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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SON의 '찰칵 세리머니', EPL도 인정했다..."손흥민의 트레이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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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5 12:05:0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손흥민의 트레이드마크는 '찰칵 세리머니'라는 걸 프리미어리그(EPL)도 인정했다.

EPL은 13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EPL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의 트레이드마크 세리머니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선수는 바로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부터 골을 넣을 때마다 두 손을 모아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는 듯한 '찰칵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이 세리머니는 손흥민이 EPL에서 많은 득점을 기록하면서 화제가 됐다.

'찰칵 세리머니'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손흥민은 "아마도 1년 전부터, 특별한 세리머니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하나의 세리머니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카메라 세리머니는 내가 골을 넣으면 좋은 추억이 되기 때문이다. 사진을 찍어서 내 마음에 좋은 기억이 남는 느낌이다. 좋은 세리머니인 것 같다. 계속할지는 모르겠지만 두고 보자"라고 답변했다.

또한 손흥민은 평소 절친하다고 알려진 배우 박서준과의 인터뷰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그 순간을 캡처하고 저장하려는 의미로 시작했다. 반응이 좋은지 안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고 웃으며 답한 적도 있다.

손흥민은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EPL 31라운드에서 14호골을 터트린 뒤에도 '찰칵 세리머니'를 잊지 않았다. 워낙 개성이 넘치는 세리머니이기에 EPL에서도 인정할 정도로 손흥민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모습이다.

손흥민 다음으로 등장한 선수는 제시 린가드였다. 2020-21시즌 EPL 후반기 최고의 선수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린가드는 득점을 기록할 때마다 보여주는 세리머니로 화제가 된다. 특이한 세리머니를 펼치면서도 린가드는 항상 양손으로 'J'와 'L'을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는 자신의 브랜드인 'JLingz'를 홍보하는 세리머니다.

이외에도 피터 크라우치의 로봇춤 세리머니,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공중제비, 스티븐 자레드의 카메라 키스 등이 트레이드마크 세리머니로 인정을 받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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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서울 이랜드 FC의 역사가 시작된 2014년 4월 14일, 그리고 7년 뒤 펼쳐진 2021년 4월 14일 서울 더비에서 서울 이랜드 FC는 승리를 거뒀다.서울 이랜드는 FA컵에서 펼쳐진 창단 첫 서울 더비에서 승리를 거두며 실리와 자존심 모두 챙겼다.스타팅 라인업에서부터 정정용 감독의 노림수를 볼 수 있었다. 레안드로, 베네가스를 벤치에 두며 후반전을 노림과 동시에 주말에 있을 대전과의 리그 경기를 대비했다. 서울 이랜드에게 있어 FA컵보다는 리그 경기가 더 무게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정정용 감독의 선택은 적중했다.이날 서울 이랜드는 전반전부터 흐름을 주도했다. 양팀 모두 3백을 들고 나왔지만, 서울 이랜드의 3백이 더 견고했고, 역습은 날카로웠다. 전반전은 탐색전 끝에 0대0의 균형을 지키며 마무리됐다.서울 이랜드는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한의권을 빼고 베네가스를 투입시키며 승부를 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후반전 역시 전반전과 동일하게 공방전을 거듭했다. 이후 후반 25분 교체로 들어간 서울 이랜드 에이스 레안드로가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 39분 코너킥 상황에서 곽성욱이 올린 공을 김진환이 머리로 연결했고 레안드로가 마무리 지으며 결승골을 만들어냈다.창단 7년만에 펼쳐진 서울 더비에서 서울 이랜드는 많은 것을 얻었다. 역사적인 창단 첫 서울 더비의 승리와 첫 골의 주인공으로 기록됨과 동시에 FA컵 4라운드에 진출하며 FA컵 진출 타이기록을 작성했다.2021시즌 개막 후 한달이 조금 지났지만 서울 이랜드는 많은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리그에서 3승 2무 1패로 2위에 오르며 승격을 노리고 있으며, FA컵에서는 서울 더비 승리와 함께 구단 간 다양한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 강원FC와의 맞대결을 성사시켰다.