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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1000억' 페페, '아스널 역사상 최악의 공격수 10위 선정'…1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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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2 14:0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최근 부진한 활약을 보이는 니콜라 페페(25)가 아스널의 실망스러운 공격수 10위에 올랐다. 1위는 누구일까.

영국 '풋볼런던'은 11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영입한 공격수 중 실망스러운 활약을 한 10인'을 선정했다. 10위는 니콜라 페페였다. 페페는 8000만 유로(1,050억원)을 기록하며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 역대 최고 이적료 지출이었다. 페페는 스피드는 빠르지만 부족한 정확성과 결정력이 페페의 발목을 잡았고 벤치에만 머무는 중이다. 9위는 제르비뉴로 아스널에서 63경기 출전해 11골 12도움만을 기록했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는 8위에 위치했다. 라카제트는 2017-18시즌 아스널로 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경기 14골에 성공했지만 다음 시즌엔 13골에 머물렀고 지난 시즌엔 10골밖에 넣지 못했다. 점점 득점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올 시즌엔 7경기 3골만을 넣었고 최근 경기들에선 존재감을 보이지 못해 아스널 공격 부진의 원흉으로 지목됐다.

줄리오 밥티스타가 7위를 차지했다. 세비야,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밥티스타는 2006-07 한 시즌 간 아스널로 임대왔지만 EPL 24경기에서 3골밖에 넣지 못했다. 6위는 잉글랜드 공격의 미래로 불린 프란시스코 제퍼스다. 당시 아르센 벵거 감독은 "루드 반니스텔루이와 제퍼스를 사이에 두고 고민하다 제퍼스를 선택했다"며 제퍼스 활약을 기대했으나 지독한 부상을 겪으며 EPL 24경기 4골만을 추가했다.

조엘 캠벨과 루카스 페레즈가 각각 5위, 4위에 위치했다. 캠벨은 아스널이 기대한 유망주였지만 자리를 잡지 못해 6번이나 임대를 다녔다. 코스타리카 국가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아스널 복귀 시마다 기대를 모았지만 모두 부진했다. 페레즈는 스페인 데포르티보 데 라쿠냐의 주포로 활약하다 2,000만 유로(약 262억원)에 아스널로 왔지만 EPL에서 1골만 넣고 1시즌만에 팀을 떠났다.

프랑스 장신 스트라이커 야야 사노고가 3위, 일본 국적의 공격수 아사노 타쿠마가 2위에 올랐다. 사노고는 아스널에서 20경기를 출장했지만 1골밖에 넣지 못해 전력 외로 분류되다 4시즌 만에 아스널을 떠났다. 아사노는 아스널 입단으로 한국, 일본에서 관심을 끌었지만 단 1경기도 나서지 못한 체 방출당했고 현재는 세르비아의 FK 파르티잔에서 활약 중인데 올 시즌 17경기에 나와 8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1위는 박주영이다. 박주영은 2010-11시즌 AS모나코에서 33경기 12골을 넣어 아스날의 관심을 끌어 영입됐다. EFL 리그컵에서 데뷔골에 성공했지만 EPL에선 교체 출장으로 1경기만 뛰었다. 셀타비고, 왓포드 임대를 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샤밥으로 이적했고 현재는 대한민국 K리그1 FC서울에서 뛰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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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루이스 반할 감독(69)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시절 내놓은 영입 리스트 10인은 대부분 영입이 불가능한 선수들이었다.반할 감독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후임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부임했다. 모예스 감독에 부족했던 빅클럽 운영 경험을 기대했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카리스마를 과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반할 감독은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 메가 클럽을 지휘한 경험이 있었고 2014 FIFA(국제축구연맹) 브라질 월드컵에서 3위에 등극하는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하지만 반할 감독은 기대 이하의 활약 끝에 2시즌 만에 맨유를 떠났다. 맨유에서 103경기를 치러 54승 24무 25패를 기록했다. 성적보다 문제는 경기력, 구단 운영이었고 앙헬 디마리아, 멤피스 데파이 등 많은 이적료를 투자한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실패해 비판을 받았다. 