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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폴 포그바(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상으로 소속팀에 가장 큰 재정적 피해를 입힌 선수로 선정됐다.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일 "포그바는 지난 2012년 자유 계약으로 유벤투스에 이적한 이후 줄곧 맨유에 경제적인 부담이 됐다. 맨유에 복귀한 뒤에도 모든 일들이 계획대로 되지 않았고 포그바의 경기력, 팀을 떠나려는 야망이 끊임없이 거론됐다"고 보도했다.포그바는 2016년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에 복귀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유를 이끌 당시에는 잠재력이 높은 유망주에 불과했고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유벤투스 이적 후 상황이 바뀌었다. 포그바는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뽐내며 세계가 주목하는 선수로 성장했다.결국 맨유는 8,700만 파운드(약 1,356억 원)의 이적료로 포그바를 재영입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잦은 부상과 태도 문제 등이 겹치며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여줬다. 2020년 상반기까지도 장기 부상에 시달리며 경기에 제대로 나서지 못했고, 이에 유벤투스 복귀설이 돌기도 했다.하지만 지난 시즌 막바지부터 상황이 바뀌었다. 포그바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시즌이 재개된 이후 꾸준히 경기에 나섰다. 그리고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올 시즌 현재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는 등 조금씩 경기력을 되찾아가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포그바가 맨유로 복귀한 2016-17시즌 이후 EPL에서 부상으로 가장 많은 재정적인 손실을 입힌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축구 통계 매체 '보너스파인더'에 따르면 포그바는 지난 5년 동안 부상으로만 405일 결장했다. 그 사이에 놓친 경기는 66경기에 달한다.또한 포그바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있는 동안 맨유는 1,680만 파운드(약 262억 원)의 임금을 손해 봤다. 이는 포그바의 연봉 수준과 맞먹는다. 현재 포그바는 맨유에서 약 1,500만 파운드(약 233억 원) 가량의 연봉을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5년 동안 맨유에 있으면서 한 시즌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돈만 벌어들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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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손흥민을 향한 빅 클럽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까지 나오고 있지만 독일 현지에서는 가능성이 없다고 전하고 있다. 이유는 높은 몸값 때문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8경기에 출전해 13골 9도움을 기록하고 있고, 공식전 전체를 포함하면 41경기 18골 16도움이다. 득점과 더불어 도움까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완전체에 가깝다. 해리 케인과 함께 최강 공격 듀오를 구성 중이며 무리뉴 감독 전술에 핵심적임 임무를 맡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의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앞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번엔 뮌헨이 물망에 올랐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31일(한국시간) "뮌헨은 손흥민 영입 계획을 세웠다. 토트넘과의 계약이 1년 남게 되는 내년까지 기다릴 의사도 있다. 손흥민은 현재 팀에 있는 윙어 세르주 나브리, 킹슬리 코망, 르로이 사네보다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대한민국 대표팀에서도 손흥민은 에이스다"고 전했다.그러나 독일 현지의 생각은 달랐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잉글랜드 보도에서는 뮌헨이 손흥민의 영입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지만 이적 가능성은 없다. 손흥민은 8500만 유로(약 1130억 원)의 이적료가 예상되고 있고, 뮌헨이 감당하기 어렵다. 또한 뮌헨은 이미 손흥민 포지션을 소화할 선수들이 있다"고 반박했다.이어 '스포르트1'도 "손흥민은 토트넘과 지난 크리스마스 이전에 재계약을 할 예정이었으나 협상이 보류됐다. 이에 뮌헨이 그를 노린다는 소식이 나왔으나 사실이 아니다"면서 "현재 뮌헨과 손흥민 사이에 구체적인 대화가 없다. 올여름 이적과 관련해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토트넘과의 재계약으로 귀결된다"라고 전했다.독일 분데스리가 전담 기자인 스테판 비엔코프스키도 "손흥민의 뮌헨 이적 가능성은 없다. 그의 영입은 뮌헨의 영입 방침과 맞지 않는다. 그의 이적료는 비싸고, 뮌헨은 측면 공격수가 필요 없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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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SPN[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인 엘링 홀란드가 바르셀로나로 향할까. 