강원에는 서울 이랜드를 이끌었던 김병수 감독과 서울 이랜드를 거쳐간 조재완, 이병욱, 20세 이하(U20) 출신 이광연, 김정민이 있다. 두 지략가의 대결과 스토리를 가진 선수들이 어떠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한편, 서울 이랜드는 오는 17일 토요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다. 1, 2위를 다투는 승점 6점짜리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5 14:44:08
사진=더선[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9년 전 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선발 라인업을 보면 놀라운 부분이 있다.첼시는 2011-12시즌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해당 시즌 첼시는 많이 흔들렸다. 포르투를 성공적으로 이끈 젊은 감독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고 수석코치 로베르트 디 마테오가 대행직에 올랐다. 첼시 전설이긴 하지만 지도자 경력이 미비했기 때문에 첼시가 일정 이상의 성적도 거두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할 것이란 의견이 팽배했다.하지만 첼시는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우승을 차지하고 UCL 결승까지 올랐다. 파란을 일으키자 팬들은 경악했다. UCL 결승에 오른 것 자체가 기적이자 디 마테오 대행의 최대 성과라는 시선이 많았다. 상대가 바이에른 뮌헨이었기에 첼시가 준결승에 머무를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당시 선발 라인업을 보면 두 팀의 격차가 극명하게 나뉜다. 뮌헨은 마리오 고메스, 프랑크 리베리, 아르옌 로벤, 토마스 뮐러, 토니 크로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제롬 보아텡, 필립 람, 마누엘 노이어가 선발로 출전했다. 당대 최강의 선수들이 공격부터 골키퍼까지 포진된 것이 확인 가능하다.반면 첼시는 주축들의 경고 누적으로 인해 전력 누수가 심했다.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존 테리, 라울 메이렐레스, 하미레스가 결장했다. 디디에 드록바, 후안 마타, 프랭크 램파드, 게리 케이힐, 다비드 루이스, 애슐리 콜, 페트르 체흐가 나왔지만 라이언 버틀란드, 살로몬 칼루, 주제 보싱와 등 주전 자원이 아닌 선수들이 선발명단을 구성했다.첼시는 내내 밀리며 뮐러에게 실점해 0-1로 끌려갔다. 후반 종료 직전까지 점수차가 유지돼 패배에 직면했으나 드록바의 극적인 헤더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연장전에도 승부는 가려지지 못했다. 첼시는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빅이어(UCL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기적 그 자체였다.영국 '더선'은 당시 첼시 선발 선수들을 조명하며 "2012년 UCL 결승전은 첼시 역사상 최고의 순간이었다. 모든 역경을 딛고 뮌헨을 격파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고 전했다. 9년이 지난 지금 첼시는 7년 만에 4강에 올라 다시 한번 UCL 우승 영광 재현에 도전하는 중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5 14:30:0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영화관 스크린으로 FC서울 원정경기를 즐긴다!"FC서울이 코로나19로 인해 원정경기 관람이 제한된 팬들에게 색다른 이벤트를 준비했다.서울은 CGV, 프로축구연맹과 함께 CGV신촌아트레온 영화관에서 원정경기를 생중계 상영하기로 했다. 생중계 상영하는 서울 원정경기는 4월 21일 제주유나이티드전과 25일 수원FC전 두 경기이며, 추후 상황에 따라 추가 진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티켓 한 장 가격으로 1+1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원정경기 영화관 생중계 티켓 가격은 FC서울 일반석 가격과 동일한 14,000원이며, 예매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4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남FC와의 홈경기 예매권을 증정한다.원정경기 영화관 생중계의 티켓 예매는 CGV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며, 4월 21일 오후 7시 30분 열리는 제주전은 4월 14일 18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이벤트로 제공되는 홈경기 예매권은 CGV홈페이지, 모바일앱의 예매한 회원에 한하여 제공되며, 생중계 상영 직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서울 담당자는 "원정경기장 방문 제한으로 아쉬워하는 팬분들이 많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비록 원정경기장은 못가지만 색다른 영화관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며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래셨으면 좋겠고 홈경기 예매권으로 홈경기장도 많이 오셔서 경기를 즐기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5 14:12:14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킬리안 음바페(22, PSG)를 향한 필 포든(20, 맨체스터 시티)의 도발성 게시물이 삭제됐다. 