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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칸토나-앙리-포그바 포함'…EPL 정복한 프랑스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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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1 18:30:02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다른 국적과 비교해 유독 프랑스 국적의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1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어난 활약을 한 프랑스 국적의 선수로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했다.

포메이션은 4-3-3으로 로베르토 피레스, 에릭 칸토나, 티에리 앙리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중원은 은골로 캉테, 패트릭 비에이라, 폴 포그바가 구축했고 수비진은 파트리스 에브라, 윌리엄 갈라스, 마르셀 드사이, 바카리 사냐가 위치했으며 골키퍼엔 위고 요리스가 이름을 올렸다.

우선 칸토나는 가장 먼저 EPL서 두각을 드러냈던 프랑스인이다. 1990년대 초중반 리즈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칸토나는 특유의 우아한 플레이와 절정의 결정력으로 EPL 156경기에 나서 70골 50도움을 올리는 폭발적 활약을 해 EPL의 전설로 이름을 떨쳤다.

앙리, 피레스, 비에이라는 2000년대 초반 아스널 황금기의 주역들이다. 아르센 벵거 감독의 지휘 아래 아스널은 단단한 수비와 막강한 공격력을 동시에 보유했고 2003-04시즌엔 전무후무한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앙리의 활약이 돋보였다. 앙리는 258경기서 176골을 넣는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EPL 득점왕만 4차례나 수상했다.

캉테, 포그바, 요리스는 현재도 EPL에서 뛰고 있다. 캉테는 레스터 시티에서 만개해 첼시로 이적했고 서로 다른 팀에서 2시즌 연속 EPL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포그바는 맨유를 떠나 유벤투스에서 잠재력을 터뜨린 뒤, 다시 맨유로 돌아와 활약 중이다. 요리스는 2012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이후로, 8년째 토트넘 골문을 책임지고 있다.

맨유의 황금기를 이끈 에브라, 첼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당대 최고의 센터백 드사이,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사냐도 돋보이는 활약을 했다. 베스트 일레븐 중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는 갈라스로 아스널, 토트넘 훗스퍼, 첼시를 거치며 321경기를 소화했다. 최다 공격포인트는 앙리로 176골 82도움으로 총 258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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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조세 무리뉴 중에서 토트넘에서의 첫 1년을 잘 보낸 감독은 누구일까.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지 벌써 1년이 흘렀다. 토트넘에서 보낸 무리뉴 감독의 1년을 기념해 영국 '90MIN'은 20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포체티노 감독의 1년차 성적과 무리뉴 감독이 1년을 비교해 공개했다.두 감독의 성적은 큰 차이가 없었지만 무리뉴 감독이 약간 더 우세했다. 1년 동안 무리뉴 감독은 34경기에서 18승 8무 8패를 기록했고 62골을 넣었다. 포체티노 감독도 똑같이 34경기를 치렀으며 17승 7무 10패라는 성적으로 55골을 만들어냈다. 승점으로 환산하면 승점 62를 기록한 무리뉴 감독이 포체티노보다 4점이 높았다.사실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운 게 사실이다. 두 감독이 물려받았을 때 토트넘의 위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했을 당시 토트넘은 우승권에 도전하는 팀이 아니었다.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DESK 라인(델레 알리-크리스티안 에릭센-손흥민-해리 케인)을 구성해 토트넘을 EPL 빅6로 성장시켰다. 2016-2017시즌에는 EPL 2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2년 뒤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으로 이끌었다.팀을 성장시켰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의 숙원이던 트로피를 얻어내지는 못했고, 리빌딩에 실패하며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토트넘은 우승 청부사라고 불리는 무리뉴 감독을 선임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도 케인, 손흥민 같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코로나19 변수로 인해 아직까지 트로피를 가져오지는 못했다.