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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칭찬인가?'...즐라탄, "지금 맨유가 더 좋은 팀, 하지만 나 때는 우승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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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0 12:3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현재 팀과 예전 자신이 뛰었던 팀을 비교했다.

AC밀란은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시로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맨유에 0-1로 패했다.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AC밀란은 총합 스코어 1-2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화제를 모았던 선수는 역시 이브라히모비치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2016년부터 약 2년 동안 맨유에서 뛴 경험이 있다. 지난 1차전은 부상으로 결장했던 이브라히모비치가 친정팀과 맞대결을 펼쳤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20분 카스티예호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선제 실점을 내줬기 때문에 공격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24분 찰하노글루의 크로스를 강력한 헤더로 연결하는 등 존재감을 뽐냈지만 결국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종료 후 이브라히모비치는 영국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맨유와 자신이 뛰었을 당시의 맨유 중 어느 팀이 더 나은 것 같냐는 질문에 "내 생각에는 지금이 더 좋은 팀 같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브라히모비치는 "하지만 나는 맨유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것이 큰 차이점이다"고 덧붙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 입단 첫 시즌이었던 2016-17시즌에 유로파리그, 잉글랜드 리그컵, 커뮤니티 실드 등 총 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리그컵 결승전에서는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반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2017-18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의 뒤를 이어 맨유의 임시 사령탑에 올랐던 기간을 포함해 지금까지 아직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올 시즌의 경우 맨체스터 시티의 기세가 워낙 좋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쉽지 않다. 하지만 유로파리그와 FA컵에서 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성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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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스페셜 원'의 시대가 이제는 끝난 걸까.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16강에서 탈락했다.토트넘은 19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위치한 스타디온 막시미르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에 0-3으로 패했다.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던 토트넘은 합산 스코어 2-3로 역전을 허용하며 대회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리그 수준 차이로 보나 선수 이름값으로 보나 토트넘이 자그레브보다 더 강한 팀이었기 때문이다. 손흥민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 위고 요리스 등 경험 많고 기량이 검증된 선수들이 선발로 나섰다. 케인만 봐도 자그레브 선수들 몇 명을 합친 것보다 몸값이 높은 선수다.그러나 홈에서 강한 자그레브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전반전부터 밀리기 시작해 후반전 오르시치에 선제골을 내준 뒤부터는 더욱 경기에 집중하지 못했다. 한 골만 넣어도 진출할 수 있었지만 연장까지 이어지는 접전에도 득점에 실패했고 결국 오르시치에 해트트릭을 내주면서 유로파 16강 탈락이라는 굴욕을 당했다.처참한 결과에 무리뉴 감독에 대한 경질론도 다시 고개를 들었다. 토트넘의 부진에는 감독의 역량 부족도 크다는 여론이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내 말을 듣지 않았다. 기본 자세도 안 됐다"고 선수단을 향해 쓴소리를 남겼지만 여론은 그렇지 못하다. 오히려 '이번에도 이럴 줄 알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무리뉴 감독은 첼시,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맨유 등을 이끈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다. 트레블을 비롯해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린 명장이다. 스스로를 '스페셜원'이라 부른 축구계의 이단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근 5년 동안 답답한 수비 축구와 공격 전술의 부재로 명성이 추락 중이다. 