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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바이날둠, "반 다이크 부상은 최악...지옥에 떨어진 심정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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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2 10:5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리버풀, 네덜란드에서 활약 중인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이 장기 부상을 당한 팀 동료 버질 반 다이크에 대해 언급했다.

반 다이크는 지난 10월 중순 에버턴과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선발 출전했다. 당시 리버풀은 전반 2분 만에 마네가 선제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하지만 5분 뒤 변수가 발생했다. 반 다이크가 픽포드 골키퍼와 충돌하며 부상을 당했고, 결국 고메스와 교체됐다.

리버풀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더 큰 악재가 찾아왔다. 반 다이크가 정밀 검사 결과 십자인대 파열을 당한 것이 확인됐다. 회복 기간에 필요한 기간은 최소 6개월로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이에 리버풀은 올 시즌 EPL 25인 명단에서 반 다이크를 제외했다.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최근 2년 동안 리버풀의 수비를 이끌어온 반 다이크의 공백은 상당히 치명적이다.

네덜란드에도 큰 악재다. 네덜란드는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여기에 내년 여름에는 유로2021을 치러야 상황이다. 반 다이크가 유로2021이 개막하기 전에 부상에서 돌아와도 온전한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와 관련해 리버풀과 네덜란드에서 반 다이크와 함께 뛰고 있는 바이날둠은 최근 네덜란드 매체 'VI'과 인터뷰에서 "반 다이크의 복귀는 신의 뜻에 달려있다. 그에게 정말 힘든 시간일 것이다. 축구 선수로서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다. 마치 지옥에 떨어진 것과 같을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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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바이날둠, "반 다이크 부상은 최악...지옥에 떨어진 심정일 것"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리버풀, 네덜란드에서 활약 중인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이 장기 부상을 당한 팀 동료 버질 반 다이크에 대해 언급했다.반 다이크는 지난 10월 중순 에버턴과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선발 출전했다. 당시 리버풀은 전반 2분 만에 마네가 선제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하지만 5분 뒤 변수가 발생했다. 반 다이크가 픽포드 골키퍼와 충돌하며 부상을 당했고, 결국 고메스와 교체됐다.리버풀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더 큰 악재가 찾아왔다. 반 다이크가 정밀 검사 결과 십자인대 파열을 당한 것이 확인됐다. 회복 기간에 필요한 기간은 최소 6개월로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이에 리버풀은 올 시즌 EPL 25인 명단에서 반 다이크를 제외했다.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최근 2년 동안 리버풀의 수비를 이끌어온 반 다이크의 공백은 상당히 치명적이다.네덜란드에도 큰 악재다. 네덜란드는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여기에 내년 여름에는 유로2021을 치러야 상황이다. 반 다이크가 유로2021이 개막하기 전에 부상에서 돌아와도 온전한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이와 관련해 리버풀과 네덜란드에서 반 다이크와 함께 뛰고 있는 바이날둠은 최근 네덜란드 매체 'VI'과 인터뷰에서 "반 다이크의 복귀는 신의 뜻에 달려있다. 그에게 정말 힘든 시간일 것이다. 축구 선수로서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다. 마치 지옥에 떨어진 것과 같을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0:5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조르지니오 바이날둠(30)과 리버풀 간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바르셀로나가 군침을 흘리고 있다.바이날둠은 2015-16시즌 뉴캐슬에 입성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생활을 시작했다. 해당 시즌 38경기에 출전해 11골 5도움을 올리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고 다음 시즌 리버풀로 이적했다. 2016-17시즌부터 바이날둠은 리버풀 중원의 핵으로 활약했고 매 시즌 EPL 33경기 이상씩 소화했다.