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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K-현장메모] '고급스럽다' 서울E, 뉴발란스 후원으로 벤치 전격 교체!
[인터풋볼=잠실] 윤효용 기자 =서울 이랜드 FC는 구단 공식 킷 스폰서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의 후원을 받아 선수단 벤치를 교체했다.2015년부터 오랜 기간 사용한 기존의 벤치 대신 경기 전, 후로 편안하게 경기를 준비하고 피로도를 최소화할 수 있는 고급 벤치로의 교체를 통해 선수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벤치 시트는 서울 이랜드 FC의 상징색인 네이비를 주요 컬러로 사용했고, 블루 색상의 채도를 조절해 세련미를 더했다. 더불어, 벤치 내·외부와 벤치 시트에 뉴발란스 브랜딩을 통해 스폰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서울 이랜드 FC와 뉴발란스는 창단 연도인 2015년부터 7년째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뉴발란스는 K리그 구단 중 유일하게 서울 이랜드 FC를 킷 스폰서로 후원하고 있으며, 매년 구단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레오파드 패턴을 활용한 혁신적인 유니폼 디자인으로 많은 축구팬의 호응을 얻고 있다.뉴발란스 마케팅팀 방성호 팀장은 "이번 시즌 서울 이랜드 FC의 분위기가 좋은데, 뉴발란스 벤치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어 K리그1으로 꼭 승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서울 이랜드 FC 김동연 마케팅 팀장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뉴발란스와 함께 할 수 있음에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 더 좋은 벤치를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구단에서도 신규 벤치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뉴발란스의 고급스러움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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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여자친구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라이언 긱스는 자신이 무죄라고 주장했다.맨체스터 경찰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 2020년 11월 워슬리 지역에서 일어난 소동에 대한 신고를 받고 출동한 후 한 남성이 세 가지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경찰이 지목한 한 남성이 바로 긱스였다.긱스는 30대 여성에게 신체적인 상해를 입힌 행위, 20대 여성에 폭행한 혐의, 2017년 12월부터 2020년 11월 사이에 벌어진 강압적인 행위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체포됐던 긱스는 현재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 재판은 현지시각으로 오는 4월 28일 맨체스터 법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기소된 긱스는 일자리에서도 위태로워졌다. 긱스의 기소 사실을 접한 웨일스축구협회는 24일 "웨일스축구협회는 긱스 감독의 폭행 혐의를 주목하고 있다. 이번 유로 대회는 긱스 감독이 아닌 로버트 페이지 감독이 이끌 것이다. 우리는 해당 사건이 국가대표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를 나눌 것이며, 앞으로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이어 긱스는 "난 적법한 법 절차를 전적으로 존중하고 혐의의 심각성을 이해한다.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하고, 혐의를 벗기를 기대한다. 로버트 페이지 감독과 코칭 스태프, 선수들 그리고 팬들이 이번 여름 유로 2020에서 큰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고 언급했다.긱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다. 구단 최다 출전 기록을 달성했으며 프리미어리그(EPL) 우승만 13회,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2회 등 트로피만 수십개를 들어 올렸다. 선수 생활도 오랫동안 하면서 많은 선수들의 우상이 됐다.하지만 사적으로는 전혀 존경받지 못하는 선수다. 긱스는 2011년 동생의 아내와 8년 동안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세상에 밝혀지면서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다. 이후 아내와는 이혼을 했다. 이혼한 뒤에도 여러 차례 스캔들이나 폭행 혐의를 받아 많은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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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인천] 오종헌 기자 = "평범한 실수에서 실점이 나오는 상황 줄여야 한다."인천유나이티드는 25일 오후 2시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 울산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인천은 11경기 3승 1무 7패로 리그 11위(승점10)이고 울산은 11경기 6승 3무 2패로 2위(승점21)다.인천은 지난 성남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최근 5경기 동안 이어진 무승의 늪에서 탈출했다. 