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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포터 PICK] 안첼로티의 에버턴, '강등' 셰필드 잡고 UEL 희망 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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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6 17:20:02 

[인터풋볼] K리그부터 EPL, 라리가 등 전 세계 축구경기를 프리뷰하는 '스포터'가 돌아왔다. 스포터는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업계 1위 '스포라이브'와 축구 전문 매체 '인터풋볼'의 기자단이다. '스포라이브'에서 제공하는 배당률과 데이터로 경기를 분석하는 '스포터 PICK'을 통해 이번 주 승자를 예측해보자. [편집자주]

에버턴이 'UEL 진출'에 도전한다. 리그 최종전 상대가 '챔피언' 맨시티이기 때문에 에버턴은 남은 2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따내야 한다. 에버턴의 다음 상대는 전의를 상실한 '강등팀' 셰필드다.

에버턴 FC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는 17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주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를 치른다. 에버턴은 승점 56점(16승 8무 11패)으로 8위에, 셰필드는 승점 17점(5승 2무 28패)으로 20위에 위치 중이다.

홈팀 에버턴은 안정감을 되찾아가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지난 첼시전부터 계속되던 '무승 행진'을 끊어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3번의 클린시트를 달성하며 수비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에버턴은 2017-18시즌 이후 첫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에 도전한다. 승점 4점차로 앞서있는 5위 리버풀 FC를 따라잡아야 하기에 이번 셰필드전에서도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원정팀 셰필드는 이미 전의를 상실했다. 일찍이 리그 강등이 확정된 셰필드는 직전 리그 2경기에서 대패하며 무너진 모습을 보였다. 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앞두고 강등팀이 모두 확정된 것은 EPL 출범 이래 처음이다. 셰필드는 최근 9경기에서 1승 8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원정길에서의 성적은 더 심각하다. 이번 시즌 원정 17경기에서 단 1승만을 따냈다. 셰필드는 남은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와야 하는 동기부여조차 없는 상황이다.

에버턴에서는 꾸준히 득점을 만들어내고 있는 도미닉 칼버트-르윈의 활약이 기대된다. 르윈은 최근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리그 득점 순위 탑5에 위치해 있는 르윈은 이번 시즌 터뜨린 16골 중 절반에 가까운 골(7골)을 헤딩으로 따냈다. 정확한 오른발과 헤딩 능력을 지닌 르윈이 유로 2020 명단 발표를 앞두고 이번 셰필드전에서 기량을 뽐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의지를 잃은 셰필드에 부상 악재까지 닥쳤다. 정확한 키패스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던 산데르 베르게가 직전 크리스탈 팰리스 FC와의 경기에서 근육 부상을 당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베테랑' 데이비드 맥골드릭의 부활이 절실하다. 팀 내 최대 득점자인 맥골드릭은 이번 시즌 7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브라이턴전에서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셰필드의 6연패를 끊어준 주인공이기도 하다. 맥골드릭의 활약을 앞세워 셰필드가 여전히 경쟁력이 있는 팀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 'UEL 희망' 에버턴, '전의 상실' 셰필드 상대로 대승 거둘 것!