또 선수단과 불화를 일으키며 첼시, 맨유에서 경질되기도 했다.토트넘 감독직을 맡으면서 '새로운 무리뉴'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지만 일년 만에 비슷한 비판을 받는 처지에 놓였다. 공격 전술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고 선수들 체력 관리도 똑바로 되지 않고 있다. 시즌 초반 팀을 1위까지 끌어올렸던 것도 무리뉴 감독의 전술적 역량보다는 손흥민-케인의 기량에 의존한 것이 컸다. 공격 전술 없이 내내 이 두 선수에게 의지하다 결국 혹사로 인해 손흥민이 부상으로 쓰러졌고 팀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앞으로 토트넘에서 무리뉴 감독의 운명은 몇 경기 안에 결정될 수 있다. 이번에도 경질되면 위약금은 벌겠지만 이제 감독으로서 빅클럽을 맡을 가능성은 적다. '시대를 못 따라가는 구식 감독' 딱지가 계속 따라붙을 수밖에 없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6:00:02
[인터풋볼=안양] 이현호 기자 = FC안양은 코스타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조나탄 모야를 조커로 투입할 계획이다.FC안양은 3월 20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4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안양은 승점 4점, 대전은 승점 3점을 쌓았다.홈팀 안양은 정민기, 백동규, 김형진, 정준연, 홍창범, 맹성웅, 닐손주니오, 하승운, 주현우, 최민서, 심동운이 선발로 나왔다. 벤치에는 김태훈, 유종현, 모재현, 김경중, 홍현호, 타무라, 조나탄이 앉는다.경기에 앞서 안양 이우형 감독은 "대전도 2연패고, 저희도 2경기째 승리가 없다. 두 팀 모두 절실하게 임할 것이다. 우리는 홈 첫 승을 노려야 한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안양은 이번에 새로 영입한 조나탄을 서브 명단에 올렸다. 이 감독은 "U-22 카드를 쓰기 위해 최민서를 선발로 넣었다. 조나탄이 전반에 들어갈지, 후반에 들어갈지 고민해보겠다"고 답했다. 수비 대형을 두고는 "쓰리백을 수비적이라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저희 쓰리백은 공격적인 수비다"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5:27:15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부천FC1995가 박창준의 시즌 3호골에도 홈에서 전남드래곤즈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부천FC1995는 20일 오후 1시 30분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4라운드에서 전남드래곤즈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부천은 승점 5점으로 3위, 전남은 승점 6점으로 2위에 위치했다. 이날 부천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박창준, 안재준, 최병찬이 포진했고 국태정, 송홍민, 조범석, 장현수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윤지혁, 박준희, 김정호가 짝을 이뤘고 전종혁이 골문을 지켰다. 이에 맞선 전남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현욱, 사무엘, 알렉스가 3톱을 구성했고 황기욱, 이종호, 이후권이 중원을 구성했다. 4백은 올렉, 고태원, 박찬용, 김영욱이 호흡을 맞췄고 김다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남이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20분 올렉이 좌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이종호가 이를 머리에 맞추는데 성공했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가고 말았다. 부천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5분 장현수가 올린 땅볼 크로스를 박창준이 밀어 넣었다.전남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5분 사무엘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결국 전남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40분 올렉이 살려낸 공을 사무엘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전종혁 골키퍼 맞고 흐른 공은 이종호가 마무리했다.부천에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14분 국태정의 침투 패스를 받은 안재준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혔다. 재차 시도한 슈팅도 골대를 맞고 말았다. 전남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8분 김영욱을 빼고 김태현을 투입했다. 이어 전남은 후반 26분 알렉스를 대신해 서명원을 출전시켰다.부천도 변화를 줬다. 후반 30분 최병찬을 빼고 조건규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부천에 기회가 왔다. 후반 38분 조건규과 좌측면에서 올라온 공을 받아 오른발 터닝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전남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40분 사무엘의 패스를 받은 서명원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회심의 오른발 슈팅이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부천도 결정적인 찬스가 무산됐다. 후반 43분 후방에서 넘어온 롱패스를 조범석이 가슴으로 받은 뒤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기 결과]부천FC1995(1) : 박창준(전반 25분) 전남드래곤즈(1) : 이종호(전반 40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5:21:29
