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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맨유, 산초 영입전 '선두'...이적료 '1640억→1230억' 하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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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5 20:08:4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 영입전에서 여전히 선두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적료도 코로나19 영향으로 1억 2000만 유로에서 9000만 유로로 하향 조정됐다.

산초는 지난여름 맨유가 강하게 원했던 선수다. 우측 윙어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맨유는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직접적인 제안도 넣었다. 산초와 개인 합의까지는 성공했지만 도르트문트와의 이적료 협상에서 합의를 보지 못했다. 당시 도르트문트가 원한 이적료는 1억 2000만 유로(약 1640억 원)였다.

결국 산초는 도르트문트에 잔류했지만 시즌 초반에는 마음을 잡지 못했다. 시즌 중반이후 다시 컨디션을 찾으며 현재까지 16골 12도움을 올리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이번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시 산초 영입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이적료는 하향 조정됐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도르트문트도 재정적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고, 빅 클럽들이 큰 돈을 쓰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이에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이적료를 1억 2000만 유로에서 9000만 유로(약 1230억 원)으로 낮출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1'은 "맨유는 산초 영입전에서 여전히 가장 유리한 위치다. 맨유는 높은 이적료를 제안할 준비가 돼있다. 아직 맨유와 도르트문트 사이에 공식적인 협상은 없지만 맨유는 산초가 선택한 구단이다. 맨유가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9000만 유로가 발생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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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인천] 박지원 기자= "선수들을 열심히 했고 패배는 내 탓이라고 생각한다."광주FC는 15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6라운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광주는 4연패 부진에 빠졌고 승점 13점으로 최하위를 유지했다.광주는 이날 엄원상의 선제골로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전반 23분 이강현이 패스 미스를 범했고 펠리페가 역습을 시도한 뒤 엄원상에게 내줬다. 엄원상은 골문 앞에서 감아차기 슈팅으로 인천의 골망을 흔들었다.하지만 후반전에 들어 인천에 분위기를 내줬다. 후반 3분 무고사에게 실점을 기록하며 균형을 내줬다. 이어 후반 44분 송시우에게 통한의 실점을 내주며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경기 종료 후 김호영 감독은 "선제골을 넣었지만 경기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실수로 인해 패배해 답답한 심정이다. 그러나 선수들을 열심히 했고 패배는 내 탓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경기에서도 후반에 실점했다. 지난 수원FC전과 오버랩이 되는 이번 인천전이었다. 이에 김호영 감독은 "예상할 수 없는 상황들이다. 결과론적으로 실점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방법을 강구해서 마지막까지 끈기 있는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광주는 후반 42분 막판이 돼서야 김종우와 이준용을 넣었다. 이에 김호영 감독은 "김종우를 더 빨리 넣고자 했지만 무리해서 넣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마지막 짧은 시간에 승부수를 걸기 위해 김종우, 이준용을 투입한 것이다"라고 전했다.엄원상은 이날 부상을 털고 오랜만에 선발 복귀했다. 엄원상은 전반 23분 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김호영 감독은 "기대한 만큼 해줬다. 측면에서 잘 활약해줬다고 생각한다. 펠리페가 나간 이후 중앙으로 포지션을 옮기는 등 본인이 할 수 있는 만큼의 노력을 했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21:16:09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재정 위기에 봉착한 발렌시아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주축 선수 4명을 매각한다는 계획이다. 이강인도 포함된 상황에서 울버햄튼과 연결되고 있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발렌시아의 재정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 이에 이번 시즌이 끝나면 핵심 선수들을 대거 팔고, 어린 선수들을 중심으로 리빌딩을 계획하고 있는 발렌시아다. 이 과정에서 막시 고메스, 무크타르 디아카비, 이강인, 곤살로 게데스 등 핵심 선수들이 대거 이적할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스페인 '수페르데포르테'는 "발렌시아는 더 많은 부채를 막기 위해 올여름 이적 가치가 있는 선수들을 매각해야 한다"고 보도했다.이강인도 그 중 한 명이고,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 2019년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과 함께 골든볼을 차지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신성이 된 이강인이지만 이번 시즌은 유독 추웠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 체제에서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았고, 선발로 나섰을 때도 가장 먼저 교체되며 아쉬움을 남겼다.