특히 5경기에서 단 1득점에 그쳤지만 성남FC를 상대로 3골을 터뜨리며 모처럼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였다. '주포' 무고사 역시 성남과의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되며 올 시즌 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경기를 앞두고 조성환 감독은 "울산이 전북과 우승을 다투는 팀이지만 지난 맞대결을 통해 오늘 경기를 잘 대비했다. 2라운드 첫 경기고 홈에서 치러지는 만큼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이어 "울산의 자세가 분명 남다를 것이다. 다만 우리가 낮 경기에 생길 수 있는 변수나 그런 부분에서 집중력을 가져야 한다. 또한 평범한 실수를 줄이고 공수 간격이 벌어지지 않으면 실점을 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그 부분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어 이날 명단에 대해 언급했다. 조성환 감독은 U22룰 선수로 박창환을 선택했고 '주장' 김도혁이 벤치에 앉았다. 또한 문지환이 주로 맡았던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이강현을 출전시켰다.먼저 조성환 감독은 "이강현이 왕성한 활동량과 좌우 공수 연계를 해주는 플레이에 장점이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문지환이 유일했는데 지금 부상이다. 그래서 이 선수가 빈 자리를 잘 메워줄 것으로 본다"며 "박창환 역시 충분히 잘해줄 수 있는 선수다. 상황에 따라 경기 45분 전후로 해서 김도혁이 출전해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성남전에서 교체 투입되며 리그 첫 경기를 치른 무고사에 대해서는 "오늘 경기에 선발로 내세울 생각도 했다. 하지만 훈련 과정 중에 살짝 부상이 있어서 선수 보호 차원에서 대기 명단에 포함시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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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인천] 오종헌 기자 = "오늘 경기를 통해서 앞으로 전북과의 격차를 줄여나가야 한다."울산현대는 25일 오후 2시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를 치른다. 울산은 10경기 6승 3무 2패로 2위(승점21)이고 인천은 10경기 3승 1무 7패로 리그 11위(승점10)다.울산이 최근 주춤하고 있다. 수원삼성 원정에서 0-3으로 패한 뒤 우승 경쟁에 있어서 최대 라이벌인 전북현대와 홈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만 울산이 인천을 잡는다면 최근 강원FC와 비긴 전북과의 승점 차를 4점까지 좁힐 수 있다. 분위기 반전과 동시에 다시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셈이다. 울산의 가장 큰 고민은 최전방이다. 공격 자체는 나쁘지 않다. 리그 11경기에서 16득점을 터뜨리며 전북에 이어 최다 득점 2위다. 그러나 나란히 4골을 기록하며 울산의 최다 득점자인 김인성과 이동준 모두 측면 자원들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합류한 김지현과 힌터제어 모두 아직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홍명보 감독은 "오늘 경기 집중력이 필요한 경기다. 매 경기마다 문제점이 나오지만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이 있다. 오늘은 승점이 꼭 필요한 경기다. 오늘 경기를 통해서 앞으로 전북과의 격차를 줄여나가야 한다. 지난 경기에서 결과를 내지 못했지만 그래도 얻은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오늘 경기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각오를 전했다. 먼저 홍명보 감독은 선발 라인업의 변화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날 울산은 지난 전북전에서 부상으로 빠진 홍철의 빈 자리를 김태현으로 대체했다. 또한 원두재를 대신해 주중에도 경기를 소화한 신형민이 다시 한번 수비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았다.홍명보 감독은 "홍철이 지난 전북전에서 부상으로 오늘은 뛰지 못한다. 그리고 원두재의 경우에는 수비 쪽에 백업 선수들이 많지 않아서 그 부분을 염두해두고 있다. 신형민이 지금 그 자리에서 잘해주고 있다. 또한 김태현 역시 측면 수비수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따로 주문한 것이 있다. 왼발 잡이라서 측면에서 뛰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에 합류한 뒤 아직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김지현에 대해서는 "특별히 주문한 것은 없다. 우리 팀에서 연계 플레이는 정말 좋다. 하지만 공격수는 결국 득점을 터뜨려야 한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기회를 많이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상대 수비수와 경합하고 공을 지켜주는 역할을 주문했다. 후방에 내려와서 플레이하는 것도 좋지만 역시 득점이 우선이라고 본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오늘 경기는 오후 2시에 열린다. 여름이 다가올수록 낮 경기는 선수들에게 체력적으로 부담을 줄 수 있는 시간대다. 홍명보 감독 역시 부분적으로 동의했다. 홍명보 감독은 "집중력이 상당히 필요하다. 날씨도 더워졌고, 그러다 보니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지쳐있는 상태다. 하지만 공은 힘들지 않으니 공이 많이 뛸 수 있도록 플레이하자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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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아산] 정지훈 기자= 중요한 일전에서 변화를 준 김천상무의 김태완 감독이 상대의 역습을 경계했다.