필 포든이 아닌 SNS 회사가 이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맨시티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도르트문트를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맨시티가 합산 스코어 4-2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이날 맨시티는 전반 14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후 파상공세를 펼쳤다. 후반 6분 엠레 찬의 핸드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마레즈가 이를 마무리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후반 30분 필 포덴의 강력한 왼발 슈팅이 골문을 뚫어내며 경기를 뒤집었다.경기 후 결승골의 주인공 필 포덴은 SNS를 통해 킬리안 음바페를 도발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음바페, 준비됐나(are you ready)"라는 글을 남겼다.앞서 음바페가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PSG)은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4강에 먼저 올라갔다. 대진상 맨시티와 도르트문트 중 승자가 4강에서 PSG를 만나고, 그 주인공은 맨시티가 됐다.그러나 이 게시물이 돌연 삭제됐다. 곧바로 이유도 밝혀졌다. 맨시티 소식에 정통한 샘 리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포든은 음바페 트윗을 직접 올린 적이 없다. 그의 계정을 관리하는 회사가 올린 것이다. 하지만 포든은 해당 게시물을 좋아하지 않았고, 삭제됐다"고 알렸다.이 일과 별개로 두 선수의 맞대결이 상당히 기대되는 건 사실이다. 음바페는 차기 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이을 재능으로 평가받는다. 이미 16세부터 프로무대를 밟았고, 18세에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현재 22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해트트릭,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내며 팀의 4강행을 이끌었다.포든 맨시티가 자랑하는 어린 재능 중 하나다. 2000년생이지만 혼자 힘으로 스타군단 맨시티 선수단에서주전 자리를 꿰찼다. 이번 8강전에서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1, 2차전 모두 결승골을 넣으며 4강 진출을 도왔다. 오늘 경기 역시 평점 8.5점을 받으며 경기 최고수훈 선수로 뽑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5 14:10:03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2020시즌 구단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2020'을 블루레이 패키지로 제작했다.인천 구단은 2020년 한 시즌 간 인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영화 '비상2020'가 블루레이 패키지로 출시됐다고 15일 밝혔다. 제작에는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블루레이 제작사 플레인 아카이브가 참여했다.'비상2020'은 한 시즌 동안 인천 구단에서 일어나는 희로애락을 다룬 단편 다큐멘터리 시리즈 영화로 지난 2020년 4월서부터 12월까지 장정 9개월 동안 6편에 걸쳐 구단 네이버TV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단독 선 공개됐다.인천 구단은 지난 2020년 11월 다큐멘터리 마지막 6화인 '외전: 회상'을 촬영하면서 오프라인 소장용 콘텐츠 제작을 준비했다. 최근 '팬덤(fandom)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장용 블루레이 디스크와 패키지를 제작하기로 한 것이다. 블루레이 변환 및 패키지 디자인 작업 등을 거쳐 2021시즌, 마침내 팬들을 위한 선물이 공개됐다.이번 블루레이 패키지 제작에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표방하며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나아가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블루레이 제작사 플레인 아카이브가 참여했다. 플레인 아카이브는 영화 , ,  등의 블루레이 한정판 패키지 제작과 각종 영화음악을 담은 레코드 레이블을 설립한 바 있다.비상2020 블루레이 패키지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영상물 6편 외에도 시즌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쿠키 영상이 포함되어 있다. 