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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강인(20)은 이번에도 하비 그라시아 감독이 꾸린 선발 명단에 들어가지 못했다.발렌시아는 2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알라베스와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를 치른다. 발렌시아는 승점 35점으로 14위에 위치 중이며 알라베스는 승점 30점으로 16위에 머물고 있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발렌시아는 도메네크, 파울리스타, 게데스, 솔레르, 가메이로, 가야, 길라몬, 바스, 라치치, 고메스, 무사가 선발로 나선다. 이에 맞서는 알라베스는 호셀루, 루카스, 조타, 바타글리아, 피나, 마르틴, 라과르디아, 파체코 등이 선발 출격했다.발렌시아는 4경기째 무승이다. 리그 10경기로 늘리면 3승 2무 5패를 기록 중이다. 또한 8경기 연속 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수비를 보이고 있다. 32경기에서 47실점을 내줬는데 이는 라리가 최다 실점 3위에 해당된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성적, 순위가 추락했다. 14위에 위치 중이며 강등권인 18위와 8점차밖에 나지 않는다.이대로면 4년 만에 10위권 밖으로 벗어나게 된다. 발렌시아는 2016-17시즌 12위를 차지한 이후 3시즌 각각 4위, 4위, 9위에 올랐다. 모두 10위권 안에 들었지만 올 시즌은 10위권 진입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시즌과 같은 성적을 거두려면 남은 8경기에서 18점을 따야 한다. 현재 경기력을 고려했을 때 쉽지 않은 상황이다.팀이 추락하는 가운데 이강인은 제대로 입지를 굳히지 못하고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라리가 21경기에 나왔는데 출전시간은 1,042분으로 경기당 50분도 나서지 못했다. 최근 3경기에선 벤치에 있었지만 교체로 나오지 못하고 결장했다. 오랜마에 경기에 나왔지만 이번에도 교체였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이 공격에 차이를 불어넣을 수 있음에도 철저히 외면 중이다.오늘 경기도 벤치 신세다. 벌써 5경기 연속 선발 대신 벤치에 머무르는 중이다. 이강인이 계속해서 이적설이 나오는 이유다. 현재 그는 울버햄튼, 뉴캐슬 유나이티드 같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을 비롯해 마르세유, AS모나코, 유벤투스 등과도 연결되고 있다.사진=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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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프라이부르크가 힘겹게 무승부를 따냈다. 프라이부르크는 24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위치한 슈바르츠발트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서 호펜하임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프라이부르크는 3-4-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휠러, 데미로비치, 살라이, 귄터, 회플러, 카이텔, 슈미트, 하인츠, 슐로터벡, 리엔하르트, 뮐러가 출전했다. 정우영, 권창훈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이에 맞서는 호펜하임은 4-3-3으로 나왔다. 아다미얀, 베부 스코프, 그릴리치, 크라마리치, 사마세쿠, 세세뇽, 리차즈, 포쉬, 카데자베크, 바우만이 선발을 구성했다.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점차 호펜하임이 기회를 창출했다. 전반 24분 스코프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프라이부르크 골문을 노렸지만 골대에 맞았다. 전반 30분 그릴리치, 전반 31분 크라마리치가 슈팅을 날렸으나 무위에 그쳤다.내내 몰아친 호펜하임은 선제골에 성공했다. 전반 40분 베부가 측면에서 돌파 후 중앙으로 공을 보냈고 이를 크라마리치가 슈팅으로 연결해 프라이부르크 골 망을 흔들었다. 전반은 크라마리치 득점에 힘입은 호펜하임의 1-0 리드로 끝이 났다.호펜하임은 후반 시작과 함께 포쉬와 노르트베이트를 교체하며 변화를 줬다.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후반 6분 호펜하임 스코프가 슈팅을 날렸으나 빗나갔다. 후반 12분과 14분엔 아다미얀이 슈팅을 기록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호펜하임은 바움가르트너, 루터를 넣어 공격을 강화했다.프라이부르크는 굴드, 그리포, 템펠만을 한꺼번에 투입해 흐름 변화에 나섰다. 좀처럼 공격이 나아지지 않자 페테르센까지 추가했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35분 페널티킥(PK)을 얻어내며 동점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나선 그리포가 성공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 놓았다.