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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토트넘, '작심발언' 요리스 내보내고 英국대 GK 3인방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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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4 07:02:3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최근 토트넘 훗스퍼의 수문장 위고 요리스(34)의 의미심장한 발언과 맞물려 새로운 골키퍼 영입설이 돌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9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위치한 스타디온 막시미르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에 0-3으로 패했다.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던 토트넘은 결국 총합 스코어 2-3으로 8강 진출이 좌절됐다.

당시 주장 완장을 차고 골문을 지켰던 요리스는 경기 종료 후 "수치스러운 일이다. 라커룸의 있는 모두가 책임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우리는 기본이 부족하고 근본이 모자랐다. 정신적으로 더 강해져야 하고 더욱 경쟁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선수들을 채찍질했다.

동시에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뱉었다. 요리스는 "한 팀이 되는 것은 축구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다. 감독의 결정이 어떻든 선수는 그것을 따라야 한다. 오직 선발 출전했을 때만 따른다면 팀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과거 우리는 서로를 믿었기 때문에 좋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오늘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요리스가 주장으로서 팀원들을 독려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요리스는 내년 여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여전히 주전 골키퍼로 나서고 있지만 특별한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예전 스승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파리생제르망(PSG)과 연결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이 새로운 골키퍼를 물색 중이다. 대표적으로 3명의 선수가 언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선수들은 딘 헨더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닉 포프(번리), 샘 존스톤(웨스트브로미치알비온)이었다. 모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3월 A매치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이다.

우선 이들 중에서 가장 영입이 어려운 선수는 포프다. 번리는 포프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78억 원) 가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헨더슨 역시 맨유가 다비드 데 헤아와 함께 필요한 자원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적지 않은 이적료가 필요할 전망이다.

존스톤이 세 선수 중에서 가장 저렴한 옵션이다. 맨유를 떠나 웨스트브롬에 임대로 합류한 존스톤은 올여름 원 소속팀으로 복귀할 것이 유력하다. 하지만 맨유에서는 3순위 골키퍼가 될 가능성이 높아 선수 본인이 이적을 원할 수도 있다. 현재 존스톤의 시장 가치는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540만 파운드(약 84억 원)로 평가 받는다.

사진=FA (잉글랜드 3월 A매치 명단)
사진=FA (잉글랜드 3월 A매치 명단)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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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손흥민이 3월 A매치 기간에 휴식을 취하게 됐다. 손흥민은 지난 15일(한국시간)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 이른 시간 스스로 통증을 느껴 주저앉았고, 결국 교체아웃됐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근육 쪽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계속된 출전에 무리가 간 것 같다"고 전했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리그 기준 3번째로 출전 시간(2,362분)이 긴 선수다. 토트넘이 치른 EPL 28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고 골키퍼인 요리스, 미드필더 호이비에르(이상 2,520분) 다음으로 많이 뛰었다. 포지션 특성상 스프린트 비중이 높아 자연스레 근육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었고 결국 과부화가 걸린 것이다.다행인 점은 영국 '풋볼런던'의 토트넘 전담 기자 알레스데어 골드는 16일 "손흥민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다. 3월 A매치 휴식기 후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빠르면 오는 주말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도 출전할 수도 있다"며 희망적인 소식을 전했다.이를 접한 영국 현지 팬들의 반응은 비슷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팬들도 있었지만 대다수는 "손흥민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휴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빌라와의 경기에서도 쉬게 하고 지구 반 바퀴를 비행하는 대신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과적으로 손흥민은 최근 주말에 있었던 아스톤 빌라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또한 일본과의 친선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약 2주 정도 진행되는 A매치 기간 동안 충분한 휴식과 회복 기간을 보장 받게 된 셈이다.토트넘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던 폴 로빈슨도 이 소식을 반겼다. 로빈슨은 영국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향후 중요한 일정을 앞에 둔 토트넘에 있어서 손흥민의 대표팀 하차는 상당히 좋은 소식이다. 