전문가들은 에버턴의 승리를 예측했다. 국내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업체 '스포라이브'는 에버턴에 1.43배, 셰필드에 8배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배당률은 1에 가까울수록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뜻으로, 승리 확률이 70%인 에버턴이 13%인 셰필드에 압도적인 차이로 앞서있다. 홈팀인 에버턴에게 -1골의 핸디캡을 준다고 해도 에버턴의 승리 확률(45%)이 여전히 높다. 득점에서도 큰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라이브는 양 팀 경기의 총 득점 합이 2.5골 이하일 것이라는 배당률에 2.03배를, 2.5골 이상에는 1.86배를 책정했다. 스포라이브의 배당률에 따르면, 다득점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극과 극인 두 팀의 분위기를 봤을 때 에버턴의 3-0 승리가 예상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3기' 권채은

사진=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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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각자의 동기부여로 절치부심한 FC안양과 경남FC가 맞붙는다.안양과 경남이 16일 오후 6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안양은 승점 20점으로 1위에, 경남은 승점 11점으로 8위에 올라있다.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홈팀 안양은 정민기, 백동규, 닐손주니어, 김형진, 주현우, 정준연, 맹성웅, 홍창범, 심동운, 조나탄, 최민서가 선발 출격했다. 김경중, 박대한 등은 대기 명단에 포함됐다.원정팀 경남은 손정현, 김주환, 김영찬, 이광선, 김동진, 채광훈, 장혁진, 백성동, 진세민, 김소웅, 고경민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에르난데스와 이정협 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홈팀 안양의 돌풍이 돋보인다. 안양은 2019년 리그 3위에 오르는데 성공했지만 이듬해 9위까지 추락하며 자존심을 굽혔다. 안양은 이번 시즌 이우형 감독을 다시 부임하며 반전을 노렸다.사령탑 교체는 성공적이었다. 안양은 지난 4월 동안 4경기 3승 1무를 기록하며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상승세를 이어가 리그 5연승 질주를 달리며 1위 자리에 올랐다. 2위 전남(승점 19점), 3위 대전(승점 18점)의 추격을 뿌치리기 위해 승점 확보가 절실한 안양이다.원정팀 경남은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지난해 수원FC와의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종료 직전 실점을 허용하며 승격의 문턱에서 좌절했다. 절치부심한 경남은 국가대표 출신 이정협을 포함해 윤주태, 윌리안 등 알토란 같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전력이 보강된 경남에 많은 기대가 모였지만 현재까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리그에서 단 3승만을 거두며 8위까지 추락한 상황이다.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경남이다.두 팀의 상대 전적은 16전 9승 3무 4패로 원정팀 경남의 우세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선 8승 2패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안양은 지난 2월에 치러진 개막전에서 경남에 승리를 거두며 경남 상대 4연패를 끊는 데 성공했다. 유독 안양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경남과 마침내 징크스를 끊어낸 안양의 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17:30:17
[축구] [스포터 PICK] 안첼로티의 에버턴, '강등' 셰필드 잡고 UEL 희망 살릴까?
[인터풋볼] K리그부터 EPL, 라리가 등 전 세계 축구경기를 프리뷰하는 '스포터'가 돌아왔다. 스포터는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업계 1위 '스포라이브'와 축구 전문 매체 '인터풋볼'의 기자단이다. '스포라이브'에서 제공하는 배당률과 데이터로 경기를 분석하는 '스포터 PICK'을 통해 이번 주 승자를 예측해보자. [편집자주]에버턴이 'UEL 진출'에 도전한다. 리그 최종전 상대가 '챔피언' 맨시티이기 때문에 에버턴은 남은 2경기에서 최대한 승점을 따내야 한다. 에버턴의 다음 상대는 전의를 상실한 '강등팀' 셰필드다.에버턴 FC와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는 17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주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를 치른다. 에버턴은 승점 56점(16승 8무 11패)으로 8위에, 셰필드는 승점 17점(5승 2무 28패)으로 20위에 위치 중이다.홈팀 에버턴은 안정감을 되찾아가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지난 첼시전부터 계속되던 '무승 행진'을 끊어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3번의 클린시트를 달성하며 수비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에버턴은 2017-18시즌 이후 첫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에 도전한다. 승점 4점차로 앞서있는 5위 리버풀 FC를 따라잡아야 하기에 이번 셰필드전에서도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반면 원정팀 셰필드는 이미 전의를 상실했다. 일찍이 리그 강등이 확정된 셰필드는 직전 리그 2경기에서 대패하며 무너진 모습을 보였다. 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앞두고 강등팀이 모두 확정된 것은 EPL 출범 이래 처음이다. 