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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무슨 일이야'...오바메양-라카제트, 매과이어보다 평균 슈팅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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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2 15:35: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아스널이 심상치 않다. 올 시즌 공격진들의 슈팅 기록이 상당히 저조하다.

아스널은 지난 9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0-3으로 패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승점 12점으로 11위에 머물렀다.

전반 초반부터 아스톤 빌라의 적극적인 압박에 고전한 아스널은 전반 25분 사카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경기는 어렵게 끌고 갔다. 결국 아스널은 후반 27분과 30분 왓킨스에게 연달아 실점을 내주며 0-3 완패를 당했다.

3실점을 내준 수비도 아쉽지만 공격은 최악이었다. 이날 3톱으로 선발 출전한 오바메양과 라카제트, 윌리안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윌리안(2회), 라카제트(1회)와 달리 오바메양은 단 한 차례의 슈팅도 시도하지 못했다.

올 시즌 아스널은 EP 8경기를 치러 9득점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라카제트가 3골로 팀 내 득점 1위다. 지난 2시즌 동안 아스널의 공격을 이끌었던 오바메양은 8경기 2골에 그쳤다. 특히 아스널은 EPL 기준 경기당 평균 슈팅이 9.1회에 불과하다.

팀 내에서 가장 많이 슈팅을 시도한 선수는 사카다. 사카는 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2회의 슈팅을 기록했다. 라카제트와 오바메양은 각각 1.3회로 상당히 저조하다. 이는 리그 내 대부분의 수비수들과 비슷한 수치다. 심지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리 매과이어는 경기당 1.6회의 슈팅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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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시티 SNS[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29)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통산 69도움을 올렸다. 이에 맨시티는 공식 SNS를 통해 한국어로 그의 기록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리버풀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고 더 브라위너는 일카이 권도안, 로드리와 함께 중원을 구축했다. 더 브라위너는 지난 시즌 EPL 도움왕 출신답게 이번 경기에서도 도움 1개를 적립했다. 전반 31분 워커가 더 브라위너에게 패스를 내줬고 더 브라위너는 곧바로 가브리엘 제주스에게 공을 보냈다. 제주스가 감각적인 볼 터치 후 그대로 마무리하면서 EPL 3호 도움을 기록했다.이에 맨시티는 12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더 브라위너의 도움을 축하했다. 맨시티는 "케빈 더 브라위너는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69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애슐리 영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최다 도움 랭킹 13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몇 위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요?"라며 한국어로 게시했다.실로 놀라운 기록이다. 더 브라위너는 2015-16시즌을 앞두고 볼프스부르크에서 맨시티로 둥지를 옮겼고 매 시즌 엄청난 도움 기록을 선보였다. 2015-16시즌 9개, 2016-17시즌 19개, 2017-18시즌 16개, 2018-19시즌 2개, 2019-20시즌 20개의 도움을 기록했다.이번 시즌 3개의 도움까지 합치면 통산 69개의 도움을 만들어낸 더 브라위너는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애슐리 영과 동률을 이뤘고 역대 13위에 올라섰다. 1위는 라이언 긱스로 162개의 도움을 올렸다.사진= EPL 공식 어플리케이션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7:50:0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대한민국의 '에이스' 손흥민이 멕시코 축구대표팀 소속 선수들보다 더 높은 몸값을 자랑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너노이슈타트에 위치한 슈타디온 비너노이슈타트에서 멕시코와 11월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대한민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38위이고 멕시코는 11위다.약 1년 만에 열리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A매치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여파로 공식 A매치를 갖지 못했다. 지난 10월에는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과 스페셜 매치를 통해 K리그 소속 선수들을 점검한 바 있다.이번에는 해외파들의 기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1월 A매치를 유럽에서 치르도록 준비했고 결국 멕시코, 카타르와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특히 멕시코의 경우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만난 경험이 있다. 당시 대한민국은 1-2로 패했다.2년 만에 재대결을 앞둔 대한민국과 멕시코에 해외 언론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토트넘 훗스퍼에서 연일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을 집중 조명했다. 손흥민은 이번에 소집된 멕시코 축구대표팀 소속 선수들보다 훨씬 더 높은 시장 가치를 기록했다.글로벌 매체 'ESPN 데포르테스'는 12일 "손흥민은 멕시코 축구대표팀 선수들 보다 더 높은 몸값을 보유하고 있다. 손흥민은 세계 축구계에서 엘리트로 분류되는 선수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대단한 무기를 갖추고 있다는 것은 과언이 아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8,830만 달러(약 985억 원)의 시장 가치를 기록했다. 