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과

  • EOS 파워볼
  • 0:00
    EOS 파워볼 0 회차
  • 0:00
    EOS 스피드키노 0 회차
    0
  • 0:00
    EOS 나인 0 회차
    -
    -
    -
  • 0:00
    파워볼 0 회차
  • 0:00
    파워사다리 0 회차
    4
  • 0:00
    스피드키노 0 회차
    0
  • 0:00
    키노사다리 0 회차
    4

베스트픽스터

[축구] '아스널 전설'의 반성, "내가 틀렸어...케인은 월드클래스야!"

  • 0
  • 2020-11-11 19:55:01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아스널의 레전드 폴 머슨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며 해리 케인은 월드클래스라고 정정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지난 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웨스트브롬위치에 위치한 더 호손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WBA)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17점을 기록해, 리그 2위에 위치 중이다.

주인공은 케인이었다. 케인은 0-0 상황이 이어지던 후반 43분 맷 도허티의 크로스롤 헤더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케인의 골은 결승골이 됐고 토트넘에 승점 3점을 선사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케인은 결승골 뿐만 아니라 토트넘 선수 중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케인은 슈팅 7회, 키패스 4회, 드리블 3회 성공, 공중볼 경합 성공 3회, 태클 1회 성공, 인터셉트 1회 성공 등을 기록해 공수 완벽한 모습을 과시했다

득점 또한 의미 있는 기록을 만들었다. 축구전문분석매체 '옵타'는 WBA전 직후 SNS를 통해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통산 150골을 터뜨렸다. 케인의 150골은 앨런 시어러, 세르히오 아구에로에 이어 3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케인은 218경기만에 150골을 달성했다. 시어러는 212경기, 아구에로는 217경기였다"고 전했다.

압도적인 활약이다. 현재 케인은 리그 8경기에서 7골 8도움을 올리며 경기당 2개에 가까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EPL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아스널의 레전드인 머슨도 자신의 한 발언이 실수였다고 인정했다. 머슨은 지난 시즌 케인이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최고가 될 수 없을 것이라 예상한 바 있다.