셰필드는 최근 9경기에서 1승 8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원정길에서의 성적은 더 심각하다. 이번 시즌 원정 17경기에서 단 1승만을 따냈다. 셰필드는 남은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와야 하는 동기부여조차 없는 상황이다.에버턴에서는 꾸준히 득점을 만들어내고 있는 도미닉 칼버트-르윈의 활약이 기대된다. 르윈은 최근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리그 득점 순위 탑5에 위치해 있는 르윈은 이번 시즌 터뜨린 16골 중 절반에 가까운 골(7골)을 헤딩으로 따냈다. 정확한 오른발과 헤딩 능력을 지닌 르윈이 유로 2020 명단 발표를 앞두고 이번 셰필드전에서 기량을 뽐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의지를 잃은 셰필드에 부상 악재까지 닥쳤다. 정확한 키패스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던 산데르 베르게가 직전 크리스탈 팰리스 FC와의 경기에서 근육 부상을 당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베테랑' 데이비드 맥골드릭의 부활이 절실하다. 팀 내 최대 득점자인 맥골드릭은 이번 시즌 7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브라이턴전에서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셰필드의 6연패를 끊어준 주인공이기도 하다. 맥골드릭의 활약을 앞세워 셰필드가 여전히 경쟁력이 있는 팀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 'UEL 희망' 에버턴, '전의 상실' 셰필드 상대로 대승 거둘 것!전문가들은 에버턴의 승리를 예측했다. 국내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 업체 '스포라이브'는 에버턴에 1.43배, 셰필드에 8배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배당률은 1에 가까울수록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뜻으로, 승리 확률이 70%인 에버턴이 13%인 셰필드에 압도적인 차이로 앞서있다. 홈팀인 에버턴에게 -1골의 핸디캡을 준다고 해도 에버턴의 승리 확률(45%)이 여전히 높다. 득점에서도 큰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라이브는 양 팀 경기의 총 득점 합이 2.5골 이하일 것이라는 배당률에 2.03배를, 2.5골 이상에는 1.86배를 책정했다. 스포라이브의 배당률에 따르면, 다득점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극과 극인 두 팀의 분위기를 봤을 때 에버턴의 3-0 승리가 예상된다.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3기' 권채은사진=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17:20:02
사진=메트로[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핸드볼 판정이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첼시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서 레스터 시티에 0-1로 패배했다. 구단 역사상 9번째 FA컵 우승을 노렸던 첼시는 우승 문턱에서 좌절을 맛보고 말았다.리그 순위도 경쟁 중인 두 팀의 대결답게 경기는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첼시가 경기의 주도권을 갖고 경기를 운영했다면 레스터는 제이미 바디를 이용한 빠른 역습을 노렸다. 경기의 변곡점이 된 시간은 후반 18분이었다.리스 제임스의 패스가 끊겼고, 루크 토마스가 지체없이 유리 틸레망스에게 패스를 넣어줬다. 틸레망스는 공간이 열리자 과감히 슈팅을 날렸고, 환상적인 궤적으로 첼시의 골망을 흔들었다.하지만 이 과정에서 핸드볼이 있었다. 아요세 페레스가 제임스의 패스를 차단하는 과정에서 공이 허벅지에 맞은 뒤에 손을 맞았다. 첼시 선수들은 곧바로 주심에게 달려가 항의했지만 득점은 그대로 인정됐다. 페레즈의 손에 공이 맞는 장면을 핸드볼 반칙으로 판단할 것인지 아닌지는 여전히 논란이다. 다만 득점 과정에서 공격팀 선수의 손에 공이 맞을 경우 의도와는 관련없이 해당 득점은 취소되기 때문에 첼시 입장에서는 충분히 항의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경기 후 투헬 감독은 "선수들은 곧바로 핸드볼이라고 말했다. 2경기 연속 우리를 상대로 핸드볼이 있었지만 VAR은 개입하지 않았다. 난 더 이상 핸드볼 전문가가 아니다. 언제는 핸드볼이고, 언제는 핸드볼이 아닌지 모르겠다. 어느 상황에서 핸드볼을 처벌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며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첼시는 후반 막판에도 VAR 때문에 울었다 후반 44분 벤 칠웰이 날카롭게 파고들어 슈팅을 날렸다. 찰라르 쇠윤주가 슈팅을 걷어냈지만 웨스 모건의 몸에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하지만 VAR이 곧바로 진행됐고, 칠웰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득점은 취소된다. 칠웰의 반칙 상황도 현지에서는 오프사이드가 맞는지 아닌지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17:03:05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후벵 디아스는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빛났던 영입이었다.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2020-21시즌 EPL 최고의 영입 TOP 15를 선정해 발표했다.1위는 디아스였다. 디아스는 20-21시즌을 앞두고 6800만 유로(약 930억 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다. 오자마자 주전 자리를 꿰찼고, 존 스톤스와 대단한 호흡을 보여주면서 맨시티의 수비 문제를 해결했다. 덕분에 맨시티는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눈앞에 두고 있다. 