프라이부르크, 호펜하임 모두 승리를 위해 분전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정우영까지 넣으며 득점을 위해 애썼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두 팀은 승점 1점씩 나눠가지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경기결과]프라이부르크(1) : 그리포(후 36분)호펜하임(1) : 크라마리치(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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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역대급으로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서 마인츠에 1-2로 패했다. 뮌헨은 레반도프스키, 코망, 뮐러, 사네, 고레츠카, 킴미히, 데이비스, 알라바, 보아텡, 파바르, 노이어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마인츠는 오니시워, 부르카르트, 콰이손, 음웨네, 마르틴스, 라차, 다 코스타, 니아키테, 헤크, 유스테, 젠트너가 출전했다.선제골은 마인츠가 기록했다. 전반 3분 부르카르트가 날아오는 공을 지체없이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노이어 정면으로 향했다. 하지만 노이어가 제대로 쳐내지 못했고 이는 득점이 됐다. 이후에도 마인츠는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10분 라차의 헤더가 뮌헨 수비 맞고 골대를 강타했다. 이후 뮌헨은 반격을 펼쳤지만 위협적인 슈팅까지 만들지 못했다.공세를 강화한 뮌헨은 또 일격을 맞았다. 전반 37분 음웨네의 프리킥을 콰이손이 헤더 슈팅으로연결해 뮌헨 골 망을 흔들었다. 마인츠는 전반 종료까지 두들겼지만 뮌헨 육탄 수비에 막혔다. 전반은 마인츠가 앞선 상태에서 주심의 휘슬과 함께 종료됐다.뮌헨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카드 3장을 썼다. 추포 모팅, 쿠아시, 무시알라가 들어왔다. 뮌헨은 일방적 흐름을 유지했지만 좀처럼 결정적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국 수비수 알라바를 빼고 공격수 나브리를 넣는 선택까지 했다. 그러나 마인츠 수비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뮌헨은 후반 추가시간 레반도프스키가 복귀골에 성공했으나 경기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결국 뮌헨은 '13위' 마인츠를 상대로 0-2 충격패를 당하게 됐다. [경기결과]마인츠(2) : 부르카르트(전 3분), 콰이손(전 37분)바이에른 뮌헨(1) : 레반도프스키(후 4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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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도르트문트가 수적 열세에도 엘링 홀란드 득점을 앞세워 승점 3점을 얻었다. 도르트문트는 24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니더작센주에 위치한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에 2-0으로 승리했다. 도르트문트는 홀란드가 최전방에 나섰고 산초, 로이스, 레이나, 다후드, 벨링엄, 게레이루, 찬, 아칸지, 피스첵, 히츠가 선발을 구성했다. 홈팀 볼프스부르크는 베골스트, 게르하르트, 필립, 바쿠, 아놀드, 슐라거, 옥타비오, 브룩스, 라크루와, 음바부, 카스틸스가 선발로 출전했다.선제골은 홀란드 발 끝에서 나왔다. 전반 12분 홀란드가 침착한 마무리로 볼프스부르크 골 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볼프스부르크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게르하르트가 연이어 기회를 잡았지만 무위에 그쳤다. 전반 34분 아놀드 슈팅은 도르트문트 수비에 막혔다.볼프스부르크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38분 옥타비오, 전반 39분 게르하르타가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모두 득점에 실패했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막판 산초와 홀란드가 슈팅을 날렸으나 골이 나오진 않았다. 전반은 도르트문트가 1-0으로 앞선 상태에서 마무리됐다.도르트문트는 후반 초반 위기를 맞았다. 팽팽하던 흐름 속 후반 14분 벨링엄이 퇴장을 당했기 때문이다. 도르트문트는 산초 대신 델라니를 넣어 수비를 강화했다. 볼프스부르크는 수적우위를 활용해 공세를 퍼부었고 브레칼로 등 공격수를 투입했다.하지만 골을 도르트문트가 기록했다. 후반 23분 다후드 패스를 받은 홀란드가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볼프스부르크는 맹렬히 반격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가 효과적인 역습을 통해 기회를 더 많이 만들었다. 치열하게 맞붙었지만 두 팀 모두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도르트문트가 수적 열세임에도 2-0으로 승리했다. [경기결과]볼프스브루크(0) : -도르트문트(2) : 홀란드(전 12분, 후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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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PL 리액션] 제대로 뿔난 클롭, "리버풀은 UCL 진출 자격 없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팀의 부진에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리버풀은 2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주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과 1-1로 비겼다.