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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손흥민 vs 래쉬포드, 당신의 선택은? 현지 팬들 "무조건 SON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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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1 17:34:06 
사진=원풋볼
사진=원풋볼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현지 팬들은 손흥민(28, 토트넘)이 마커스 래쉬포드(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했다.

독일 '원풋볼'은 지난 11일(한국시간)부터 '현역 프리미어리그(EPL) 선수 중 누가 최고인가'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진행 중이다. 케빈 더 브라위너(29, 맨체스터 시티)부터 해리 케인(27, 토트넘), 모하메드 살라(28, 리버풀)까지 총 16명의 선수가 후보에 올랐으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손흥민은 16강에서 세르히오 아구에로(32, 맨시티)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의 8강 상대는 래쉬포드다. 팬들의 투표로만 진행되는 해당 투표에서 현재까지 손흥민이 압도적인 우세를 달리고 있다. 댓글창이 'SON'으로 도배될 정도로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두 선수 모두 좌측에서 중앙지향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공격수라 공격 포인트로 활약상을 비교해볼 수도 있다. 기록에서도 손흥민이 래쉬포드보다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게 사실이다. 일단 이번 시즌 성적에서 손흥민이 래쉬포드에 비해 훨씬 우월하다. 손흥민은 8경기 8골 2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선두를 달리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치는 반면 래쉬포드는 7경기 2골 3도움에 불과하다.

각자 소속팀에서 보여준 전체적인 활약상에서도 손흥민이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242경기 95골 52도움을 기록했고, 래쉬포드는 226경기 74골 42도움이다. 큰 차이는 없지만 손흥민이 경기당 공격 포인트가 많다.

손흥민이 래쉬포드를 누르고 4강에 진출하게 된다면 8강에서 살라를 제친 맨시티의 에이스 더 브라위너와 격돌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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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잠실] 오종헌 기자= "다시 준비하겠다. 우리 팀, 선수들의 부족한 부분을 발전시켜 내년에는 꼭 승격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정정용 감독이 시즌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서울 이랜드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최종전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39점으로 5위에 위치하며 아쉽게 승격 플레이오프에 좌절됐다.선제골의 몫은 전남이었다. 전반 33분 김주원이 끝까지 지켜낸 공을 쥴리안이 마무리했다. 이대로면 서울은 무조건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전반 막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추가시간 2분 코너킥 이후 이어진 상황에서 레안드로가 강력한 하프발리로 골망을 흔들었다.그럼에도 더 이상의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서울은 후반 13분 김민균의 침투 패스를 받은 수쿠타 파스가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스쳐 지나갔다. 이후에도 고재현, 김수안까지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아쉬운 결과였다. 서울은 전남을 상대로 승리했을 경우 무조건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었다. 단지 대전하나시티즌과 경남FC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만 바뀌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서울은 무승부에 그쳤고 경남이 대전을 잡아내면 결국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정정용 감독은 "우리가 하고자 하는 축구에 최선을 다했다. 우리 구단이 하나가 됐던 것을 시작으로 삼겠다. 다시 준비하겠다. 우리 팀, 선수들의 부족한 부분을 발전시켜 내년에는 꼭 승격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정정용 감독은 "빌드업이나 공격 지역에서 만들어가는 부분은 결국 경기장 안에서 집중력이 중요하다. 이 부분은 반드시 동계 훈련을 통해 발전시켜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이런 부분을 보완해서 반드시 승점을 가져와야 할 상황에서 승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올 시즌을 되돌아본 정정용 감독은 "충분히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처럼 준비하면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하지만 분명히 보완해야 할 점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발전시키도록 하겠다. 