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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콜린 벨 감독이 올림픽 본선행을 이뤄내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5시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중국 여자축구대표팀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 1-2 패배를 넘지 못하며 도쿄올림픽 본선행에 실패했다.경기 후 콜린 벨 감독은 아쉬움을 토했다. 그는 "승리와 올림픽 본선 진출까지 예상했다. 선수들이 가능성이 많고 기술적으로 훌륭한 선수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새로운 포메이션을 들고 나와서 중국이 따라오기 힘들었고 초반에 두 골을 넣을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아프지만 선수들이 배우고 넘어서야 하는 부분이 있다. 이런 수준의 경기에서는 매 순간 집중을 해야 한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한국은 경기 내내 중국을 몰아붙이며 좋은 경기력을 이어갔다. 이에 대해 벨 감독은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심어주고 있다. 고강도 축구를 하고,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했다. 지금도 자신감을 심어주는 과정이다. 인성적으로도 훌륭하고, 훈련도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다. 자신감을 더 가져야 하고, 더 성숙하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2019년 월드컵에서 중국이 잉글랜드와 경기에서 전반에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강팀 중국과 경기임에도 우리가 승리할 거라고 봤다. 선수들이 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선수들과 나를 포함한 스태프들이 어떤 점이 부족했고 개선해야 할지를 생각할 것이다. 자신감 측면에서는 오늘 경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가능성을 봤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이번 대회에는 잉글랜드WK리그에서 활약하는 조소현, 지소연, 이금민이 합류했다. 이들의 활약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뛸 수 있는 최상위 리그에서 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잉글랜드·독일·미국에서 뛰는 선수들이 대표팀으로 온다면 그 선수들의 수준과 경험이 대표팀에 충분히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의 WK리그가 더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수들도 스스로 앞으로 나아가고 한 걸음 발전하고 개선하려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 선수들에게 이런 부분을 요구하기보다 스스로 동기부여를 갖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고 답했다.치열한 승부를 펼쳤던 중국 대표팀과 결승골을 기록한 왕슈앙에 대해서는 "중국이 피지컬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 왕슈앙 같은 위협적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훌륭한 선수이고 좋은 왼발을 갖췄다. 우리가 실수를 하면 기회를 잡는 선수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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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제시 린가드의 주가가 계속해서 폭등하고 있다. 이제는 레알 마드리드도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린가드는 2000년 8살의 나이로 맨유 유스에 입단했다. 당초 자리를 못 잡던 린가드는 4번의 임대 생활을 거쳤다. 그러나 2015-16시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5경기에 출전하는 등 본격적으로 출전시간을 확보하기 시작했다.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온 후 린가드는 전력 외로 구분됐다. 부상까지 겪으며 스쿼드에서 완전히 이탈해 '사라진 선수'가 됐다. 특히 올 시즌의 경우 FA컵 1경기, 카라바오컵 2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2월 맨유는 1년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했다. 이로써 린가드는 내년 여름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린가드는 웨스트햄 임대를 통해 반전을 일궈냈다. 데뷔전인 22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린가드는 멀티골을 작렬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풀럼전을 제외한 모든 리그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린가드는 9경기 8골 4도움을 올렸다. 최근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린가드의 활약에 힘입어 웨스트햄은 리그 4위에 위치하며 챔피언스리그 티켓 가시권에 들어왔다.앞서 토트넘, 파리 생제르망, 인터밀란과 연결됐던 린가드가 이번에는 레알과 그린라이트가 형성됐다. 영국 '스포츠몰'은 13일(한국시간) "레알이 맨유의 미드필더 린가드 영입 경쟁에 참여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린가드는 맨유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가운데 유럽의 빅클럽들과 계속해서 연결되고 있다. 