홀란드의 아버지와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바르셀로나를 방문했다.홀란드는 20살이지만 이미 유럽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다. 홀란드가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뽐내기 시작한 시기는 지난 시즌이다. 지난 시즌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22경기 28골을 터뜨리며 잠재력을 뽐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6경기 8골을 넣는 것이 특히 인상적이었다.활약을 바탕으로 2020년 겨울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커리어 첫 빅리그행이었으나 홀란드는 바로 기량을 증명했다. 분데스리가 15경기에서 13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활약은 이어졌다. 공식전 31경기 33골을 올려 절정의 득점 본능을 과시했다. 계속되는 활약에 유망주 최고의 상인 골든 보이까지 받기도 했다.가치는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홀란드의 이적시장 가치는 1억 1,000만 유로(약 1,470억 원)이다. 이는 분데스리가 1위, 전세계 축구 선수 중 4위에 해당된다. 홀란드의 활약 속에 수많은 빅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당초 홀란드 영입을 원하는 빅클럽들은 많았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수 많은 클럽들이 홀란드를 쟁취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이런 와중 갑작스러운 소식이 전해졌다.영국 '90min'은 1일(한국시간) "홀란드의 에이전트인 라이올라와 홀란드의 아버지가 바르셀로나와 협상을 진행하기 위해 방문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바르셀로나의 주안 라포르타 회장은 팀을 재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홀란드의 영입을 최우선으로 노리고 있으며 이적료를 위해 자금을 모으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이어 "홀란드의 아버지와 라이올라가 공항에서 내리자 라포르타 회장이 보낸 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제 신속하게 협상을 할 일만 남았다. 특히 라이올라와 라포르타 회장은 좋은 관계를 맺고 있어 영입에 자신감을 가진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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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올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이별하는 가운데 포르투갈의 벤피카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맨시티는 지난 30일(한국시간) "올해 여름을 끝으로 맨시티와 아구에로의 계약이 종료된다. 양 측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별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로써 2011년 여름에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아구에로는 10년 만에 잉글랜드를 떠나게 됐다.아구에로는 맨시티의 전설이다. 10년 동안 공식전 384경기에 나와 257골을 넣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만 한정하면 181골로 앨런 시어러(260골), 웨인 루니(208골), 앤디 콜(187골)에 이어 역대 4위에 해당된다. 출전시간당 득점으로 환산하면 EPL 통산 1위다. 이와 동시에 맨시티 역사상 최다 득점자 자리도 차지 중이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고 볼 수 있다.아구에로는 개인 SNS를 통해 "인생의 한 부분이 끝이 났다. 많은 감정이 든다. 맨시티에서 보낸 시간은 정말 자랑스럽고 만족스러웠다. 10시즌 동안 맨시티의 놀라운 성과에 일조해 기쁘고 역사에 남을 득점 기록도 세워 감격스럽다. 맨시티를 지지하고 나에게 적극적인 응원을 보내줬던 이들은 영원히 가슴 속에 남을 것이다. 남은 시즌 동안에도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팬들을 즐겁게 하겠다"고 하며 소감을 전했다.아구에로를 두고 많은 클럽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특히 파리 생제르망과 바르셀로나가 아구에로 영입에 힘을 쓰고 있다. 그런 와중 벤피카가 후보로 급부상했다.영국 '미러'는 1일(한국시간) "아구에로의 동료인 주앙 칸셀루와 루벤 디아스가 벤피카로 이적하도록 설득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칸셀루와 디아스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출신이었던 하비에르 사비올라, 파블로 아이마르도 설득에 가세한다"라고 전했다.이어 "벤피카는 아구에로의 영입을 위해 1,200만 유로(약 160억 원)에 해당하는 3년 계약을 준비한다. 여기에는 보너스도 포함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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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전차군단' 독일이 북마케도니아에 충격적인 패배를 기록했다. 특히 막판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티모 베르너가 조롱의 대상이 됐다.독일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뒤스부르크에 위치한 MSV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J조 3차전 북마케도니아에 1-2로 패했다.