오늘의 경우에는 결과가 아쉽다. 상대 전술에 맞게 대응 전략을 준비했는데 잘 풀리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내년에는 꼭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프로 1년 차'를 마무리한 정정용 감독은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것 같으니 50점을 주겠다"며 자신을 평가했다. 또한 "올 시즌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에 도전할 것이고 우리는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답했다.마지막으로 다음 시즌 거취를 묻는 질문에는 "그런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약속을 했다. 나로 인해 서울에 오고 싶은 선수들도 있다고 들었다. 분명히 책임감이 있다. 반드시 결과를 보여주고 마무리하겠다. 상도덕이 있는데 떠날 수 없다(웃음)"고 전했다.사진=인터풋볼 장승하 기자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7:51:43
[축구] 손흥민 vs 래쉬포드, 당신의 선택은? 현지 팬들 "무조건 SON이지"
사진=원풋볼[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현지 팬들은 손흥민(28, 토트넘)이 마커스 래쉬포드(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했다.독일 '원풋볼'은 지난 11일(한국시간)부터 '현역 프리미어리그(EPL) 선수 중 누가 최고인가'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진행 중이다. 케빈 더 브라위너(29, 맨체스터 시티)부터 해리 케인(27, 토트넘), 모하메드 살라(28, 리버풀)까지 총 16명의 선수가 후보에 올랐으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손흥민은 16강에서 세르히오 아구에로(32, 맨시티)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의 8강 상대는 래쉬포드다. 팬들의 투표로만 진행되는 해당 투표에서 현재까지 손흥민이 압도적인 우세를 달리고 있다. 댓글창이 'SON'으로 도배될 정도로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두 선수 모두 좌측에서 중앙지향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공격수라 공격 포인트로 활약상을 비교해볼 수도 있다. 기록에서도 손흥민이 래쉬포드보다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게 사실이다. 일단 이번 시즌 성적에서 손흥민이 래쉬포드에 비해 훨씬 우월하다. 손흥민은 8경기 8골 2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선두를 달리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치는 반면 래쉬포드는 7경기 2골 3도움에 불과하다.각자 소속팀에서 보여준 전체적인 활약상에서도 손흥민이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242경기 95골 52도움을 기록했고, 래쉬포드는 226경기 74골 42도움이다. 큰 차이는 없지만 손흥민이 경기당 공격 포인트가 많다.손흥민이 래쉬포드를 누르고 4강에 진출하게 된다면 8강에서 살라를 제친 맨시티의 에이스 더 브라위너와 격돌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7:34:06
[인터풋볼=창원] 이현호 기자 = "대전은 까다로운 팀이다."경남FC는 21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정규리그 최종전인 27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승점 39점이 된 경남은 6위에서 3위로 도약해 준플레이오프(준PO) 진출을 확정지었다.경기 종료 후 설기현 감독은 "우리 장점은 다양한 선수들이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선수들이 정규리그 마지막까지 잘 뛰어줘서 고맙다"고 돌아봤다.이어 "오늘과 수요일은 서로 상황이 다르다. 비겨도 된다는 생각을 하면 안좋은 결과가 나오더라. 비겨도 올라간다는 생각을 최대한 배제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오늘 많은 관중들 앞에서 좋은 경기 보여줬듯이 수요일에도 좋은 경기 기대한다.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준비한다"고 다짐했다.이날 결승골을 넣은 도동현에 대해 "도동현 선수가 리그 내내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기용을 못한 부분이 있었다. 시즌 막바지에 최선을 다하더라. 선수는 경기력을 계속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굉장히 중요한 경기에서 멋진 결승골 넣어줘서 고맙다. 오늘 만든 골도 멋있었다. 벤치에서 보는데 아름다운 앵글로 들어갔다. 왼발잡이여서 그런지 멋지게 넣었다"고 칭찬했다.또한 설 감독은 "우리 공격은 상대 수비에 따라서 다르다. 오늘 도동현의 움직임은 계속 연습했던 부분이다. 그런 부분이 오히려 많이 나오지 않아서 하프타임에 강조했다. 아쉬웠다. 중간에 킥의 부정확함으로 인해 골 찬스를 놓쳤다. 세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부연했다.