[인터풋볼=안양] 이현호 기자 = 대전이 붙박이 주전 골키퍼 김동준에게 휴식을 줬다.대전하나시티즌과 FC안양은 3월 20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4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승점 3점, 안양은 4점을 쌓은 상황이다.경기를 앞두고 양 팀 라인업이 공개됐다. 대전은 박주원, 김민덕, 임덕근, 이웅희, 서영재, 이종현, 박진섭, 이진현, 이현식, 바이오, 에디뉴가 선발 출전한다. 서브에는 이준서, 이호인, 김선호, 김승섭, 원기종, 정희웅, 파투가 대기한다. 지난 3경기 풀타임 출전한 김동준 골키퍼는 명단에서 제외됐다.경기에 앞서 기자회견에 자리한 대전 이민성 감독은 "좋지 않은 상황이라 배수의 진을 쳐야 한다. 연패로 이어지는 건 좋지 않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오늘 꼭 이겨야 한다"고 각오했다.이날 대전은 선발 골키퍼로 박주원, 서브 골키퍼로 이준서를 등록했다. 이 감독은 "김동준은 지난 경기(김천상무전)에서 펀칭을 하다가 손에 무리가 있었다. 오래 쉬는 건 아니다. 이번 한 경기만 쉬면 나아질 것 같다고 해서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공격진을 두고는 "바이오는 90분 뛰게 할 생각이다. 전술 변화에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제 생각은 90분 출전이다"라고 답했으며 영입생 파투에 대해 "파투는 경기 분위기를 느껴야 한다. 팀원들과의 호흡도 맞춰야 한다. 바이오도 부산전에 후반전에 투입해서 좋은 경기 보여줬다. 그런 역할 기대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수비에서 기량 문제가 아니라 소통 문제가 있었다. 이번 경기 준비하면서 잘 대비했다. 앞으로 계속 수정해서 나아가야 한다. 어차피 수비는 조직력이다. 모인 지 얼마 안 된 선수들이다. 조금씩 발전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5:18:02
[인터풋볼=안양] 이현호 기자 = 브라질 공격수 바이오와 에디뉴가 대전하나시티즌 최전방을 책임진다.대전하나시티즌과 FC안양은 3월 20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4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승점 3점, 안양은 4점을 쌓은 상황이다.경기를 앞두고 양 팀 라인업이 공개됐다. 대전은 박주원, 김민덕, 임덕근, 이웅희, 서영재, 이종현, 박진섭, 이진현, 이현식, 바이오, 에디뉴가 선발 출전한다. 서브에는 이준서, 이호인, 김선호, 김승섭, 원기종, 정희웅, 파투가 대기한다.홈팀 안양은 정민기, 백동규, 김형진, 정준연, 홍창범, 맹성웅, 닐손주니오, 하승운, 주현우, 최민서, 심동운이 선발로 나왔다. 벤치에는 김태훈, 유종현, 모재현, 김경중, 홍현호, 타무라, 조나탄이 앉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5:05:45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손흥민과 해리 케인에게 새로운 도전의 필요성이 계속 강조되고 있다.토트넘 훗스퍼는 19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위치한 스타디온 막시미르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에 0-3으로 패했다.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던 토트넘은 결국 총합 스코어 2-3으로 8강 진출이 좌절됐다.이로써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리그컵(카라바오컵)만 남겨두게 됐다. 다만 뚜렷한 성과를 가져오기는 쉽지 않다. 리그 4위 진입이 목표지만 경쟁이 매우 치열해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조차 장담할 수 없으며, 리그컵 결승은 최근 분위기가 매우 좋은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는다.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피터 크라우치는 자그레브전이 끝난 뒤 "케인이 패배 후 경기장을 터벅터벅 걸어나오는 것을 봤다. 케인이나 손흥민 같은 선수들은 유로파리그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뛸 자격이 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28경기 13골 9도움을 터뜨렸으며 케인은 26경기에 출전해 16골 13도움을 올리고 있다. 특히 두 선수는 뛰어난 호흡을 선보이며 단일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 합작골(14골) 기록을 달성했다.하지만 토트넘이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하자 두 선수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1월부터 재계약 이야기가 나왔지만 아직 확정된 소식이 없으며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와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다. 케인 역시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되고 있다.독일의 이적 시장 전문 매체 '푸스발트랜스퍼' 역시 "최정상급 스타인 손흥민과 케인은 축구선수로서 전성기 나이에 있다. 하지만 아직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특히 토트넘은 우승컵을 가져다줄 팀은 아닌 것 같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내놓았다.이어 이 매체는 "토트넘은 2년 전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은 팀이다. 