독일은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6분 그나브리가 좌측면에서 돌파 후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디미트리브스키 선방에 막혔다. 전반 30분 고레츠카가 그나브리를 향해 머리로 공을 내줬고 슈팅까지 나왔다. 하지만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북마케도니아의 반격도 이어졌다. 전반 39분 위협적인 프리킥으로 테어 슈테겐의 간담을 서늘케 했지만 가까스로 방어에 성공했다. 전반 추가시간 판데프가 뤼디거가 제대로 클리어링 하지 못한 공을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은 북마케도니아의 1-0 리드 속에 끝이 났다.독일은 후반 초반 거센 공격을 펼쳤다. 후반 5분 고센스 머리에 맞고 흐른 공을 하베르츠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디미트리브스키 정면으로 향했다. 독일은 베르너, 유네스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독일은 후반 16분 귄도간이 사네가 얻은 페널티킥(PK)을 성공하며 동점에 성공했다.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독일은 계속해서 페널티박스 안으로 공을 투입했지만 슈팅은 없었다. 오히려 북마케도니아가 후반 40분 일마스가 골을 넣으며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결국 경기는 북마케도니아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다.경기 종료 이후 특히 베르너에 대한 비판이 거셌다. 후반 34분 독일이 상대 진영에서 볼을 탈취해 역습을 전개했다. 귄도안이 공을 잡아 페널티박스 안에 있는 베르너에게 내줬다. 베르너는 완벽한 찬스를 맞이했으나 헛발질에 가까운 슈팅으로 공을 라인 밖으로 차버리고 말았다. 소속팀에서도 골 결정력 부재로 골머리를 앓았던 베르너는 국가대표팀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이런 와중 북마케도니아의 한 언론의 기자가 베르너를 조롱하는 사진을 게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북마케도니아의 여권이 있었으며 베르너의 사진과 신상이 적혀있었다. 북마케도니아 팬들은 해당 게시글에 웃는 이모티콘을 남기며 승리의 즐거움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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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전차군단' 독일이 20년 만에 월드컵 예선에서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이에 영국 매체가 역사상 최악의 10경기를 소환했다.독일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뒤스부르크에 위치한 MSV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J조 3차전 북마케도니아에 1-2로 패했다. 독일은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6분 그나브리가 좌측면에서 돌파 후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디미트리브스키 선방에 막혔다. 전반 30분 고레츠카가 그나브리를 향해 머리로 공을 내줬고 슈팅까지 나왔다. 하지만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북마케도니아의 반격도 이어졌다. 전반 39분 위협적인 프리킥으로 테어 슈테겐의 간담을 서늘케 했지만 가까스로 방어에 성공했다. 전반 추가시간 판데프가 뤼디거가 제대로 클리어링 하지 못한 공을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은 북마케도니아의 1-0 리드 속에 끝이 났다.독일은 후반 초반 거센 공격을 펼쳤다. 후반 5분 고센스 머리에 맞고 흐른 공을 하베르츠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디미트리브스키 정면으로 향했다. 독일은 베르너, 유네스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독일은 후반 16분 귄도간이 사네가 얻은 페널티킥(PK)을 성공하며 동점에 성공했다.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독일은 계속해서 페널티박스 안으로 공을 투입했지만 슈팅은 없었다. 북마케도니아는 후반 40분 일마스가 골을 넣으며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독일은 동점을 위해 분주히 공격을 펼쳤지만 북마케도니아의 육탄수비에 좌절했다. 결국 경기는 북마케도니아의 2-1 승리로 종료됐고 독일은 쓸쓸히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이번 패배는 매우 충격적이다. 독일은 그간 월드컵 예선에서 20년 동안 패배를 기록한 적이 없다. 마지막은 지난 2002 한일 월드컵 예선 잉글랜드전 1-5 패배였다. 3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던 독일은 북마케도니아에 의해 기록이 깨지고 말았다.이런 결과에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역사상 최악의 패배 10경기를 선정해 발표했다. 10위는 포르투갈과 북한의 7-0 경기다.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44년 만에 대결을 펼쳤던 두 팀은 포르투갈의 골 폭격 속에 싱겁게 마무리됐다.9위는 2002 한일 월드컵에서 펼쳤던 독일과 사우디아라비아의 8-0 경기다. 이 스코어 차이는 독일이 역대 월드컵에서 가장 큰 점수 차로 승리한 경기였다. 8위는 스페인과 오스트리아의 9-0, 7위는 독일과 산마리노의 13-0이다.이밖에 6위는 브라질과 니카라과의 14-0, 5위는 네덜란드와 스페인의 5-1, 4위는 미국 여자대표팀과 태국 여자대표팀의 13-0 경기다.3위는 지난 30일에 펼쳐졌던 일본이 몽골 상대로 기록한 14-0 승리다. 한일전을 승리로 장식했던 일본은 골 잔치를 벌이며 기세를 이어갔다. 