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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네이마르도 연장했는데'...음바페, PSG와 재계약 여전히 머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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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1 12:50:03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향후 세계 축구를 이끌어 갈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아직까지 재계약에 주저하고 있다.

영국 '스포츠몰'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파리생제르맹(PSG)과 음바페를 둘러싼 재계약에 대해 전하며 "PSG가 최근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은 네이마르에 이어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음바페와의 계약 연장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하지만 네이마르의 재계약은 음바페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PSG 또한 음바페가 이적할 경우 모하메드 살라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부진한 성적 때문이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스포츠몰'은 "PSG는 이번 시즌 릴에게 프랑스 리그앙 챔피언 자리를 내줄 위기에 놓여 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탈락 여파 역시 상당하다. 이러한 상황들이 음바페를 고민에 빠지게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PSG가 3년간 지켜왔던 리그앙 타이틀 자리에 위기가 생겼다. 지난 10일 오전 4시에 벌어진 스타드 렌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1위 릴과의 격차는 3점으로 벌어졌다. 음바페는 부상으로 결장하며 이날 무승부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남은 2라운드에서 릴이 미끄러지지 않는 한 왕좌를 내주게 생겼다.

UCL 탈락 또한 아쉬웠다. 2010년대 초반 오일머니를 통해 천문학적인 투자를 강행했던 PSG지만 끝내 10년 동안 빅이어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 이번 시즌 소방수로 부임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재도약을 노렸지만 끝내 맨체스터 시티에 무릎 꿇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팀 내 최다 득점자이자 세계 축구를 대표할 '슈퍼스타' 음바페까지 잃는 건 너무나 뼈아프다. PSG와 음바페의 계약은 2022년 6월 30일까지로 1년에 가까운 시간이 남아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음바페의 몸값으로 1억 6천만 유로(약 2,172억 원)을 책정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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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랜스퍼마크트[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2021-22시즌 별들의 전쟁에 참가하지 못할 별들은 누가 있을까.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0일(한국시간)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참가하지도 못할 수도 있는 선수들로만 베스트 일레븐을 꾸려 발표했다. 11명의 선수들의 몸값만 합쳐도 무려 8억 3000만 유로(약 1조 1291억 원)였다.공격진에는 월드 클래스급 선수들이 즐비했다. 스트라이커로는 해리 케인이 선정됐다. 케인은 이번 시즌 자신의 커리어에 있어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팀 성적은 안녕하지 못하다. 현재 프리미어리그(EPL) 7위에 머무르고 있는 토트넘은 UCL에 진출하기 위해선 기적 같은 일이 벌어져야 한다.2선에 있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와 모하메드 살라의 신세도 마찬가지다. 호날두는 세리에A 득점왕이 유력하지만 유벤투스는 9년 연속 유지됐던 왕조가 무너졌다. 현재는 5위로 UCL 참가 여부를 걱정해야 되는 상황이다. 호날두와 같은 팀인 파울로 디발라도 비슷한 처지다. 살라도 20골을 터트리며 득점 2위를 달리고 있지만 UCL 진출 못할 가능성이 높다. 남은 리그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뒤에 경쟁팀들의 성적을 지켜봐야 한다.중원에는 케인의 동료 탕귀 은돔벨레와 리버풀의 핵심 미드필더 파비뉴가 선정됐다. 은돔벨레도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꾸준히 활약해준 선수다. 지난 시즌만 해도 역대 최악의 영입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었지만 새 시즌이 시작되면서 달라졌다. 파비뉴도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허덕이는 동안 센터백까지 뛰어가면서 팀을 이끌고 있는 실정이지만 리버풀의 순위는 좋지 못하다.수비진엔 좌측 풀백으로 앤드류 로버트슨, 우측에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위치했다. 중앙에는 마타이스 더 리흐트와 버질 반 다이크가 위치했다. 골키퍼는 알리송 베커가 선정되면서 유벤투스와 리버풀 선수들로만 수비진이 꾸려졌다. 그만큼 두 팀의 이번 시즌 성적표가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지난 시즌 두 팀은 모두 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모두 UCL 참가를 걱정할 정도로 성적이 추락하고 말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15:00:02
