했다.베르너는 "1골에 만족한다. 물론 2번째 얻은 기회에서 득점을 해야 했다. 그러나 이제 득점 침묵을 깬 상황에서 2골은 너무 무리일 수 있다. 일단 오늘 승리를 해 기쁘다. 나와 팀 모두에게 중요했다. 여러 동료들에게 오늘 무조건 득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시즌엔 골이 정말 잘 들어갔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앞으로 곧 예전과 같은 감각이 돌아올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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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강인이 결장한 가운데 발렌시아는 힘겹게 무승부를 따냈다. 발렌시아는 2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에서 알라베스와 1-1로 비겼다. 발렌시아는 5경기 무승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36점으로 14위에 머물렀다. 발렌시아는 가메이로, 고메스, 게데스, 솔레르, 라치치, 무사, 가야, 길라몬, 파울리스타, 바스, 도메네크가 선발로 나섰다. 알라베스는 호셀루, 루카스, 에드가, 바타글리아, 피나, 조타, 나바로, 르죈, 라과르디아, 아기레가비리아, 파체코가 선발 출격했다.전반 초반 발렌시아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분 가메이로 슈팅을 시작으로 게데스, 고메스, 길라몬이 연이어 알라베스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모두 득점에 실패했다. 두 팀은 상대 흐름을 저지하기 위해 거친 파울도 불사했다. 팽팽한 흐름 속에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0-0으로 끝났다.발렌시아는 후반 12분 가메이로 득점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인정돼 골이 취소됐다. 후반 22분 에드가가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도메네크가 막아냈다. 알라베스는 구이데티, 리오하를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발렌시아도 가메이로 대신 바예호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알라베스는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43분 나온 프리킥에서 혼전 상황이 펼쳐졌고 떨어지는 공을 잡은 구이데티가 득점으로 연결해 발렌시아 골 망을 흔들었다. 발렌시아는 패배 직전 가야가 후반 44분 솔레르 헤더가 파체코에 맞고 나온 것을 밀어 넣어 극적인 동점골에 성공했다. 결국 승부는 1-1로 끝났다. [경기결과]발렌시아( ) : 가야(후 44분)알라베스( ) : 구이데티(후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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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첼시가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티모 베르너 골에 힘입어 승리와 함께 4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첼시는 2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승점 58점을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첼시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풀리시치, 베르너, 마운트, 칠웰, 조르지뉴, 캉테, 아스필리쿠에타, 뤼디거, 실바, 크리스텐센, 멘디가 선발로 나섰다. 맞대결을 펼치는 홈팀 웨스트햄은 3-4-1-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보웬, 린가드, 포르날스, 프레데릭스, 수첵, 노블, 쿠팔, 오그본나, 발부에나, 디오프, 파비안스키가 선발 출격했다.포문은 첼시가 열었다. 전반 4분 베르너가 경기 첫 슈팅을 기록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점유율을 첼시가 차지했지만 웨스트햄의 거센 전진 압박에 고전했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고 계속됐다. 전반 15분 풀리시치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놓쳤고 전반 35분에는 린가드가 슈팅을 날렸으나 첼시 수비에 막혔다.선제골은 첼시의 몫이었다. 전반 43분 역습 상황에서 베르너, 풀리시치, 칠웰 순으로 공격 전개가 이뤄졌다. 칠웰이 중앙으로 크로스를 보냈고 베르너가 마무리에 성공하며 웨스트햄 골 망을 흔들었다. 전반은 베르너 득점과 함께 1-0으로 끝이 났다.후반 초반 첼시는 결정적 기회를 맞았다. 후반 10분 마운트가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보냈으나 파비안스키에게 막혔다. 세컨드볼이 베르너 앞에 떨어졌고 그는 지체 없이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웨스트햄도 반격에 나섰지만 첼시 수비를 뚫지 못했다.웨스트햄은 변화를 위해 교체 카드를 선택했다. 포르날스, 노블 대신 벤라마, 란치니가 들어갔다. 첼시도 지예흐를 넣으며 대응했다. 첼시는 웨스트햄 수비 실수를 이용해 추가골을 노렸지만 베르너의 부정확한 터치와 슈팅으로 기회를 놓쳤다.후반 36분 퇴장 상황이 발생했다. 발부에나가 공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마운트 정강이를 가격한 것이 비디오판독(VAR) 결과 포착됐다. 주심은 레드 카드를 들었고 발부에나는 경기장을 나갔다. 웨스트햄은 존슨을 수비에 추가했다. 발부에나 공백을 메우기 위함이었다.첼시는 수적우위를 앞세워 쐐기골을 위해 분투했다. 제임스, 아브라함까지 넣으며 공격에 더욱 힘을 실었다. 그러나 득점은 없었다. 결국 베르너의 득점이 결승골이 되며 첼시는 1-0으로 승리. 승점 3점을 챙겼다. [경기결과]웨스트햄(0) :첼시(1) : 베르너(전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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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SG[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파리생제르맹이 킬리안 음바페 멀티골을 앞세워 승점 3점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파리생제르맹(PSG)은 25일 오전 0시(한국시간) 프랑스 로렌주에 위치한 세인트 생포리앙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34라운드에서 FC메스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승점 72점을 기록하며 릴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PSG는 음바페, 네이마르를 비롯해 사라비아, 파레데스, 베라티, 에레라, 쿠르자와, 킴펨베, 케러, 플로렌지가 선발을 구성했다.PSG는 전반 4분 만에 음바페 골로 앞서갔다. 