이는 일본의 월드컵 예선 최다 골 신기록이었다.2위는 역사상 가장 잔인한 경기로 소문이 자자한 호주의 아메리칸 사모아전 31-0 경기다. 대망의 1위는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 브라질의 1-7 패배가 선정됐다. 당시 안방에서 월드컵 우승을 노렸던 브라질은 충격적인 스코어의 차이로 패배하며 망신살이 뻗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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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엘 바란이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그는 레알에서 모든 것을 이뤄 아쉬움이 없어 보인다.레알은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재정 타격을 받았다. 레알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이전 홈 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증축 공사를 위해 막대한 자본금을 투입했다. 이러한 상황서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창궐하며 무관중 경기가 이어지자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 매치데이 수익, 중계권 수익, 스폰서십 수익 등이 감소해 재정 문제를 겪었다.재계약 문제가 화두에 올랐다. 올 여름 세르히오 라모스, 루카 모드리치, 루카스 바스케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내년 6월엔 카림 벤제마, 마르셀루, 나초, 이스코, 다니 카르바할, 라파엘 바란이 계약이 종료된다. 대부분 30대 이상 혹은 30대가 되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레알은 재계약 시 그들이 원하는 주급 수준을 챙기기는 것에 난감함을 표하고 있다.특히 바란과의 재계약이 이목을 이끈다. 바란은 레알에서만 10년 가까이 뛰었으나 최근 재계약 제의를 계속해서 거부하고 있다. 레알은 4년 계약에 첫 해 연봉 10% 삭감을 원하고 있으나 바란은 인상을 원하고 있다. 결국 교착 상태에 이르렀고 이견 차이는 좁혀지지 않고 있다.스페인 'ABC'는 1일(한국시간) "바란은 레알에서 모든 것을 이뤘기에 떠나고 싶어 한다. 다른 리그에서 뛰고 싶기에 재계약을 승인하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말 그대로 바란은 레알에서 원하는 것을 다 이뤘다. 바란은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클럽월드컵 우승 4회, 리그 우승 3회, 스페인 슈퍼컵 우승 3회, UEFA 슈퍼컵 우승 3회,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를 기록했다.레알의 황금시대를 함께한 바란이기에 구단의 연봉 삭감 제안이 마음에 들지 않을뿐더러 이제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매체는 "바란이 첫 해 감봉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재계약은 불가능하다. 이적이 유력하며 재정난에 직면한 레알은 매각을 통해 적자를 메꾸고자 한다"라고 전했다.이어 "현재 바란의 영입을 원하는 팀으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이 존재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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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과 이적설이 연이어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 매체가 선을 그었다.손흥민은 2015년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온 뒤 6년째 뛰고 있다. 초반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곧바로 주전으로 도약했고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 될 대체불가 자원으로 등극했다. 지난 시즌엔 10-10 클럽 달성에 성공했고 올 시즌엔 토트넘 소속 100호골 돌파를 일궈냈다.득점뿐만 아니라 공격 전개에서도 손흥민은 핵심이다. 이는 기록에서도 드러난다.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13골 9도움을 올렸다. 골과 도움이 모두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의 역습 전술에서 속도, 돌파, 결정력까지 모두 겸비한 손흥민이 없다면 해리 케인이 있다고 해도 경기 자체가 침체되는 경우가 많았다.이처럼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하지만 그와 토트넘 간 계약은 2023년 종료된다. 약 2년 뒤면 FA로 풀리는 손흥민이다. 올 시즌 초부터 지속적으로 재계약 임박 소식이 제기됐지만 정작 공식발표는 없었다.자연스럽게 다른 빅클럽들과 연결 된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 다양한 클럽들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손흥민을 영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뮌헨까지 손흥민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에 따라 이적에 대한 가능성이 다시 재조명됐다.하지만 독일의 한 매체가 한 가능성을 밝혔다. 독일 '스포르트빌트'는 1일(한국시간) "손흥민과 같은 선수는 뮌헨에 매력적인 카드지만 이적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손흥민의 몸값은 8,500만 유로(약 1,100억 원)로 평가된다. 이는 뮌헨에 적합하지 않은 금액이다. 현재 이 상황은 손흥민의 에이전트가 구단으로부터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도록 압박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손흥민은 토트넘과 2023년 6월까지 계약이 체결되어있다. 