사진= 스포츠바이블[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크 쇼가 팬들의 성원에 재치 있는 답변을 건넸다.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쇼가 이번 시즌 발롱도르에 자신을 수상해야 한다는 팬의 의견을 재미있게 받아쳤다"라고 보도했다. 그는 발롱도르를 들고 있는 사진에 합성된 자신을 보고 SNS를 통해 '브루노 페르난데스랑 안 닮았는데?'라며 재치 있게 답변했다.쇼는 맨유에서 자신의 역할을 100% 수행해 주고 있다. 2014년 사우샘프턴을 떠나 올드 트래프드에 입성한 쇼는 맨유의 수비를 이끌 차세대 스타로 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매 시즌 부상에 허덕이며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초반에도 발목과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지만 이후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활약하고 있다.이번 시즌 쇼는 맨유 입단 이래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44경기에 출전했다. 안정적인 수비와 함께 리그에선 5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승리를 이끌고 있다.이러한 쇼의 활약은 맨유 팬들을 열광케 했다. SNS에는 이번 시즌 쇼가 발롱도르를 수상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왔다. 쇼의 활약이 매우 뛰어나지만 수비수의 포지션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하긴 매우 어렵다. 수비수 수상자는 2006년 이탈리아의 월드컵 우승을 이끈 파비오 칸나바로가 마지막이다. 쇼 역시 이러한 상황을 잘 알고 있다. 그는 브루노를 언급하며 상승세의 공로를 돌렸다. '역대급' 활약으로 '쇼베르트 카를로스'라는 애칭까지 붙은 쇼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그와 비교할 수 없다. 그와 함께 언급되는 것 조차 영광이다. 그저 무척 재미있을 뿐이다!"라며 팬들의 성원에 답했다. 전성기에 접어든 쇼와 함께 맨유가 오랜만에 UEL 정상을 노린다. 맨유는 오는 27일 오전 4시 폴란드 그단스크에 위치한 그단스크 아레나에서 비야레알과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대결을 벌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14:33:50
사진=고베[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빗셀 고베와 재계약을 맺었다.고베는 1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이니에스타가 우리와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이니에스타는 2018년에 합류한 뒤로 우리와 함께한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바르셀로나에서 데뷔한 이니에스타는 리오넬 메시, 사비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함께했다. 바르셀로나에서만 674경기를 뛰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 스페인 라리가 우승 9회 등으로 대단한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스페인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월드컵 우승, 유로 2회 우승에도 혁혁한 공을 세웠다.하지만 이니에스타는 선수 생활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어 바르셀로나와 대결할 수 있는 유럽을 떠나 아시아 무대로 시선을 돌렸고, 고베로 이적했다. 고베로 이적한 뒤에도 77경기 16골 18도움을 기록하면서 여전한 기량을 과시 중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14:26:59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인터밀란의 우승을 이끈 로멜루 루카쿠가 또다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의 구애를 받고 있다는 소문이다.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이번 여름 맨체스터 시티가 인터밀란에게 리그 우승을 안긴 루카쿠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나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가브리엘 제수스의 분투 속에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새로운 공격수를 찾길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이번 시즌 맨시티는 리야드 마레즈, 케빈 더 브라위너 등의 선수를 활용한 펄스나인 전술로 재미를 봤었다. 하지만 여전히 공격 옵션에 대해 만족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라며 루카쿠 영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루카쿠에 대한 빅클럽의 구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올해 초 루카쿠는 맨시티와 연결되었던 적이 있었다. 당시 루카쿠는 맨시티로 이적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인터밀란에 잔류했다. 이번 시즌 루카쿠는 41경기에 출전해 36개의 공격포인트(27골 9도움)을 기록하며 인터밀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안토니오 콘테 감독 역시 루카쿠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콘테 캄독은 "루카쿠는 190cm의 큰 신장에도 빠르게 달릴 수 있다. 득점을 위한 타깃으로 활약할 수도 있지만, 그가 아래까지 내려오면 미식축구 선수와 같은 모습도 볼 수 있다"라며 루카쿠의 활약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이제 겨우 27살이다. 