나올 때마다 창의성을 발휘하며 발렌시아의 공격을 이끈 이강인이지만 기회를 받지 못하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결국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거부하며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 최근 가르시아 감독이 경질되면서 이강인이 잔류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아직까지는 확실히 정해진 것은 없다. 이런 상황에서 이강인을 향해 많은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이탈리아의 명문 클럽 유벤투스가 꾸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고, 최근에는 울버햄튼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 도르트문트도 이강인 영입전에 참가했다.이 매체는 "이강인은 클럽에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여러 번 전달했다. 울버햄튼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적 작업이 진행될 수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20:57:17
[인터풋볼=인천] 박지원 기자= 인천유나이티드의 무고사가 시즌 마수걸이 골을 넣는데 성공하며 부담감을 덜어냈다.인천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6라운드에서 광주FC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인천은 승점 18점으로 리그 7위, 광주는 승점 13점으로 12위에 위치했다.인천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무고사, 김현, 아길라르, 구본철, 오재석, 이강현, 강윤구, 오반석, 김광석, 델브리지, 김동헌가 선발 출격했다.인천은 전반에 광주에 크게 흔들렸다. 전반 12분 김동헌 골키퍼가 펠리페에게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PK)을 헌납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헤이즈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한숨을 돌렸다.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실점을 내줬다. 전반 23분 이강현이 패스 미스를 범했고 펠리페가 공을 탈취했다. 펠리페의 패스를 받은 엄원상이 골문 앞에서 감아차기 슈팅으로 인천의 골망을 흔들었다.위기의 순간 무고사가 결국 해결사로 나섰다. 후반 3분 좌측면에서 강윤구가 크로스를 올렸고 무고사가 이한도와의 경합에서 이겨내며 헤더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무고사는 올 시즌 5경기 출전 만에 드디어 골 맛을 보는데 성공했다.무고사의 올 시즌은 다사다난했다. 동계 훈련 중 아버지가 병환이 깊다는 소식에 고국 몬테네그로로 출국했다. 무고사는 아버지를 뵌 뒤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다. 거기에 격리 도중 부친상을 당하며 정신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가졌다.지난 4월 성남FC 원정이 돼서야 무고사는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었다. 성남, 강원FC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예열했다. 이후 김현이 부상을 당함에 따라 대구FC, 포항스틸러스전에서는 선발 출격하게 됐다.무고사는 앞선 경기들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우려의 시선이 뒤따랐다. 그러나 무고사는 광주전에서 자신의 전매특허인 헤더골로 불안한 시선을 잠재웠다.광주전에 앞서 4경기째 침묵하고 있는 무고사를 향해 조성환 감독은 "빠르게 득점을 해준다면 스스로 부담을 덜 것이라 생각한다. 첫 골만 넣으면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무고사는 스스로 증명해내며 부담을 덜어내는데 성공했다. 인천의 무고사의 골 덕분에 홈 4경기 무패 행진(2승 2무)를 달리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20:56:06
[인터풋볼=인천] 박지원 기자= 인천유나이티드의 무고사가 마수걸이 골을 넣으며 광주FC를 제압했다.인천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6라운드에서 광주FC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인천은 승점 18점으로 리그 7위, 광주는 승점 13점으로 12위에 위치했다.[선발 라인업] '무고사vs펠리페' 인천-광주, 명단 공개인천유나이티드(3-5-2) : 김동헌(GK) – 델브리지, 김광석, 오반석 – 강윤구, 구본철, 이강현, 아길라르, 오재석 – 무고사, 김현광주FC(4-1-4-1) : 윤보상(GK) – 이민기, 이한도, 알렉스, 이지훈 – 김원식 – 엄지성, 헤이스, 이희균, 엄원상 – 펠리페[전반전] VAR로 취소된 광주의 페널티킥...그러나 엄원상의 선제골!인천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5분 구본철의 패스를 받은 아길라르가 날카로운 슈팅을 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인천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7분 구본철의 크로스가 윤보상 골키퍼의 손에 맞고 나왔다. 공을 소유한 무고사가 아길라르에게 내줬고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됐다.광주가 기회를 놓쳤다. 전반 12분 김동헌 골키퍼가 펠리페에게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PK)이 선언됐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앞선 상황에서 헤이즈가 강윤구와의 경합 상황에서 앞서 있어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결국 광주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3분 이강현이 패스 미스를 범했고 펠리페가 역습을 시도한 뒤 엄원상에게 내줬다. 