쿠키 영상에는 선수단 훈련 중 에피소드가 담겼고 구단 외국인 선수 무고사와 아길라르의 한국어 실력도 공개된다. 또한, 블루레이 패키지에는 인천의 한 시즌을 담은 사진집 소책자도 구성돼 있다.인천 구단 관계자는 "지난 2020시즌, 구단과 비상2020 다큐멘터리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블루레이 CD는 추후 구단 이벤트 경품 등을 통해 더 많은 팬 여러분과 만날 예정이니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5 13:55:22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데클란 라이스(22, 웨스트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4일(이허 한국시간) "라이스는 맨유에 입단하는 데 관심이 있다. 지난 달 A매치 기간 라이스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으로 소집돼 맨유 선수들에게 구단에 대해 물어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라이스는 1999년생의 어린 미드필더지만 웨스트햄에서만 벌써 141경기를 뛰었을 정도로 경험이 많은 미드필더다. 지난 시즌만 해도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준수한 미드필더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이번 시즌 더욱 성장했다. 왕성한 활동량과 신체 조건을 활용한 수비력은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약점으로 지적받던 패스 능력도 상당히 개선됐다. 전진 드리블까지 갖추며 차기 잉글랜드 중원의 핵심 미드필더로 꼽힌다.맨유도 라이스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디 애슬래틱'은 8일(한국시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라이스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제시 린가드를 활용해 영입을 기대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A매치 기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사이에서 라이스가 맨유로 이적할 수 있다는 가벼운 소문이 돌았다"고 보도했다.맨유는 미드필더 숫자는 많지만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아줄 선수가 부족하다. 네마냐 마티치가 있지만 마티치는 30대가 넘어가면서 신체 능력에 저하가 오기 시작했다. 시즌이 갈수록 점차 출장 시간도 줄어들고 있어 대체자가 필요한 상태다. 라이스는 빠른 공수전환에서도 강점을 드러내는 선수라 마티치 대체자로선 최적의 선수라는 평가다. 때에 따라선 센터백까지 볼 수 있다는 점도 맨유에게는 매력적이다.문제는 가격. 사실 라이스는 지난 여름 첼시와 연결됐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라이스를 영입해 공수 밸런스를 맞추려고 했으나 이적료가 걸림돌이었다. 당시 첼시는 5000만 파운드(약 767억 원)로 제의했으나 영입에 실패했다.라이스가 더욱 성장했기에 현지에서는 최대 1억 파운드(약 1533억 원)까지도 이적료로 거론되고 있다. 이 가격보다 더 비쌀 수도 있다는 게 현지의 예상이다. 웨스트햄이 이번 시즌 호성적을 거두면서 유럽대항전에 나가면 재정적인 여유가 생겨 라이스를 잔류시키려고 할 수도 있기 때문.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5 13:0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상승세를 이어간다.전북현대는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FC와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9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5대 0의 대승을 기록하며 9경기 무패와 함께 K리그1 단독 1위를 유지했다.경기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컨디션이 상승하면서 무서운 공격력으로 상대의 수비를 무너뜨리고 있는 전북은 이날 경기에서도 최상의 멤버를 출전 시켜 홈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주겠다는 계획이다.이날 경기에서는 K리그1 최고의 공격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일류첸코-바로우-한교원이 출전해 골 폭풍을 일으킨다. 또 지난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기록하며 K리그 통산 11번째 50-50을 달성한 이승기가 김보경, 최영준과 함께 중원을 장악한다.이와 함께 지난 경기 부상에서 회복해 시즌 첫 경기에 출전한 쿠니모토와 K리그1 데뷔전을 치른 백승호를 비롯해 구스타보, 김승대 등이 출전 준비를 끝마쳤다.