만약 그가 계속 성장하고 싶다면,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루카쿠는 11년 만에 스쿠테토(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를 차지하며 행복한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인터밀란은 물론 전 세계 축구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자금난을 겪으며 경영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루카쿠는 여전히 인터밀란에 머물고 싶어 하지만 인터밀란의 불안한 자금 상황이 그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이미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버턴 등에서 활약한 바 있는 루카쿠가 맨시티로 이적할 경우 3년 만에 EPL 재도전에 나설 수 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루카쿠의 몸값으로 9천만 유로(약 1,223억 원)을 책정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13:50:0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수원FC와 광주FC가 중하위권 도약이라는 같은 꿈을 갖고 격돌한다.수원FC와 광주는 11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를 치른다. 두 팀은 승점이 13점으로 동률이지만 수원FC가 다득점에서 앞서 11위, 광주가 12위를 달리고 있다.두 팀 모두 최하위권에서 허덕이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물러설 수 없는 대진이다. 승점 6이 달린 경기라고 할 수 있겠다. 서로가 절실하게 승리를 노리는 경기에서 양 팀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먼저 수원FC는 지난 14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두고 돌아왔다. 공격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던 수원FC가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3골 넣기도 했으며, 원정에서 거둔 첫 승리였다.사실 수원FC의 경기력은 10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에서부터 살아나기 시작했다. 핵심으로 꼽혔던 이영재와 한승규가 복귀하고, 최전방에서 제몫을 해주지 못하던 라스가 점차 경기력이 올라오면서 승점을 쌓아가기 시작했다.이후 3경기에선 좋은 경기 내용을 보이기도 수비진이 집중력 부족에 시달리며 승리가 없었지만 제주와의 경기에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리그에서 6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던 제주를 상대로 거둔 승리였기에 승점 3의 의미는 컸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이에 맞선 광주는 2연패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5경기 결과를 놓고 봐도 1승 4패로 분위기가 상당히 가라앉았다. 내용적으로도 좋지 못했다는 게 문제다. 5경기에서 6골을 내주는 동안 득점은 단 1골에 그쳤다.에이스 펠리페가 수비수들에게 집중 견제를 당하는 동안에 주변 동료들의 화력 지원이 부족한 게 고민이다. 다행히도 부상을 당했던 엄원상과 김종우가 이번 경기를 통해 복귀할 수도 있다. 두 선수만 복귀해도 펠리페가 가진 부담감은 확연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흥미롭게도 펠리페가 가장 최근에 득점을 터트린 경기도 지난 수원FC전이었다. 이번 경기는 체력이 변수가 될 수도 있다. 수원FC는 제주 원정을 다녀온지 3일 만에 경기를 치르는 상황이지만 광주는 지난 FC서울전이 코로나19 문제로 취소되면서 10일 만에 경기를 가진다.또한 역대 전적에서는 광주가 수원FC를 압도한다. 최근 10경기 전적만 봐도 광주가 8승 1무 1패로 절대적인 우위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오심 논란이 있었지만 광주가 수원FC보다 좋은 경기를 펼치면서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13:30:03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지난겨울 이적 시장에서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을 떠나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세로 임대 이적한 이승우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자신의 미래를 고심하고 있다. 원 소속팀인 신트 트라위던과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K리그, UAE 등 다양한 무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승우다.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이승우는 지난겨울 이적 시장에서 벨기에 무대를 떠나 포르투갈 무대에 입성했다. 새로운 무대에 곧바로 적응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지난 달 3일 공식 데뷔전을 치르며 특유의 저돌성을 보여줬고, 총 4경기에서 교체 출전했다.아직 시즌이 남았지만 이승우는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자신의 미래를 고심하고 있다. 포르투갈 무대에서 예상보다는 많은 기회를 잡지 못한 상황에서 원 소속팀 신트 트라위던으로 복귀 가능성도 남아 있고, 아직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다. 포르티모넨세 역시 이승우의 완전 영입 옵션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이런 상황에서 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웹'은 "과거 헬라스 베로나에서 활약한 이승우가 현재는 신트 트라위던을 떠나 포르티모넨세로 임대를 떠났다"며 이승우의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이 매체는 "포르티모넨세는 완전 영입 옵션을 사용할지 시간을 가지면서 보고 있다. 왜냐하면 아직 산술적으로 잔류를 확정짓지 못했기 때문이고, 이 시간 동안 여러 클럽들이 이승우를 지켜보고 있다. 특히 한국과 UAE에서는 협상을 원하고 있고, 선수에게 금전적으로 중요한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여러 클럽의 오퍼를 받고 있는 이승우는 미래를 신중하고 고민하고 있다. 이 매체는 "1월 이적 시장에서도 이승우를 향한 중요한 오퍼가 왔었다. 특히 미국과 UAE에서 오퍼가 왔었지만 이승우가 유럽에 남는 것을 선호해 정중하게 거절했다. 이제 이승우는 매력적인 여름 이적 시장을 고려 미래를 신중하고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이승우의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실제로 K리그1 구단 중 한 팀이 신트 트라위던에 오퍼를 공식적으로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승우가 지난겨울에 이어 K리그와 계속 연결되고 있다고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13:29:10