왜냐하면 잔여 시즌 온전히 리그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특히 토트넘은 4월 초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을 다녀온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홈), 에버턴(원정)과 경기를 치른다. 두 팀 모두 상위권에 있으며 에버턴의 경우 순위 경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팀이다. 리그 6위인 토트넘은 4위 첼시와 승점 3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해당 일정을 잘 넘기면 수월한 대진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충분히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려볼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08:07:41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카를로스 비니시우스(25)를 영입하기 위해 고려 중인 예상 이적료가 공개됐다.비니시우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벤피카를 떠나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당시 토트넘은 4,000만 파운드(약 620억 원) 정도의 이적료로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조항을 삽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비니시우스는 케인의 백업 자원으로 주로 국내,외 컵대회에서 출전 기회를 부여 받고 있다.최근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는 케인이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 아님에도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선발 기회를 부여 받았다. 비니시우스는 그 전까지 첼시전 선발 출전이 유일했으며, 이때는 케인이 부상 중이었다. 특히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뜨리기도 했다.케인의 영향력으로 인해 리그에서는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비니시우스는 유로파리그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었다. 유로파리그 9경기(선발5, 교체4)에 나서 6골 3도움. 경기당 평균 한 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린 셈이다.이에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노엘 펠란은 영국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아마 토트넘은 비니시우스를 완전 영입할 것이다. 그의 골 결정력은 상당히 뛰어나다. 케인의 부담을 덜어줄 선수이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보인다. 4,000만 파운드의 완전 이적 조항은 완전히 바겐세일이다"고 평가했다.이런 상황에서 영국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은 이달 초 벤피카와 대화를 나눈 뒤 비니시우스 영입에 1,700만 파운드(약 265억 원)를 제시할 용의가 있다. 당초 벤피카는 임대 이적을 진행하면서 적어도 3,600만 파운드 정도의 이적료를 진행했지만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보도했다.케인의 올여름 거취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케인은 이미 지난 시즌이 끝난 뒤에도 우승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모색한다는 소문이 들렸다. 최근에도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8강 진출에 실패했고, 리그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다시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가 케인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07:35:02
[축구] 토트넘, '작심발언' 요리스 내보내고 英국대 GK 3인방 관심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최근 토트넘 훗스퍼의 수문장 위고 요리스(34)의 의미심장한 발언과 맞물려 새로운 골키퍼 영입설이 돌고 있다.토트넘은 지난 19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위치한 스타디온 막시미르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에 0-3으로 패했다.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던 토트넘은 결국 총합 스코어 2-3으로 8강 진출이 좌절됐다.당시 주장 완장을 차고 골문을 지켰던 요리스는 경기 종료 후 "수치스러운 일이다. 라커룸의 있는 모두가 책임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우리는 기본이 부족하고 근본이 모자랐다. 정신적으로 더 강해져야 하고 더욱 경쟁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선수들을 채찍질했다.동시에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뱉었다. 요리스는 "한 팀이 되는 것은 축구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다. 감독의 결정이 어떻든 선수는 그것을 따라야 한다. 오직 선발 출전했을 때만 따른다면 팀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과거 우리는 서로를 믿었기 때문에 좋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오늘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요리스가 주장으로서 팀원들을 독려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요리스는 내년 여름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여전히 주전 골키퍼로 나서고 있지만 특별한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예전 스승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파리생제르망(PSG)과 연결되기도 했다.이런 상황에서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이 새로운 골키퍼를 물색 중이다. 대표적으로 3명의 선수가 언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선수들은 딘 헨더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닉 포프(번리), 샘 존스톤(웨스트브로미치알비온)이었다. 모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3월 A매치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이다.우선 이들 중에서 가장 영입이 어려운 선수는 포프다. 번리는 포프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78억 원) 가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헨더슨 역시 맨유가 다비드 데 헤아와 함께 필요한 자원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적지 않은 이적료가 필요할 전망이다.