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이 올라오면서 어떤 선수가 출전해도 제 몫을 다해주고 있다"며 "일요일, 수요일, 토요일로 이어지는 빡빡한 경기일정에다 성남전 이후 울산과 강원의 원정을 떠나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지만 홈경기인 만큼 많은 골로 전주성을 찾은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경기에는 50-50 대기록을 달성한 이승기 선수가 직관을 온 팬들의 응원 모습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린 팬 10명을 선발해 친필 레플리카를 선물로 주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하프타임 때 공기청정기 10대를 추첨을 통해 전달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5 12:46:17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티보 쿠르투아(28,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와의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레알 마드리드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주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리버풀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차전을 3-1로 승리한 레알이 4강행을 확정했다.득점이 필요했던 리버풀은 일방적 공세를 퍼부었다. 하지만 티보 쿠르투아를 넘지 못하며 번번이 막혔다. 레알은 육탄 수비까지 펼치며 무실점을 유지했고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됐다.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레알은 포르투를 꺾고 올라온 첼시를 만나게 됐다.레알, 첼시 대결이 성사되자 두 선수 이름이 언급됐다. 에당 아자르와 쿠르투아다. 모두 현재 레알 소속이지만 과거 첼시에서 좋은 활약을 했던 선수들이다. 아자르 같은 경우는 첼시 역사상 전설적인 공격수로 공식전 352경기를 뛰며 110골 92도움을 올렸다. 이후 레알로 이적했으나 잦은 부상으로 과거 모습을 잃은 상태다.쿠르투아 같은 경우는 다르다. 첼시에서 보인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첼시 골키퍼 전설' 페트르 체흐를 밀어낼 정도로 훌륭한 기량을 보유했다. 어린 시절부터 보인 남다른 잠재력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임대 생활 중 터진 것이 결정적이었다. 첼시에서 154경기를 소화하며 골문을 책임지다 2018년 레알로 이적을 단행했다.초반엔 불안한 모습도 있었다. 하지만 이내 케일러 나바스를 밀어내고 골키퍼 장갑을 차지했고 압도적인 선방 능력으로 든든한 모습을 과시했다. 지난 시즌 레알이 라리가 우승을 차지할 때도 선방쇼를 보인 쿠르투아 존재감이 컸다. 올 시즌도 환상적인 활약으로 레알 최후방을 지키는 중이다.쿠르투아는 첼시에서 레알로 올 때 구설수를 낳았다. 레알로 이적하기 위해 팀에 불만이 있다는 인터뷰를 내놓으며 언론 플레이를 펼친 것이 이유다. 첼시 팬들 여론도 좋지 않다. 하지만 쿠르투아는 달랐다. 쿠르투아는 리버풀전 직후 인터뷰에서 "첼시와의 경기가 기대된다. 행복한 순간이 많았다. 익숙한 얼굴들도 볼 수 있어 기쁘다. 스탬포드 브릿지에 팬들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5 12:40:02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과 서울이랜드가 K리그2 1위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주중 FA컵 3라운드 경기를 치른 K리그2 10개 팀들이 이번 주말 '하나원큐 K리그2 2021' 7라운드를 맞는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1위 대전과 2위 서울 이랜드가 맞대결을 벌이고, 리그와 FA컵에서 연달아 승리한 '안양'이 리그 2연승을 노린다. FA컵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한 이정협(경남)은 전 소속팀 부산을 상대한다.□ 매치 오브 라운드 - 1, 2위 팀들의 맞대결 '대전' vs '서울 이랜드'직전 6라운드에서 K리그2 1위 자리를 맞바꾼 대전과 서울 이랜드가 이번 7라운드에서 격돌한다. 대전은 4라운드 안양전을 시작으로 전남, 경남을 차례로 잡으며 리그 3연승에 성공하며 1위에 올랐다. 서울 이랜드는 리그 첫 5경기에서 3승 2무로 거침없이 달렸지만, 충남아산에 일격을 당하며 2위로 밀려났다. 1, 2위 팀들의 맞대결을 앞두고 열린 FA컵 3라운드 결과는 대조적이다. 대전은 수원에게 1대2로 패하며 리그와 FA컵에서 이어진 연승행진을 멈췄다. 반면 서울 이랜드는 FC서울과의 '서울 더비'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두 팀은 통산 19번 만나 서로 6승 7무 6패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최근 10경기 전적 역시 3승 4무 3패로 동률이다. 대전이 1위를 방어할지, 아니면 새로운 1위 자리의 주인공이 나타날지 17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팀 오브 라운드 - 상대 전적 우위를 앞세워 승리를 노리는 '안양'안양은 지난 6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모재현을 앞세워 부산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는 안양의 올 시즌 홈경기 첫 승이자 개막전 이후 5경기 만의 승리였다. 안양은 주중 열린 FA컵 3라운드에서도 K리그1의 인천을 3대0으로 크게 이겼다. 