바이날둠은 활약에 기복이 있었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의 성향에 맞았다. 바이날둠은 빌드업과 공격적인 침투 능력이 강점인데 이는 왕성한 활동량과 높은 압박 강도를 추진하는 클롭 감독 전술에 큰 도움을 줬다. 바이날둠이 중원에서 살림꾼 역할을 해줘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로 이뤄진 공격진이 더 파괴력을 가질 수 있었다.올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날둠은 이적설에 시달렸다. 바르셀로나에 부임한 로날드 쿠만 감독은 네덜란드 감독 시절 중용했던 바이날둠을 영입하길 원했다. 리버풀 입장에서도 계약 만료가 1년 남은 바이날둠을 처분하길 원했지만 바르셀로나의 재정적 상황이 악화됐고 클롭 감독이 바이날둠 잔류를 추진해 이적설은 일단락됐다. 바이날둠은 올시즌 EPL 전 경기에 출장하며 활약 중이다.하지만 바이날둠의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 바이날둠은 11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출판사 '헤트 파룰'과 인터뷰에서 재계약 관련 질문이 나오자 "재계약 문제에 대해선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그 문제에 대한 답은 리버풀한테 물어봐라"고 대답했다.바이날둠은 보스만 룰에 의거해 1월에 다른 팀들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보스만 룰이란 계약이 끝난 선수는 구단 동의와 이적료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팀을 옮길 수 있는 규정으로 계약 기간이 6개월 미만으로 남은 선수는 누구나 보스만 룰이 적용된다. 해당 룰에 의하면 바이날둠은 이적료 없이 리버풀을 떠나게 된다.이적료 없는 바이날둠을 바르셀로나가 노리고 있다. 쿠만 감독은 스페인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 재정 문제로 1월에 영입은 어려울 것 같다"고 인정하면서도 바이날둠 질문에 대해선, "바이날둠은 훌륭한 선수다. 지금 확답을 줄 순 없지만 그는 바르셀로나 이적 계획 안에 포함된 선수다"고 언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0:25: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가 재계약을 원하는 구단에 자신이 원하는 조건들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12년 만에 무관을 기록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2-8로 참패했다. 이에 거센 후폭풍이 불었다. 키케 세티에 감독이 6개월 만에 경질됐고, 로날드 쿠만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대대적인 선수단 개편도 이어졌다. 루이스 수아레스, 이반 라키티치, 아르투르 비달 등 어러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당초 메시도 구단에 이적 의사를 전했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프리 시즌 첫 공식 훈련에도 참석하지 않는 등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하지만 바르셀로나의 대답은 '이적 불가'였다. 결국 메시는 올 시즌 다시 한번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게 됐다. 그렇다고 이적설이 전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이번에도 우승컵을 가져오지 못한다면 메시가 다시 한번 팀을 떠나겠다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특히 메시는 2021년 여름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올 시즌이 끝나면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다. 그만큼 메시를 원하는 팀 입장에서도 재정적으로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의미다.현재 메시를 원하는 팀은 맨체스터 시티다. 특히 맨시티는 오는 1월 메시와 사전 계약을 맺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맨시티는 올여름 메시 영입을 추진하면서 5년간 총액 6억 파운드(약 8,821억 원) 규모의 연봉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상황에서 스페인 '마르카'는 11일 "메시는 바르셀로나에 자신의 요구 사항을 제출했다. 만약 이것들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다시 한번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메시가 원하는 조건은 총 5가지였다. 최근 사임한 주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사임한 자리에 좋은 회장이 부임하는 것과 스포르팅 디렉터 역할, 구단의 영입 정책 명시를 요구했다. 