디아스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2위는 레스터 시티에서 활약 중인 웨슬리 포파나였다. 레스터는 2000년생의 어린 센터백을 데려오기 위해 3500만 유로(약 478억 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했다. 포파나는 레스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했고, 주전으로 올라선다. 포파나의 활약 속에 레스터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FA컵 우승까지 차지한다.3위는 토마스 수첵이었다. 수첵은 지난 시즌 웨스트햄으로 임대로 합류했다. 임대 기간 동안 수첵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자 웨스트햄은 완전 영입을 결정한다. 수첵은 이번 시즌 웨스트햄의 모든 리그 경기를 소화하면서 9골을 터트리는 등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EPL 올해의 팀 후보로도 거론될 정도.4위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였다. 지난 시즌 후반기 아스널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이름을 알린 마르티네스는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아스톤 빌라로 떠났다. 빌라에서 바로 주전 골키퍼로 등극했고, 초반 상승세에 크게 공헌했다. 빌라가 시즌 초에 비해 순위는 중위권까지 하락했지만 마르티네스의 선방력은 여전하다.5위는 에딘손 카바니였다. 자유계약으로 영입됐을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은 제2의 라다멜 팔카오가 되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카바니는 7번의 저주마저 깨고 있다. 앙토니 마르시알, 메이슨 그린우드 등 주축 공격수가 부진한 와중에 카바니는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을 증명하고 있다. 맨유는 카바니 잔류에 총력을 기울였고, 카바니는 다음 시즌까지 맨유에서 뛴다.# '기브미스포츠' 선정 EPL 올해의 영입 TOP 151. 디아스(맨시티)2. 포파나(레스터)3. 수첵(웨스트햄)4. 마르티네스(빌라)5. 카바니(맨유)6. 린가드(웨스트햄)7. 쿠팔(웨스트햄)8. 페레이라(WBA)9. 실바(첼시)10. 멘디(첼시)11. 왓킨스(빌라)12. 윌슨(뉴캐슬)13. 하피냐(리즈)14. 고드프리(에버턴)15. 조타(리버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16:18:45
사진=스포츠바이블[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리즈 유나이티드의 에즈잔 알리오스키가 보여준 행동이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리즈는 1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번리에 4-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리즈는 2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53으로 리그 10위를 유지했다.문제의 상황은 후반 24분 발생했다. 드와이트 맥닐은 자신과 경합을 펼친 알리오스키가 넘어지자 곧바로 달려가 알리오스키에게 소리를 쳤다. 결국 두 선수는 사소한 언쟁을 펼쳤다. 이때 알리오스키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일어나는 과정에서 맥닐을 향해 양 손은 귀에 얹고 혀를 내밀며 조롱했다.알리오스키를 먼저 도발한 맥닐의 행동도 분명히 잘못이 있지만 알리오스키의 대처도 올바르지 못했다. 승부욕이 강한 축구 선수들 사이에서 상대 선수를 조롱하는 행위는 자칫 싸움까지도 번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주심은 이 장면을 목격하지 못했다. 대기심은 이 상황을 보고 있었고, 주심에게 보고한다. 주심은 마르코스 비엘사 리즈 감독과 션 다이치 번리 감독을 불러 이 상황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 다이치 감독은 알리오스키를 도발한 맥닐을 곧바로 교체시켰다. 이후 주심은 알리오스키에도 불러서 구두로 주의를 줬지만 따로 카드를 꺼내지는 않았다.알리오스키와 맥닐의 다툼은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이미 리즈가 2-0으로 앞서면서 승부는 기울어진 상황이었고, 로드리고의 추가골이 연속으로 터지며 리즈가 4-0 완승을 거뒀다.다만 결과와는 별개로 알리오스키의 그릇된 행동은 잉글랜드 축구협회(FA)에 보고될 예정이다. 다이치 감독은 경기 후 "항의가 FA로 전달될 것이다. 선수가 신고했다. 내가 그곳에 있었고 그 상황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비엘사 감독은 "주심이 이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 좋겠다. 두 선수의 언쟁은 목격했지만 난 알리오스키의 행동을 보지 못했다. (질문에 완벽히 답하지 못해) 사과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15:35:53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레스터 시티 선수들은 3년 전 안타까운 사고로 생을 마감한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 구단주를 위해 결승전을 뛰었다.레스터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서 첼시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레스터는 역사상 처음으로 FA컵을 들어올렸다.이번 우승은 레스터에 단순한 우승을 넘어선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경기 전부터 레스터는 감독과 선수, 그리고 팬들까지 모두 뭉쳐 지금은 고인이 된 비차이 전 구단주를 위해 우승을 선물하겠다고 다짐했다.비차이 전 구단주는 2010년부터 레스터를 인수해 리빌딩을 시작했다. 그 결과 레스터는 점차 제자리를 찾아갔다. 2014-15시즌 레스터는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했고, 2015-16시즌 역사상 처음으로 EPL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 배경에는 비차이 전 구단주의 물심양면의 지원이 있었다.