선수단의 한계를 경험한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많은 영입을 진행했고,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EPL 2위를 달리며 순항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이 그토록 염원하던 트로피를 가져다줄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90MIN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20:40:0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A매치가 종료됐고 프리미어리그가 돌아온다. 현재까지 각 부문 스탯 1위는 누구일까?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은 혼돈 속에 있다. 짧아진 프리시즌 기간과 빡빡한 일정이 반복되며 빅클럽들이 흔들리고 있고 에버턴, 아스톤 빌라, 사우샘프턴 등 지난 시즌 중하위권에 있던 클럽들이 약진 중이다.현재 EPL 1위는 레스터 시티다. 레스터는 6승 2패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토트넘 훗스퍼, 리버풀이 승점 17점으로 바짝 따라붙어있고 승점 16점의 사우샘프턴과 승점 15점의 첼시, 아스톤 빌라가 호시탐탐 자리를 노리고 있다. 첼시는 20득점을 올려 팀 최다 득점 1위에 위치했고 팀 최다 실점 1위는 17실점을 헌납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와 리즈 유나이티드가 차지했다.영국 '스쿼카'는 21일(한국시간) 개인 기록 관련 각 부문 1위를 공개했다. 총 18가지 부문 중 해리 케인이 3관왕을 차지했다. 해리 케인은 7골 8도움을 기록해 최다 공격 포인트 1위, 도움 1위에 등극했고 최다 유효슈팅 1위(15회)에도 이름을 올렸다. 모하메드 살라도 3관왕을 차지했다. 찬스 메이킹 21회, 쓰루 패스 7회, 상대 페널티 박스 안 터치 85회로 각 부문 1위에 위치했다.제이미 바디, 손흥민, 도미닉 칼버트 르윈, 살라 모두 8골이지만 가장 적은 경기인 7경기를 소화한 바디가 득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리블 성공 1위는 안드레 프랑코 잠보 앙기사(28회), 오픈 플레이에서 크로스 1위는 에버턴의 뤼카 디뉴(40회), 클린시트 1위는 아스톤 빌라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4회), 세이브 1위는 뉴캐슬의 마르틴 두브라브카(39회)가 차지했다.선방률 1위는 첼시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의 몫이었다. 멘디는 86% 선방률을 기록하며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불안함을 지워내는데 성공했다. 태클 1위는 에버턴의 알랑(32회), 인터셉트 1위는 첼시의 은골로 캉테(24회), 클리어링 1위는 뉴캐슬의 페데리코 페르난데스(44회)였다.그밖에도 피파울 1위는 아스톤 빌라의 잭 그릴리쉬(29회), 공중볼 경합 횟수와 승리 1위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올리버 맥버니(각각 73회, 55회)가 차지했다.사진=스쿼카사진=스쿼카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20:07:05
사진=전북 제공[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최철순이 상하이를 상대로 K리그와 FA컵 우승팀 다운 면모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전북 현대는 22일 오후 10시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상하이 상강과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조별예선 2조 경기를 치른다. 현재 전북은 승점 1로 조 3위를 달리고 있다.트레블에 도전하는 전북이지만 다소 전력 누출이 있다. 2020시즌 K리그1 MVP를 받은 손준호와 풀백 이주용은 코로나19로 인한 안전상의 이유로, 쿠니코토와 이용은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참여할 수 없다.이에 최철순은 "많은 선수들이 오지 못했지만, 남아 있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상하이에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우리 팀은 대한민국 챔피언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최철순은 전북이 2016시즌 ACL에서 알아인을 꺾고 팀 역사상 2번째 우승을 차지했을 때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경험이 있다. 당시 경험이 다른 선수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묻자 그는 "분위기를 전할 수는 있다. 내가 무엇인가를 가르치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승을 하는 분위기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이번 경기 전북의 상대는 현재의 전북을 만든 장본인이라고 볼 수 있는 최강희 감독의 상하이다. 최철순은 최강희 감독이 전북을 이끌던 시절 팀에서 많은 역할을 해준 선수였다.그 당시의 경험을 토대로 현재 전북의 선수단과 2016시즌의 선수들을 비교해달라고 묻자 최철순은 "그 당시의 팀과 색깔 자체가 다르다고 본다. 어느 때의 팀이 더 강하다고 판단은 할 수 없다. 지금의 모라이스 감독 체제의 스타일로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직접적인 비교를 하지 않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9:50:01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손흥민(28, 토트넘 훗스퍼)의 폭발적인 활약은 여러 기록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 유럽 5대리그 리그 득점 2위에 오른 것이 가장 인상적이다.