또한 감독에 대한 구단의 계획, 올 시즌 성과를 보고 자신의 행보를 결정할 뜻을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09:5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벨기에 대표팀만 오면 훨훨 나는 미키 바추아이(27)가 이번에도 멀티골을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벨기에 축구 대표팀은 1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벨기에 헤벌리에서 열린친선 A매치에서 스위스에 2-1 승리를 거뒀다. 잉글랜드, 덴마크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를 앞둔 벨기에는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승리의 주인공은 바추아이였다. 바추아이는 0-1로 끌려가던 후반 4분 득점을 넣어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16분에 역전골을 넣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바추아이는 최근 A매치 3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으며 로멜루 루카쿠와 함께, 벨기에의 주포로 활약 중이다. 전체로 늘리면 32경기에 출장해 21골을 넣어 순도 높은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이처럼 대표팀에선 최고의 모습인 바추아이는 소속 클럽에선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016-17시즌을 앞두고 첼시에 입성한 바추아이는 컵 대회 포함 77경기에서 25골 6도움밖에 올리지 못했다. 첼시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자 임대를 떠났던 도르트문트에선 14경기 9골로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발렌시아에선 23경기 3골에 그쳤고 크리스탈 팰리스에선 19경기 6골만을 넣었다.올 시즌도 바추아이의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 첼시와 재계약 이후 다시 팰리스 임대를 선택한 바추아이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경기에 나서 1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력 부진 속에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바추아이 대신 윙어 윌프레드 자하와 조던 아예우를 최전방에 기용 중이다.첼시에 돌아와도 바추아이의 자리가 있을지에 대해선 의문 부호가 붙는다. 현재 첼시는 타미 아브라함, 티모 베르너를 번갈아 최전방에 기용 중이고 올리비에 지루도 벤치에서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바추아이가 다음 시즌 첼시로 임대 복귀하더라도 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09:3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통합 K3리그의 초대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챔피언십이 막을 올린다.2020 K3리그 챔피언십 1라운드가 11월 14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정규리그 3위인 강릉시청축구단과 4위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의 단판 승부다. 이 경기의 승자는 11월 21일 오후 2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정규리그 2위 경주한수원축구단과의 챔피언십 2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한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승리한 팀은 대망의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해 정규리그 1위 김해시청축구단과 홈 앤드 어웨이로 맞대결을 가져 우승에 도전한다.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자존심이 걸린 한 판 승부다. 기록을 봐도 치열하다. 통합 K3리그가 출범한 올해 강릉시청축구단과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은 정규리그에서 두 번 만났는데 모두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이 승리했다. 하지만 과거 내셔널리그(폐지) 기록을 놓고 본다면 강릉시청축구단이 16승 13무 9패로 우세하다.90분 안에 승부를 내야 하는 만큼 두 팀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카드를 꺼내들 것으로 보인다. 조금 더 유리한 쪽은 홈팀인 강릉시청축구단이다. K3리그 챔피언십 1, 2라운드는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할 경우 정규리그 순위 상위에 있는 클럽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강릉시청축구단은 패하지만 않으면 2라운드에 오를 수 있다.하지만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의 공격력이 만만하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정규리그 총 22경기 중 20경기에 출전해 15득점을 기록하며 개인득점순위 1위를 확정한 최용우의 존재감이 크다. 정규리그 팀 득점 기록만 놓고 봐도 부산교통공사축구단(36득점)이 강릉시청축구단(30득점)보다 우세하다. 