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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PL 라인업] '18호골 조준' 손흥민, 울버햄튼전 선발...케인-베일-알리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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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6 21:07:05 
사진= 토트넘
사진= 토트넘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손흥민이 울버햄튼를 상대로 선발 출전한다.

토트넘 훗스퍼는 16일 밤 10시 5분(한국시간) 영국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울버햄튼과 맞붙는다.

토트넘은 승점 3점이 절실하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56점으로 리그 7위에 머물러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희박한 상황이다. 4위 첼시와 승점 차는 8점. 울버햄튼을 잡지 못할 경우 UCL 진출이 좌절된다. 지난 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1-3으로 패해 이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 손흥민, 델리 알리, 가레스 베일, 호아비에르, 로 셀소, 세르히오 레길론,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세르쥬 오리에, 위고 요리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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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안양] 하근수 기자= 접전 끝에 패배한 FC안양의 이우형 감독이 선두권 싸움을 위한 변화를 예고했다.FC안양은 16일 오후 6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에서 경남FC에 0-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안양은 리그 2연패를 했지만 승점 20점으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경기 내내 폭우가 쏟아지면서 치열한 수중전이 전개됐다. 양 팀 합쳐 7개의 옐로카드가 나올 만큼 충돌이 잦았다. 후반 6분 김동진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간 안양은 역전을 위해 분투했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이날 패배로 안양은 지난 라운드 안산전에 이어 2연패의 늪에 빠지게 됐다. 이우형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연패를 끊기 위해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했지만 날씨가 발목을 잡은 것 같다. 전반전 경남의 공세를 막으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후반전 실점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친 것 같다"라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지난 경기 패배에 이어 집중력 부족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안양은 2경기 동안 4실점을 허용하며 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우형 감독은 "경기는 집중력과 투쟁심을 필요로 한다. 우리 역시 보완해야 할 부분이다. 이번 시즌 K리그2가 어느 한 팀이 독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선두권 싸움을 위해 전술적 변화나 선수 구성 변화도 고려 중이다"라고 언급했다.구체적인 전술, 선수 구성 변화에 대한 질문으로는 "만만치 않은 상대들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답변하긴 어렵다. 연습경기와 훈련을 거쳐 좋은 컨디션을 보이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안양은 오는 23일 홈으로 김천 상무를 불러들여 연패 탈출을 노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21:29:56
[인터풋볼=안양] 하근수 기자= 355명의 안양 팬들이 폭우 속에서도 축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FC안양의 구단주인 최대호 시장도 우산을 쓰고 경기를 관람했고, 경기 끝까지 팬들과 함께 호흡했다.FC안양은 16일 오후 6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에서 경남FC에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안양은 리그 2연패를 기록했지만 승점 20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경기 내내 폭우가 쏟아지면서 치열한 수중전이 전개됐다. 양 팀 합쳐 7개의 옐로카드가 나올 만큼 충돌이 잦았다. 안양은 후반 6분 김동진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리드를 빼앗겼다. 종료 직전까지 역전을 위해 분투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결국 안양은 경남에 0-1로 패배했다.이날 안양종합운동장 주변엔 경기 내내 빗방울이 떨어졌다. 일기예보 상으로는 시간당 최대 4mm의 강수량이었지만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체감은 그 이상이었다. 안양은 팬들에게 우비를 지급하며 대비했고 안양종합운동장을 찾은 355명의 팬들은 우산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선 채 경기를 관람했다.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다. 안양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 시장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최대호 시장은 내리치는 폭우에도 가변석에 앉아 우산을 든 채 안양의 승리를 응원했다.빗물은 경기에도 영향을 미쳤다. 안양의 정민기 골키퍼는 전반전 몇 차례 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홈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 팀은 경기 내내 미끄러운 잔디의 영향으로 수차례 충돌했다. 치열한 수중전 끝에 양 팀 합쳐 7장의 옐로카드가 나오기까지 했다.안양은 폭우 속 팬들의 응원에도 아쉽게 경남에 패배했다. 팬들 역시 아쉬운 발걸음으로 경기장을 떠났다. 리그 2연패에 빠진 안양은 오는 23일 김천 상무를 상대로 홈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21:26:14