존스톤이 세 선수 중에서 가장 저렴한 옵션이다. 맨유를 떠나 웨스트브롬에 임대로 합류한 존스톤은 올여름 원 소속팀으로 복귀할 것이 유력하다. 하지만 맨유에서는 3순위 골키퍼가 될 가능성이 높아 선수 본인이 이적을 원할 수도 있다. 현재 존스톤의 시장 가치는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540만 파운드(약 84억 원)로 평가 받는다.사진=FA (잉글랜드 3월 A매치 명단)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07:02:3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에서 뛰었던 대런 벤트가 해리 케인의 이상적인 대체자로 대니 잉스를 추천했다.영국 '토크스포츠'는 "벤트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잉스에게 토트넘 이적을 추천했다. 케인의 대체자로 이상적이라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잉스는 번리, 리버풀을 거쳐 1년 임대 후 이적 방식으로 사우샘프턴에 입단했다. 2018-19시즌부터 사우샘프턴에서 활약한 잉스는 현재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첫 시즌에는 뚜렷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에서 22골을 터뜨렸다.올 시즌 역시 출발은 좋았다. 잉스는 시즌 초반 EPL 13경기에 출전해 7골을 터뜨리며 사우샘프턴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됐다. 올해 첫 경기였던 리버풀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뒤 한동안 침묵이 길어졌고, 사우샘프턴 역시 심각한 부진에 빠지며 순위는 곤두박질쳤다.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이 잉스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에도 잉스 영입을 추진했지만 당시에는 선수 본인이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파악되면서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로 선회했다. 하지만 비니시우스가 올 시즌이 끝나면 임대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하다.잉스는 사우샘프턴과 2022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당초 2021년이 되기 전에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현재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이에 잉스가 아예 재계약을 맺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적을 모색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근에는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터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잉스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런 상황에서 벤트는 '토크스포츠'를 통해 "여러 팀들이 잉스를 원할 것이다. 이것은 100%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잉스에게 가장 적합한 팀은 토트넘이다. 내가 볼 때 케인은 올 시즌이 끝난 뒤 팀을 떠나려고 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잉스가 완벽한 대체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06:12:39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28)의 발 끝은 역시나 날카로웠다. 올 시즌 손흥민은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에 선발 출전해 13골 9도움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6위, 도움 5위에 올라있다. 최근 토트넘 통산 100호골, 유럽 무대 150골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최근 EPL을 기준으로 한 달이 넘도록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토트넘 공격에서 손흥민을 빼놓을 수가 없다.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볼프스베르거와의 경기에서 팀의 선제골을 터뜨렸으며 대승에 기여했고 지금까지 도움만 6개를 적립했다.특히 해리 케인과의 호흡이 대단하다. 지난 8일(한국시간) 크리스탈팰리스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팀의 4번째 골을 합작하며 단일 시즌 EPL 최다 합작골(총 14골)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토트넘에서 통산 34골과 합작한 손흥민과 케인은 해당 부문 역대 최다인 프랭크 램파드와 디디에 드록바 콤비(첼시, 36골)에 도전하고 있다. 단 2골밖에 남지 않아 충분히 역사를 새로 쓸 수 있다.최근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소속 리그를 기준으로 팀 내 최다골 1, 2위 선수들의 합산 득점을 나열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각각 13골, 17골을 터뜨리며 총 30골로 유럽 5대 리그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골)과 알바로 모라타(7골)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이런 상황에서 다시 한번 손흥민의 능력을 알 수 있는 통계가 공개됐다. 영국 '플래닛풋볼'은 23일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10골 이상 넣은 선수들 중 득점 전환율(슈팅 대비 득점)을 산정해 순위를 매겼다. 1위 맨체스터 시티의 일카이 귄도간이 34%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손흥민은 전체 2위였다. 슈팅 전환율 32%. 또한 슈팅 정확도가 66%로 상당히 예리한 편에 속했다. '플래닛풋볼' 역시 "손흥민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손흥민은 지난 주말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부상을 당했다. 전반 초반 스스로 허벅지 부위에 통증을 느꼈고, 결국 에릭 라멜라와 교체됐다. 현재 회복에는 약 2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3월 A매치 일본 원정에 결국 발탁되지 않았기 때문에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을 전망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05:31:00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토트넘이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한 가운데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의 전설 글렌 호들은 일단 리그컵 우승을 통해 월드클래스 선수들의 잔류를 설득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토트넘이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리그컵(카라바오컵)만 남겨두게 됐다. 