부산교통공사축구단으로서는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하기 때문에 최용우를 필두로 총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한편 정규리그 종료까지 2주를 남긴 K4리그는 상위 네 팀의 윤곽이 모두 가려졌다. 신생팀인 진주시민축구단(승점 47점)을 비롯해 파주시민축구단(승점 47점), 포천시민축구단(승점 46점), 울산시민축구단(승점 45점)이 이에 해당한다. 최종 순위는 미정이다.K4리그는 1위와 2위가 내년 K3리그로 자동 승격하며 3위와 4위는 승격플레이오프(11월 29일)로 간다. 승격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팀은 K3리그 14위인 경주시민축구단과 승강결정전(12월 6일)을 치러 K3리그 승격 여부를 결정한다.2020 K3리그 챔피언십 일정1R - 강릉시청축구단 vs 부산교통공사축구단 (11월 14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2R – 경주한수원축구단 vs 챔피언십 1R 승자 (11월 21일 오후 2시 경주시민운동장)* 중계(1, 2R) – 네이버, 유튜브, 아프리카TV, 유비스포츠 (유엔비즈 송출)2020 K3리그 챔피언결정전 일정1차전 – 챔피언십 2R 승자 vs 김해시청축구단 (11월 28일 오후 2시 챔피언십 2R 승자 홈경기장)2차전 – 김해시청축구단 vs 챔피언십 2R 승자 (12월 5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 중계(1, 2차전) – STN SPORTS(IPTV, 케이블), 네이버, 카카오, 유튜브, 아프리카TV, 스팟 (팀트웰브 송출)2020 K4리그 승격플레이오프, 승격결정전 일정K4리그 승격플레이오프 – K4리그 3위팀 vs K4리그 4위팀 (11월 29일 오후 2시 3위팀 홈경기장)K4리그 승강결정전 – 경주시민축구단 vs 승격플레이오프 승리팀 (12월 6일 오후 2시 경주시민운동장)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09:09:30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손흥민,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이 득점 기준으로 유럽 최고의 트리오에 선정됐다.스페인 '마르카'는 11일(한국시간) 유럽 5대 리그에서 최고의 트리오를 선정했다.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터뜨린 득점을 합산한 결과였다. 1위는 토트넘 훗스퍼의 'KBS 라인'이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13경기에서 10골, 케인이 14경기에서 13골을 터뜨렸고 베일의 한 골을 더해 총 24골을 합작했다.'KBS 라인'은 지난 주말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과 경기에서 처음으로 동시에 선발 출전했다. 베일이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으로 합류한 뒤 주로 교체로 경기에 나서며 경기력을 끌어 올렸다. 베일은 지난 브라이튼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 3분 만에 결승골을 터뜨린 바 있다. 베일의 7년 만에 토트넘 복귀골이었다.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이미 최고의 듀오로 손꼽히고 있다. 이들은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무려 29골을 합작했다. 이는 아스널의 티에리 앙리, 로베르 피레스와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 다비드 실바와 함께 공동 2위에 해당한다. 손흥민과 케인이 8골을 함께 만들면 첼시의 디디에 드록바와 프랭크 램파드(36골 합작)을 넘어 역대 최고로 올라서게 된다.또한 '마르카'에 따르면 KBS 조합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세르주 그나브리, 킹슬리 코망이 2위에 올랐다. 이들은 총 22골을 터뜨렸다. 3위는 최근 2시즌 동안 유럽 최고의 삼각편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로베르토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였다. 올 시즌 18골을 기록했다.사진=마르카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09:05:0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포르투갈이 완벽한 세대교체에 성공 중이다. 특히 공격진 세대교체가 환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포르투갈은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 아래 완벽한 세대교체를 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자국 리그의 유망주들이 전포지션에서 쏟아지면서 다채로운 스쿼드를 구축할 수 있게 됐고 이는 성적까지 이어졌다. 유로 2018 우승,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 등을 일궈냈다. 축구통계매체 '스쿼카'는 1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공격진 세대교체에 주목했다. 해당 매체는 "포르투갈은 2000년대는 루이스 피구, 후이 코스타, 파울레타가 공격진을 구축했다. 2010년대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브루노 페르난데스, 베르나르두 실바가 위치했다. 