리버풀은 빠른 시간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분 살라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기세를 잡은 리버풀은 일방적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26분 마네, 전반 28분 조타가 연이어 슈팅을 날렸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35분과 전반 39분에도 리버풀 공격진이 결정적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두브라브카 선방에 좌절했다.리버풀은 후반에도 슈팅 기회를 창출했다. 아놀드, 피르미누, 밀너가 연이어 슈팅을 퍼부었지만 두브라브카가 모두 쳐냈다. 뉴캐슬 공세도 막아내며 승리가 눈앞에 다가왔지만 후반 추가시간 조 윌록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줬다. 경기는 1-1로 종료됐고 리버풀은 승점 1점만을 챙기게 됐다.충격적인 무승부였다. 리버풀은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차버렸다. 현재 리버풀은 승점 54점을 기록 중이다. 4위 첼시보다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1점으로 밀려있다. 경쟁자들이 치고 나갈 경우 리버풀은 UCL 진출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홈에서 눈에 띄는 부진이 아쉽다. 리버풀은 2021년 안필드에서 열린 9경기에서 1승만을 올렸다. 과거 안필드에서 철옹성을 유지하며 무패 행진을 달렸을 때와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이번 경기 같은 경우는 수차례 기회가 있었으나 살리지 못했다. 리버풀의 침체된 경기력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였다.클롭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좌절감이 너무 크다. 여러 차례 더욱 앞서갈 수 있는 상황이 있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리버풀 전체의 문제이자 잘못이다. 기회를 그렇게 낭비한다면 축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 리드를 지키지도 못했고 경기력도 나빴다. 공 소유권도 계속 내줬다. 아무것도 얻지 못했고 패한 느낌이다. 리버풀은 다음 시즌 UCL 진출 자격이 없다"며 오늘 경기에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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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조 윌록(21)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주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리버풀과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뉴캐슬은 승점 36점으로 강등권과 차이를 더욱 벌렸다.뉴캐슬은 전반 3분 만에 모하메드 살라에게 실점했다. 이후 일방적 흐름을 허용했다. 전반 19분 션 롱스태프가 결정적 기회를 잡았으나 알리송 베커에게 막혔다. 이후 뉴캐슬은 계속해서 리버풀에 슈팅을 내줬다. 다행히 마틴 두브라브카가 놀라운 선방쇼로 실점을 헌납하지 않았다.후반 뉴캐슬은 동점을 위해 분투했다. 그러나 좀처럼 마무리가 되지 않았고 부상자가 속출해 경기 운영에도 차질을 빚었다. 패배가 유력하던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칼럼 윌슨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윌슨의 핸드볼 반칙이 선언돼 골이 취소됐다.좌절하던 상황에서 윌록이 구세주로 나섰다. 윌록은 드와이트 게일의 크로스를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으며 리버풀 골 망을 흔들었다. 윌록의 골과 함께 경기는 종료됐고 뉴캐슬은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었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분위기 상으로는 뉴캐슬이 이긴 것과 다름이 없었다.윌슨은 시즌 막판 뉴캐슬이 생존 경쟁을 펼칠 때 결정적 역할을 수행 중이다. 아스널에서 기회를 잡지 못한 윌슨은 올겨울 뉴캐슬로 왔다. 뉴캐슬로 오자마자 아스널에서의 모습과는 다르게 준수한 경기력을 펼쳤다. 뉴캐슬 데뷔전부터 득점에 성공했고 꾸준히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최근에는 교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윌록은 리버풀전 포함 3경기 연속 교체로 나섰는데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공교롭게도 윌록이 골을 넣은 경기에서 뉴캐슬은 모두 지지 않았다. 모두 결정적인 골로 뉴캐슬에 승점을 선사한 셈이다. '명품 조커'라고 불려도 손색없는 활약이었다.윌록은 리버풀전 이후 인터뷰에서 "슈퍼 서브라고는 불리고 싶지 않지만 뉴캐슬에 힘이 됐다는 부분에서는 기쁘다. 몇 주 동안 자신감을 키워왔고 정신적으로도 성장했다. 오늘 경기는 그 결과를 증명한 날이다. 지금 우리가 보여주고 있는 것들은 생존 확률을 더욱 높이게 했다. 아스널에서 왔지만 현재는 뉴캐슬 소속이다. 매주 학습 중이며 축구를 즐기고 있다"며 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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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재성(28, 홀슈타인 킬)이 코로나19로 인해 강제 휴식을 겪었음에도 여전한 기량을 보였다.