손흥민은 커리어 역사상 가장 좋은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사우샘프턴전에서 4골을 넣어 신호탄을 쐈고 이후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티이드전에서 2골 1도움을 넣어 팀의 6-1 대승에 일조했다. 웨스트햄, 번리를 상대로도 득점을 추가해 3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EPL에서만 8골에 성공해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손흥민은 리그 4경기 이상 소화한 선수들 중 평점 7.83점을 받아 해리 케인(8.39점)에 이어 토트넘 내 2위에 올라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예선 포함 5경기에서 2골 3도움을 추가해 올 시즌에만 10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EPL을 넘어 유럽 상위 5대리그로 확장해도 손흥민은 리그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유럽 상위 5대리그는 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이 해당된다. EPL 제외 유럽 상위 5대리그에서 8골 이상 기록한 선수는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스타드 랭스의 보레디 디아(이상 8골),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11골) 뿐이다.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조차 8골에 성공하지 못했다. 위에서 알 수 있듯이 손흥민보다 많은 리그 득점을 올린 선수는 레반도프스키밖에 없다. 손흥민의 활약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은 5승 2무 1패로 승점 17점을 기록해 EPL 2위에 올라있다. 19득점 9실점으로 팀 최다 득점 2위, 팀 최소 실점 1위에 위치 중이다. 토트넘은 오는 22일(한국시간) 맨시티와 EPL 9라운드를 치른다. 11월 A매치 이후 펼치는 첫 경기이기 때문에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9:35:0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박건하 수원 감독이 광저우를 상대로 필승 의지를 다졌다.수원 삼성은 22일 오후 7시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광저우 헝다와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예선 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광저우전을 앞두고 진행된 사전 기자회견에서 박건하 감독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ACL에 참가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1패를 안고 있어서 광저우와 첫 경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강하기는 하지만 우리도 많이 준비했다. 승리를 위해 싸우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현재 수원은 조 최하위지만 16강 진출 가능성은 충분하다. 같은 조였던 조호르 다룰 탁짐이 현지 사정으로 대회 불참을 선언하면서 조 2위로만 마무리하면 된다. 이에 박 감독은 "1패를 안고 있어 불리한 상황이지만 조호르가 빠지면서 오히려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고 본다. 첫 경기 성패에 따라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준비할 때부터 광저우전에 초점을 맞춰 준비해왔다"고 밝혔다.2020시즌 ACL은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연기됐고 힘겹게 카타르에서 진행됐다. 힘든 여견 이지만 박 감독은 "시차와 기후 차이가 있어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건 사실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숙소에서만 있어야 하는 것도 문제다.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정신적으로 하나가 돼서 이겨나갈 생각"이라며 선수들의 정신력을 강조했다.수원은 광저우를 이긴 뒤 빗셀 고베와 만나기까지 무려 8일간의 휴식이 주어진다. 이에 박 감독은 "우리에게 8일간 시간이 주어진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앞서 얘기했듯이 이 곳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물론 내일 경기 결과에 따라 8일 휴식기 일정이 달라지겠지만 긍정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9:30:02