향후 미래 2020년대에는 주앙 펠릭스, 디오고 조타, 프란시스코가 활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피구는 A매치 127경기에 출전해 32골을 넣어 황금세대를 이끌었다. 후이 코스타와 파울레타도 화려했다. 후이 코스타는 94경기 26골을 넣었고 파울레타는 88경기 47골을 넣어 당시 포르투갈 역대 최다 득점자에 등극했다. 환상적인 공격진은 2000년대 중반까지 포르투갈을 책임졌으나 이들이 모두 은퇴한 이후 포르투갈은 침체기에 빠졌다.호날두가 등장하며 2010년대 포르투갈은 가장 강력한 무기를 장착했다. 호날두를 주축으로 대표팀이 운영됐으나 다른 선수들이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며 성적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브루노, 베르나르두 실바와 같은 최고의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등장해 공격진을 구축했다.동료들의 지원 속에 호날두는 폭발적인 모습을 보였다. 168경기에 출전해 102골을 넣어 파울레타를 제치고 포르투갈 역대 최다 득점자에 올랐고 전 세계 A매치 최다 득점인 109골(알리 다에이)까지 단 7골 남았다. 브루노와 베르나르두 실바는 각각 23경기, 49경기를 소화하며 포르투갈의 현 세대를 책임지고 있다.미래도 확실하다. 2019 골든보이 수상자인 펠릭스, 리버풀에서 주축으로 도약한 조타, 포르투갈이 기대하는 최고 유망주 트린캉이 주인공이다. 펠릭스는 11경기에 출장해 2골을 넣었고 조타는 8경기에 출장해 3골을 터뜨렸다. 트린캉은 3경기를 소화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3명의 공격수는 점점 A매치 출전 시간을 늘리며 팀의 주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08:45: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집에서 축구경기를 보며 선물을 받는다?대한축구협회(KFA)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이하 한국시간) 이어지는 올림픽대표팀의 이집트 U-23 친선대회(13일 이집트, 14일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 원정 2연전(15일 멕시코, 17일 카타르)을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KFA는 '직관'에 목마른 축구팬들을 위해 경기장 관람시 필수 코스인 티켓 예매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2020 KFAN 집관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에 펼쳐지는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4경기는 해외 원정경기라 직관이 아닌 '집관'을 하게 되지만 티켓 예매 및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직관의 경험을 상기시킨다는 것이 이번 프로모션의 취지다.11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KFA 멤버십 서비스인 KFAN 가입 회원이라면 푸짐한 선물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이벤트는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집관티켓'은 인터파크티켓 사이트를 통해 진행하는 티켓 예매 이벤트다. 총 4경기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티켓은 '거실 TV석' , '내방 모바일/PC석' , '나만의 프리미엄석(10개)'으로 나뉘며 본인이 마음에 드는 티켓을 골라 예매하면 자신의 이름과 예매번호가 적힌 모바일 티켓을 받을 수 있다. 티켓 예매는 무료이며 각 경기별로 1인당 1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집관티켓' 이벤트 응모 방법은 티켓 예매를 마친 후 이벤트 응모 팝업창을 이용하거나 인터파크 마이페이지 내 이용자 정보를 기입하면 된다. 응모자 중 총 4459명에게는 2021년 A매치 티켓(1,2등석) 1만원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4경기 모두 선착순 예매 시 최대 4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티켓 할인권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집관티켓' 이벤트를 위한 선물은 이뿐만이 아니다. 넥슨캐쉬 5000원권(2920명), 인터파크 영화예매권(298명), 2018-2019 국가대표팀 여성용 의류(100명, 품목 및 사이즈 선택 불가)가 추첨을 통해 발송된다. 위 세 가지 상품 중 중복 당첨은 불가하다. 선착순으로 티켓 할인권을 받은 사람도 추첨을 통해 위 세 가지 상품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두 번째 이벤트는 '집관파트너'다. KFA 파트너사의 제품을 소지한 채로 중계방송 시청 인증샷을 촬영해 KFA 공식 SNS 채널에 올리는 팬들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총 22명을 대상으로 2020-2021 국가대표팀 홈 레플리카 상의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심사 후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안내한다.