머슨은 최근 이 말을 정정하며 "내가 틀렸다. 케인은 어떤 위치에서든 골을 넣을 것이고,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나는 이를 인정해야 하고, 그는 월드클래스다. 내가 완전히 틀렸다"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발렌시아 10번의 원래 주인은 이강인이었다.발렌시아는 이번 시즌 변화의 폭이 컸다. 페란 토레스, 다니 파레호 등 핵심 선수들이 줄줄이 떠나면서 유스 출신의 어린 선수들을 중심으로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스페인 내에서는 발렌시아 유스의 보석이라 불리는 이강인이 프로젝트의 중심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이런 상황에서 등번호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발렌시아의 주장직을 맡았던 파레호가 떠나면서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10번이 공석이 됐는데, 현재 등번호 8번을 달고 뛰는 카를로스 솔레르가 10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발렌시아의 선택은 거절이었다.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솔레르의 에이전트 말을 인용해 솔레르가 10번을 요구했지만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에이전트는 "솔레르는 구단에 10번을 요청했지만 머시 회장은 상업적인 이유로 10번을 줄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솔레르는 괜찮다고 답했지만 아무도 10번을 가져가지 못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발렌시아가 생각한 10번의 주인은 이강인이었다. 이 매체는 "발렌시아의 피터 림 구단주와 머시 회장은 이강인에게 10번을 배정하려 했다"고 전하면서 "그러나 이강인이 20번을 선택했다"고 했다. 한편, 이강인은 지난 주말에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리그 경기에서 모처럼 선발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강인은 공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실질적인 위치는 2선 중앙이었다.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맡아 간결한 패스를 전방으로 공급했다. 또한 수비적으로 내려가서 레알의 빌드업을 방해했다. 이강인은 후반 1분엔 강력한 슛으로 골대를 강타하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강인은 후반 36분 다리에 쥐가 나 교체되기 전까지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 평점 7.19점을 부여했다. 팀 내에서 네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이날 승리로 이강인과 발렌시아의 승리 사이 묘한 방정식이 성립됐다. '후스코어드닷컴' 기록에 따르면 이강인이 선발 출장한 5경기 중 3경기(3승 1무 1패)에서 발렌시아는 승전보를 울렸다. 즉, 발렌시아가 올 시즌 거둔 3승은 모두 이강인이 선발 출장할 때 올린 승리였다. 또한 이강인이 70분 이상 뛴 3경기에서 발렌시아는 모두 승리를 거뒀다. 이러한 기록들을 볼 때 이강인은 '승리 요정'이라 할 수 있다.발렌시아에 레알전 대승은 반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팀에 부임한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주장 다니 파레호 등 핵심 자원들의 이탈했음에도 제대로 된 영입이 없어 선수 구성에 어려움을 겪어 보드진과 마찰을 빚었다. 유누스 무사와 같은 유스 자원들을 활용 중이지만 성적과 경기력은 오르지 않고 있다. 여기에 중원 핵심 조프리 콘도그비아마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나 공백이 생겨 이강인이 더 많은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00:24:36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의 핵심 센터백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한 베이징 궈안이 로페즈가 동점골을 터뜨린 상하이 상강을 제압하고 리그 3위를 확정했다. 베이징 궈안은 11일 오후 8시 35분 중국 쑤저우에 위치한 쑤저우 시티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0 중국슈퍼리그(CSL) 3위 결정전 2차전에서 상하이 상강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던 베이징은 합산 스코어 3-2로 3위를 확정했다.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베이징은 핵심 수비수인 김민재의 대표팀 차출까지 거부하며 경기를 준비했고, 김민재를 어김없이 선발 출전시켰다. 베이징은 알랑, 장 위닝, 페르난두, 아우구스투 등을 선발로 내세웠고, 상하이는 로페즈, 헐크, 무이 등 핵심 선수들을 대거 투입했다. 선제골의 몫은 베이징이었다. 전반 31분 장 위닝의 도움을 받은 알랑이 선제골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베이징이 상하이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전반은 1-0 리드로 마쳤다.상하이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2분 전북에서 활약했던 로페즈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베이징을 추격했다. 이후 상하이는 후반 20분 아르나우토비치, 후반 30분 빈빈까지 투입하며 반격했지만 베이징의 수비를 뚫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3위는 베이징이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1 23:11:44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을 향한 유럽 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아직까지 공식 오퍼는 없는 상황이고, 이런 이유로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은 더욱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손흥민은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초반에 무서운 기세로 골을 몰아치고 있다. 토트넘의 리그 8경기에 모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순위에서 손흥민은 도미닉 칼버트 르윈, 제이미 바디,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라있다. 공격 포인트 부문에서는 해리 케인(15개/7골 8도움)에 이어 10개(8골 2도움)로 2위다.특히 10월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손흥민은 10월에 열린 리그 3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3경기 무패(2승 1무)를 이끌었다. 이런 맹활약에 힘입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하는 10월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상황이고, 케인과 함께 EPL 최고의 듀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자연스레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손흥민이다. 