사진=전북 제공[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조세 모라이스 전북 감독이 상하이전에서 반드시 승점 3을 취하겠다고 다짐했다.전북 현대는 22일 오후 10시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상하이 상강과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조별예선 2조 경기를 치른다.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기자회견에서 모라이스 감독은 "여러 가지 요인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선수들과 함께 집중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ACL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이미 K리그와 FA컵에서 우승을 하며 더블을 달성한 전북이지만 ACL 우승을 더해 '트레블'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조별예선 2경기에서 승점 1밖에 취하지 못하며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이에 모라이스 감독은 "지난 두 경기에서 취한 승점이 적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로서는 내일 경기만 생각하고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 다른 것을 생각할 것은 없다"며 상하이전 필승을 다짐했다.상하이는 과거 전북을 이끌었던 최강희 감독이 이끌고 있다. 상하이는 지난 18일 퍼스 글로리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경기 감각을 먼저 끌어 올린 상황이다. 하지만 모라이스 감독은 크게 개의치 않았다. "다양한 팀들이 모두 모여 치르는 대회다. 경기를 먼저 치렀다는 부분은 큰 이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9:13: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과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경기 전부터 맞붙었다.토트넘과 맨시티는 2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과거 스페인 라리가에서부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왔던 무리뉴와 과르디올라의 지략 대결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 전부터 두 감독의 기싸움이 치열했다.무리뉴 감독의 발언이 신경전에 불을 지폈다. 그는 맨시티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우리 모두는 라힘 스털링이 이번 경기를 뛸 거라고 알고 있다. 그런데 에릭 다이너는 지난달 부상을 당한 채로 국가대표팀에서 떠났고, 토트넘에서 2경기나 뛰지 못했다. 다이어는 회복하는 데 몇 주나 필요했지만 스털링은 이번에 뛸 수 있다. 이런 문제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이 모두에게 설명해야 할 세세한 내용"이라고 언급했다.무리뉴 감독은 11월 A매치 기간 중 사소한 부상으로 일찍 맨시티로 복귀한 스털링의 상황에 대해서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부터 무리뉴 감독은 다이어를 비롯해 케인 같은 토트넘 선수들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혹사를 당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그래서 이번에 왜 스털링은 특별히 일찍 복귀시켰냐며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이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나는 무리뉴 감독에 대해 어떤 대답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하며 직접적으로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쉽사리 물러서지는 않았다. 그는 "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과 맨시티를 위해 일하는 의사들한테 가야 한다"고 언급했다.이어 "물론 무리뉴 감독이 의사라면 가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의사에 대해서 말한 건 맨시티가 한 처리 방식이 사실이 아니라고 무리뉴 감독이 말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의사들과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9:05:02
[축구] '칸토나-앙리-포그바 포함'…EPL 정복한 프랑스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 일레븐
사진=트랜스퍼마크트[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다른 국적과 비교해 유독 프랑스 국적의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했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1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어난 활약을 한 프랑스 국적의 선수로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했다.포메이션은 4-3-3으로 로베르토 피레스, 에릭 칸토나, 티에리 앙리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중원은 은골로 캉테, 패트릭 비에이라, 폴 포그바가 구축했고 수비진은 파트리스 에브라, 윌리엄 갈라스, 마르셀 드사이, 바카리 사냐가 위치했으며 골키퍼엔 위고 요리스가 이름을 올렸다.우선 칸토나는 가장 먼저 EPL서 두각을 드러냈던 프랑스인이다. 1990년대 초중반 리즈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칸토나는 특유의 우아한 플레이와 절정의 결정력으로 EPL 156경기에 나서 70골 50도움을 올리는 폭발적 활약을 해 EPL의 전설로 이름을 떨쳤다.앙리, 피레스, 비에이라는 2000년대 초반 아스널 황금기의 주역들이다. 