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K리그2 현장리뷰] '레안드로 동점골' 서울E, 전남과 1-1 무...3G 무패+선두
- 0
- 2021-03-14 15:22:19

[인터풋볼=잠실] 정지훈 기자= 서울 이랜드가 3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서울 이랜드 FC와 전남 드래곤즈는 14일 오후 1시 30분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3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서울 이랜드는 개막 후 3경기 무패(2승 1무)를 이어가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전남은 승점 5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
[선발명단] 베네가스+레안드로vs이종호vs사무엘

서울 이랜드(3-4-3): 김경민(GK) - 이인재, 김현훈, 이상민 - 박성우, 장윤호, 김선민, 황태현 - 레안드로, 베네가스, 바비오
전남 드래곤즈(4-4-2): 김다솔(GK) - 황기욱, 고태원, 박찬용, 김영욱 - 올렉, 김현욱, 이후권, 서명원 - 사무엘, 이종호
[전반전] 고태원의 선제골, 리드 잡은 전남

전남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4분 올렉이 롱 스로인을 연결했고, 이후 혼전 상황에서 고태원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서울 이랜드가 라인을 올리며 전남을 공략했고, 계속 찬스를 노렸지만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다.
전반 중반 이후 서울 이랜드가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36분 우측면 황태현의 날카로운 얼리 크로스를 베네가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이어 전반 43분에는 김선민의 패스를 받은 베네가스가 턴 동작에 이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남이 반격했다. 전반 45분 측면에서 연결된 크로스를 사무엘이 받아 강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벗어났다.
[후반전] 서울 이랜드의 완벽한 역습, 레안드로의 동점골
전남이 후반 7분 장성재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그러나 주도권은 서울 이랜드가 잡았고,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1분 바비오가 후방에서 공을 잡아 빠른 역습을 시도했고, 쇄도하는 레안드로를 향해 패스를 내줬다. 이후 레안드로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팽팽한 흐름에서 양 팀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남은 후반 14분 알렉스, 서울 이랜드는 후반 20분 김정환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서울 이랜드가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25분 장윤호가 좌측면을 허물어 컷백을 시도했고, 김정환이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양 팀이 다시 한 번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27분 이건희, 전남은 후반 32분 김태현을 투입했다. 이후 서울 이랜드는 후반 40분 문상윤까지 투입하며 역전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휴면회원- [K-기자회견] '3G 무패' 전경준 감독, "원정에서 소중한 1점 얻었다"
- [K리그1 라인업] '제리치vs실라지' 수원-강원, 외국인FW 선발 가동
- 2021 발롱도르 수상자는 음바페?...'호날두 3위-메시 8위'
- [K-현장메모] '1070명 입장' 서울E, 2연속 전 좌석 매진+3G 무패 행진
- [K리그2 현장리뷰] '레안드로 동점골' 서울E, 전남과 1-1 무...3G 무패+선두
NT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