준PO 일정에 대해 "홈에서 경기하는 게 유리하다. 올해 K리그2는 누가 이길지 예상하기 어렵다. 전남, 대전 등 다 스타일이 다르고 까다롭다. 대전과 다시 경기하게 됐는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질 것 같다. 분위기 이어가야 한다. 자신감을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당부했다.제리치가 오랜만에 뛰었다. 설기현 감독은 "제리치가 수술을 받아서 오랜 시간 동안 훈련을 못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약간 연기돼서 훈련할 수 있었다. 아직 100%는 아니다. 그 선수의 높이, 골 넣은 경험을 살려 이겨야 하는 상황에서 기용할 생각이 있다. 오늘도 그래서 엔트리에 넣었다"고 대답했다.대전의 안드레가 준PO 결장하는 점을 두고는 "안드레는 대전을 대표하는 선수다. 우리에게는 큰 호재가 될 수 있다. 축구는 심리적인 부분이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 상대가 어떻든 우리가 해야할 거만 집중해서 하면 된다"고 다짐했다.끝으로 "오늘 많은 분들이 오셔서 굉장히 큰 힘이 됐다. 90분 내내 집중력 잃지 않고 1골 승부 지켜냈다. 준PO는 주중 경기이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응원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다. 선수들도 팬들의 응원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마무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7:30:02
[인터풋볼=잠실] 오종헌 기자= "현장에서 비디오판독(VAR) 결정을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안타깝고 속상하다." 전남 드래곤즈의 전경준 감독이 경기 소감을 전했다.전남 드래곤즈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최종전에서 서울 이랜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전남은 승점 38점으로 6위에 위치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전남 입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경기였다. 승리하면 플레이오프는 무조건 진출이었다. 다만 대전하나시티즌과 경남FC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만 바뀌는 상황이었다. 만약 대전이 승리한다면 전남이 4위, 경남이 승리할 경우에는 3위까지 올라설 수 있었다. 무승부가 나와도 플레이오프 진출은 가능했다.이에 전반 초반부터 전남은 서울을 강하게 압박했다. 전반 이른 시간에 전남이 골문을 열었다. 올렉이 올린 크로스가 쥴리안의 헤더로 이어졌고 이후권이 재차 머리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크로스 상황에서 공이 이미 라인을 넘어가면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분위기가 어수선해질 법한 상황에서 전남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3분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김주원이 끝까지 지켜낸 공을 쥴리안이 마무리했다. 하지만 전남은 전반 추가시간 2분 레안드로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1-1 동점으로 전반을 마쳤다.전남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추정호가 빠지고 에르난데스를 내보내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이어 후반 18분에는 이후권을 대신해 하승운을 투입했다. 하지만 2번이나 더 골 취소 상황이 나왔고, 결국 전남은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전경준 감독은 "한 경기에 굉장히 큰 것이 걸려있었다. 하지만 너무 아쉽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올 시즌은 이렇게 끝났지만 다음 시즌에는 다시 한번 1부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이날 3번의 골 취소가 있었던 상황에 대해 전경준 감독은 "현장에서 비디오판독(VAR) 결정을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안타깝고 속상하다"고 아쉬운 소감을 짧게 전했다.이어 "공격적으로 준비를 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공격 작업을 준비했다. 공격을 중심으로 준비했지만 전체적으로 효율적으로 준비했다. 전체적인 경기력에 대한 큰 불만은 없다. 하지만 잔 실수가 나오면서 실점의 빌미가 됐다. 그 부분이 안타깝다"고 언급했다.전경준 감독은 올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시즌 초반부터 많은 노력을 했다. 하지만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쳐서 아쉽다. 그리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 것도 아쉽다. 우선 저부터 노력해서 문제를 좀 찾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또한 "올 시즌은 공격에서 아쉬운 부분이 컸다. 우리가 2경기 이상으로 연승을 끌고 가지 못했다. 공격에서 개선을 해야할 것 같다. 득점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마무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7:21:08