선수단 내 소통 부재도 반할 감독이 지탄받는 이유 중 하나였다. 반할 감독은 맨유를 떠난 이후 감독직에서 은퇴했다.영국 '데일리 미러'는 11일(한국시간) 반할 감독이 2014년 부임 당시 맨유에 요구했던 영입 리스트 10인을 공개했다. 10인 중 영입에 성공한 선수는 사우샘프턴에서 뛰고 있던 루크 쇼밖에 없었다. 대부분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선수였는데 현실적으로 영입이 불가능한 선수들이었다.해당 매체는 "반할 감독은 수비 보강으로 뮌헨의 단테와 마츠 훔멜스를 원했다. 단테와 훔멜스를 데려와 '제2의 리오 퍼디난드, 비디치 라인'을 꿈꿨으나 뮌헨은 내주지 않았다. 포르투의 엘라퀴움 망갈라도 원했지만, 그는 맨체스터 시티로 향했다.이어 "토니 크로스 영입은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에서 패배했다. 아르옌 로벤, 토마스 뮐러도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실질적 진전은 없었다. 마르코 로이스, 카림 벤제마에게도 접근했으나 그들은 모두 자신들의 클럽에 잔류했다. 바르셀로나를 떠날 예정이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도 노렸는데, 파브레가스의 선택은 맨유가 아닌 첼시였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4:5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로 불리는 메이슨 그린우드(19)가 SNS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맨유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인 그린우드는 팀의 미래를 이끌 재목으로 평가 받는다. 지난 시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본격적으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임팩트는 엄청났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경기에 출전해 10골 1도움을 터뜨렸다. 특히 선발 출전은 단 12차례에 불과했다.그린우드는 이에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최근에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9월 A매치 기간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으로 차출됐던 그린우드는 아이슬란드에서 여성들을 몰래 숙소에 들인 것이 발각됐다. 최근에는 환각제 흡입 영상 공개, 훈련 지각 등으로 태도 불량 논란에도 휩싸였다.숱한 논란들은 자연스레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쳤다. 올 시즌 그린우드는 EPL 5경기(총 277분) 출전에 그쳤다. 단 한 개의 공격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그나마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RB라이프치히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1골을 터뜨렸다.이런 상황에서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1일 "그린우드는 최근 SNS에서 자신을 내버려두라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고 보도했다. 해당 게시물은 '그린우드는 좀 지쳐 보인다. 그는 최근 친한 친구가 자살했고, 끊임없이 팬들과 언론의 공격을 받고 있다. 좀 내버려둘 필요가 있다'고 쓰여 있었다.이어 이 매체는 "그린우드가 SNS의 '좋아요'를 통해서 자신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대변하는 것 같다. 이제 겨우 19살에 불과한 소년을 향해 너무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고,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감시되고 있다. 그린우드 입장에서 보면 참 슬픈 일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4:23:50
[축구] '1000억' 페페, '아스널 역사상 최악의 공격수 10위 선정'…1위는 누구?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최근 부진한 활약을 보이는 니콜라 페페(25)가 아스널의 실망스러운 공격수 10위에 올랐다. 1위는 누구일까.영국 '풋볼런던'은 11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영입한 공격수 중 실망스러운 활약을 한 10인'을 선정했다. 10위는 니콜라 페페였다. 페페는 8000만 유로(1,050억원)을 기록하며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 역대 최고 이적료 지출이었다. 페페는 스피드는 빠르지만 부족한 정확성과 결정력이 페페의 발목을 잡았고 벤치에만 머무는 중이다. 9위는 제르비뉴로 아스널에서 63경기 출전해 11골 12도움만을 기록했다.알렉산드르 라카제트는 8위에 위치했다. 라카제트는 2017-18시즌 아스널로 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경기 14골에 성공했지만 다음 시즌엔 13골에 머물렀고 지난 시즌엔 10골밖에 넣지 못했다. 