이정섭 KFA 홍보마케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축구팬들이 대표팀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KFA는 축구팬들의 만족감을 극대화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축구팬들과 KFAN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이집트 U-23 친선대회에 출전해 13일 오전 3시 이집트, 14일 오후 10시 브라질과 맞대결을 벌인다. 이집트전은 SBS스포츠, 브라질전은 SBS에서 생중계한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15일 오전 5시 멕시코, 17일 오후 10시 카타르와 오스트리아에서 A매치 원정 2연전을 치른다. 멕시코전은 TV조선, 카타르전은 SBS에서 생중계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08:28:33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가레스 베일(31, 토트넘)의 스페인어는 수준급인 것으로 밝혀졌다.베일은 2013년부터 올해 여름까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다. 레알에 수많은 우승컵을 안겨주며 BBC(베일, 카림 벤제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일원으로도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현지 적응 문제로 큰 비판을 받았다.레알 내부인들은 "베일이 스페인에 산 지 6년이 넘었는데도 스페인어를 할 줄 모른다"고 말하곤 했다. 대표적으로 수비수 마르셀루는 "라커룸에서 베일 옆자리다. 베일은 영어로만 대화한다. 그래서 인사 외에는 별 얘기를 안 한다"고 폭로한 바 있다. 때문에 스페인 언론과 레알 팬들은 "베일이 레알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태도를 지적했다.그러나 세르히오 레길론(23, 토트넘) 입장은 달랐다. 레길론은 레알 유스팀에서 성장해 그곳에서 베일과 함께 뛰다가 올해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한 측면 수비수다. 스페인어를 쓰는 레길론에게는 토트넘이 첫 해외팀이다. 즉 영어에 서툴러 소통이 어렵다는 의미다.레길론은 스페인 '엘 치링기토'와의 인터뷰에서 "베일은 레알에서 뛰던 때보다 지금 토트넘에서 더 편해 보인다. 언어가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다"면서 "베일은 토트넘 모든 동료들과 대화를 나눈다. 그러나 레알에서는 말실수를 할까봐 조심스러웠다"고 설명했다.지금은 전혀 다른 베일이 됐다. 레길론은 "베일은 나를 위해 일부 축구용어를 영어에서 스페인어로 통역해주고 있다"는 말을 덧붙이며 베일이 영어와 스페인어 모두 능숙하게 쓸 줄 안다고 들려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08:16:3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포르투갈)가 신기록 경신을 바라본다.포르투갈은 1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다 에스타디오 벤피카에서 열린 친선 A매치에서 안도라에 7-0 대승을 거뒀다. 예열을 마친 포르투갈은 프랑스, 크로아티아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에 나선다.호날두는 이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않았다. 호날두가 뛰던 공격 포지션은 트린캉, 헤나투 산체스, 파울리뉴가 선발로 나왔다. 호날두는 주앙 펠릭스, 베르나르두 실바, 디오고 조타,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벤치에서 대기했다.2-0으로 앞서가던 후반전에 호날두와 베르나르두 실바가 교체로 들어갔다. 이들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안도라 수비진을 휘젓고 다녔다. 호날두는 후반 11분 헤나투 산체스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이어 후반 40분에는 루이의 크로스를 받아 헤더슛을 시도했다.호날두의 머리를 떠난 공은 골키퍼 손에 걸렸으나 슛이 워낙 세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포르투갈의 여섯 번째 골이자 호날두의 A매치 102호 골이 터진 순간이었다. 포르투갈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주앙 펠릭스의 쐐기골에 힘입어 7-0으로 크게 이겼다.이날 1골을 추가한 호날두는 A매치 통산 102골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와 동시에 A매치 통산 최다골 기록자인 알리 다에이(이란, 은퇴)의 109골을 7골 차로 추격했다. 몰아치기에 능한 만큼 호날두의 신기록 경신은 시간문제로 보인다.참고로 축구 황제 펠레(브라질)는 A매치에서 77골을 넣었다.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는 71골,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는 70골, '호돈신' 호나우두(브라질)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는 각각 62골씩 기록했다. 네이마르(브라질)는 61골, 티에리 앙리(프랑스)는 51골을 넣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07: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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