레알을 비롯해 유럽의 다수 구단은 웨스트햄과 계약을 두고 경쟁을 펼쳐야만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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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관중이나 선수나 매너가 실종됐다. 1만 명이 운집한 중국 응원단은 마스크도 없이 육성 응원을 펼쳤고, 중국 선수들은 과도한 시간끌기를 선보였다.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5시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중국 여자축구대표팀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 1-2 패배를 넘지 못하며 도쿄올림픽 본선행에 실패했다.이날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는 무려 1만여명의 관중이 몰렸다. 올림픽 본선행이 걸린 마지막 경기였기에 많은 중국 응원단이 자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운집했다. 우리나라를 응원하기 위한 경기장을 찾은 한국 교민들도 중계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그러나 많은 관중이 모였음에도 코로나19 방역 수칙따위는 없었다. 카메라에 잡힌 중국 응원단은 정해진 구역에 다닥다닥 붙어 경기를 지켜봤다. 관중들이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육성 응원으로 중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모습도 그대로 전파를 탔다. 중계로만 봐도 선수들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의 큰 함성을 응원전을 펼쳤다. 양 팀은 굉장히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한국 대표팀이 전반전에만 두 골을 넣으며 중국을 수세로 몰아넣었다. 전반 31분 조소현의 크로스를 강채림이 돌려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45분 최유리의 슈팅이 중국 수비수 리멍원을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후반전에는 중국이 장신 공격수 왕 만을 투입해 반격에 나섰다. 결국 후반 24분 프리킥 상황에서 왕 만의 헤딩 만회골이 나오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넘어갔다.연장 전반 13분 중국은 왕슈앙의 왼발 슈팅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합산 스코어도 4-3이 되며 2-2를 유지만 해도 중국이 올라가는 상황이었다.이후 중국 선수단의 비매너가 나오기 시작했다. 연장 후반 내내 중국 선수단은 경기장에 쓰러진 뒤 시간을 끌었다. 경기 진행 요원들도 마찬가지였다. 볼보이는 일부러 공을 늦게 투입하며 시간을 끌었다. 연장 후반 추가 시간에는 중국 선수가 쓰러져 심판이 들것을 요청했지만 1분 넘게 들어오지 않았다.결과적으로 중국은 한 골을 지켜내며 올림픽 본선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경기장에서 보여준 수준 낮은 의식으로 상대의 박수까지는 이끌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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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할까. 폴 포그바와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호날드는 축구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이자 최고의 선수다. 맨유에서 292경기 118골을 넣으며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오른 호날두는 8,400만 파운드(약 1,253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호날두는 레알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레알서 438경기에 나와 450골을 터뜨리는 괴력을 보였고 숱한 영광을 얻었다.호날두는 2018년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30대가 넘어선 나이지만 호날두의 클래스는 여전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서 126경기 97골을 기록했다. 유벤투스의 핵심이자 주포로 활약하며 세리에A 우승 2회를 들어올렸다. 스피드는 떨어졌지만 전체적인 기량과 결정력, 특유의 점프력 등은 여전하다.지난 시즌 세리에A 33경기 31골을 넣은 호날두는 득점력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25골로 세리에A 득점 선두에 위치하고 있다. 2위 로멜로 루카쿠(인터밀란)과 4골 차의 간격을 두고 있다. 지난 시즌 치로 임모빌레에게 아쉽게 밀리며 득점왕에 실패했던 호날두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개인 성적과 별개로 소속팀의 성적은 좋지 않다. 올 시즌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 체제 하에 첫 번째 시즌을 맞고 있는 유벤투스는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충격적인 탈락을 맛봤다. 뿐만 아니라 리그에서는 1위 인터밀란과 12점 차로 3위에 올라있다. 당연했던 리그 우승마저도 못 할 위기에 처했다.이런 호날두를 '친정팀' 맨유가 다시 부른다. 영국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맨유가 호날두를 재영입 하고자 한다. 맨유가 올 시즌 리그 4위 이상으로 마무리하면 과감한 제안을 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올 시즌 유벤투스는 스쿠데토도, 챔피언스리그도 우승하지 못했다. 