하지만 그 이후로 많은 것이 변했다. 좋지 않은 쪽으로 말이다.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것 같다"고 냉정하게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5:01:44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가레스 베일을 활용해 해리 케인을 영입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스페인 '디아리아 골'은 18일 "레알은 엘링 홀란드 영입에 실패할 경우 플랜B를 가동할 것이다. 베일을 활용해 케인 영입을 시도할 전망이다"고 보도했다.레알은 올여름 야심찬 선수 보강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선수는 홀란드와 음바페다. 두 선수는 각각 도르트문트, 파리생제르망(PSG)에서 활약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축구계를 양분했던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뒤를 이을 차세대 발롱도르 주자로 거론되고 있다.특히 레알은 음바페보다 홀란드 영입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음바페는 PSG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고 막대한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홀란드의 경우 2022년 여름에 발동되는 바이아웃이 6,500만 파운드(약 1,024억 원)로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평가다.이런 상황에서 '디아리오 골'은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홀란드 영입에 실패할 경우 베일에 현금을 더하는 조건으로 케인 영입에 나설 것이다. 이것이 현재 그들의 플랜B다. 베일은 2022년 레알과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올여름이 매각을 위한 적기다"고 전했다.베일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임대로 합류했다. 무려 7년 만에 친정팀 복귀였다. 초반에는 부상 등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애를 먹었지만 현재는 부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토트넘도 올 시즌까지였던 임대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디아리오 골'에 따르면 토트넘이 최근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하면서 케인이 새로운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여름에도 비슷한 이유로 케인의 이적설이 돌았다. 레알은 베일에 5,000만 유로(약 672억 원)를 더해 케인 영입을 제시할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4:23:59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강력한 압박, 엄청난 활동량, 활발한 스위칭 플레이. 확 달라진 충남아산이 2연승에 도전한다. 충남아산FC는 20일 오후 6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4라운드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3라운드에서 승격 후보인 부산 아이파크를 4-0으로 꺾은 충남아산은 이번 경기를 통해 2연승에 도전한다.지난 2020시즌을 앞두고 시민구단으로 전환한 충남아산이 확 달라졌다. 지난 시즌 성적은 리그 최하위였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한용수, 유준수, 박세진, 최규백, 료헤이, 마테우스, 알렉산드로, 이상민, 이승재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고, 단숨에 다크호스로 떠올랐다.특히 부산전 경기력은 완벽에 가까웠다. 지난 부천전에서 득점력에 아쉬움을 남겼던 충남아산의 박동혁 감독이 공격진에 료헤이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고, 이것이 신의 한수가 됐다.측면에 배치된 료헤이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측면과 중앙을 움직이며 박민서, 이승재와 함께 호흡을 맞췄고, 정교한 패싱력과 드리블 돌파를 무기로 찬스를 만들었다. 결국 료헤이가 박동혁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며 득점포를 만들었다. 전반 43분 이승재가 상대의 패스를 가로채 빠른 역습을 시도했고, 이후 반대편을 보고 감각적인 패스를 내줬다. 이것을 료헤이가 잡아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료헤이의 발끝에서 추가골까지 나왔다. 후반 29분 우측면에서 료헤이의 얼리 크로스가 혼전 상황에서 흘렀고, 이것을 김인균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료헤이가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 39분 김찬이 빠르게 돌파하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료헤이가 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경기력과 결과 모두 완벽했다. 특히 충남아산은 전방부터 강한 압박을 시도하며 상대의 실수를 유발했고,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을 장악했다. 여기에 세 명의 공격수는 활발한 스위칭 플레이를 통해 상대를 공략했고, 날카롭고 빠른 공격 전개를 통해 부산전 4골을 만들었다.이제 2연승에 도전하는 충남아산이다. 상대는 이번 시즌 충남아산과 함께 다크호스로 떠오른 안산이다. 