멕시코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는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튼)였다. 히메네스는 4,712만 달러(약 525억 원)였고 이르빙 로사노(나폴리)가 3,887만 달러(약 433억 원)로 그 뒤를 이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7:39:29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최고의 듀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런던팀 베스트11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12일(한국시간) 영국의 수도 런던을 연고로 하는 EPL팀들의 통합 베스트11을 선정했다. 현재 EPL 무대에서 런던을 연고로 하는 팀은 토트넘 훗스퍼, 첼시, 아스널, 크리스탈 팰리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풀럼 등이 있다.특히 해당 매체 소속 전문가 5명 모두 손흥민의 이름을 빼놓지 않았다. 손흥민과 찰떡호흡을 과시하고 있는 해리 케인도 만장일치였다. 11명을 꼽는 자리에서 오직 이들만 공통적으로 선택을 받았다.이들은 손흥민과 케인은 고정적으로 포함시켰고 남은 자리에서는 의견이 갈렸다. 손흥민, 케인의 파트너로 공격진에 포함된 선수는 윌프레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 미카엘 안토니오(웨스트햄), 하킴 지예흐(첼시) 등이었다.당연한 결과였다. 올 시즌 손흥민과 케인은 절정의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손흥민은 EPL 8경기에서 8골 2도움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케인 역시 8경기에서 7골 8도움을 기록했다. 이들은 EPL 역대 29골을 합작하며 최고의 듀오로 거듭나고 있다.손흥민, 케인과 함께 토트넘 소속으로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탕귀 은돔벨레가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호이비에르는 총 4명의 선택을 받았고 호이비에르도 1표를 얻었다. 이들과 함께 에두아르드 멘디, 벤 칠웰(이상 첼시),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등도 선택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7:2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에당 아자르(29, 레알 마드리드)는 392일만에 골을 넣었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당분간 경기에 뛸 수 없게 됐다. 아자르는 첼시에서 352경기 110골 92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군림했다. 첼시를 넘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였던 아자르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에서도 첼시 때 보인 폭발적인 모습을 기대했지만 아자르는 이적 첫 시즌 22경기 1골 7도움밖에 올리지 못했다.부상과 구설수에도 시달렸다. 첼시에서 뛴 7시즌 동안 부상으로 112일만 결장한 아자르는 레알에선 2시즌 간 부상으로 230일이나 명단에서 빠졌다. 근육, 발목 등 다양한 부위에 부상을 당했고 과체중 논란에 시달려 제대로 몸 관리를 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들었다.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아자르의 이적 시장 가치는 레알 이적 당시 1억 5천만 유로(1,966억원)에서 6천만 유로(786억원)으로 수직 하강했다. 1년만에 벌어진 일이다. 아자르는 올 시즌 부상에서 복귀해 지난 10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우에스카전에서 392일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거의 400일 만에 골 맛을 본 셈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11월 A매치 벨기에 대표팀 명단에도 들지 못하자 마르티네즈 감독은 11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아자르가 레알에서 제대로 뛰지 못하고 부상까지 겪었기 때문에 컨디션에 의심이 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아자르가 최근 골도 넣고 활약하는 것을 보며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길 기대했다. 하지만 코로나19에 걸려 유감이다"고 전했다.이어" 아자르의 활약을 하루 빨리 보기를 바라고 있다. 쾌유를 바란다. 아자르가 없지만 우리는 향후 경기들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의지를 다졌다. 벨기에는 아자르의 부재에도 12일 스위스와의 A매치 친선전에서 미키 바추아이의 멀티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기록했다. 벨기에는 향후 잉글랜드, 덴마크와 홈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를 치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7:0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감독인 프랑크 데부어 감독이 멤피스 데파이(26, 리옹)가 앙투앙 그리즈만보다 바르셀로나에 더 적합하다고 주장했다.데파이는 네덜란드 대표팀과 리옹의 핵심 공격수다. PSV 아인트호벤에서 124경기 50골 29도움을 올리며 네덜란드를 들쑥이게 만든 데파이는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던 루이스 반할 감독의 부름을 받아 맨유에 입성했다. 등번호 7번을 부여받으며 기대감을 높였다.하지만 기대는 절망이 됐다. 데파이는 맨유 소속으로 53경기를 소화해 7골 6도움을 올렸다. 공격수로서 최악의 기록을 양산했고 지나치게 혼자 공을 몰고 다니며 이타적인 플레이를 보이지 못해 더 비판을 받았다. 데파이는 쫓겨나듯 리옹으로 이적했고, 현재 리옹에선 148경기 59골 44도움으로 대체불가한 자원으로 부활했다.데파이는 최근 바르셀로나와 연결됐다.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으로 데파이를 지도했던 로날드 쿠만 감독은 바르셀로나 역대 최다 득점 3위인 루이스 수아레스를 내치고 대체 선수로 데파이 영입을 계획했다. 스페인, 프랑스 현지 언론은 데파이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는 것을 기정사실화했지만 바르셀로나 재정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며 결국 영입은 무산됐다.