다만 뚜렷한 성과를 가져오기는 쉽지 않다. 리그 4위 진입이 목표지만 경쟁이 매우 치열해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조차 장담할 수 없으며, 리그컵 결승은 최근 분위기가 매우 좋은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는다.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피터 크라우치는 자그레브전이 끝난 뒤 "케인이 패배 후 경기장을 터벅터벅 걸어 나오는 것을 봤다. 케인이나 손흥민 같은 선수들은 유로파리그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뛸 자격이 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28경기 13골 9도움을 터뜨렸으며 케인은 27경기에 출전해 17골 13도움을 올리고 있다. 특히 두 선수는 뛰어난 호흡을 선보이며 단일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 합작골(14골) 기록을 달성했다.하지만 토트넘이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하자 두 선수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1월부터 재계약 이야기가 나왔지만 아직 확정된 소식이 없으며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와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다. 케인 역시 맨체스터 시티와 연결되고 있다.영국 축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모리슨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케인과 손흥민 같은 선수들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어 한다. 그러나 토트넘의 시즌은 끝났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할 것이다. 토트넘과 토트넘 팬들에게는 엄청난 타격이다"면서 손흥민과 케인이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 예상했다.이런 상황에서 과거 토트넘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활약했던 호들 역시 손흥민과 케인이 이적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아직 리그와 리그컵이 남았기 때문에 리그컵에서 우승을 하고, 리그에서 4위 이내로 진입한다면 두 선수를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호들은 영국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를 통해 "나 역시 손흥민과 케인이 이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것은 토트넘에 달려 있다"면서 토트넘이 리그컵 우승을 한 후 두 선수의 잔류를 설득해야 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05:20:06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무사 뎀벨레(2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팀 훈련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다행히 곧 의식을 되찾은 상태다.영국 '더선'은 24일(한국시간) "뎀벨레가 아틀레티코 팀 훈련 중에서 쓰러진 뒤 현재 검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뎀벨레는 풀럼과 셀틱을 거쳐 지난 2018년 여름 리옹에 둥지를 틀었다. 입단 직후부터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첫 시즌 프랑스 리그앙 33경기에 출전해 15골 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27경기 16골 2도움을 올리는 등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하지만 올 시즌 뎀벨레의 모습은 이전과 달랐다. 멤피스 데파이와 공격을 이끌 자원이었지만 티노 카데웨어, 칼 에캄비 등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반기 리그앙에서 16경기(선발6, 교체10) 1골에 그쳤다. 결국 분위기 반전을 위해 이적을 모색했다.이런 상황에서 아틀레티코가 접근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12월 말 디에고 코스타와의 계약을 조기 종료했다. 코스타가 개인적인 이유로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아틀레티코도 이를 수용했다. 루이스 수아레스, 주앙 펠리스를 대신할 백업 공격수가 부족했다.이에 아틀레티코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새로운 선수 물색에 나섰다. 당초 레알 소시에다드의 공격수 윌리안 호세 등과 연결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적 상황을 고려해 뎀벨레로 선회했다. 뎀벨레는 올 시즌 종료까지 임대로 활약하게 됐으며 완전 이적 조항도 포함됐다.뎀벨레는 아틀레티코에 합류한지 얼마 안 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월 중순 이후 아틀레티코 데뷔전을 치렀지만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후 다시 한동안 결장했고, 최근 2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아직 선발 출전 기회는 얻지 못하고 있다.'더선'은 "뎀벨레는 워밍업을 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의료진의 응급처치가 끝난 뒤 다행히 의식을 회복하며 스스로 걸을 수 있었다. 이제 정밀 검사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05:07:2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은 A매치 기간 동안 차출된 선수들이 무사 귀환하기를 간절히 바랄 것이다.토트넘은 총 13명의 선수가 3월 A매치에 나선다. 해리 케인, 에릭 다이어(이상 잉글랜드), 자페 탕강가(잉글랜드 U-21), 휴고 요리스, 탕귀 은돔벨레, 무사 시소코(이상 프랑스), 맷 도허티(아일랜드), 세르주 오리에(코트디부아르), 토비 알더베이럴트(벨기에),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덴마크), 가레스 베일, 조 로돈(이상 웨일스), 스티븐 베르바인(네덜란드)가 해당된다. 벤 데이비스는 부상으로 낙마했다.만약 국제축구연맹(FIFA) 남미 월드컵 예선이 계획대로 열렸다면 다빈손 산체스(콜롬비아), 에릭 라멜라, 지오바니 로 셀소(이상 아르헨티나)도 자국 대표팀 명단에 들었을 것이다. 이들은 팀에 남았지만 그럼에도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 중 2번째로 많은 선수들을 내보낸 팀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 위에 있는 팀드들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로 총 14명을 A매치에 차출했다.