점점 득점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올 시즌엔 7경기 3골만을 넣었고 최근 경기들에선 존재감을 보이지 못해 아스널 공격 부진의 원흉으로 지목됐다.줄리오 밥티스타가 7위를 차지했다. 세비야,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밥티스타는 2006-07 한 시즌 간 아스널로 임대왔지만 EPL 24경기에서 3골밖에 넣지 못했다. 6위는 잉글랜드 공격의 미래로 불린 프란시스코 제퍼스다. 당시 아르센 벵거 감독은 "루드 반니스텔루이와 제퍼스를 사이에 두고 고민하다 제퍼스를 선택했다"며 제퍼스 활약을 기대했으나 지독한 부상을 겪으며 EPL 24경기 4골만을 추가했다.조엘 캠벨과 루카스 페레즈가 각각 5위, 4위에 위치했다. 캠벨은 아스널이 기대한 유망주였지만 자리를 잡지 못해 6번이나 임대를 다녔다. 코스타리카 국가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아스널 복귀 시마다 기대를 모았지만 모두 부진했다. 페레즈는 스페인 데포르티보 데 라쿠냐의 주포로 활약하다 2,000만 유로(약 262억원)에 아스널로 왔지만 EPL에서 1골만 넣고 1시즌만에 팀을 떠났다.프랑스 장신 스트라이커 야야 사노고가 3위, 일본 국적의 공격수 아사노 타쿠마가 2위에 올랐다. 사노고는 아스널에서 20경기를 출장했지만 1골밖에 넣지 못해 전력 외로 분류되다 4시즌 만에 아스널을 떠났다. 아사노는 아스널 입단으로 한국, 일본에서 관심을 끌었지만 단 1경기도 나서지 못한 체 방출당했고 현재는 세르비아의 FK 파르티잔에서 활약 중인데 올 시즌 17경기에 나와 8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1위는 박주영이다. 박주영은 2010-11시즌 AS모나코에서 33경기 12골을 넣어 아스날의 관심을 끌어 영입됐다. EFL 리그컵에서 데뷔골에 성공했지만 EPL에선 교체 출장으로 1경기만 뛰었다. 셀타비고, 왓포드 임대를 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샤밥으로 이적했고 현재는 대한민국 K리그1 FC서울에서 뛰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4:0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상주상무 14기 12명이 지난 5월 육군훈련소에서 진행한 훈련을 끝마치기 위해 오는 15일(일) 재 입소한다.상주상무 14기 열 두명은 지난 5월 12일 입대를 확정짓고 5월 25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일주일 간 군사기초훈련을 진행하고 6월 1일 자로 국군체육부대로 파견을 명 받아 팀에 합류했다. 빠른 팀 합류로 시즌 준비를 위한 시간을 벌었던 상주는 시즌 종료 이후인 15일(일)부터 내달 17일(목)까지 4주 간 잔여 훈련을 실시한다.군 복무기간이 18개월로 점점 단축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입대와 전역을 반복하는 선수들과 함께 팀을 꾸려 나가기에는 제한점이 컸다. 국군체육부대도 남자축구팀의 이러한 특수 상황을 이해하고 일정 기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소화한 후 나머지는 시즌 후로 이월시켜 받는 방안으로 합의를 보았다.시즌을 무사히 끝마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논산훈련소로 재입소하는 심상민은 "시즌 전에 일주일간의 훈련을 받았는데 나머지 4주간의 훈련을 받으러 훈련소에 다시 간다고 생각하니 기대 반 걱정 반이다. 4주 간 좋은 모습 보이고 더 건강해져서 돌아오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사진=상주 상무#신병 명단강지훈(강원) 김동민(인천) 김용환, 심상민, 허용준(이상 포항) 박동진, 정원진 (이상 서울) 박지민, 오현규(이상 수원) 우주성(경남) 이정빈(안양) 정재희(전남)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3:47:28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 영입 전쟁이 치열하다. 맨시티에 이어 파리생제르맹(PSG)까지 참전하고 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아이콘이자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유스부터 프로 생활까지 오직 바르셀로나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바르셀로나에서만 741경기를 소화해 640골 282도움을 올렸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6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바르셀로나에 선상했다. 축구 선수 최고의 영예인 발롱도르도 6회나 수상해 역대 최다 수상자에 올랐다.하지만 메시와 바르셀로나는 최근 사이에 균열이 났다. 바르셀로나 보드진의 방만한 경영이 지속되며 천문학적인 돈을 썼음에도 팀이 달라지지 않고 있고 성적까지 나오지 않자 메시는 "바르셀로나는 달라져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작심 발언을 펼쳤다.로날드 쿠만 감독이 온 후, 균열은 더욱 심해졌다. 쿠만 감독은 세대교체의 일환으로 메시와 각별한 사이인 루이스 수아레스를 강제로 내보냈고 이반 라키티치, 아르투로 비달 등도 희생됐다. 