[축구] [EPL 라인업] '18호골 조준' 손흥민, 울버햄튼전 선발...케인-베일-알리와 호흡
사진= 토트넘[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손흥민이 울버햄튼를 상대로 선발 출전한다.토트넘 훗스퍼는 16일 밤 10시 5분(한국시간) 영국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울버햄튼과 맞붙는다.토트넘은 승점 3점이 절실하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56점으로 리그 7위에 머물러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희박한 상황이다. 4위 첼시와 승점 차는 8점. 울버햄튼을 잡지 못할 경우 UCL 진출이 좌절된다. 지난 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1-3으로 패해 이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경기를 앞두고 토트넘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 손흥민, 델리 알리, 가레스 베일, 호아비에르, 로 셀소, 세르히오 레길론,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세르쥬 오리에, 위고 요리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21:07:05
[인터풋볼=안양] 하근수 기자 = 경남이 안양을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설기현 감독은 선수들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상위권 도약의 각오를 다졌다.경남은 16일 오후 6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 안양과의 맞대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경남은 2경기 무승 탈출에 성공하며 승점 14점으로 리그 8위를 유지했다.경기 내내 폭우가 쏟아지면서 치열한 수중전이 전개됐다. 양 팀 합쳐 7개의 옐로카드가 나올 만큼 충돌이 잦았다. 경남은 후반 6분 진세민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김동진의 결승골로 안양에 1-0 승리를 거뒀다.1위 안양을 상대로 거둔 짜릿한 승리였다. 설기현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강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기분이 좋다. 이 분위기를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이날 설기현 감독은 진세민과 김소웅을 깜짝 투입하며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줬다. 진세민은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감독의 믿음에 부응했다. 설기현 감독은 "두 선수 모두 기대 이상의 플레이를 보여줬다. 경기 내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만족한다"라며 두 선수를 칭찬했다.유망주의 활약과 함께 공격진의 변화가 있을 수 있냐는 질문도 나왔다. 오늘 경남은 '베테랑' 이정협, 윤주태, 황일수 등을 벤치에 앉히고 경기를 시작했다. 설기현 감독은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선수들도 필요하다. 우리가 기존에 갖고 있던 전술에 또 다른 옵션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변했다.경남은 이날 승리로 2경기 무승 탈출에 성공했다. 승점 14점을 쌓았지만 여전히 상위권과의 격차는 좁지 않은 상황이다. 설기현 감독은 "쉽게 가는 경기는 없다. 우리가 그동안 연승의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던 것이 아쉽지만 우린 상위권으로 가야 하는 팀이다. 다음 2경기를 홈에서 치르는 만큼 분위기를 이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21:00:45
[인터풋볼=안양] 하근수 기자= 치열한 수중전 끝에 경남FC가 김동진의 결승골에 힘입어 FC안양에 1-0 승리를 거뒀다.경남은 16일 오후 6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 안양과의 맞대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경남은 2경기 무승 탈출과 함께 승점 14점으로 8위를 지켰으며, 안양은 리그 2연패와 함께 승점 20점으로 1위 자리를 유지했다.홈팀 안양은 3-4-3 포메이션에 정민기, 백동규, 닐손주니어, 김형진, 주현우, 정준연, 맹성웅, 홍창범, 심동운, 조나탄, 최민서가 선발 출격했다. 김경중, 박대한 등은 대기 명단에 포함됐다. 지난 라운드 안산전 대비 3명의 자리에 변화를 줬다.원정팀 경남은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손정현, 김주환, 김영찬, 이광선, 김동진, 채광훈, 장혁진, 백성동, 진세민, 김소웅, 고경민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팀내 최고 득점자인 에르난데스는 부상으로 결장했으며 이정협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전반전] '전반전만 경고 4장' 폭우 속 치열한 공방전 이어졌다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두 팀은 경기 시작부터 치열한 탐색전을 벌였다. 