아르센 벵거 감독의 지휘 아래 아스널은 단단한 수비와 막강한 공격력을 동시에 보유했고 2003-04시즌엔 전무후무한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특히 앙리의 활약이 돋보였다. 앙리는 258경기서 176골을 넣는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EPL 득점왕만 4차례나 수상했다.캉테, 포그바, 요리스는 현재도 EPL에서 뛰고 있다. 캉테는 레스터 시티에서 만개해 첼시로 이적했고 서로 다른 팀에서 2시즌 연속 EPL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포그바는 맨유를 떠나 유벤투스에서 잠재력을 터뜨린 뒤, 다시 맨유로 돌아와 활약 중이다. 요리스는 2012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이후로, 8년째 토트넘 골문을 책임지고 있다.맨유의 황금기를 이끈 에브라, 첼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당대 최고의 센터백 드사이,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사냐도 돋보이는 활약을 했다. 베스트 일레븐 중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는 갈라스로 아스널, 토트넘 훗스퍼, 첼시를 거치며 321경기를 소화했다. 최다 공격포인트는 앙리로 176골 82도움으로 총 258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8:30:02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김민우가 염기훈을 대신해 수원삼성의 캡틴이 되어 팀을 이끈다.수원삼성은 22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수원은 현재 1패로 조 3위에 있다. 조호르가 대회 불참을 선언하면서 G조는 3팀뿐이다.경기 하루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자리한 김민우는 "일단 감독님이 말씀하신 대로 내일 경기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강팀이지만 잘 준비해왔기 때문에 얼마나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다짐했다.김민우는 이번 대회에 결장하는 염기훈을 대신해 수원의 주장 완장을 차고 ACL에 출전한다. 김민우는 "기훈이 형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고 안타깝다. 하지만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된 점은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기훈이 형 대신해서 책임감을 갖고 팀을 잘 추스르겠다. 내일 경기가 중요한 만큼 최고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했다.함께 착석한 박건하 감독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1패를 안고 있다 보니 광저우와의 첫 경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대가 강하기는 하지만 우리도 많이 준비했다. 승리를 위해 싸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8:17:4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데이비드 카르모(21)는 수비력과 함께, 뛰어난 빌드업 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플래닛 풋볼'은 19일(한국시간) 맨유에 관심을 받고 있는 카르모에 대해 "1999년생인 카르모는 2019년 1월 포르투갈 1부 SC브라가에 데뷔했고 올 시즌부터 완벽한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196CM의 키를 활용한 압도적인 제공권 장악이 가장 인상적으로 꼽히고 있다. 공중볼 경합 승률이 81%에 달하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고 집중 분석했다.이어 카르모의 패스 정확도를 칭찬하며 맨유의 레전드이자 패스 마스터였던 폴 스콜스까지 소환했다. 해당 매체는 "또한 왼발 빌드업 능력이 뛰어나다. 카르모의 패스 성공률은 91%로 센터백임에도 패스가 매우 정확하다. 단순히 후방에서 패스를 넣어준 것이 아니라 대각선으로 빠르게 공을 배급하거나 전방으로 정확한 롱패스를 넣어주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마치 폴 스콜스처럼 패스한다"고 언급했다.이에 맨유가 관심을 보내고 있다. 미국 '애슬래틱'은 "맨유는 카르모와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AS로마 등 여러 클럽들이 카르모에게 접근 중이기 때문에 맨유가 치열한 경쟁 속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계속된 관심 속에 브라가는 카르모와 재계약을 체결해 바이아웃을 2,000만 유로(약 260억원)에서 4,000만 유로(약 52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전했다.현재 맨유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서 14실점을 하고 있다. 순위는 14위까지 떨어졌다. 수비 중심을 잡아줘야 할 해리 매과이어조차 흔들리고 있고 빅토르 린델로프는 잦은 실수로 비판을 받고 있다.대체 자원 또한 전무하다. 에릭 바이가 있지만 잦은 부상으로 불안정성이 가득 하며 악셀 튀앙제브는 주전을 맡기기엔 경험과 기량에서 부족함이 있다. 왼발 센터백도 부족하기 때문에 카르모는 맨유 수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1 1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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