충남아산과 김천상무는 25일 오후 1시 30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충남아산이 승점 10점으로 6위, 김천상무가 승점 8점으로 8위를 기록하고 있다.경기를 앞둔 김태완 감독은 "충남아산에 20년 만에 온 것 같다. 환경도 좋고, 날씨도 좋고, 상대 팀도 좋다. 최선을 다하겠다. 공격수들이 빠르고, 조직력이 좋은 팀이다. 많이 뛰고, 상당히 터프한 팀이다. 상대의 역습을 조심하고 있다. 좋은 경기를 기대하며 준비했다"며 소감을 밝혔다.충남아산과 김천 모두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충남아산은 료헤이, 김찬 등 기존 공격수 대신 알렉산드로와 김인균을 투입했고, 김천 역시 올림픽 대표 공격수인 오세훈과 전세진을 명단에서 제외했다.이에 대해 김태완 감독은 "오세훈은 올림픽을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몸 관리를 하고 있다. 전세진은 몸이 조금 좋지 않다. 치료를 하고 있다. 올림픽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부상 관리를 하고 있다"면서도 "공격에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오늘 경기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팀들을 투입했다"고 답했다.이어 김태완 감독은 "충남아산이 후반까지 생각하는 것 같다. 후반에 료헤이, 김찬이 나올 수 있다. 경기력이 좋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는 것 같다. 우리 경기를 해야 하고, 변수를 줄이면서 경기를 해야 한다"며 좋은 경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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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잠실] 윤효용 기자 =최근 2연패를 당한 서울 이랜드의 정정용 감독이 성적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드러냈다.서울 이랜드는 25일 오후 1시 30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에서 안양을 상대한다. 현재 양 팀 모두 3승 2무 2패 승점 11점으로 각각 4위, 5위에 올라있다.경기 전 서울 이랜드의 정정용 감독은 "FC서울전에서 너무 힘을 뺐다. 안양은 쉬운 상대가 아니다. 작년에도 1무 2패로 좋지 않고 전체적인 상대 전적에서 밀린다. 지금 우리 자리가 맞다. 도전적인 정신으로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야 한다. 우리가 상대에 맞는 선수를 쓰는 게 아니고 우리가 가진 전술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준비했다"며 준비 과정을 전했다.서울 이랜드는 외국인 3인방이 총 출동한다. 레안드로, 베네가스, 바비오를 전면에 앞세워 득점을 노린다. 이에 대해 정 감독은 "레안드로가 후반에 뛰긴 했다. 오늘은 선발이다. 속도전 같이 우리가 잘 하는 것을 하려고 한다. 그래서 이렇게 스쿼드를 짰다"며 '우리 스타일'을 재차 강조했다.이날 후보 명단에는 모처럼 주장 김민균이 이름을 올렸다. 부상에서 어느 정도 회복해 첫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정 감독은 "김민균이 지금까지 부상이었다 돌아왔다. 분명 필요한 자원이다. 상대가 내려가 있는 상황에서 풀어줄 수 있는 선수가 김민균이다. 몸 상태가 100%는 아니지만 경기를 통해서 끌어올려야 한다"며 후반전 기용 의사를 밝혔다.줄곧 1위를 유지하다 최근 성적이 떨어진 것에 대해서는 "그것 때문에 상대가 공간을 주지 않는다. 상대가 내려서면 풀기가 쉽진 않다. 성적에 연연할 필요는 없고 승점은 거의 비슷하다. 치고 올라가려고 해도 못 가는 게 K리그2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집중하느냐가 중요할 거 같다. 지금 상황에 개의치 않는다. 위기를 반전할 생각이다"며 필승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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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아산] 정지훈 기자= 중요한 일전에서 변화를 가져간 충남아산의 박동혁 감독이 전략적으로 준비를 많이 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충남아산과 김천상무는 25일 오후 1시 30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충남아산이 승점 10점으로 6위, 김천상무가 승점 8점으로 8위를 기록하고 있다.연승을 이어가다가 지난 안양전에서 패배한 충남아산이 변화를 가져갔다. 특히 공격진에서 김인균, 알렉산드로, 이승재라는 새로운 조합을 구성했다.경기를 앞둔 박동혁 감독은 "저희가 좋은 흐름이었다가 지난 안양전에서 패배했다. 준비하는 과정이 남달랐다. 과정이 좋기 때문에 기대가 되고, 전술, 전략적으로 준비를 많이 했다. 90분 동안 이긴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치열한 순위 경쟁을 하고 있는 K리그2다. 1위 대전부터 7위 부산까지 승점차가 단 5점이다. 충남아산과 김천의 승점차도 단 2점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박동혁 감독은 "김천은 선수 개인 능력이 뛰어난 팀이다. 상대에게 공간을 주면 안 된다. 공간을 활용하면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김천을 뚫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공격뿐만 아니라 중원과 수비에도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 많다. 조직적으로 나서야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직적으로 승부하겠다고 했다.이어 박동혁 감독은 과거 충남아산에서 뛰었던 오세훈에 대해서는 "경기 전에 세훈이를 잠깐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 몸도 좋아졌고, 자신감도 생긴 것 같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언제 올 거냐고 이야기를 했다. 