전반전 초반 홈팀 안양이 악천후의 영향으로 위기를 맞았다. 전반 9분 정민기가 롱볼 처리 과정에서 실수를 범했다. 이후 김소웅의 슈팅까지 이어졌지만 높게 뜨며 무산됐다. 이후에도 정민기는 볼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경남은 높은 위치부터 압박을 가하며 안양을 몰아세웠다. 측면을 넓게 벌린 가운데 롱볼을 활용해 상대 진영 깊숙이 볼을 투입했다. 전반 24분 측면에서 볼을 잡은 고경민이 페널티박스 중앙으로 볼을 연결했지만 볼은 상대 수비에게 가로막혔다. 분위기를 내준 안양은 전반 25분 김경중을 투입하며 첫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미끄러운 볼과 잔디의 영향으로 두 팀의 충돌 장면이 자주 발생했다. 전반 29분 주현우가 상대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어 전반 36분 깊숙한 태클을 시도한 채광훈에게도 경고가 주어졌다. 시간이 지나며 안양이 서서히 분위기를 회복했다. 전반 37분 세컨볼을 이어받은 주현우가 낮게 슈팅했으나 빗나갔다.전반 40분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파울을 범한 김형진이 VAR 끝에 경고를 받으며 안양이 한시름 덜었다. 안양은 계속해서 공격을 몰아쳤지만 득점을 터뜨리진 못했다. 전반 종료 직전 홍창범까지 경고를 받으며 전반전에만 양 팀 합쳐 4장의 옐로카드가 나왔다. 치열했던 두 팀의 전반전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후반전] '김동진 결승골' 경남, 혈투 끝에 안양 꺾고 무승 탈출 성공승리의 여신은 경남의 손을 들어줬다. 후반 6분 진세민의 크로스를 김동진이 발리슛으로 연결하며 안양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종료 무렵 안양에게 분위기를 내줬던 경남은 이른 시간 값진 결실을 맺는데 성공했다. 경남은 계속해서 압박을 시도하며 안양의 전진을 차단했다. 두 팀의 충돌은 후반전에도 계속됐다. 후반 12분 김소웅이 닐손주니어에게 깊은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아찔한 장면이 연이어 나왔다. 후반 14분 주현우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진세민이 무리한 태클을 시도했다. 큰 부상은 아니었으며 진세민에게 경고가 주어졌다. 경남은 후반 15분 이정협과 황일수를 투입하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안양 역시 후반 23분 모재현을 투입하며 역전을 노렸다. 안양은 계속해서 공격을 펼쳤지만 득점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후반 33분 이우역까지 투입하며 베스트 라인업을 구성했다.경남 역시 공격을 늦추지 않았다. 후반 36분 백성동의 프리킥이 날카롭게 골문을 향했지만 정민기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후반 41분 안양은 타무라까지 교체 투입하며 역전을 노렸지만 결정적인 장면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결국 폭우 속 벌어진 치열한 수중전은 경남의 1-0 승리로 끝났다.[경기 결과]안양(0) : -경남(1) : 김동진(후반 6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20:20:27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은골로 캉테(30, 첼시)는 '타짜'였다. 프랑스 대표팀 동료 폴 포그바(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를 폭로했다.1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포그바는 최근 '비인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캉테는 정말 속임수를 많이 쓴다. 카드 게임이나, 보드 게임에서 정말 많이 한다. 정말 영리한 친구다"라고 밝혔다.캉테는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로 작은 키에도 왕성한 활동량을 무기로 경기장을 지배한다. 지난 2015년 레스터 시티로 이적해 첫 시즌 만에 우승 트로피를 안겼고, 이후 첼시로 이적해 지금까지 활약하고 있다. 첼시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며 이적 후 첫 시즌 만에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프리미어리그 선수상을 받으며 활약을 인정받았다.축구 실력과 더불어 귀여운 외모로 국내 팬들에게는 '캉요미(캉테+귀요미)'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그러나 국내 팬들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다. 캉테는 축구계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선수다. 포그바 역시 "그를 좋아할 수밖에 없다. 축구 역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선수"라며 "그를 싫어할 수가 없다. 그건 불가능한 일이다. 겸손하고, 착하고, 프로답다. 절대 불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캉테는 모든 걸 가지고 있다. 좋은 기술과 패싱력을 보유하고 있고, 경기장 어디에든 있다. 그런 선수를 곁에 두기 위해서 우린 뭘 더 요구할 수 있을까?"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첼시는 16일 새벽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FA컵 결승전에서 0-1로 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후반 18분 상대 미드필더 유리 틸레망스의 강력한 중거리 골에 무릎을 꿇었다. 캉테도 이날 선발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 경기가 첼시의 운명을 결정한다. 레스터 시티, 애스턴 빌라, 맨체스터 시티와 차례로 맞붙는다. 