그러나 공식 오퍼는 없는 상황이고,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은 더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11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최근 몇몇 유럽 최고의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았지만 공식 오퍼는 없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을 원하고 있고, 조세 무리뉴 감독과 관계를 봤을 때 토트넘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이어 이 매체는 "토트넘은 손흥민의 새로운 에이전트들과 재계약을 두고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손흥민은 최근 꾸준한 활약을 펼쳤고, 팀 내 최고 주급자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위해 주급 20만 파운드에, 2025년 또는 2026년까지 연장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1 22:48:10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단 33분만 출전했다. 프랑스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가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고, 1년 연기된 유로 2020 출전을 열망하고 있다.첼시는 이번 여름 최전방과 2선 보강에 많은 돈을 투자했다. 하킴 지예흐와 카이 하베르츠로 2선을 탄탄하게 만들었고,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 2위 티모 베르너로 최전방을 보강했다. 공격에 거물급 자원들이 더해지면서 기존 첼시 선수들은 당연히 경쟁을 마주할 수밖에 없다.특히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스트라이커를 1명을 두는 포메이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스트라이커 선발 경쟁이 치열하다. 전방에서 활동량을 강조하는 램파드 감독이라 지루가 베르너와 아브라함과의 경쟁에서 밀릴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현재까지도 베르너와 아브라함이 지루보다 더 많은 출장 시간을 부여받고 있다.지루의 리그 출전 기록은 단 33분이다. 선발 출전은 없고, 3경기에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됐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공격수 지루 입장에서는 아쉬운 일이다. 이에 대해 지루는 "나는 '항상 믿음을 가져라'라는 자서전을 쓴 적이 있다. 그래서 다른 곳으로 도망치지 않고 경쟁을 할 것이다. 첼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확신한다"며 경쟁하겠다는 의지를 전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이런 이유로 지루가 1월 이적 시장에서 첼시를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지루가 유로 출전을 열망하고 있고, 스쿼드에 들기 위해 1월 이적 시장에서 첼시를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1 22:41:09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 합류가 불발된 김영권이 비셀 고베와 리그 경기에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스페인 축구의 전설 이니에스타는 후반에 투입됐지만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감바 오사카는 11일 오후 7시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스이타 시티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시즌 일본 J리그1 32라운드에서 비셀 고베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감바는 승점 52점으로 리그 2위를 유지했다. 한국 대표팀 수비의 핵심 김영권이 선발 출전하며 감바의 후방을 책임졌다. 반면, 스페인 축구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이니에스타는 벤치에서 시작했다.선제골의 몫은 감바였다. 전반 27분 우사미의 패스를 받은 패트릭이 선제골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다.선제골을 내준 고베가 후반에 교체 카드 5장을 사용했다. 후반 15분에는 이니에스타까지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했고, 경기의 승자는 감바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1 21:22:3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지난 주말 좋은 활약을 펼친 이강인과 지소연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이주의 국제 선수 후보 10인에 선정됐다. 그러나 수상 가능성은 높지 않고, 이 상 자체가 이미 인기투표로 전락한 상황이다. AFC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FC 이주의 국제 선수' 후보를 공개하고 투표를 진행 중이다. 후보에 단골로 오르던 손흥민이 빠진 대신 한국에서는 이강인과 지소연이 후보로 포함됐다. 그러나 수상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미 이 상 자체가 인기투표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앞서 손흥민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유럽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떠올랐을 때도 수상은 어려웠고, 대부분 인구가 많은 국가 선수들이 선정됐다. 현재도 이라크의 알리 아드난, 이란의 메흐디 타레미 등이 상위권에 있고, 이강인과 지소연은 하위권이다. 한편, 이강인은 지난 주말에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리그 경기에서 모처럼 선발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강인은 공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실질적인 위치는 2선 중앙이었다.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맡아 간결한 패스를 전방으로 공급했다. 또한 수비적으로 내려가서 레알의 빌드업을 방해했다. 이강인은 후반 1분엔 강력한 슛으로 골대를 강타하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강인은 후반 36분 다리에 쥐가 나 교체되기 전까지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 평점 7.19점을 부여했다. 팀 내에서 네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이날 승리로 이강인과 발렌시아의 승리 사이 묘한 방정식이 성립됐다. '후스코어드닷컴' 기록에 따르면 이강인이 선발 출장한 5경기 중 3경기(3승 1무 1패)에서 발렌시아는 승전보를 울렸다. 즉, 발렌시아가 올 시즌 거둔 3승은 모두 이강인이 선발 출장할 때 올린 승리였다. 또한 이강인이 70분 이상 뛴 3경기에서 발렌시아는 모두 승리를 거뒀다. 