홀슈타인 킬은 24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니더작센에 위치한 브레머 브뤼케에서 2020-21시즌 분데스리가2 31라운드에서 오스나브뤼크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킬은 승점 50점에 도달하며 3위 함부르크와 동률을 이뤘다.킬은 4-5-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킬은 이재성을 비롯해 세라, 바르텔스, 하우프트만, 메페르트, 리스, 베르그, 로렌츠, 왈, 데흠, 다흐네가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킬은 전반에 확실히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7분 만에 세라가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잡았다. 전반 23분 바스킴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오스나뷔르크의 반격이 있었지만 단단한 수비로 막아냈다. 전반 45분 바르텔스가 수비 실수를 끊어낸 뒤 득점에 성공해 경기는 3-0이 됐다.오스나뷔르크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카드 3장을 모두 활용했다. 기동성을 확보한 오스나뷔르크는 적극적 공세에 나섰고 커크가 만회골을 넣어 2점차로 좁혔다. 킬은 다흐네의 결정적인 선방과 육탄 수비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3-1을 유지했고 결국 킬은 승리를 따내 승점 3점을 얻었다.이날 이재성은 선발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17일 만에 경기여서 불안감은 컸던 가운데 거둔 승리라 더욱 뜻깊었다. 킬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팀내에서 계속해서 발생해 구성원들이 모두 격리 조치에 들어가 경기를 치를 수 없었다. 이재성도 예외는 아니었다. 격리는 해제됐지만 이재성의 컨디션 여부에 대해 의문점이 따랐다.그러나 이재성은 공수 만점 활약을 보였다. 2선에 위치한 이재성은 종횡무진 움직이며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패스 성공률은 89.2%였고 키패스 1회, 경합 승리 3회, 드리블 성공 2회, 롱패스 성공 4회를 기록했다.무엇보다 빛났던 것은 수비 지원이었다. 후반 오스나뷔르크가 맹공을 펼칠 때 이재성은 페널티 박스 안까지 내려와 수비 가담을 펼쳤다. 적극적으로 달라붙으며 오스나뷔르크 슈팅을 저지했다. 태클 3회, 인터셉트 2회, 클리어링 1회를 올리는 준수한 활약을 했다. 이러한 활약 속에 이재성은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평점 7.46점을 받았는데 이는 팀에서 3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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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리버풀이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실점으로 무승부를 내줬다. 리버풀은 2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주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과 1-1로 비겼다. 리버풀은 조타, 마네, 피르미누, 살라, 바이날둠, 티아고, 로버트슨, 카박, 파비뉴, 아놀드, 알리송이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이에 맞서는 뉴캐슬은 조엘링톤, 샘 막시망, 알미론, 셸비, 롱스태프, 리치, 더미트, 클락, 페르난데스, 머피, 두브라브카가 선발에 포함됐다.리버풀은 빠른 시간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분 살라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기세를 잡은 리버풀은 일방적 공세를 퍼부었다. 뉴캐슬은 수비에 집중했다. 반격도 펼쳤다. 전반 19분 롱스태프가 절묘하게 침투한 뒤 슈팅을 기록했지만 알리송에 막혔다.리버풀은 롱스태프 슈팅 이후 맹공을 퍼부었다. 전반 26분 마네, 전반 28분 조타가 연이어 슈팅을 날렸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35분과 전반 39분에도 리버풀 공격진이 결정적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두브라브카 선방에 좌절했다. 전반은 1-0으로 끝났다.뉴캐슬은 후반 리버풀 수비 뒷공간을 노렸다. 조엘링톤이 중심이 됐지만 알리송을 뚫지 못했다. 리버풀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후반 11분 피르미누가 측면에서 슈팅을 보냈지만 두브라브카가 막아냈다. 후반 18분 로버트슨의 통렬한 슈팅도 두브라브카 선방에 막혔다. 뉴캐슬은 윌슨, 윌록을 넣으며 공격 기동성을 강화했다.뉴캐슬 변화에도 리버풀이 슈팅 기회를 창출했다. 아놀드, 피르미누, 밀너가 연이어 슈팅을 퍼부었지만 두브라브카가 모두 쳐냈다. 뉴캐슬은 후반 40분 부상으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한 알미론을 빼고 게일을 투입해 막판 공세에 나섰다.뉴캐슬은 추가시간 윌슨이 득점을 넣었으나 핸드볼 반칙이 선언돼 골이 취소됐다. 좌절한 가운데 윌록이 구세주로 나섰다. 