엄원상은 골문 앞에서 감아차기 슈팅으로 인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인천이 교체를 단행했다. 전반 27분 구본철이 나오고 김도혁이 투입됐다.광주가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31분 헤이스가 펠리페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강력한 슈팅을 했으나 김동헌 골키퍼가 선방했다.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36분 김현이 혼자 뛰는 상황에서 오른쪽 허벅지를 잡고 쓰러졌다. 인천은 부상 당한 김현 대신 송시우를 넣었다.인천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39분 좌측면에서 강윤구가 크로스를 올렸고 쇄도하던 무고사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김도혁이 광주의 골문을 연속해서 두드렸다. 전반 41분 김도혁의 좌측면 크로스가 굴절되며 광주의 윗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43분 김도혁이 중거리 슈팅을 했지만 윤보상 골키퍼가 쳐냈다. 이후 더 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으며 종료됐다.[후반전] 무고사의 동점골!...경기는 무승부로 종료인천이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를 했다. 이강현이 들어오고 네게바가 들어갔다. 시작과 함께 인천이 광주를 몰아세웠다. 후반 1분 아길라르가 먼 거리에서 기습 슈팅을 시도했다. 결국 인천이 균형을 이뤘다. 후반 3분 좌측면에서 강윤구가 크로스를 올렸고 무고사가 헤더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실점을 내준 광주가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5분 김원식이 나가고 김봉진이 들어갔다. 흐름을 내준 광주가 교체 카드를 연이어 사용했다. 후반 10분 펠리페, 엄지성이 나가고 이으뜸, 이순민이 들어갔다.인천이 위협적인 기회를 가져갔다. 후반 21분 김도혁이 페널티 박스 좌측면에서 슈팅을 했지만 알렉스의 몸을 맞고 빗나갔다. 광주가 반격했다. 후반 22분 헤이스가 먼 거리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고 김동현 골키퍼가 선방했다.광주가 역전골을 노렸다. 후반 35분 이순민이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감아차기 슈팅을 했다. 인천이 교체했다. 후반 38분 아길라르, 델브리지 대신 김준범, 이준석이 투입했다. 인천도 기회를 잡았다. 후반 41분 이준석이 좌측면에서 강력한 슈팅을 했지만 살짝 벗어났다. 곧바로 광주는 이순민, 이희균을 불러들이고 이준용, 김종우를 넣었다.인천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후반 43분 무고사가 우측면에서 슈팅을 했고 윤보상 골키퍼의 손에 맞고 나왔다. 송시우가 세컨볼에 발을 갖다 댔지만 제대로 얹히지 않으며 무위에 그쳤다. 결국 인천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44분 광주의 수비진들이 뒤엉키며 송시우에게 공이 흘렀다.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송시우가 침착하게 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되며 인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경기 결과]인천유나이티드(1) : 무고사(후반 3분), 송시우(후반 44분)광주FC(1) : 엄원상(전반 23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20:54:01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가 4실점을 내줬고, 팀은 완패를 당했다. 과거 FC서울에서 활약했던 다카하기는 1도움을 올렸다.가시와 레이솔은 15일 오후 4시 일본 가시와에 위치한 산큐 프론티어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시즌 일본 J리그1 14라운드에서 FC도쿄에 0-4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가시와는 리그 3연패의 늪에 빠졌고, 승점 13점으로 15위에 머물렀다.최근 2연패의 부진에 빠졌던 가시와가 3-4-3 포메이션을 통해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골문은 어김없이 김승규가 지켰고, 도쿄는 중원에 다카하기를 배치했다.가시와가 전반에만 3골을 허용했다. 전반 11분 올리베이라에세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17분에는 다카하기의 도움을 받은 애덜린톤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후 1분 뒤 애덜린톤이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순식간에 3골차로 벌어졌다.전반에 3골을 내준 가시와는 후반에 5장의 교체 카드를 모두 사용하며 반격했지만 오히려 후반 추가시간 추가골까지 내주며 무너졌다. 경기는 가시와의 완패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20:47:05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모친이 아들의 포르투갈 복귀를 직접 설득하겠다는 뜻을 전했지만 호날두 본인의 생각은 달랐다. 역사상 최고의 축구 선수로 꼽히는 호날두는 1997년부터 스포르팅 유스팀에서 성장해 지난 2002년 스포르팅 1군에 데뷔했다. 이후 1년 반 정도 스포르팅에서 뛰었고,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눈에 들어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에 합류한 이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평정한 호날두다. 맨유 소속으로 292경기에 출전해 118골 69도움을 기록했고, 2008년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올라섰다. 2009년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에는 8년간 438경기에 출전해 450골을 터뜨리며 확약을 이어갔다. 레알에서는 2번의 리그 우승과 함께 4차례 UCL 우승을 이뤄냈다.현재 호날두는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다. 득점 능력은 여전하다. 이번 시즌 리그 28골을 기록하며 세리에A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는 이탈리아 100호골을 달성하며 유럽 4대 리그 중 3대 리그에서 100골을 넣는 역사를 썼다.