[축구] '네이마르도 연장했는데'...음바페, PSG와 재계약 여전히 머뭇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향후 세계 축구를 이끌어 갈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아직까지 재계약에 주저하고 있다.영국 '스포츠몰'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파리생제르맹(PSG)과 음바페를 둘러싼 재계약에 대해 전하며 "PSG가 최근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은 네이마르에 이어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음바페와의 계약 연장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하지만 네이마르의 재계약은 음바페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PSG 또한 음바페가 이적할 경우 모하메드 살라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제시했다.부진한 성적 때문이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스포츠몰'은 "PSG는 이번 시즌 릴에게 프랑스 리그앙 챔피언 자리를 내줄 위기에 놓여 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탈락 여파 역시 상당하다. 이러한 상황들이 음바페를 고민에 빠지게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PSG가 3년간 지켜왔던 리그앙 타이틀 자리에 위기가 생겼다. 지난 10일 오전 4시에 벌어진 스타드 렌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1위 릴과의 격차는 3점으로 벌어졌다. 음바페는 부상으로 결장하며 이날 무승부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남은 2라운드에서 릴이 미끄러지지 않는 한 왕좌를 내주게 생겼다.UCL 탈락 또한 아쉬웠다. 2010년대 초반 오일머니를 통해 천문학적인 투자를 강행했던 PSG지만 끝내 10년 동안 빅이어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 이번 시즌 소방수로 부임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재도약을 노렸지만 끝내 맨체스터 시티에 무릎 꿇었다.이러한 상황에서 팀 내 최다 득점자이자 세계 축구를 대표할 '슈퍼스타' 음바페까지 잃는 건 너무나 뼈아프다. PSG와 음바페의 계약은 2022년 6월 30일까지로 1년에 가까운 시간이 남아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음바페의 몸값으로 1억 6천만 유로(약 2,172억 원)을 책정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12:50:03
사진=스쿼카[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로 누가 뽑힐지를 두고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협회(PFA)에서 선정하는 2020-21시즌 EPL 올해의 선수상의 유력 후보를 공개했다. PFA 올해의 선수는 PFA에 가입한 EPL 선수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하는 상이며, 아직 최종 후보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수상 가능성은 베팅 사이트 'BE GAMBlE AWARE'를 참고했다.가장 유력한 후보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였다. 브루노는 이번 시즌 34경기에 출장해 17골 11도움을 기록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데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다 득점자이며 손흥민과 함께 득점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 도움 순위는 2위다. 해리 케인에 이어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그 다음으로 언급된 선수는 후벵 디아스였다. 디아스는 20-21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다. 오자마자 주전 자리를 꿰찼고, 존 스톤스와 대단한 호흡을 보여주면서 맨시티의 수비 문제를 해결했다. 덕분에 맨시티는 리그 34경기에서 18번이나 무실점 경기를 치렀고, EPL 우승까지 앞두고 있다.유력 후보 3위는 케인이었다. 케인은 토트넘이 6위권 경쟁을 하는 와중에도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있다.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면서 32경기 21골 13도움을 기록 중이다. 득점, 도움 순위에서 모두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활약도만 보면 브루노나 디아스에 밀리지 않지만 팀의 순위가 낮아 3위에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4위로 지목된 일카이 귄도안부터는 예상 수상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졌다. 귄도안은 현재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올라있을 정도로 제2의 전성기를 구사하고 있다. 5위 역시 맨시티 선수였다. 이번 시즌 급격히 성장한 필 포든이 주인공이었다. 그 뒤로는 케빈 더 브라위너, 잭 그릴리쉬, 제시 린가드, 제이미 바디까지 거론됐으나 이 선수들의 올해의 선수 수상 가능성은 상당히 낮게 예측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12:18:59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마커스 래쉬포드 조차 조세 무리뉴 감독의 축구를 답답해했다.래쉬포드는 10일(한국시간) 영국 'BT 스포츠'에 출연해 맨유 레전드인 리오 퍼디난드, 웨인 루니와 함께 대화를 나눴다. 그 자리에서 래쉬포드는 "난 유연하게 축구를 할 때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리뉴 감독은 '넌 거기서 뛰고, 너는 여기서 뛰어'라고 말할 것이다. 