리그와 FA컵에서 연달아 승리를 거둔 안양은 18일(일) 오후 1시 30분 충남아산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충남아산 역시 6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에 1대0 승리를 거뒀고, 주중 FA컵에서도 안산에 이기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하지만 안양은 2020시즌 충남아산과 세 번의 맞대결에서 2승 1무로 패한 적이 없다. 안양은 상대 전적 우위를 앞세워 승리는 물론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 득점포 가동 후 친정팀을 맞이하는 '이정협(경남)'경남이 올해 초 영입한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은 리그 6경기에 모두 나왔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리그에서 부진했던 이정협이 FA컵 3라운드 FC목포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경남 유니폼을 입고 첫 득점포를 신고했다. 이정협은 후반 23분 고경민이 얻은 패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켰고, 연장 후반 1분 황일수의 패스를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역전골을 넣었다. 부활의 신호탄을 쏜 이정협이 이번 라운드에서는 '친정팀' 부산의 골문을 조준한다. 2013년 부산에서 데뷔한 이정협은 5시즌 동안 부산에서 뛰며 승강플레이오프를 포함해 113경기에 나와 31골, 12도움을 올렸다. 특히, 2019시즌에는 13골을 몰아치며 부산의 승격을 이끌었다. 과연 골 맛을 본 이정협이 친정팀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대전 : 서울E (4월 17일(토) 13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 skySports)- 부천 : 안산 (4월 17일(토) 16시 부천종합운동장, 생활체육TV)- 경남 : 부산 (4월 17일(토) 18시 30분 창원축구센터, skySports)- 안양 : 충남아산 (4월 18일(일) 13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 IB스포츠)- 전남 : 김천 (4월 18일(일) 16시 광양전용구장, 생활체육TV)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5 12:11:08
[축구] SON의 '찰칵 세리머니', EPL도 인정했다..."손흥민의 트레이드마크"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손흥민의 트레이드마크는 '찰칵 세리머니'라는 걸 프리미어리그(EPL)도 인정했다.EPL은 13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EPL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의 트레이드마크 세리머니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선수는 바로 손흥민이었다.손흥민은 이번 시즌부터 골을 넣을 때마다 두 손을 모아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하는 듯한 '찰칵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이 세리머니는 손흥민이 EPL에서 많은 득점을 기록하면서 화제가 됐다.'찰칵 세리머니'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손흥민은 "아마도 1년 전부터, 특별한 세리머니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하나의 세리머니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카메라 세리머니는 내가 골을 넣으면 좋은 추억이 되기 때문이다. 사진을 찍어서 내 마음에 좋은 기억이 남는 느낌이다. 좋은 세리머니인 것 같다. 계속할지는 모르겠지만 두고 보자"라고 답변했다.또한 손흥민은 평소 절친하다고 알려진 배우 박서준과의 인터뷰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그 순간을 캡처하고 저장하려는 의미로 시작했다. 반응이 좋은지 안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고 웃으며 답한 적도 있다.손흥민은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EPL 31라운드에서 14호골을 터트린 뒤에도 '찰칵 세리머니'를 잊지 않았다. 워낙 개성이 넘치는 세리머니이기에 EPL에서도 인정할 정도로 손흥민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모습이다.손흥민 다음으로 등장한 선수는 제시 린가드였다. 2020-21시즌 EPL 후반기 최고의 선수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린가드는 득점을 기록할 때마다 보여주는 세리머니로 화제가 된다. 특이한 세리머니를 펼치면서도 린가드는 항상 양손으로 'J'와 'L'을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는 자신의 브랜드인 'JLingz'를 홍보하는 세리머니다.이외에도 피터 크라우치의 로봇춤 세리머니,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공중제비, 스티븐 자레드의 카메라 키스 등이 트레이드마크 세리머니로 인정을 받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5 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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