현재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이자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뛴 경험이 있는 데부어 감독은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라디오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데파이는 힘과 기술, 결정력으로 언제든지 놀라움을 줄 수 있는 선수다. 그리즈만보다 수아레스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며 데파이를 평가했다.이어 "데파이는 기술적으로, 또 팀플레이어로서는 현재 그리즈만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그리즈만은 현재 최전방 공격수로 뛰고 있는데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다. 그리즈만은 윙어 위치에서 자유롭게 뛸 때 더 뛰어나다. 공격수로는 데파이가 더 적합하다"고 주장했다.데파이는 내년 6월 리옹과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신분(FA)이 된다.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보스만 룰에 의거해 타클럽과 자유롭게 이적 협상을 할 수 있다. 쿠만 감독은 11일 스페인 '스포르트'와 인터뷰 중 데파이 관련 질문에 "내가 원하는 선수는 확실하다. 하지만 팀 재정 문제 때문에 쉽게 대답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6:25:01
사진=대전하나시티즌[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이 2020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 온라인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대전은 11월 1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확진자 발생 시 정보 확인을 위해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며 현장 구매는 불가하다.온라인 티켓 예매는 11월 1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 시 모바일 티켓을 통해 현장 발권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한편, 대전은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찾아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당일 경기 관람객에게 니트 장갑과 손 세정 스프레이, 핫팩이 제공되며 팬 감사 증정품은 구단 후원사인 하나은행과 함께한다.또한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응원단인 치어리더 "드림팀"도 이날 경기 함께 한다. 사전·하프타임 공연,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박수 응원 등을 통해 관중들과 소통하고 그라운드 위의 선수들에게 힘을 보탠다.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퀴즈 이벤트,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이벤트, 모바일웹 설문조사 추첨 이벤트를 통해 보급형 유니폼, 싸인볼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티켓 예매 관련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dhcfc.kr) 및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6:21:59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30대에 접어든 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엄청난 골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포르투갈은 1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친선 A매치에서 안도라에 7-0 대승을 거뒀다. 포르투갈은 프랑스, 크로아티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를 앞두고 있다.이날 호날두는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포르투갈 입장에서는 빡빡한 일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약체인 안도라와 친선 경기에 굳이 핵심 선수들의 체력을 소모할 이유가 없었다. 호날두와 함께 베르나르두 실바,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은 벤치에서 대기했다.포르투갈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호날두를 출전시켰다. 호날두는 후반 11분 산체스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결국 득점에도 성공했다. 후반 40분 루이의 크로스를 강력한 헤더골로 마무리했다. 결국 포르투갈은 45분만 뛰고도 맹활약을 펼친 호날두의 활약에 힘입어 안도라에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호날두는 A매치 통산 102골을 달성했다. 공식적으로 A매치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알리 다에이(이란, 109골)와 7골 차이에 불과하다. 현재 호날두가 35살임에도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대기록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특히 호날두는 30살 이후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뛰어난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호날두는 30살 전까지 A매치 118경기를 소화해 52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30살이 된 뒤 50경기에서 50골을 터뜨렸다. 경기당 1골을 올린 셈이다. 나이가 들수록 호날두의 결정력은 더욱 무르익고 있다.사진=ESPN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6:00:02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리오넬 메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파울로 디발라. 정상급 공격진을 갖춘 아르헨티나가 A매치 10경기 무패를 노리고 있다.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는 13일 오전 9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 3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아르헨티나는 2연승과 함께 승점 6점으로 브라질(승점 6)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고, 파라과이는 승점 4점으로 4위다. '캡틴'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최근 A매치 9경기 무패(6승 3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6경기에서 브라질, 우루과이 등 만만치 않은 상대와 격돌했지만 패배가 없고, 월드컵 예선에서도 에콰도르, 볼리비아를 차례로 꺾으며 브라질과 선두 경쟁을 하고 있다. 