이런 성적이 호날두 이적의 기여 요인이다. 유벤투스는 포그바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 맨유는 호날두 영입을 위해 포그바를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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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중국과 무승부를 거두며 아쉽게 도쿄행이 좌절됐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5시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중국 여자축구대표팀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 1-2 패배를 넘지 못하며 도쿄올림픽 본선행에 실패했다. [선발 라인업]중국(4-4-2): 시맹(GK) - 루, 리명웬, 왕 시아수, 루오 - 왕, 마 준, 웨이 야오, 장 신 - 왕, 탕자리대한민국(3-4-3): 김정미(GK) - 심서연, 이영주, 홍혜지 - 장슬기, 조소현, 지소연, 임선주 - 최유리, 강채림, 이금민[전반전] '강채림 선제골' 대한민국의 1-0 리드 양 팀은 전반전 팽팽한 탐색전을 펼쳤다. 전반 초반 중원 싸움이 치열해 첫 슈팅도 늦게 나왔다. 전반 25분 경 중국 공격수 탕지리, 왕쉬리가 연속으로 슈팅을 시도하며 포문을 열었다.그러나 한국 대표팀이 먼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1분 조소현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드리블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강채림이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기선제압에 성공한 한국 대표팀이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39분 페널티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최유리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위로 빗나갔다.흐름을 이어간 한국 대표팀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45분 최유리가 골문 앞에서 크로스를 돌려놨고 이것이 중국 수비수 리멍원을 맞은 뒤 들어갔다. 이로써 대한민국이 2-0 스코어로 앞선 채 전반전이 종료됐다.[후반전] 연장 승부 끝 무승부...대한민국, 아쉽게 도쿄행 좌절후반전에도 한국 대표팀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9분 지소연의 프리킥을 홍혜지가 받았지만 슈팅까지 연결되진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후반 13분 임선주가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 위로 살짝 떴다.후반 24분 중국도 한 골을 따라붙었다. 왕쉬리의 크로스가 예리하게 올라왔고, 장신 공격수 왕 만의 머리를 스친 뒤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한국 대표팀도 교체로 변화를 줬다. 최전방 공격수 최유리를 빼고 추효주를 투입했다. 후반 39분에는 이영주가 중거리 발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후반 추가 시간 지소연의 회심의 슈팅도 골문 옆으로 빗나가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후반 추가 시간 3분 동안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고, 1, 2차전 합산 스코어 3-3으로 승부는 연장전으로 돌입했다.연장 전반 13분 중국이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수비 진영에서 실수가 나왔고, 이를 가로챈 왕슈앙의 왼발 슈팅이 골문 반대편 구석에 꽂혔다. 2분 뒤 한국 대표팀도 득점 기회를 잡았다. 골문 앞에서 지소연이 내준 패스를 조소현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시맹 골키퍼의 발 끝에 막혔다.연장 후반전에는 득점이 필요한 한국 대표팀이 총 공세에 나섰다. 연장 후반 10분 이민아, 서지연을 동시에 투입하며 공격적인 변화를 줬다. 그러나 정규 시간 내에는 득점이 터지지 않았고, 추가 시간은 3분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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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네덜란드 무대에서 활약 중인 마리오 괴체(28, PSV아인트호벤)가 다음 이적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독일 '스포르트1'은 13일 "괴체가 PSV아인트호벤에 입단하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벌써부터 새로운 이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괴체는 독일에서 상당히 주목을 받았던 선수였다. 도르트문트 유소년 팀 출신으로 2010-11시즌부터 서서히 출전 기회를 늘려갔다. 2011년 유럽 최고의 유망주에게 선정하는 '유로피언 골든보이'를 수상하기도 했으며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독일의 우승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하지만 괴체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 기대 만큼의 성장을 이루지 못했다.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고, 결국 분위기 반전을 위해 도르트문트로 복귀했다. 2018-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6경기 7골 7도움을 올리기도 했지만 이후 제이든 산초, 토르강 아자르 등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그리고 지난 10월 자유 계약으로 PSV아인트호벤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기간은 2년. 