이에 메시는 이적선언을 하며 축구계의 파동을 일으켰지만 법적 공방까지 갈 수 있는 사태로 이어지자 잔류를 선언했다.일단 잔류했지만 메시는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있다.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메시는 오는 1월부터 보스만 룰에 의거해 타팀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 메시를 이적료 없이 얻을 수 있는 상황에 빅클럽들이 발벗고 나섰다. 이에 PSG가 메시 영입 전쟁에 참전했다. 글로벌 매체 'ESPN 아르헨티나'는 12일(한국시간) "PSG는 메시의 아빠이자 에이전트인 호르헤 메시에게 접근했다. PSG는 메시의 어마어마한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클럽 중 하나고 메시 영입전에 앞서있다"고 전했다. 호르헤 메시는 SNS를 통해 'ESPN'의 보도를 부인했다. 영국 '데일리 미러'도 12일 "메시는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사임했음에도 여전히 행복해보이지 않으며 이번 시즌이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현재 메시에게 접근한 클럽 중 PSG가 가장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3:30: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유로 2020 본선 티켓을 놓고 세르비아와 스코틀랜드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세르비아와 스코틀랜드는 1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라지코 미틱 스타디움에서 유로 2020 예선 플레이오프 루트 C조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승자가 유로 2020 본선 진출 티켓을 가져가고,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체코와 본선 D조에 배치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된 유로 2020이 2021년 여름에 열린다. 본선행 티켓 24장 중 20장의 주인이 가려진 상황에서 남은 4장의 티켓을 놓고 8개 팀이 경쟁한다. 루트 C조에서는 세르비아와 스코틀랜드가 만나 단판 승부를 펼친다. 세르비아는 C조 준결승전에서 노르웨이를, 스코틀랜드는 이스라엘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고, 이번 승부로 본선 진출 티켓을 따낸다는 계획이다.양 팀 모두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한다. 특히 두 팀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선수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치열한 경기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홈팀 세르비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네마냐 마티치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해 공백이 생겼지만 중원의 단단함은 여전하다. 유럽 빅 리그에서 뛰고 있는 루카 밀리보예비치,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필립 코스타치, 미야트 가치노비치 등이 중원에 포진하고 있어 탄탄한 허리를 자랑하고, 두산 타디치와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가 있는 전방의 무게감도 상당하다.스코틀랜드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특히 측면이 매우 강하다. 리버풀의 주전 레프트백인 앤드류 로버트슨과 아스널의 키어런 티어니가 스코틀랜드의 핵심이고, 이밖에도 유럽 빅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리암 쿠퍼, 스튜어트 암스트롱, 존 맥긴, 스콧 맥토미니, 올리버 맥버니 등의 이름도 주목해야 한다. 최근의 흐름은 확실히 스코틀랜드가 좋다. 스코틀랜드는 A매치 8경기 무패(7승 1무)의 확실한 상승세를 타고 있고, 최근 4연승을 거두는 동안 단 1실점만 허용한 수비력이 장점이다. 반면, 세르비아는 노르웨이에 승리한 이후 최근 2경기 무승(1무 1패)의 부진에 빠져있고, 무엇보다 수비력이 불안한 모습이었기 때문에 수비 불안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3:12:06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과거 프랑스 대표팀, 맨유에서 뛰었던 파비앙 바르테즈(48)가 선수 은퇴 후 카레이서에 이어, 골키퍼 코치로 부임해 제3의 인생을 시작했다.바르테즈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낸 '전설의 골키퍼'다. 리그앙에서 잔뼈가 굵은 바르테즈는 마르세유, AS모나코 시절 인상적인 선방을 펼치며 프랑스 대표팀까지 승선했다. 당시 지네딘 지단, 티에리 앙리, 마르셀 드사이, 트레제게 등 스타군단이 즐비한 프랑스 대표팀에서 최후방을 책임졌다.바르테즈는 수많은 트로피를 수집했다. 