이후에도 PSG 일방적 흐름이 이어졌다. 네이마르, 음바페를 중심으로 공격 기회를 창출했다. 전반 내내 압도적 공세를 과시한 PSG는 후반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산톤제에게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다.이후 메스의 흐름이 살아나며 PSG는 고전했다. 하지만 PSG엔 음바페가 있었다. 음바페는 후반 14분 추가골을 터뜨렸고 PSG는 다시 리드를 잡았다. PSG는 디 마리아, 바케르를 넣으며 기동성을 확보했다. 후반 24분과 후반 30분, 각각 네이마르와 디 마리아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골문을 외면했다.PSG는 후반 36분 네이마르 대신 이카르디를 투입해 공격의 변화를 줬다. 후반 37분 에레라 슈팅은 골대에 맞으며 득점이 무산됐다. 메츠는 공격수를 투입하며 동점을 노렸다. 하지만 후반 44분 PSG가 페널티킥(PK)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이카르디가 성공하며 점수차는 더욱 벌어졌다. 결국 경기는 PSG의 3-1 승리로 종료됐다.[경기결과]메스(1) : 산톤제(후 1분)파리생제르맹(3) : 음바페(전 4분, 후 14분), 이카르디(후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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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왓포드가 노리치 시티와 함께 지난 시즌 강등 아픔을 딛고 다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온다.왓포드는 2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하트퍼드셔주에 위치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4라운드에서 밀월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왓포드는 승점 88점에 도달하며 남은 2경기와 상관없이 2위 자리를 지켰다.왓포드는 전반 11분 터진 이스마일라 사르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이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밀월이 적극적으로 반격한 가운데 왓포드는 안드레 그레이, 나다니엘 찰로바를 넣어 대응했다. 득점이 절실한 뮐월은 공격수를 대거 투입했으나 왓포드 수비를 뚫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왓포드의 1-0 승리로 종료됐다.이로써 왓포드는 강등된 지 1시즌 만에 다시 EPL에 오르게 됐다. 지난 시즌 감독만 3번이나 경질하는 촌극 속에 최종 19윌르 차지하며 2부로 추락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블라디미르 이비치 감독을 선임했다. 이비치 감독 하에 왓포드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으나 승격권에서 다소 멀어지자 왓포드 보드진은 또 경질을 택했다.대신 온 감독이 현 사령탑인 시스코 무뇨스 감독이다. 무뇨스 감독은 빠르게 팀을 다잡으며 승승장구를 기록했다. 왓포드는 확실한 득점원이 없음에도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축구를 펼쳤다. 44경기 61득점으로 팀 최다 득점 공동 4위에 머문 것과 28실점으로 팀 최소 실점 1위에 있는 부분이 왓포드가 어떤 축구를 하고 있는지 보여준다.이러한 축구를 앞세우며 승점을 차곡차곡 쌓은 끝에 2위 자리를 유지, 결국 EPL 티켓을 얻게 됐다. 왓포드와 함께 자동 승격을 한 팀은 2부 1위에 오른 노리치다. 공교롭게도 두 팀은 지난 시즌 EPL에서나란히 19위, 20위에 위치하며 강등이라는 치욕적인 결과를 맞이한 팀들이다. 절치부심한 끝에 2시즌 만에 또 나란히 EPL에 오르게 되는 경사를 누렸다.사진=왓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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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르트문트[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엘링 홀란드(20)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도르트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도르트문트는 24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니더작센주에 위치한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도르트문트는 승점 55점을 기록하며 5위에 머물렀다.도르트문트는 전반 12분 홀란드 득점으로 앞서갔다. 이후 볼프스부르크가 맹렬히 반격했지만 육탄 수비로 막아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도르트문트는 후반 14분 위기를 맞았다. 주드 벨링엄이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몰린 것이 이유였다. 볼프스부르크는 공격수를 추가하며 동점골을 넣기 위해 맹렬히 공격했다.하지만 도르트문트엔 홀란드가 있었다. 홀란드는 후반 23분 마흐무드 다후드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성공하며 볼프스부르크를 한숨짓게 했다. 도르트문트는 10명이서 싸웠지만 대등한 흐름을 유지하며 실점을 막았다. 결국 경기는 도르트문트가 2-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경기 최우수선수는 당연히 홀란드였다. 홀란드는 유효슈팅 3개 중 2개를 득점으로 만드는 결정력을 보였다. 이 밖에도 경합 승리 4회, 드리블 성공 3회, 피파울 2회 등을 기록하며 최전방에서 자신의 역할을 훌륭하게 다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평점 8.83점을 받으며 활약을 인정받았다.홀란드는 2경기 전에도 멀티골을 넣은 바 있다. 3경기 5골인 셈. 2골을 추가한 리그 25골에 도달하며 홀란드는 안드레 실바(프랑크푸르트)를 제치고 득점 2위로 올랐다. 공식전으로 넓히면 37골에 해당한다. 그의 나이가 20살인 것을 감안했을 때 무시무시한 득점 기록이다.홀란드 활약에 힘입어 도르트문트는 4위권 진입에 희망을 걸 수 있게 됐다. 현재 도르트문트와 4위 프랑크푸르트의 차이는 1점이다. 프랑크푸르트가 1경기를 덜 치렀기에 도르트문트가 다소 불리한 위치라고 할 수 있다.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 3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남은 경기들에서 모두 승리를 거둬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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