현재 알려진 손흥민의 주급은 14만 파운드(약 2억 1,800만 원)이다. 연봉으로 환산했을 때는 약 104억 원에 해당된다. 팀에서 최고 주급을 받고 있는 해리 케인, 탕귀 은돔벨레의 20만 파운드(약 3억 1,100만 원)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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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때 맨유' 데파이, EPL 무대 재도전?..."리버풀이 원한다"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멤피스 데파이가 리버풀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데파이는 네덜란드 대표팀과 리옹의 핵심 공격수다. PSV 아인트호벤에서 124경기 50골 29도움을 올리며 네덜란드를 들썩이게 만든 데파이는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던 루이스 반할 감독의 부름을 받아 맨유에 입성했다. 등번호 7번을 부여받으며 기대감을 높였다.하지만 기대는 절망이 됐다. 데파이는 맨유 소속으로 53경기를 소화해 7골 6도움을 올렸다. 공격수로서 최악의 기록을 양산했고 지나치게 혼자 공을 몰고 다니며 이타적인 플레이를 보이지 못해 더 비판을 받았다. 데파이는 쫓겨나듯 리옹으로 이적했고, 현재 리옹에선 169경기 69골 52도움으로 대체불가한 자원으로 부활했다.올 시즌 역시 데파이는 군계일학이다. 31경기에 출전해 15골 9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리그에서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망)에 이어 득점랭킹 2위에 올라있으며 활약을 바탕으로 소속팀을 리그 3위에 올려놨다.하지만 데파이는 올 시즌을 끝으로 리옹과 계약이 만료된다. 아직까지 재계약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클럽에서 데파이를 노리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데파이의 영입을 가장 원하고 있으나 재정난으로 인해 여건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리버풀이 데파이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HITC'는 1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올여름 데파이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데파이는 올여름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리옹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리버풀이 데파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버풀은 바르셀로나, 유벤투스와 경쟁을 펼쳐야 한다"라고 전했다.이어 "데파이는 이전에 EPL에서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하지만 당시는 21세의 나이였고 이제는 다르다. 리버풀은 세르단 샤키리, 타쿠미 미나미노와 결별이 유력하기 때문에 데파이를 FA로 영입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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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이적설에 휘말린 가운데 독일 현지 매체는 이와 같은 사실을 부인했다.손흥민은 2015년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온 뒤 6년째 뛰고 있다. 초반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곧바로 주전으로 도약했고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 될 대체불가 자원으로 등극했다. 지난 시즌엔 10-10 클럽 달성에 성공했고 올 시즌엔 토트넘 소속 100호골 돌파를 일궈냈다.득점뿐만 아니라 공격 전개에서도 손흥민은 핵심이다. 이는 기록에서도 드러난다.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13골 9도움을 올렸다. 골과 도움이 모두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의 역습 전술에서 속도, 돌파, 결정력까지 모두 겸비한 손흥민이 없다면 해리 케인이 있다고 해도 경기 자체가 침체되는 경우가 많았다.이처럼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하지만 그와 토트넘 간 계약은 2023년 종료된다. 약 2년 뒤면 FA로 풀리는 손흥민이다. 올 시즌 초부터 지속적으로 재계약 임박 소식이 제기됐지만 정작 공식발표는 없었다.자연스럽게 다른 빅클럽들과 연결 된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 다양한 클럽들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손흥민을 영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뮌헨까지 손흥민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에 따라 이적에 대한 가능성이 다시 재조명됐다.하지만 찬물을 끼얹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 '스포르트1'은 1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과 지난 크리스마스 이전에 재계약을 할 예정이었으나 협상이 보류됐다. 이에 뮌헨이 그를 노린다는 소식이 나왔으나 사실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현재 뮌헨과 손흥민 사이에 구체적인 대화가 없다. 올여름 이적과 관련해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토트넘과의 재계약으로 귀결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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