[인터풋볼=창원] 이현호 기자 = "3위로 편하게 가고 싶었다."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정규리그 최종전인 27라운드에서 경남FC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39점을 유지하며 다득점에서 서울이랜드보다 앞서 4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경기 종료 후 대전 조민국 감독대행은 "체력적인 변수가 중요한 경기였다. 2주 쉬고 다시 경기를 치렀다. 1골만 넣어주면 3위로 준PO가 갈 수 있었다. 1골을 넣지 못해 대전 팬들에게 죄송하다. 운이 좋게 4위로 올라갔다. 준비를 잘하겠다"고 다짐했다.이날 안드레가 경고 한 장을 받아 경고 누적으로 준PO에 뛸 수 없다. 조 대행은 "받지 말아야 할 경고였다. 예상하지 못한 건 아니다. 안드레가 최근 컨디션이 좋았다. 다시 경남전에서 잘해줄 선수인데 뛸 수 없어 아쉽다"고 돌아봤다.4일 뒤 같은 곳에서 같은 상대롸 준PO를 치른다. 조민국 대행은 "90분 동안 찬스는 많이 났는데 득점력이 아쉽다. 이 부분을 며칠 동안 연구하겠다. 1골만 먼저 넣으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대전은 자력으로 준PO 티켓을 따지 못했다. 서울이랜드-전남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대전이 4위 자격을 얻었다. 조민국 대행은 "이렇게 어렵게 진행될 줄 몰랐다. 좋은 경기를 펼쳐서 자력으로 올라가고 싶었다. 운이 좋게 4위로 올라갔다. 비록 오늘은 졌지만 다음 경남 원정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어가겠다"고 했다.끝으로 "경남 설기현 감독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줬다. 우리가 3위로 올라갔어야 하는데 1골이 이렇게 크구나라고 느꼈다. 3위 경남에 축하한다는 말 해주고 싶다"면서 "전남이 이랜드전 마지막에 골 넣는 순간을 보니 오프사이드 같아서 걱정을 안했다. 우리 선수들이 하루이틀 잘 쉬고 잘 먹어야 한다. 휴식을 통해 잘 가다듬어야 한다. 잘 쉬어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7:17:22
[인터풋볼=잠실] 오종헌 기자= 3번의 득점 취소. 전남 드래곤즈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상황이었다.전남 드래곤즈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최종전에서 서울 이랜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전남은 승점 38점으로 6위에 위치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전남 입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경기였다. 승리하면 플레이오프는 무조건 진출이었다. 다만 대전하나시티즌과 경남FC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만 바뀌는 상황이었다. 만약 대전이 승리한다면 전남이 4위, 경남이 승리할 경우에는 3위까지 올라설 수 있었다. 무승부가 나와도 순위만 달라진다.이에 전반 초반부터 전남은 서울을 강하게 압박했다. 전반 이른 시간에 전남이 골문을 열었다. 올렉이 올린 크로스가 쥴리안의 헤더로 이어졌고 이후권이 재차 머리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크로스 상황에서 공이 이미 라인을 넘어가면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분위기가 어수선해질 법한 상황에서 전남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3분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김주원이 끝까지 지켜낸 공을 쥴리안이 마무리했다. 하지만 전남은 전반 추가시간 2분 레안드로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1-1 동점으로 전반을 마쳤다.전남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추정호가 빠지고 에르난데스를 내보내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이어 후반 18분에는 이후권을 대신해 하승운을 투입했다. 전남이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5분 올렉의 크로스를 쥴리안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오프사이드였다.후반 추가시간에도 마찬가지였다. 후반 추가시간 6분 쥴리안의 슬라이딩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이 역시 오프사이드였다. 결국 전남은 서울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경기 전부터 서울에 승점 1점 뒤져있었던 전남은 순위 역전에 실패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전남 입장에서는 3번의 골 취소가 정말 아쉬운 상황이 되고 말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7:03:17