많은 선수가 빠지는 것은 토트넘에 큰 부담이다. 체력적인 문제를 포함해 코로나19 감염 문제도 걱정이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탈락해 일정 상으로 조금의 여유는 있지만 아직 EPL이 남았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48점으로 6위에 머물고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이 주어지는 4위와 3점차가 난다.UCL 티켓을 얻지 못하며 올 시즌 토트넘은 실패와 다름없다. 따라서 토트넘은 남은 9경기 동안 총력을 기울어야 한다. 또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맞붙는다. 13년 만에 트로피를 들어올릴 기회다. 주전들의 활약이 절실하다는 말과 같다. 만약 A매치 기간 중 선수단에 문제가 생길 경우 토트넘은 남은 경기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그나마 손흥민이 이탈하지 않은 것은 호재다. 손흥민은 2월 15일(한국시간) 열린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이 부상으로 인해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손흥민 부상 정도가 크지 않다고 알려졌다. A매치 기간 동안 휴식, 재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이 이를 활용해 빠르게 돌아올 경우 토트넘은 천군만마를 얻게 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04:00:02
사진=트랜스퍼마크트[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가 혹독한 평가를 받았다.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3일(한국시간) 세리에A 선수들의 가치를 조정해 발표했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선수는 페데리코 키에사(유벤투스)였다. 전보다 1,200만 유로(약 161억원)가 올라 6,000만 유로(약 805억원)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에는 부진했던 키에사는 경기를 치를수록 농익은 활약을 펼쳐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공식전 34경기에 나와 11골 9도움을 올리는 중이다.반대로 가치가 가장 떨어진 선수는 누구일까. 직전과 비교해 이적시장 평가액이 1,000만 유로(약 134억원)나 감소된 선수가 3명이나 된다.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가 해당된다. 쿨리발리는 나폴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센터백이지만 나이에 따른 노쇠화와 기량 하락이 가치 하락의 원인으로 보인다. 디발라는 부상, 부진으로 최근 경기에 나오지 못한 여파가 컸다.호날두도 이들과 함께 가치 폭락 3인에 이름을 올렸다. 2018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1억 1,700만 유로(약 1,571억원)에 유벤투스에 온 호날두는 공식전 123경기에 나와 95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리그 24경기에 나와 23골을 터뜨려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을 제치고 세리에A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 그런데 호날두는 이전보다 1,000만 유로 떨어진 5,000만 유로(약 671억원)가 됐다. '트랜스퍼마크트'는 "호날두가 세리에A 최고 선수라는 것을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있고 시장에서 매기는 가치가 내려가고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또한 유벤투스가 리그 우승 경쟁에서 멀어지고 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서 조기탈락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고 전했다.호날두에 대한 평가가 얼마나 떨어졌는지는 비교를 통해 알 수 있다. 호날두의 가치는 전 세계 축구선수 중 78위며 유벤투스 내에서도 4위에 불과하다. 포르투갈 국적 선수 중에서도 5위에 밀려 있다. 2018년까지만 해도 호날두의 잠재적 몸값은 1억 2,000만 유로(약 1,611억원)였다. 현재보다 무려 7,000만 유로(약 940억원)나 높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01:00:39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영국 현지 언론은 평점을 통해 손흥민(28, 토트넘) 활약을 추켜 세웠다. 토트넘 훗스퍼는 올 시즌 조세 무리뉴 감독 첫 풀시즌을 맞았다. 이에 보드진은 코로나19 시국임에도 막대한 이적료를 투입해 선수를 보강했다. 가레스 베일, 세르히오 레길론,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등 준척급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었다.시즌 초반에는 승승장구를 거듭했지만 현재는 침체된 상태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위,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결승에 올라있으나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는 모두 탈락했다. 경기력이 좋지 못해 무리뉴 감독 경질설이 나오고 있다.영국 '풋볼런던'은 토트넘 선수들이 현재 시점까지 보여준 모습을 평점으로 평가했다. 최고점을 받은 선수는 역시 해리 케인(9.5점)이었다. 케인은 올 시즌 EPL에서만 17골 13도움을 기록해 공격 포인트 30개를 달성했다. 과거 득점에 특화된 전형적인 9번을 넘어 도움까지 올리는 '완전체' 면모를 과시 중이다.손흥민은 몇 점을 받았을까. 해당 매체는 8.5점을 줬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41경기에 나와 18골 16도움을 기록했다. EPL에선 28경기에 나와 13골 9도움을 올렸다. 토트넘 100호골을 돌파해 구단 역사에 이름을 올렸고 케인과 EPL 최강 공격 듀오를 결성해 14골을 합작했다. 이는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을 넘어서는 기록이다.'풋볼런던'은 "대한민국의 슈퍼스타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전에 세운 자신의 기록들을 모두 갈아엎을 기세다. 최근 활약도 좋다. 이 때문에 손흥민에게 높은 점수를 줬다. 앞으로 그는 지금보다 훨씬 더 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손흥민이 받은 8.5점은 케인에 이어 토트넘 내 2위에 해당됐다.가장 낮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지금은 팀을 떠난 제드송 페르난데스(3점)였다. 현재 토트넘에 있는 선수 중 최하 평점은 맷 도허티, 델레 알리다. 각각 4.5점을 받았다. 출전시간이 적은 선수들이나 나이가 어린 유망주들은 평점을 매기지 않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0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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