마르세유 소속으로 1992-9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경험했고 AS모나코에선 프랑스 리그앙 2회 우승, 프랑스 슈퍼컵 1회 우승에 성공했다. 대표팀으로도 1998 FIFA(국제축구연맹) 프랑스 월드컵 우승, 유로 2000 우승, 2003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을 일궈냈다.활약에 힘입어 2000-01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바르테즈는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기대만큼 안정적이지 못했다. 잦은 실수를 반복해 '컬트 히어로'라는 별칭이 붙었다. 결국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신임을 잃어 2003-04시즌 마르세유로 이적했고 2007년에 FC낭트에서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은퇴 후, 바르테즈는 카레이서로 활약했다. 바르테즈는 카레이서로도 뛰어난 역량을 보이며 2013년까지 14번의 레이스 중 4차례 우승컵을 들고 7차례나 시상대에 올랐다. 카레이싱에서 높은 등급인 르망 24에서 TOP 10에 2번이나 들며 성공적인 카레이서 경력을 쌓았다. 바르테즈는 당시 "축구만큼이나 모터 스포츠, 카레이싱도 재밌다"고 밝히기도 했다.'카레이서' 바르테즈는 다시 축구계로 돌아왔다. 현역 시절 바르테즈의 첫 프로 클럽이었던 툴룾의 유소년 골키퍼 코치로 부임해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축구 선수, 카레이서에 이어 제3의 직업을 가지게 됐다.바르테즈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축구에 대한 열정이 나를 지도자로 이끌었다. 툴루즈를 위해 코칭스태프와 호흡하며 골키퍼 역할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툴루즈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테즈가 가진 뛰어난 경험이 우리 클럽을 풍요롭게 할 것이다"며 바르테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3:0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인 케빈 캠벨은 잭 그릴리쉬(25, 아스톤 빌라)가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일 재능이라고 칭찬했다.그릴리쉬는 2013-14시즌 노츠 카운티에서 임대 복귀한 뒤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교체 출전하며 아스톤 빌라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팀의 주장이자 핵심 선수로 활약했고 2018-19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이던 아스톤 빌라가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루는데 큰 공을 세웠다.지난 시즌 EPL 무대에서 36경기 8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과 이적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올 시즌은 더욱 매섭다. 리그 7경기 만에 4골 5도움을 올렸다. 아스톤 빌라는 그릴리쉬의 활약 속에 5승 2패로 6위에 올라있다.이에 그릴리쉬를 향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최근 아스톤 빌라가 아스널에 3-0 완승을 거둔 뒤 영국 '버밍엄메일'은 "그릴리쉬가 아스널을 가지고 놀았다. 아스톤 빌라 출신의 마법사가 다시 한번 매직쇼를 펼쳤다. 정말 예리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런 상황에서 아스널, 에버턴 등에서 활약했던 캠벨은 영국 '풋볼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최근 그릴리쉬의 활약을 보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가질 것 같다. 그릴리쉬는 아스널전에서 정말 환상적이었다. 지난 시즌에는 아스톤 빌라에서 원맨쇼를 펼쳤다"고 찬사를 보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2:2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팔레르모 구단주가 파울로 디발라(26, 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피해 이적하면 어디서든 '제2의 메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디발라는 남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다. 아르헨티나 국적으로 수려한 외모와 폭발적인 활약으로 팬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시작은 팔레르모 시절부터였다. 디발라는 2012-13시즌 팔레르모 소속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에 데뷔해 2시즌간 55경기에 나서 8골 6도움을 기록했고 2014-15시즌엔 34경기 13골 10도움으로 유망주 딱지를 떼고 준척급 공격수로 올랐다.이를 포착한 유벤투스가 디발라를 영입했다. 