[인터풋볼=창원] 이현호 기자 = 대전의 K리그1 승격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정규리그 최종전인 27라운드에서 경남FC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39점을 유지했다.전반 시작과 동시에 경남이 빠른 속공에 나섰다. 왼쪽 측면에서 상대 공을 뺏은 도동현이 수비수를 한 명을 제치고 중앙으로 침투했다. 도동현의 왼발슛은 예리한 궤적을 그리며 대전 골문 구석에 꽂혔다. 대전은 승부를 뒤집지 못한 채 패했다.같은 시각 잠실 종합운동장에서는 서울이랜드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 경기는 1-1로 종료됐다. 이로써 최종 순위는 경남이 3위, 대전이 4위가 되어 준플레이오프에서 다시 맞붙는다.준플레이오프는 25일 창원에서 다시 진행된다. 3위 경남이 홈팀이다. 이 경기 승자는 2위 수원FC와 승격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최종 승격 여부가 결정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7:02:0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위르겐 클롭 감독이 수비 줄부상에 대안으로 유스 활용을 언급하며 과거 도르트문트에서 지도했던 마츠 훔멜스와 네벤 수보티치를 언급했다.리버풀은 수비 줄부상으로 비상인 상황이다. 버질 반다이크가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을 당한데 이어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앤드류 로버스튼까지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조 고메즈는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라 시즌을 통째로 날리게 됐다. 여기에 유망주 리스 윌리엄스가 엉덩이 부상을 입어 출전이 불투명하다.이에 리버풀이 1월 이적시장에서 수비 영입에 집중하는 듯 보였다. 라이프치히의 다욧 우파메카노,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 샬케04의 외잔 카박, 바이에른 뮌헨의 다비드 알라바 등 다양한 자원들이 거론됐다. 하지만 클롭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클롭 감독은 21일(한국시간) 레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진행된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솔직히 1월 영입시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 노력은 할 것이지만 우선 현재 상황에 집중해야 한다. 리버풀은 훌륭한 유스 자원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유스들이 좋은 활약을 보일 것으로 믿고 있으며 그들은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이어 훔멜스, 수보티치까지 언급했다. 훔멜스와 수보티치는 유망주 시절 그리 주목받지 않던 수비수였지만 클롭 감독의 지휘 아래 유럽을 호령하는 센터백 듀오가 돼 철옹성을 구축했다. 훔멜스와 수보티치의 활약 아래 도르트문트는 중흥기를 맞았고 독일 분데스리가 2회 우승 등을 차지했다.클롭 감독은 "비교하긴 어렵지만 내가 2008년 도르트문트에 처음 갔을 때도 훔멜스와 수보티치는 각각 19살 20살이었다. 이 부분을 강조하고 싶다. 순간의 해결책에만 기대고 싶지 않다. 우리의 재능 있는 유스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고 밝혔다.리버풀은 이적시장까지 11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부상자들이 예상 기간보다 빠르게 복귀하지 않는다면 고육지책으로 유스들을 활용할 수밖에 없다. 클롭 감독이 말한대로 제2의 훔멜스-수보티치가 리버풀 유스에서 등장할지 향후 리버풀 유스들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7:01:59
[인터풋볼=잠실] 오종헌 기자= 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두 팀 모두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서울 이랜드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최종전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39점으로 5위, 전남은 승점 38점으로 6위에 위치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선발 라인업] '레안드로+수쿠타 파수vs쥴리안' 서울-전남, 명단 공개홈팀 서울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최전방에 수쿠타 파수와 레안드로가 포진했다. 중원에는 김민균, 최재훈, 장윤호가 출전했고 좌우 측면에 박성우, 이시영이 호흡을 맞췄다. 3백은 김태현, 이상민, 김동권이 구성했다. 골문은 강정묵이 지켰다.이에 맞선 전남도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쥴리안과 추정호가 투톱으로 나섰다. 올렉, 정호진, 김현욱, 이후권 이유현이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황기욱, 김주원, 박찬용이 수비진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오찬식이 꼈다.[경기 내용] '쥴리안 주고, 레안드로 받고'...승부를 가리지 못하는 두 팀전반 이른 시간에 전남이 골문을 열었다. 올렉이 올린 크로스가 쥴리안의 헤더로 이어졌고 이후권이 재차 머리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크로스 상황에서 공이 이미 라인을 넘어가면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서울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3분 수쿠타 파수가 수비 뒷 공간으로 공을 찔러줬고 레안드로가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슈팅까지 연결했다. 