윌록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점을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기결과]리버풀(1) : 살라(전 3분)뉴캐슬 유나이티드(1) : 윌록(후 9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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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유벤투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기의 스왑딜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스페인 '마르카'는 24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유벤투스에 온 지 3년 만에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는 새로운 구단을 찾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데 최근 맨유와 연결됐다. 맨유는 호날두를 데려오기 위해 트레이드를 제시할 수도 있다. 대상은 폴 포그바가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이적설에 오른 두 선수는 각각 스왑딜로 연결된 팀들과 인연이 깊다. 호날두는 맨유에서 슈퍼스타가 된 좋은 기억이 있다. 스포르팅에서 온 젊은 유망주에 불과했던 그는 맨유에서 공식전 292경기 118골을 터뜨리며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이를 바탕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에서 호날두는 438경기 450골이라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호날두는 2018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레알을 떠나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30대를 넘어섰기 때문에 의구심의 시선이 있었으나 호날두는 보란듯이 놀라운 활약으로 여전한 기량을 증명했다. 127경기에서 97골에 성공했으며 올 시즌엔 리그 25골로 득점 1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팀 상황은 좋지 않다. 리그 우승과 멀어져 있고 재정 문제에 시달리는 중이다. 호날두가 이적을 결심한 이유로 보인다.포그바도 마찬가지다. 맨유 성골 유스인 포그바는 기회를 받지 못하자 2012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곧바로 주전을 차지했고 잠재력을 완전히 드러내며 세계 최고 미드필더가 됐다. 이에 맨유는 다시 포그바 영입을 추진했고 2016년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왔다.맨유 선발 명단에 꾸준히 올랐다. 하지만 경기 외적인 구설수에 계속해서 휘말렸다. 조세 무리뉴 감독과 불화설, 레알 이적설이 해당됐다. 그럼에도 경기에 나설 때마다 확실한 기량을 보였다. 지난 시즌엔 부상 여파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으나 올 시즌 가장 좋았을 때 기량을 되찾으며 맨유 상승세에 일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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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재성이 오랜만에 경기에 나서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홀슈타인 킬은 24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니더작센에 위치한 브레머 브뤼케에서 2020-21시즌 분데스리가2 31라운드에서 오스나브뤼크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킬은 승점 50점에 도달하며 3위 함부르크와 동률을 이뤘다. 킬은 4-5-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킬은 이재성을 비롯해 세라, 바르텔스, 하우프트만, 메페르트, 리스, 베르그, 로렌츠, 왈, 데흠, 다흐네가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선제골은 킬의 몫이었다. 전반 7분 하우프트만의 패스를 세라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킬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21분 이재성이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킬은 전반 23분 바스킴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오스나뷔르크는 라인을 올려 만회골을 노렸다. 킬은 거친 반칙으로 끊어냈다. 팽팽한 흐름 속 킬이 추가골에 성공했다. 전반 45분 오스나뷔르크의 수비 실수를 바르텔스가 잡아내며 득점을 기록했다 전반은 킬이 3-0으로 앞선 상태에서 끝이 났다. 전반에만 3실점을 한 오스나뷔르크는 교체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레이첼, 헤이더 등 3명의 선수가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됐다. 적극 공세를 펼친 오스나뷔르크는 후반 8분 커크가 만회골을 터뜨렸다. 흔들린 킬은 후반 15분 포라스, 미스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킬의 변화에도 오스나뷔르크 흐름이 계속됐다. 지속적으로 슈팅을 날렸지만 킬의 육탄 수비와 다흐네 선방에 막혔다. 이후에도 맹공을 펼쳤지만 득점은 없었다. 결국 경기는 3-1 점수를 유지한 킬의 승리로 돌아갔다. [경기결과]오스나뷔르크(1) : 커크(후 8분)홀슈타인 킬(3) : 세라(전 7분), 바스킴(전 23분, OG), 바르텔스(전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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