올 시즌 현재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무대에서 15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괴체가 벌써부터 다음 단계를 생각하고 있다는 소문이 전해졌다.'스포르트1'은 "괴체는 올여름 네덜란드 리그보다 더 높은 수준의 무대로 이적할 생각이다. 괴체가 PSV아인트호벤에 합류한 뒤 어느 정도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합당한 선택일 수도 있다. 이 선수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영입을 원하는 팀 입장에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몸값이 책정될 것이다"고 덧붙였다.특히 괴체는 지난 12월에도 독일 복귀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비친 바 있다. 당시 괴체는 독일 '빌트'를 통해 "항상 분데스리가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도르트문트로 돌아갈 수도 있다. 뮌헨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지금은 PSV아인트호벤에서 뛰고 있다. 여기에 집중할 시기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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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손흥민, 현시점 기준 전세계 공격수 10위...최고는 메시
[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 최근 논란의 중심이 된 손흥민을 향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경기에 선발 출전해 13골 9도움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6위, 도움 5위에 올라있다. 최근에는 토트넘 통산 100호골, 유럽 무대 150골이라는 금자탑을 쌓기도 했다.최근에도 의미 있는 득점을 만들어냈다. 지난 12일(한국시간) 맨유와의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3월 A매치를 앞두고 부상을 당했던 손흥민의 선발 복귀전이었고, 선제골을 넣으며 팀에 리드를 안기기도 했다.특히 이 골로 2016-17시즌에 작성했던 리그 최다골(14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한 골만 더 넣으면 신기록이다. 또한 단일 시즌 최다 골 기록에도 도전한다. 손흥민 현재 유로파리그 예선을 포함해 모든 대회에서 19골 16도움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한 시즌 가장 많은 골을 올린 것은 2016-17시즌 21골이다.다만 맨유와의 경기에서는 손흥민의 득점 기록보다 다른 부분에서 화제가 됐다. 전반 35분 맨유의 카바니가 득점을 올렸지만 직전 상황에서 손흥민이 맥토미니의 손에 맞은 것이 지나친 액션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SNS에서 맨유팬들이 인종차별적인 발언까지 일삼으며 논란이 더욱 가중됐다.이런 상황에서 올 시즌 손흥민의 활약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인사이더'는 현시점 기준 세계 최고의 공격수 TOP10을 선정했다. 손흥민은 당당히 10위에 위치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돌풍 같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 특히 파이널서드(공격 지역)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며 찬사를 보냈다.'인사이더'가 선정한 현재 가장 폼이 좋은 선수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였다. 메시는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8경기 23골 8도움을 터뜨리고 있다. 또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생제르망),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등 뛰어난 선수들이 모두 순위권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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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라이언 긱스가 자신이 생각하는 맨유 최고의 선수 6인을 선정했다.긱스는 맨유의 원클럽맨이다. 1990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약 24년 동안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맨유에서 930경기를 뛰면서 162골 249도움을 기록하며 '왼발의 마법사'로 정평이 나있다.맨유의 전성기를 함께했다. 긱스는 맨유 소속으로 리그 우승 13회, FA컵 우승 2회, 커뮤니티 실드 우승 9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등을 따냈다. 더불어 EPL 최다 출전 2회에 빛나는 최고의 선수였다.맨유에서 잠시 지도자 생활도 경험했다. 2013-14시즌 플레잉 코치 역할을 하다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경질되면서 시즌 잔여 경기를 감독 대행으로 이끈 바 있다. 이어 반 할 감독이 신임 사령탑에 부임하자 수석 코치로 활동했다. 2016년 맨유를 떠난 뒤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다 '폭행 혐의'로 인해 자리를 떠났다.어쨌든 24년 동안 맨유에서 현역 생활을 보내며 수많은 스타들과 함께한 긱스다. 데이비드 베컴, 에릭 칸토나, 리오 퍼디난드, 마이클 캐릭, 박지성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즐비했다. 