현재 4위에 위치한 첼시는 승점 64점으로 5위 리버풀(승점60)의 추격을 받어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경쟁을 펼쳐야 한다. 오는 30일에는 맨체스터 시티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어 유럽 챔피언을 가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19:55:5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로날드 쿠만 감독 후임자 찾기에 나섰다. 구단 레전드 출신 사비 에르난데스(41, 알사드)도 유력한 후보다.스페인 '스포르트'는 16일(한국시간) '디아리오 아라'를 인용해 "사비가 다음 시즌 감독으로서 바르셀로나에 복귀할 수 있다. 쿠만 감독을 존중하기 위해 신중하게 대화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선수단은 시즌이 끝나기 전 새 감독후보에 대해 알길 원하고, 사비 부임설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사비 감독은 자타공인 바르셀로나의 레전드다. '라 마시아' 시절부터 바르셀로나와 함께 한 사비는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클럽을 위해 헌신했다. 클럽의 황금기를 이끈 사비는 은퇴를 앞두고 카타르 리그로 떠났다. 알 사드로 이적한 사비는 2019년까지 4년간 그라운드를 누빈 뒤 축구화를 벗었다.사비는 은퇴와 함께 알 사드의 감독으로 선임됐다. 지난 2019-20시즌 사비 감독이 이끈 알 사드는 리그 3위에 그쳤으나 이번 시즌은 180도 달랐다. 알 사드는 리그 무패 우승(22경기 19승 3무)에 성공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사비 감독의 지도를 받은 남태희와 정우영 또한 알 사드의 무패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올 시즌 알사드와 재계약에도 성공했다. 알 사드는 지난 13일 사비 감독과 재계약을 발표했고, 2023년까지 팀을 이끌 거라고 발표했다. 당초 바르셀로나 부임설에도 사비 감독은 "나는 알 사드와 2년 계약을 맺었고, 이 계약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적어도 계약 기간까지는 알 사드를 이끌겠다는 생각을 전했다.그러나 이 말이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도 크다.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이미 사비측과 접촉했고, 양 측이 협상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스포르트'는 "양 측이 곧 회의를 열어 사비 감독의 계획을 들을 것이다. 라포르타 회장은 새로운 계약 조건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쿠만 감독 지휘 하에 코파 델 레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고, 리그에서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에 밀려 우승이 어려워졌다. 이에 올 시즌을 끝으로 쿠만 감독과 이별하고 새 감독을 선임할 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18:48:34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 "강팀의 조건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연패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경남전을 통해 다시 발판을 만들겠다"FC안양이 16일 오후 6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에서 경남 FC와 맞대결을 벌인다. 안양은 승점 20점으로 1위에, 경남은 승점 11점으로 8위에 올라있다.홈팀 안양의 돌풍이 돋보인다. 안양은 2019년 리그 3위에 오르는데 성공했지만 이듬해 9위까지 추락하며 자존심을 굽혔다. 안양은 이번 시즌 이우형 감독을 다시 부임하며 반전을 노렸다.사령탑 교체는 성공적이었다. 안양은 지난 4월 동안 4경기 3승 1무를 기록하며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상승세를 이어가 리그 5연승 질주를 달리며 1위 자리에 올랐다. 2위 전남(승점 19점), 3위 대전(승점 18점)의 추격을 뿌치리기 위해 승점 확보가 절실한 안양이다.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우형 감독은 "경남이 전술적 변화를 주며 경기력이 좋아진 것 같다. 날씨가 좋지 않은 가운데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 예상한다. 양 팀 모두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2위 대전 하나 시티즌이 김천 상무와 비기며 1위 굳히기에 들어가는 안양이다. 이에 "중위권과의 승점차를 미리 벌리는게 매우 중요하다. 지금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지만 K리그2는 예측이 힘들다. 계속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라고 답변했다.지난 라운드 패배하며 4연승 질주를 마감했다. 이우형 감독은 "연승을 한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강팀이 되기 위해선 여러가지 조건이 있지만 연패를 끊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오늘 경남전을 통해 연패를 하지 않도록 다시 발판을 만들고 싶다"라며 각오를 전했다.변화를 준 경남에 대해 "닐손주니어를 대비해 빠른 공격수를 투입하며 변화를 준 것 같다. 벤치 명단에 있는 이정협과 황일수 등도 대비하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18:00:46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 "쉽지 않은 경기, 오늘을 시작으로 분위기 반전하겠다"경남FC가 16일 오후 6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12라운드에서 FC안양과 맞대결을 벌인다. 안양은 승점 20점으로 1위에, 경남은 승점 11점으로 8위에 올라있다.