물론 축구는 할 수 있겠지만 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는 어려웠던 게 사실"이라고 폭로했다.래쉬포드는 2015-16시즌 루이스 반 할 감독 체제에서 혜성같이 등장한 공격수다. 래쉬포드는 맨유 팬들의 한줄기 빛이 되면서 빠르게 자리잡았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래쉬포드는 성장 속도가 다소 꺾이게 된다. 출장 시간 대비 공격 포인트도 많지 않았다.그렇다고 무리뉴 감독의 맨유가 성공적인 것도 아니었다. 맨유는 첫 시즌에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와 리그컵 우승을 차지하면서 성공적으로 출발한다. 2017-18시즌 리그에서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이후 처음으로 리그 2위를 달성하는 좋은 시즌을 보냈지만 무관에 그쳤다. 그리고 무리뉴의 '3년차 징크스'가 발동하면서 팀의 성적은 추락하게 된다.래쉬포드는 무리뉴 감독과 관계가 어긋난 선수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무리뉴 감독의 축구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이다. 사실 무리뉴 감독의 축구에 대한 맨유 선수들의 폭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맨유 시절 무리뉴 감독에게 공개 비판을 당했던 루크 쇼는 "난 그때 자신감이 없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도 잃어가고 있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그런 점들이 변했다. 솔샤르 감독이 날 올바르게 관리해주자 난 자신감을 되찾았고, 축구를 즐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쇼의 말대로 맨유 선수들은 솔샤르 감독이 부임하면서 전체적으로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래쉬포드도 무리뉴 감독 시절에는 받아보지 못했던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상까지 수상하게 된다. 공격포인트도 비약적으로 상승하면서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17골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게 된다. 이번 시즌에도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면서 2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터트렸다.쇼도 마찬가지다. 2018-19시즌부터 점차 출장 시간을 늘려간 쇼는 이번 시즌 맨유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성장했다.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으며, 이번 시즌 EPL 최고의 좌측 풀백으로 인정받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11:40:11
[인터풋불=신문로] 정지훈 기자= 4월 한 달간 K리그 최고의 공격수는 주민규였다.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데이터를 산출하고 있는 기대득점 순위에서 주민규가 2.68(xG)로 K리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공격 완성도에는 광주가 1위를 기록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5월 둘째주차 K리그 주간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은 2021시즌 K리그 경기력 향상 캠페인의 일환인 '기대득점 & 공격 완성도'에 대해 조명했다.연맹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다른 주제로 경기 데이터를 활용한 'K리그 경기력 향상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019년에는 '5분 더 캠페인'을 통해 실제 경기 시간을 늘리는데 집중했고, 2020년에는 '한발 더 캠페인'을 통해 빠르게 많이 뛰는 선수들을 조명했다.2021시즌에는 '다이내믹 포인트'다. 이미 유럽축구에서는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를 집중 조명하고 있고, 이제는 K리그에서도 이런 데이터를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기대득점(xG)과 공격완성도(Sequence)를 통해 결과 위주의 분석이 아닌 과정, 즉 활발하게 득점 찬스를 만든 선수와 공격 작업의 완성도가 높은 팀을 주목할 수 있게 됐다.4월 K리그1에서 기대득점 1위는 주민규였다. 주민규는 4월에 열린 리그 6경기에서 5골을 터뜨렸고, 같은 기간 기대득점 합계는 2.68로 K리그1 선수 중 최다였다. 기대되는 득점 수준(2.68골)을 상회하는 득점을 기록한 것을 의미하고, 주민규의 골 결정력이나 찬스에서의 슈팅 완성도가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기대득점 TOP5도 공개됐다. 주민규가 1위였고, 이 뒤를 바코(2.35), 펠리페(2.03), 일류첸코(1.91), 김인성(1.76)이 이어가고 있다.공격 완성도에서는 광주가 1위를 차지했다. 공격 완성도란 볼 소유가 한 번 시작된 지점에서 볼 소유가 끝난 지점까지의 과정을 말하고, 유럽 축구에서는 빌드업과 공격작업의 질을 판단하기 위해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표다. 구체적으로는 상대 팀에게 볼을 빼앗기지 않은 상태로 슈팅까지 연결할 경우 공격 전개의 완성도가 높았다는 것을 의미한다.4월 K리그1 6경기에서 슈팅 스퀀스 비율이 가장 높았던 팀은 10%를 기록한 광주였다. 전체 시퀀스 수 1009개 중 슈팅 스퀀스 수는 101개였고, 광주가 볼을 소유했을 때 10번에 한 번은 슈팅으로 연결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2위는 8.55% 울산, 3위는 7.41% 제주, 4위는 7.34% 강원, 5위는 7.07% 대구였다.K리그2의 순위도 나왔다. 경남의 에르난데스가 기대득점 1.90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고, 이종호(1.44), 조규성(1.41), 조나탄(1.29), 모재현(1.25)이 톱5에 들었다. 공격 완성도에서는 김천이 8.60%로 1위를 차지했고, 부산, 전남, 경남, 대전이 뒤를 이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1 1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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