이발라는 유벤투스로 오자마자 34경기에 나서 19골 7도움을 올리는 충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2017-18시즌엔 33경기서 22골 5도움을 올려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 디발라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서도 활약해 이탈리아를 넘어 최고의 공격수로 발돋움했다.하지만 유벤투스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온 뒤에 주춤했다. 호날두가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2018-19시즌 디발라는 30경기 5골로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지난 시즌엔 33경기 11골 11도움을 넣어 부활에 성공하는 듯 보였지만 올 시즌엔 부상과 부진이 겹쳐 세리에A에선 3경기 출장에 그치고 있다. 새로 부임한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의 구상에 제외됐다는 보도가 이탈리아 현지에서 쏟아지는 중이다.과거 디발라를 발굴했던 마우리치오 잠파라니 팔레르모 구단주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디발라는 팔레르모 시절에도 최고의 선수였다. 유벤투스에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왔을 때, 디발라는 유벤투스를 떠났어야 했다. 나는 디발라에게 떠나라고 했는데 그는 유벤투스 생활이 행복하다고 했다"고 전했다.이어 "호날두는 너무 막강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고 유벤투스 라인업에서 디발라는 사라지고 있다. 디발라가 호날두의 그늘에서 벗어나 레알, 바르사 같은 스페인 팀으로 이적해야 능력의 최대치를 보여줄 것이다. 두 팀 중 어디라도 간다면 디발라는 제2의 메시처럼 활약할 것이다. 현재 기회를 받지 못하는 디발라가 1월에 떠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1:5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레알 마드리드 출신 세르히오 레길론(23, 토트넘 훗스퍼)이 '입단 동기' 가레스 베일(31)에 대해 언급했다.베일은 올여름 레알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한 시즌 임대 조건으로 2012-13시즌 이후 약 7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베일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과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복귀전을 치렀고 조금씩 출장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지난 브라이튼전에서는 복귀골까지 신고했다. 당시 베일은 후반 1-1 동점 상황에서 교체 투입 3분 만에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후 베일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베일이 온전한 몸 상태를 갖춘다면 손흥민, 해리 케인과 훌륭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베일이 순조롭게 토트넘에 복귀한 모습을 보이자 영국 현지 매체들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영국 '풋볼런던'은 "브라이튼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베일은 훨씬 더 자신감이 넘쳐 보였다. 교체 아웃 전까지 축구는 그의 손아귀에 있었고 몸 상태가 상당히 좋아 보였다"고 보도했다.또한 영국 '인디펜던트'는 "이제 토트넘에서 생활에 대한 적응을 마친 것 같다. 상당히 긍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전했으며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 역시 "베일은 매 경기 날카로워지고 더욱 자신감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런 상황에서 베일과 함께 토트넘에 입단한 레길론이 베일에 대해 언급했다. 레길론은 레알의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최근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에는 세비야에서 임대 생활을 했지만 베일과 함께 뛴 경험이 있다.레길론은 스페인 '엘 치링기토'와 인터뷰에서 "베일은 영어와 스페인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토트넘에서 통역 역할을 자처하기도 한다. 그는 모든 동료들과 영어로 대화할 수 있고, 이에 편안함을 느낀다. 베일은 레알 시절보다 훨씬 행복해 보인다"고 밝혔다.이어 레길론은 "근본적인 문제는 언어였다. 베일은 토트넘에서 모든 팀 동료들과 서슴없이 대화한다. 하지만 레알에 있을 때는 스페인어에 익숙하지 않아 말 실수 하는 것을 두려워했다. 지금 그를 향한 변화는 상당히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1: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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