이러한 기록들을 볼 때 이강인은 '승리 요정'이라 할 수 있다.발렌시아에 레알전 대승은 반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팀에 부임한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주장 다니 파레호 등 핵심 자원들의 이탈했음에도 제대로 된 영입이 없어 선수 구성에 어려움을 겪어 보드진과 마찰을 빚었다. 유누스 무사와 같은 유스 자원들을 활용 중이지만 성적과 경기력은 오르지 않고 있다. 여기에 중원 핵심 조프리 콘도그비아마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나 공백이 생겨 이강인이 더 많은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1 20:46:21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20'에서 가장 화제가 된 팀은 우승팀이 아닌 바로 3위를 기록한 포항스틸러스다. 우선 포항 김기동 감독은 K리그 사상 최초 3위팀 감독으로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영플레이어상 송민규, 최다도움상 강상우, 그리고 시즌 베스트11 선정에서 공격수 일류첸코, 미드필더 팔로세비치, 수비수 강상우가 수상하는 등 주요 6개 타이틀을 차지해 포항은 2020시즌을 가장 '핫'하게 보낸 팀이 되었다(2020 시즌 베스트11 후보 8명으로 울산과 함께 최다).이는 시즌 전체 기록에서도 잘 드러난다. 포항은 '하나원큐 K리그1 2020' 라운드별 베스트11에 뽑힌 선수만 모두 13명(일류첸코 10회, 팔로세비치 7회, 강현무 7회, 송민규 5회, 강상우 5회, 하창래 4회, 팔라시오스 2회, 김용환, 김광석, 권완규, 이광혁, 이승모, 고영준 각 1회)이나 된다. 팀 전체가 고른 활약을 보인 결과다. 라운드별 베스트11 선정 횟수는 총 46회로 매 라운드별 1.7명씩 베스트 11에 선정된 셈이다. 이에 더해 라운드 MVP 5회, 이달의 선수 1회도 기록하였다.이 중 단연 발군의 활약을 보인 선수는 바로 '일류첸코'다. 일류첸코는 26경기에서 25개 공격포인트(19득점, 6도움)의 가공할 공격력을 보여주며 시즌 베스트11 공격수에 선정되었다. 한 차례의 해트트릭을 포함, 시즌 내 고른 활약을 펼치며 라운드 베스트11만 10회, MOM 9회로 '10월 이달의 선수'(5, 7, 9, 10월 총 4회 후보)에도 선정되었다.일류첸코와 함께 팀의 공격을 이끌었던 '팔로세비치'의 활약도 빼 놓을 수 없다. 부상 공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2경기에 출전해 무서운 공격 본능을 과시하며 20개의 공격포인트(14득점, 6도움)를 기록, 올시즌 베스트11 미드필더 중 한자리는 그의 차지가 되었다.팔로세비치의 부상 공백은 '팔라시오스'가 책임졌다. 시즌 초반 K리그1 적응에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이후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특유의 파워풀한 모습으로 상대 수비에 부담을 주었다. 올시즌 25경기에 출전해 공격포인트11개(5득점, 6도움)로 활약하며 K리그1에 이름을 알렸다.수비형 미드필더 '오닐'은 부상과 개인 가정사로 인해 일찍 귀국길에 올랐지만, 출전하는 동안 중원의 한 축을 담당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포항 김성진 스카우터는 "한 시즌 동안 팀의 모든 외국인 선수들이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활약하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작년 여름 일류첸코와 팔로세비치를 영입하면서 스카우터로서 생명을 걸었다 할만큼 심혈을 기울였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그 때의 노력이 이번 시즌 빛을 발한 것 같아 기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이렇게 포항이 자랑하는 '1588'(일류첸코, 오닐, 팔로세비치, 팔라시오스의 앞 글자를 딴 애칭)의 특급 활약에는 외국인 선수 영입 시스템 개선을 통해 장기적인 기량 점검 및 모니터링은 물론 영입 전 심층 인터뷰를 통해 리그 적응력과 인성까지 세심히 관찰한 스카우터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와 더불어, 선수 퍼포먼스에 따른 '스카우팅 상벌제도'로 스카우터와 전력강화팀의 능력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새로운 고과 평가 시스템이 더해진 결과라 볼 수 있다.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시너지를 낸 국내 선수의 성장과 활약도 빼 놓을 수 없다. 데뷔 3년차를 맞은 송민규는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하며 16개의 공격포인트(10득점, 6도움)로 영플레이어상 수상과 함께 생애 최초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더불어, 연령별 대표를 거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지만 지난해까지 포항에서는 5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던 이승모 역시 올 시즌 괄목할 만한 성장세로 19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주축으로 성장했다.강상우의 복귀와 포지션 변경은 포항의 후반기를 책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상우의 전역 복귀 당시 포항은 5경기에서 2무 3패로 흐름이 좋지 않았다. 상주 상무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던 강상우는 포항 복귀 후 측면 수비수로 활약하면서도 10경기에서 7개의 도움(1득점)을 기록하는 등 최다도움상과 베스트11 수비수부분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5년만의 ACL진출과 K리그 시상식에서 화제를 일으킨 감독상 수상 등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포항의 2020시즌에는 '스카우팅 시스템'의 개선에 따른 외국인 선수의 맹활약과 함께 국내 선수의 괄목할 성장의 결과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1 20:33:21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유벤투스와 결별설이 제기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설까지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 첼시 출신의 영국 축구 해설가 앤디 타운젠트는 맨체스터 시티가 호날두 영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호날두는 리오넬 메시와 함께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꼽힌다. 포르투갈 스포르팅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2003년 맨유로 이적했고 6시즌을 소화하며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2009년부터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며 리그 우승 2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등 성공 시대를 이끌었다. 지난 2018년 돌연 유벤투스로 이적하면서 또 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현재 유벤투스에서 세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결별설이 제기됐다. 