레스터가 점차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갖춰가던 2018년 비차이 전 구단주는 헬기 추락사고로 안타깝게 삶을 마감하게 된다. 비차이 구단주가 워낙 레스터에 대한 애정을 많이 드러냈기에 레스터의 모든 팬들과 관계자들은 비통에 빠지고 말았다.그리고 나서 맞이한 FA컵 결승. 레스터 선수들은 경기를 앞두고 유니폼 안에 비차이 구단주 사진을 넣고 그라운드로 입장했다. 유리 틸레망스의 선제골을 지켜낸 레스터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레스터의 우승이 확정되자 비차이의 아들이자 구단주 자리를 이어받은 아이야왓 스리바다나프라바는 하늘을 향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경기 후 피터 슈마이켈은 "레스터 선수들은 비차이 구단주에게 경의를 표하는 특별한 방법을 갖고 있었다. 유니폼 안에 사진을 갖고 있어서 그는 우리와 함께 뛰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야왓 구단주를 불러 세리머니를 함께 즐겼다. 브랜던 로저스 레스터 감독도 "구단주와 그의 가족에게 우승을 선물해 너무 기쁘다. FA컵은 모두의 꿈이었고, 우리는 이를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14:48:45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토트넘이 요아힘 안데르센(25, 풀럼) 영입에 착수했다는 소식이다.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여름에 리옹의 수비수 안데르센과 계약을 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토트넘은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등이 중심을 잡고 있던 수비진에 새로운 센터백을 추가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안데르센은 리옹의 센터백이지만 이번 시즌 풀럼으로 임대를 떠났다. 풀럼이 36경기에서 승점 27밖에 챙기지 못하면서 강등이 확정된 상태지만 안데르센만큼은 수비에서 제몫을 해줬다는 평가다. 실점 순위만 봐도 풀럼은 리그 13위로 강등팀 이상의 꽤나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줬다. 그 중심에 안데르센이 있었다.안데르센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원 소속팀인 올림피크 리옹으로 돌아가야 하는 신세다. 리옹에서 이미 자리를 잡지 못한 채 풀럼으로 떠났기에 매각 대상이나 다름없다. 안데르센도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한 프리미어리그(EPL)에 남길 원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이에 토트넘이 관심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35경기서 41실점으로 최소 실점 공동 4위를 달리고 있지만 수비력에서 여실히 문제를 드러냈다. 알더베이럴트의 노쇠화는 분명히 드러났으며, 다이어와 산체스는 연이은 기초적인 실수로 불안함을 야기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막판 조 로든을 급하게 데려왔지만 아직 주전급으로 분류하기엔 어렵다.사실 토트넘은 지난 여름부터 수비진의 중심을 잡아줄 센터백 영입을 추진했다. 밀란 슈크리니아르, 김민재 등 여러 선수가 언급됐지만 영입에 실패했다. 수비진의 문제가 심각해지자 다시 한번 센터백 영입을 추진 중인 것이다.안데르센이 토트넘으로 와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것인지는 아무도 모르나 안데르센이 최우선 타깃이라면 아쉬운 게 사실이다. 당장 수비진을 이끌어야 되는 선수지만 유럽대항전 같은 높은 무대에서는 보여준 게 없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코로나19로 재정난에 빠지면서 월드 클래스 센터백보다는 가능성이 있는 센터백에 투자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리옹은 안데르센의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약 317억 원)를 원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14:06:16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북한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 불참한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16일 "AFC는 북한이 2022 카타르 월드컵 및 2023 AFC 아시안컵 아시아예선을 참가하지 않겠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문제는 국제축구연맹(FIFA)에 회부될 것이다. 대한민국, 레바논, 스리랑카, 투르크메니스탄을 포함한 H조 순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나올 것"이라고 발표했다.6월에 예정됐던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을 앞두고 변수가 발생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아시아예선이 치르기 힘들어지자 한국에서 남은 일정을 소화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이 속한 H조에는 북한, 레바논, 스리랑카, 투르크메니스탄이 속해있었다.하지만 북한은 한국에서 열리는 나머지 예선전을 앞두고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AFC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현재 H조에서 승점 8로 4위를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2위 한국과 3위 레바논과 승점이 동률인 상태였으며, 1위 투르트메니스탄과의 승점 차도 1점밖에 나지 않던 상태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13:38:54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스페인 '마르카'를 비롯한 복수 매체는 16일(한국시간) "지단 감독은 이미 레알 1군 선수단에 2020-21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비야와 2-2로 비긴 리그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에 떠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지단은 다음 시즌에 레알 감독직을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지단은 선수로서도, 감독으로서도 레알의 전설이다. 