하지만 이 선수들은 긱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다.영국 '미러'는 13일(한국시간) 긱스의 최고의 동료 6인을 공개했다. 공격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웨인 루니가 선정됐다. 미드필더는 로이 킨, 폴 스콜스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는 야프 스탐이, 골키퍼는 피터 슈마이켈이 긱스의 선택을 받았다.특히 긱스는 호날두를 최고의 픽으로 꼽았다. 긱스는 "내가 함께 뛰었던 선수 중에 최고의 선수는 호날두다. 맨유에서 긴 시간동안 있지 않았지만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 다른 팀으로 이적해서도 좋은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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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목표로 하는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을 노린다.유벤투스는 지난해 8월 '이탈리아의 레전드' 안드레아 피를로를 감독으로 앉혔다. 당시 마우리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을 경질한지 하루 만에 이뤄진 파격적인 선임이었다. 피를로 감독은 이전에 1군 감독 경험이 없는 '초짜 감독'이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선수단 장악'을 목표로 피를로 감독을 과감하게 선택했다.올 시즌 유벤투스는 피를로 감독 체제 하에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유벤투스는 2011-12시즌부터 '독주'를 보이며 리그 9연패를 달성했다. 10연패를 노리고 있는 유벤투스이나 현재 1위 인터밀란(승점 74)에 12점 밀린 3위에 위치하고 있다. 사실상 우승은 어려운 단계에 직면했다.뿐만 아니라 UCL에서도 포르투에 충격 탈락을 맛봤다. 1차전에서 1-2로 패배했던 유벤투스는 2차전에서 3-2로 승리했으나 원정 다득점에 밀려 무릎을 꿇고 말았다. 두 개의 대회에서 석권을 노렸던 유벤투스였으나 최악의 성적을 거둔 채 시즌 종료를 앞두고 있다.결국 유벤투스가 칼을 뽑았다. 영국 '스포츠몰'은 13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레알의 지단 감독을 피를로 대체자로 목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지단 감독은 특히 유벤투스의 안드레아 아넬리 회장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피를로 감독을 대신 할 적임자라고 보고 있다. UCL 우승, 리그 우승을 원하는 유벤투스 입장에서는 지단 감독이 최고의 선택지다"라고 전했다.지단 감독은 레알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올렸다. 리그 우승 2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2회, UEFA 슈퍼컵 우승 2회,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2회를 거뒀다.그 중에서도 가장 인정받는 대기록은 'UCL 3연패'다. 지단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2015-16, 2016-17, 2017-18시즌 연속 우승을 일궈냈다. 지난 1995-96시즌에 마지막 우승을 기록했던 유벤투스 입장에서는 지단 감독이 매력적인 타깃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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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이 전반전에만 두 골을 넣으며 올림픽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5시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중국 여자축구대표팀과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운명의 한 판을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한국 대표팀은 김장미, 심서연, 홍혜지, 임선주, 장슬기, 조소현, 이영주, 지소연, 이금민, 강채림, 최유리가 선발 출전했다. 중국은 리 맹웬, 류 지아후이, 장 신, 왕 슈앙, 마전, 야오 웨이, 왕 쉔쉔, 팽 쉬맹, 왕 시아수, 루오 귀핑, 탕 자리를 선발로 내세웠다.양 팀은 전반전 팽팽한 탐색전을 펼쳤다. 전반 초반 중원 싸움이 치열해 첫 슈팅도 늦게 나왔다. 전반 25분 경 중국 공격수 탕지리, 왕쉬리가 연속으로 슈팅을 시도하며 포문을 열었다.그러나 한국 대표팀이 먼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1분 조소현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드리블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강채림이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기선제압에 성공한 한국 대표팀이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39분 페널티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최유리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위로 빗나갔다.흐름을 이어간 한국 대표팀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45분 최유리가 골문 앞에서 빠른 크로스를 밀어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대한민국이 2-0 스코어로 앞선 채 전반전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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