그러나 새 시즌도 유벤투스에서 활약할 지는 미지수다. 이런 상황에서 호날두 어머니는 스포르팅 복귀를 추천했다. 호날두의 어머니 마리아 아베이루는 포르투갈 'TVI'를 통해 "호날두와 이야기하겠다. 그가 내년에 돌아오도록 설득하겠다. 알 발레이드 스타디움(스포르팅 홈구장)에서 뛸 것이다"고 말했다.하지만 호날두의 생각은 달랐다. 언젠가는 스포르팅으로 돌아가는 것도 꿈꾸고 있지만 현재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호날두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는 "호날두는 스포르팅오 복귀하지 않는다. 그는 스포르팅의 우승을 자랑스러워하고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 포르투갈로 돌아가는 것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20:20:02
[축구] 맨유, 산초 영입전 '선두'...이적료 '1640억→1230억' 하향조정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 영입전에서 여전히 선두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적료도 코로나19 영향으로 1억 2000만 유로에서 9000만 유로로 하향 조정됐다.산초는 지난여름 맨유가 강하게 원했던 선수다. 우측 윙어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맨유는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직접적인 제안도 넣었다. 산초와 개인 합의까지는 성공했지만 도르트문트와의 이적료 협상에서 합의를 보지 못했다. 당시 도르트문트가 원한 이적료는 1억 2000만 유로(약 1640억 원)였다.결국 산초는 도르트문트에 잔류했지만 시즌 초반에는 마음을 잡지 못했다. 시즌 중반이후 다시 컨디션을 찾으며 현재까지 16골 12도움을 올리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이번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시 산초 영입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그러나 이적료는 하향 조정됐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도르트문트도 재정적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고, 빅 클럽들이 큰 돈을 쓰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이에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이적료를 1억 2000만 유로에서 9000만 유로(약 1230억 원)으로 낮출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1'은 "맨유는 산초 영입전에서 여전히 가장 유리한 위치다. 맨유는 높은 이적료를 제안할 준비가 돼있다. 아직 맨유와 도르트문트 사이에 공식적인 협상은 없지만 맨유는 산초가 선택한 구단이다. 맨유가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9000만 유로가 발생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20:08:4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웅희가 복귀하자 대전의 3백이 안정감을 찾았고, 이웅희가 부상으로 빠진 순간 동점골을 허용했다. 그만큼 '베테랑' 이웅희의 효과는 확실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5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1점을 획득한 대전은 승점 18점으로 리그 3위를 유지했다.최근 4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던 대전이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줬다. 이민성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바이오와 이현식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서영재, 이진현, 박진섭, 알리바예프, 이종현이 중원을 구축했다. 3백은 이웅희, 김민덕, 이지솔이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교체 명단에는 이준서, 임덕근, 이규로, 에디뉴, 정희웅, 파투, 신상은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 라인에서 이웅희의 복귀가 눈에 띄었다. 대전은 4연승을 달리다가 최근 4경기에서 2무 2패로 부진한 모습이었는데 가장 큰 문제는 수비 조직력이다. 특히 최근 4경기에서 7실점을 내주며 수비 조직력이 무너졌고,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수비진이 문제적으로 지적됐다.결국 이민성 감독은 대전의 수비 라인을 재정비했고, 이웅희를 복귀시켰다. 이웅희는 이지솔, 김민덕과 함께 3백을 구축했고, 경기 초반부터 대전의 수비를 진두지휘했다. 이지솔이 스토퍼 역할을 하며 상대 공격을 일차적으로 저지했고, 이웅희 역시 김천의 우측 공격을 제대로 봉쇄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대전의 선제골도 이웅희와 김민덕이 합작했다. 전반 25분 이진현의 코너킥을 이웅희가 헤더로 연결했고, 이것을 김민덕이 잡아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VAR 끝에 득점이 인정됐다. 이웅희가 결정적인 수비도 보여줬다. 후반 20분 좌측면을 허문 강지훈이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명재가 감각적인 백힐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라인 넘기 직전에 이웅희가 걷어냈다.공수 모두에서 맹활약했지만 이웅희가 부상으로 빠진 순간 동점골을 내줬다. 이웅희가 근육 경련으로 잠시 그라운드 밖으로 빠진 상황이었고, 그 공간에서 조규성의 동점골이 나왔다. 이웅희가 있었을 때는 물 샐 틈 없는 수비였지만 공교롭게도 빠진 공간에서 실점이 나온 것이다.결과적으로 무승부는 아쉬웠다. 