선수 시절에는 갈락티코 1기의 상징이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를 비롯해 스페인 라리가 우승까지 성공적인 커리어를 달성했다.1군 감독 경험이 전혀 없던 지단은 2015-16시즌 중반부터 레알을 이끌었는데, 2017-18시즌까지 UCL 3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2016-17시즌에는 리그 우승도 달성했지만 지단은 2017-18시즌이 끝난 뒤 돌연 팀을 떠났다.갑작스럽게 떠난 지단은 복귀도 갑작스러웠다. 2018-19시즌을 앞두고 다시 레알의 지휘봉을 잡은 지단은 팀을 재정비해 2019-20시즌 리그와 슈퍼컵 우승을 달성한다. 이번 시즌은 주축 선수들의 계속된 부상에도 UCL 4강에 진출했으며, 아직까지 리그는 역전 우승의 희망이 남아있는 상황이다.그러나 또다시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다주고 있다. '마르카'는 "지단의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사퇴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사퇴에 대해 생각해왔고, 자신이 물러날 때라고 믿는다"며 지단이 레알을 떠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지단의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 레알은 곧바로 차기 감독을 검토 중이다. '마르카'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감독, 요하임 뢰브 독일 감독도 후보지만 라울 곤잘레스가 1순위 후보다"라고 밝혔다. 라울은 현재 레알 B팀인 카스티야를 이끌고 있으며, 독일 분데스리가의 프랑크푸르트의 관심도 받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13:10:01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라이언 메이슨 토트넘 감독대행은 해리 케인이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상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했다.토트넘 훗스퍼는 16일 오후 10시 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튼과 2020-21시즌 EPL 3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승점 56으로 7위를 달리고 있는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넘고 6위로 올라선다.경기를 앞두고 메이슨 감독은 케인이 이번 시즌 EPL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질문을 받자 "난 케인이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거론되지 않았다는 걸 몰랐다. 지난 몇 시즌을 봐도 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한 선수들이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걸 봤기 때문이다. 케인은 이번 시즌 EPL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였다. 득점과 도움 1위인 선수는 EPL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서 언급돼야만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메이슨 감독 말대로 케인은 이번 시즌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과거 득점왕을 차지할 때만큼의 득점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경기 영향력이 크게 향상됐다. 13개 도움으로 도움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하지만 케인은 잉글랜드 프로축구협회(PFA)에서 선정하는 2020-21시즌 EPL 올해의 선수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 PFA 올해의 선수는 PFA에 가입한 EPL 선수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하는 상이며, 아직 최종 후보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케인도 올해의 선수 유력 후보지만 맨체스터 시티의 후벵 디아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더욱 앞서 있다는 분석이 많다.이에 메이슨 감독은 "케인은 지난 5~6년 동안 EPL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올해의 선수상은 팀을 위한 상이 아니라 시즌 내내 최고였던 선수를 위한 것이다. 케인은 반드시 후보에 들어야 한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며, 기록으로만 봐도 최고의 선수였다"고 주장했다.지난 3년간 PFA 올해의 선수상은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한 팀에서 나왔다. 2017-18시즌 리버풀은 리그 4위였지만 32골을 터트린 모하메드 살라가 수상했다. 그 다음 시즌에도 리버풀은 간발의 차이로 우승에 실패했지만 버질 반 다이크가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지난 시즌에도 준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가 올해의 선수로 등극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1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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