현재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4위에 올라와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 결과를 통해 순위표가 뒤 바뀔 수 있고, 충남아산 입장에서는 승리를 통해 상위권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3:15: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에당 아자르(30, 레알 마드리드)가 최악의 경우 다시는 축구를 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레알은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허리 오른쪽 부분에 부상을 당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아자르는 레알 입단 후 10번째 부상(코로나 감염 제외)을 당하게 됐다.이로써 아자르는 레알에서만 10번째 부상을 당했다. 지부상을 당한 기간만 합쳐도 300일이 넘는다. 2019년 여름 레알에 입단했으니 계약 기간의 절반 가량을 부상으로 날린 셈이다. 특히 아자르는 구단 홈페이지 기준 레알에서 통산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공격포인트보다 부상이 많은 '먹튀'로 전락하고 말았다.이번에는 허리 쪽에 부상을 당했지만 사실 아자르는 고질적으로 발목에 문제가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선 아자르가 작년 3월에 발목에 심었던 티타늄 판이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아자르는 영국까지 이동해 검사를 받기도 했다.이런 상황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팀닥터인 호세 곤잘레스는 아자르가 또다시 발목 수술을 할 경우 축구 인생이 영원히 끝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아자르는 3번째 발목 수술 진행 여부를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을 하게 되면 유로2020 참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곤잘레스는 "개인적인 견해로는 아자르가 올 시즌 정상적인 몸상태를 되찾기는 어려울 것 같다. 복귀 전에 적어도 팀 훈련을 10번은 진행해야 한다. 오랜 부상 끝에 제대로 훈련도 하지 않고 실점에 투입된다면 부상은 재발할 것이다"고 언급했다.이어 곤잘레스는 "아자르는 불안감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하길 원할 것이다"면서도 "만약 아자르가 3번째 발목 수술을 받게 된다면 상당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 수도 있다. 다시는 축구를 할 수 없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3:09:36
[축구] '칭찬인가?'...즐라탄, "지금 맨유가 더 좋은 팀, 하지만 나 때는 우승했지"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현재 팀과 예전 자신이 뛰었던 팀을 비교했다.AC밀란은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시로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맨유에 0-1로 패했다.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AC밀란은 총합 스코어 1-2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이날 경기에서 화제를 모았던 선수는 역시 이브라히모비치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2016년부터 약 2년 동안 맨유에서 뛴 경험이 있다. 지난 1차전은 부상으로 결장했던 이브라히모비치가 친정팀과 맞대결을 펼쳤다.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20분 카스티예호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선제 실점을 내줬기 때문에 공격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24분 찰하노글루의 크로스를 강력한 헤더로 연결하는 등 존재감을 뽐냈지만 결국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종료 후 이브라히모비치는 영국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맨유와 자신이 뛰었을 당시의 맨유 중 어느 팀이 더 나은 것 같냐는 질문에 "내 생각에는 지금이 더 좋은 팀 같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브라히모비치는 "하지만 나는 맨유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것이 큰 차이점이다"고 덧붙였다.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 입단 첫 시즌이었던 2016-17시즌에 유로파리그, 잉글랜드 리그컵, 커뮤니티 실드 등 총 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리그컵 결승전에서는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반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2017-18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의 뒤를 이어 맨유의 임시 사령탑에 올랐던 기간을 포함해 지금까지 아직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올 시즌의 경우 맨체스터 시티의 기세가 워낙 좋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쉽지 않다. 하지만 유로파리그와 FA컵에서 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성은 남아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0 1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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