그러나 '베테랑' 이웅희의 효과는 확실했고, 대전의 3백에 안정감을 더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19:20:26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이 유력해진 지네딘 지단 감독의 차기 행선지로 손흥민의 토트넘 훗스퍼도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프랑스 축구의 전설인 지단 감독은 선수 생활 시절 엄청난 활약을 바탕으로 수많은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998 프랑스 월드컵, 유로 2000 우승을 차지하면서 프랑스의 역사적인 선수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더불어 클럽에서도 유벤투스, 레알 등을 거치며 FIFA 올해의 선수상을 3회나 수상하기도 했다.이후 지단 감독은 지도자의 길로 발을 내디뎠고 2016년 라파엘 베니테즈를 대신해 레알의 정식 감독으로 부임하게 됐다. 지단 감독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함께 팀을 곧바로 정상 궤도로 올라서게 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패를 이뤄내는 등 레알의 부흥기를 이끌었다. 3연패를 이룬 직후 지단 감독은 사임을 선언하며 레알 감독직을 내려놨다.그러나 지단 감독이 떠나자 레알은 부진을 겪었고, 결국 지단 감독이 사임 10개월 만에 다시 레알의 지휘봉을 잡았다. 지단 감독의 복귀 효과는 확실했다. 레알은 2019-20시즌 리그,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UCL 4강, 코파 델 레이 32강에서 탈락하는 등 쉽지 않은 행보를 보였다. 현재 리그에서는 종료까지 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승점 2점 차를 뒤진 2위에 올라있다.이런 상황에서 지단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레알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벌써부터 레알에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라울 곤잘레스 감독 중 한 명이 부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이에 지단 감독의 차기 행선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영국 '미러'는 "지단 감독이 리그 우승 여부와 상관없이 이번 시즌이 끝나면 레알을 떠날 것이다"면서 차기 행선지 다섯 곳을 선정했다.첫 번째로 거론된 팀은 유벤투스다. 지단 감독이 현역 시절 뛰었던 곳이고, 꾸준하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유벤투스가 이번 시즌 리그 우승에 실패하면서 알레그리와 지단 감독을 후보로 설정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두 번째로 거론된 팀은 토트넘이었다. 조세 무리뉴 감독과 결별한 토트넘은 현재 메이슨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고 있지만 새 시즌에는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명장을 선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 지단 감독도 후보다. 특히 이 매체는 "지단 감독은 무리뉴 감독 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낸 감독이다. 지단 감독은 레알에서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했고, 해리 케인이나 손흥민 같은 선수는 몸에 안달이 날 수 있다. 같은 프랑스 출신인 요리스, 은돔벨레 등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이밖에도 파리 생제르망, 프랑스 국가대표팀, 아스널이 지단 감독의 행선지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19:10:34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이 만료되는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 이로써 아구에로는 '절친' 리오넬 메시와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서 함께 뛰게 됐다.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 아구에로는 지난 2011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레전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11-12시즌 리그 최종전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넣으며 44년 만에 맨시티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에도 팀의 최전방을 책임지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4번이나 더 들어올렸다.아구에로는 맨시티의 전설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통틀어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출전시간당 득점으로 환산하면 EPL 통산 1위에 해당되는 기록을 갖고 있다.그러나 맨시티와 시간은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다. 최근 맨시티는 "올해 여름을 끝으로 맨시티와 아구에로의 계약이 종료된다. 양 측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별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로써 2011년 여름에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아구에로는 10년 만에 잉글랜드를 떠나게 됐다.아구에로의 행선지를 두고 많은 이야기가 나왔다. 파리 생제르맹(PSG), 유벤투스, 벤피카 등 유럽 빅 클럽들이 아구에로를 원했고, 프리미어리그 다수 팀도 이적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구에로의 선택은 절친 메시가 있는 바르셀로나였다.결국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앞서 스페인 '스포르트'는 "아구에로의 에이전트와 바르셀로나의 첫 번째 합의가 완료됐다. 오는 7월 1일 바르셀로나 선수가 될 것이다. 2년 계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어 유럽 축구 이적 시장의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바르셀로나는 아구에로 영입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5 18: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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