저와 인연이 있는 선수니까 더 큰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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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잠실] 윤효용 기자 =FC 안양의 이우형 감독이 서울 이랜드를 우승 후보로 꼽으며 방심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FC 안양는 25일 오후 1시 30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한다. 현재 양 팀 모두 3승 2무 2패 승점 11점으로 각각 4위, 5위에 올라있다.경기 전 사전 인터뷰를 가진 이우형 감독은 "서울 이랜드가 리그에서 2연패를 하고 있지만 우승 후보 중 한 팀이다. 섣불리 접근했다가는 패배할 수 있다. 조심해야 한다. 서울 이랜드가 중원에서 워낙 조직적이고 협력적인 수비가 좋다. 그 부분에서 어떻게 탈압박을 하느냐가 승리의 요건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준비 과정을 밝혔다.이날 안양은 최전방에 최민서를 내세웠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심동운 같은 경우 순간적인 돌파가 뛰어난 선수다. 상대의 스리백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먼저 선발로 내세웠다. 오늘 서울 이랜드전 같은 경우 체력을 중요시하지 않을 수 없다. 이랜드는 왕성한 활동량으로 상대를 괴롭힌다. 최민서 같은 어린 선수들을 투입해 많이 뛰려는 전략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안양은 최근 특히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최근 4번의 맞대결에서 3승 1무로 분위기가 좋다. 그러나 이 감독은 "작년에 좋았던 것은 좋았던 거다. 이랜드의 팀 컬러가 달라졌다. 순위 경쟁에서 선두권과 승점 차가 줄어든다. 이랜드를 상대로 전적에서 강하다. 그런 이야기는 안 했다"며 방심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다.안양의 외국인 공격수 조나탄이 아직까지 마수걸이 골을 넣지 못한 것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개인적으로 조나탄에 있어서 선수와 면담을 하진 않았다. 면담을 하면 더 스트레스를 받을 거 같았다. 우리가 스리톱을 서기 때문에 공격에서 많은 찬스가 오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는 시점이라 득점이 곧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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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인천] 오종헌 기자 = 인천유나이티드의 아길라르와 울산현대의 윤빛가람이 각각 공격을 이끈다. 인천유나이티드와 울산현대가 25일 오후 2시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를 치른다. 인천은 10경기 3승 1무 7패로 리그 11위(승점10)이고 울산은 10경기 6승 3무 2패로 2위(승점21)다.인천은 지난 성남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최근 5경기 동안 이어진 무승의 늪에서 탈출했다. 특히 인천은 5경기에서 단 1득점에 그쳤지만 성남FC를 상대로 3골을 터뜨리며 모처럼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였다. 홈에서 울산까지 잡고 연승 가도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에 맞선 울산이 최근 주춤하고 있다. 수원삼성 원정에서 0-3으로 패한 뒤 우승 경쟁에 있어서 최대 라이벌인 전북현대와 홈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특히 2경기 모두 득점하지 못했다. 다만 전북이 지난 강원FC전에서 비겼기 때문에 울산이 인천을 잡아낸다면 분위기 반전과 동시에 전북과의 격차를 승점 4점까지 줄일 수 있다.승리를 노리는 두 팀의 명단이 공개됐다. 홈팀 인천은 네게바, 김현, 아길라르, 박창환, 오재석, 이강현, 강윤구, 정동윤, 김광석, 델브리지를 선발로 내세운다. 벤치에는 송시우, 무고사, 지언학, 김도혁, 임은수, 김채운, 김동헌이 앉는다.울산은 김지현, 김민준, 이동준, 이동경, 윤빛가람, 신형민, 김태환, 김태현, 김기희, 불투이스, 조현우를 먼저 출전시킨다. 대기 명단에는 힌터제어, 김인성, 바코, 고명진, 원두재, 설영우, 조수혁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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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아산] 정지훈 기자= 중요한 일전에서 충남아산과 김천상무가 변화를 가져갔다.충남아산과 김천상무는 25일 오후 1시 30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8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충남아산이 승점 10점으로 6위, 김천상무가 승점 8점으로 8위를 기록하고 있다.치열한 순위 경쟁을 하고 있는 K리그2다. 1위 대전부터 7위 부산까지 승점차가 단 5점이다. 충남아산과 김천의 승점차도 단 2점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승점 3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친다. 먼저 충남아산은 3-4-3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스쿼드에 변화를 줬다. 공격에서 김인균, 알렉산드로, 이승재를 투입하고, 중원은 이은범, 박세직, 이상민, 박세진이 구축한다. 3백은 유준수, 한용수, 최규백이 나서고, 골문은 이기현이 지킨다.원정팀 김천도 3-4-3 포메이션이었다. 조규성, 이근호, 강지훈이 공격에서 호흡을 맞추고, 중원은 심상민, 정현철, 문창진, 안태현이 나선다. 3백은 김주성, 정승현, 하창래가 지키고,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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