이번 11월 A매치 기간 동안에는 파라과이, 페루를 상대한다. 선두 경쟁을 하는 브라질이 이번 예선 일정에서 베네수엘라, 우루과이를 만나기 때문에 아르헨티나가 2연승에 성공한다면 단독 선두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는 아르헨티나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부상으로 빠져있지만 메시, 라우타로, 디발라로 이어지는 막강한 공격진을 구축하고 있고, 지오바니 로 셀소, 앙헬 디 마리아, 레안드로 파레데스, 루카스 오캄포스, 알레얀드로 고메스 등 유럽 빅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까지 포진해 있기 때문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파라과이도 무시할 수 없는 팀이다. 전성기와 비교하면 전력이 조금 떨어졌다는 평가도 있지만 미구엘 알미론, 파비안 발부에나, 사나브리아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포진해 있어 쉽게 얕잡아 볼 팀은 아니다. 아르헨티나 입장에서는 상대의 역습을 조심해야 하고, 상대적으로 불안함을 노출하고 있는 수비력을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다. 공격에는 메시, 라우타로, 디발라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톱클래스 선수들이기 있기 때문에 수비에서 제몫만 해준다면 충분히 승리를 노릴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5:37:01
[축구] '무슨 일이야'...오바메양-라카제트, 매과이어보다 평균 슈팅 적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아스널이 심상치 않다. 올 시즌 공격진들의 슈팅 기록이 상당히 저조하다.아스널은 지난 9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0-3으로 패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승점 12점으로 11위에 머물렀다.전반 초반부터 아스톤 빌라의 적극적인 압박에 고전한 아스널은 전반 25분 사카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경기는 어렵게 끌고 갔다. 결국 아스널은 후반 27분과 30분 왓킨스에게 연달아 실점을 내주며 0-3 완패를 당했다.3실점을 내준 수비도 아쉽지만 공격은 최악이었다. 이날 3톱으로 선발 출전한 오바메양과 라카제트, 윌리안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윌리안(2회), 라카제트(1회)와 달리 오바메양은 단 한 차례의 슈팅도 시도하지 못했다.올 시즌 아스널은 EP 8경기를 치러 9득점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라카제트가 3골로 팀 내 득점 1위다. 지난 2시즌 동안 아스널의 공격을 이끌었던 오바메양은 8경기 2골에 그쳤다. 특히 아스널은 EPL 기준 경기당 평균 슈팅이 9.1회에 불과하다.팀 내에서 가장 많이 슈팅을 시도한 선수는 사카다. 사카는 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2회의 슈팅을 기록했다. 라카제트와 오바메양은 각각 1.3회로 상당히 저조하다. 이는 리그 내 대부분의 수비수들과 비슷한 수치다. 심지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리 매과이어는 경기당 1.6회의 슈팅을 시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5:3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루크 쇼 부상으로 풀백 고민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렉스 텔레스 복귀(27)로 한숨을 돌렸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른 팀과 마찬가지로 부상과의 전쟁 중이다. 해리 매과이어, 마커스 래쉬포드 등 주축 선수들을 비롯해 에릭 바이, 제시 린가드 등 백업 멤버까지 차례로 부상을 당해 올 시즌 내내 스쿼드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쇼까지 부상을 당해 맨유는 더욱 깊은 시름에 빠졌다. 지난 7일(한국시간) 에버턴과의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쇼가 부상으로 빠져 좌측 풀백 자리에 구멍이 났다. 맨유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쇼는 한 달 간 재활에만 전념한다"고 게시했다.  다행히 텔레스가 돌아왔다. 텔레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포르투에서 영입됐다. 공격적인 풀백인 텔레스는 포르투 시절 195경기에 나서 26골 57도움을 올리는 폭발적인 공격 포인트 양산 능력으로 브라질 국가대표팀까지 승선했다. 측면 공격 보강을 원한 맨유 입장에서는 놓칠 수 없는 매물이었다.텔레스는 맨유 데뷔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텔레스는 지난 10월 29일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파리생제르맹(PSG)전에 선발 출전해 2-1 승리에 일조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후 2주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텔레스는 최근 코로나19로부터 회복해 다시 맨유에 복귀했고 11월 A매치 브라질 대표팀 명단에 뽑혀 남미로 떠났다.돌아온 텔레스는 맨유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PSG전 텔레스에게 수비 부담을 덜어주고 공격적인 부분을 강조해 텔레스의 능력을 극대화했는데 이는 큰 효과를 거뒀다. 현재 맨유는 래쉬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제외하고 공격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는 선수가 없기 때문에, 풀백이지만 매우 공격적인 텔레스가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팀 동료이자 같은 국적의 프레드도 텔레스 복귀를 환영했다. 프레드는 텔레스가 개인 SNS에 올린 훈련 복귀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고 "정말 좋은 모습이다"며 댓글을 달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2 15: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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