원정팀 경남은 시즌 초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지난해 수원FC와의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종료 직전 실점을 허용하며 승격의 문턱에서 좌절했다. 절치부심한 경남은 국가대표 출신 이정협을 포함해 윤주태, 윌리안 등 알토란 같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전력이 보강된 경남에 많은 기대가 모였지만 현재까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리그에서 단 3승만을 거두며 8위까지 추락한 상황이다.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경남이다.안양전에 나서는 설기현 감독은 사전 인터뷰에서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비가 많이 오고 원정 경기인 부담이 있다. 안양이 워낙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것도 걱정이지만 축구는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반전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이날 진세민이 선발 출전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한다. 이것에 대해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했다. 에르난데스가 부상을 당하며 공백이 발생했다. 지난 몇 경기 폼이 많이 떨어진 상황에서 새로운 선수들이 팀에 활기를 불어넣어줬으면 한다"라며 기용 이유를 밝혔다.에르난데스의 부상과 관련해선 "지난 경기 근육 통증을 느꼈다. 약간의 데미지는 있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며 길게 지속되진 않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안양의 1위 원동력에 대한 질문과 어떻게 이번 경기를 준비했는지에 대해선 "전체적으로 단합된 모습과 함께 스쿼드의 전력이 높은 것 같다. 분위기도 잘 타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같다. 이번 경기를 준비하며 선수들이 앞에서 열심히 뛰어주며 강하고 투박하더라도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싶다"라고 답변했다.상위권과는 격차가 나고 있는 상황. 성적 부담감에 대해선 "바로 상위권으로 치고 나가는건 바라지 않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를 봤을 때 고비 때마다 아쉬운 성적을 거뒀던 것 같다. 쉽지 않겠지만 홈에서도 2연전이 남아있기 때문에 오늘을 시작으로 반전의 계기를 만들고 싶다"라며 각오를 밝혔다.이정협과 윤주태 등 베테랑 선수들이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전반전보다 후반전에 아쉬운 경기를 보여준 경우가 많다. 그때 이러한 선수들을 통해 체력 문제와 함께 경기력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답변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17:55:24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에게 조언을 받고 싶었다.브루노는 16일(한국시간) 맨유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고, 그 자리에서 퍼거슨 감독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브루노는 "지금까지 맨유 이적 후 가장 큰 후회 중 하나다. 난 퍼거슨 감독을 만났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기회가 없었다"고 밝혔다.브루노가 아쉬워한 이유는 퍼거슨 감독에게 자신이 어떻게 하면 더 발전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는 "과거 맨유를 지켜봤던 모든 이들이 퍼거슨 감독을 기억하는 건 사실이다. 난 퍼거슨 감독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의 관점에서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내가 축구를 더 잘하기 위해서 발전시켜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브루노는 2020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로 합류한 뒤 에이스로 거듭났다. 맨유 이적 후 78경기 40골 25도움이다.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보기에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공격 포인트를 쌓아가고 있다. 패스면 패스, 득점이면 득점. 브루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보여줘야 할 모든 걸 경기장에서 보여주고 있다.지난 시즌부터 계속된 출장으로 시즌 후반기에 들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브루노는 맨유에서 절대적인 존재다. 17골 11도움으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 후보까지 거론되고 있는 브루노다.맨유 팬들은 더 이상 브루노에게 바라는 점이 없었지만 브루노는 더 발전하길 원했다. 브루노는 팀 동료가 가진 능력 중 어떤 걸 갖고 싶은지 묻자 "난 세상에서 가장 느린 선수는 아니지만 내가 마커스 래쉬포드의 속도를 갖고 있었으면 난 발롱도르를 차지했을 것이다. 래쉬포드의 속도는 믿을 수가 없다. 내가 말하는 속도란 공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모두 말하는 것이다. 그가 가진 움직임,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야 하는 민첩성은 대단하다"며 극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6 17: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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