코로나19로 축구계가 힘들어하고 있는 가운데 유벤투스 역시 재정 상황이 좋지 않다. 3100만 유로(약 410억 원)에 육박하는 호날두의 높은 연봉을 감당하기도 어려워졌다.호날두가 매물로 나올 경우 노릴 수 있는 팀은 한정적이다.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해 전 소속팀 맨유 역시 호날두의 상황을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올해로 호날두는 35세지만 여전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리그 5경기 6골로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아직까지는 유럽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량을 보유 중이라는 평가다. 호날두의 이적이 확정되면 또 한 번 유럽 축구의 큰 사건이 될 것은 분명하다.이런 상황에서 축구 해설가 타운젠트는 "득점을 원한다면 호날두가 해결책이다. 호날두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득점 기계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득점을 성공시킬 수 있고, 득점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며 맨시티에 영입을 촉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1 20:31:24
[축구] '아스널 전설'의 반성, "내가 틀렸어...케인은 월드클래스야!"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아스널의 레전드 폴 머슨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며 해리 케인은 월드클래스라고 정정했다.토트넘 훗스퍼는 지난 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잉글랜드 웨스트브롬위치에 위치한 더 호손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WBA)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17점을 기록해, 리그 2위에 위치 중이다.주인공은 케인이었다. 케인은 0-0 상황이 이어지던 후반 43분 맷 도허티의 크로스롤 헤더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케인의 골은 결승골이 됐고 토트넘에 승점 3점을 선사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케인은 결승골 뿐만 아니라 토트넘 선수 중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케인은 슈팅 7회, 키패스 4회, 드리블 3회 성공, 공중볼 경합 성공 3회, 태클 1회 성공, 인터셉트 1회 성공 등을 기록해 공수 완벽한 모습을 과시했다득점 또한 의미 있는 기록을 만들었다. 축구전문분석매체 '옵타'는 WBA전 직후 SNS를 통해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통산 150골을 터뜨렸다. 케인의 150골은 앨런 시어러, 세르히오 아구에로에 이어 3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케인은 218경기만에 150골을 달성했다. 시어러는 212경기, 아구에로는 217경기였다"고 전했다.압도적인 활약이다. 현재 케인은 리그 8경기에서 7골 8도움을 올리며 경기당 2개에 가까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EPL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아스널의 레전드인 머슨도 자신의 한 발언이 실수였다고 인정했다. 머슨은 지난 시즌 케인이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최고가 될 수 없을 것이라 예상한 바 있다.머슨은 최근 이 말을 정정하며 "내가 틀렸다. 케인은 어떤 위치에서든 골을 넣을 것이고,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나는 이를 인정해야 하고, 그는 월드클래스다. 내가 완전히 틀렸다"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1 19:55:01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에당 아자르가 코로나19 확진으로 빠진 벨기에가 스위스전을 통해 새로운 공격 조합을 실험하고, 케빈 더 브라위너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벨기에 축구 대표팀은 1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벨기에 헤벌리에서 스위스 대표팀과 2020년 11월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A-2 그룹에서 승점 9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벨기에는 스위스와 평가전 이후 잉글랜드, 덴마크와 맞대결을 펼친다. 중요한 UNL 일정을 앞두고 벨기에 대표팀에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부상에서 회복해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에당 아자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이번 A매치 출전이 어려워졌다. 아자르는 당초 발표된 11월 A매치 소집 명단에는 포함됐지만 코로나 확진 판정으로 현재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에이스' 아자르가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공격 조합을 찾아야 하는 벨기에다. 그래도 전력은 충분히 강하다. 아자르가 없지만 친동생인 토르강 아자르는 명단에 포함됐고, 부상에서 회복한 로멜루 루카쿠와 케빈 더 브라위너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벨기에의 로베르트 마르티네스 감독은 새로운 공격 조합을 스위스전을 통해 실험하고, 중요한 UNL 2경기를 치른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격진에 이름을 올린 미키 바추아이,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활약이 중요해졌다.중원과 수비진도 상당히 강하다. 특히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티보 쿠르투아가 골문을 지키는 것이 인상적이고, 과거 토트넘 듀오 토비 알더베이럴트와 얀 베르통언도 대표팀에서 재회한다. 여기에 중원의 핵심인 악셀 비첼의 존재감도 든든하고, 무엇보다 세계 최고의 플레이 메이커 더 브라위너의 존재감이 최고다. 그러나 스위스도 만만치 않다. 유럽 빅 리그에서 활약하는 그라니트 샤카, 셰르단 샤키리, 스티븐 주버, 파비안 셰어 등이 대거 발탁됐기 때문에 벨기에와 치열한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스위스 역시 벨기에와 친선전 이후 스페인, 우크라이나와 중요한 UNL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이번 친선전에서 전력을 점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1 19:20:02
게임픽등록 모드로 전환했습니다.
EOS
파워볼
EOS 파워볼 5분 EOS 파워볼 5분
0회차
0분 00초 후 마감
메인픽
파워볼
Q
W
언더
E
오버
R
서브픽
일반볼
A
S
언더
D
오버
F
경험치
보유
등록
등록하기
등록
닫기
픽등록 가능 시간이 초과하였습니다.

신규가입

입찰권 100

지급 완료!
지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