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이어 전반 19분에는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수쿠타 파수가 머리로 돌려놨지만 다소 약했다.다시 한번 서울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 전반 22분 우측면에서 시작된 공격을 최재훈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남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3분 김주원이 끝까지 지켜낸 공을 쥴리안이 마무리했다.서울이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다. 전반 38분 레안드로가 우측면을 파고든 뒤 슈팅을 시도했지만 각이 없었다. 전반 종료 직전 서울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추가시간 2분 코너킥 이후 이어진 상황에서 레안드로가 강력한 하프발리로 골망을 흔들었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전남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추정호가 빠지고 에르난데스가 투입됐다. 서울에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13분 김민균이 침투패스를 찔러줬고 수쿠타 파수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았다. 하지만 회심의 슈팅은 골대를 살짝 스쳐 지나갔다.서울이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6분 수쿠타 파수를 빼고 원기종을 투입했다. 전남도 후반 18분 이후권을 대신해 하승운을 내보내며 맞대응을 했다. 전남이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5분 올렉의 크로스를 쥴리안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서울이 다시 한번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8분 이시영을 대신해 고재현이 투입됐다. 전남에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31분 하승운이 페널티 박스 안까지 파고들었고 쥴리안이 마지막 슈팅을 연결했지만 강정묵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전남이 3번째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7분 정호진을 대신해 곽광선이 투입됐다. 후반 막판 서울에 위기가 찾아왔다. 후반 39분 김태현이 수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찬 공에 손이 맞았다. 페널티킥에 대한 비디오판독이 있었지만 반칙은 선언되지 않았다. 서울은 후반 43분 박성우를 빼고 김수안을 투입했다. 하지만 양 팀의 경기는 결국 무승부로 끝이 났다.[경기 결과]서울 이랜드(1): 레안드로(전반 추가시간 2분)전남 드래곤즈(1) : 쥴리안(전반 33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6:59:34
[인터풋볼=창원] 이현호 기자 = 경남FC가 최종 순위 3위로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다.경남FC는 21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정규리그 최종전인 27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승점 39점이 된 경남은 3위가 되어 준플레이오프(준PO) 진출을 확정지었다.[선발 라인업]경남(4-4-2): 손정현(GK) - 유지훈, 배승진, 이광선, 최준 - 벡성동, 장혁진, 정혁, 도동현 - 황일수, 고경민대전(4-5-1): 김근배(GK) - 서영재, 이지솔, 이웅희, 이종현 - 김승섭, 채프만, 안드레, 박진섭, 에디뉴 - 바이오[전반전] 도동현 그림같은 왼발 득점전반 시작과 동시에 경남이 빠른 속공에 나섰다. 왼쪽 측면에서 상대 공을 뺏은 도동현이 수비수를 한 명을 제치고 중앙으로 침투했다. 도동현의 왼발슛은 예리한 궤적을 그리며 대전 골문 구석에 꽂혔다.전반 11분 백성동의 중거리슛은 김근배 골키퍼 품에 안겼다. 5분 뒤 정혁의 오버헤드슛은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전반 중반부터 대전이 공격을 이끌었다. 김승섭의 중거리슛이 손정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31분 에디뉴의 로빙패스를 받아서 때린 김승섭의 슛은 골포스를 때렸다.전반 42분 에디뉴의 프리킥 슛은 경남 수비벽에 맞고 나왔다. 전반 막판 대전은 경남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핸드볼 파울을 주장했다. 주심은 VAR 판독 후 경기를 재개했다. 전반전은 경남의 1-0 리드로 끝났다.[후반전]후반 9분 경남이 역습에 나섰다. 황일수가 왼쪽 측면을 뚫고 땅볼 크로스를 깔아줬다. 정혁의 논스톱 슛은 골대 옆으로 향했다. 2분 뒤 도동현의 왼발슛은 김근배 선방에 걸렸다.대전은 안드레, 바이오, 박진섭의 연속슛으로 동점골을 노렸지만 연거푸 무산됐다. 경남은 황일수, 정혁를 빼고 네게바, 박기동을 넣었다. 대전은 바이오, 이종현 대신 박용지, 이규로를 투입했다.후반 42분 도동현의 크로스를 박기동이 헤더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옆으로 나갔다. 대전은 후반 43분 코너킥 찬스에서 동점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경남은 후반 막판 도동현 빼고 김영환을 넣어 승리를 따냈다.[경기 결과]경남(1): 도동현(전1)대전(0):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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