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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PL 리뷰] '헛심공방' 맨유, 리즈와 0-0 무...맨시티와 승점 10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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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5 23:52:2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즈 원정에서 비겼다.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를 10점으로 좁히는데 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67점으로 리그 2위를 유지했다.

이날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그린우드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래쉬포드, 브루노, 제임스가 그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프레드와 맥토미니가 호흡을 맞췄고 4백은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 비사카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헨더슨이 지켰다.

이에 맞선 리즈는 4-1-4-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뱀포드가 원톱으로 출격했고 2선은 해리슨, 로버츠, 댈러스, 코스타가 구축했다. 필립스가 후방에 위치했고 4백은 알리오스키, 스투르이크, 요렌테, 아일링이 책임졌다. 골키퍼 장갑은 멜리에가 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맨유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분 프리킥 상황에서 그린우드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전반 7분 래쉬포드의 오른발 슈팅은 골대를 빗나갔다. 

리즈도 기회를 잡았다. 전반 34분 댈러스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헨더슨 골키퍼의 품에 안겼다. 전반 막판 맨유가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45분 래쉬포드의 프리킥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어 코너킥 상황에서 매과이어 헤더는 크로스바 위를 넘어갔다. 

리즈의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17분 코스타가 우측면에서 넘어온 패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굴절된 뒤 윗그물에 걸리고 말았다. 리즈가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23분 해리슨이 빠지고 오캄포가 투입됐다. 이어 리즈는 후반 27분 코스타를 대신해 클리흐를 출전시켰다.

리즈가 기회를 잡았다. 후반 30분 클리흐와 아일링의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헨더슨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어 맨유도 브루노가 슈팅을 만들어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양 팀이 동시에 교체를 사용했다. 후반 31분 맨유는 제임스가 빠지고 포그바가 투입됐다. 리즈는 로버츠를 대신해 코흐를 출전시켰다.

맨유가 다시 한번 변화를 꾀했다. 후반 40분 래쉬포드가 빠지고 카바니가 투입됐다. 후반 43분에는 프레드 대신 반 더 비크까지 출전했다. 하지만 양 팀의 경기는 득점이 터지지 않았고 결국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0) : - 

리즈 유나이티드(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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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골키퍼 요리스의 선방에 힘입어 실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26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0-21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 종료 현재 0-0을 유지하고 있다.이날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케인이 최전방에 포진했고 손흥민, 로 셀소, 모우라가 그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윙크스, 호이비에르가 호흡을 맞췄고, 4백은 레길론,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오리에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이에 맞선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스털링, 포든, 마레즈가 3톱으로 나섰고 더 브라위너, 귄도간, 페르난지뉴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칸셀루, 라포르트, 디아스, 워커가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스테판이 꼈다.전반 중반 토트넘의 위기를 넘겼다. 전반 25분 골문 가까운 곳에서 포든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요리스가 막아냈다. 계속해서 맨시티가 몰아 붙였다. 전반 30분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를 스털링이 감각적인 로빙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먼 포스트를 살짝 빗겨갔다. 전반 35분에는 마레즈가 페널티 박스 우측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 역시 골대를 빗나갔다. 전반 추가시간에도 칸셀루의 슈팅을 요리스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결국 양 팀의 전반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6 01:17:54
[축구] [EPL 리뷰] '헛심공방' 맨유, 리즈와 0-0 무...맨시티와 승점 10점 차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즈 원정에서 비겼다.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를 10점으로 좁히는데 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67점으로 리그 2위를 유지했다.이날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그린우드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래쉬포드, 브루노, 제임스가 그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프레드와 맥토미니가 호흡을 맞췄고 4백은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 비사카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헨더슨이 지켰다.이에 맞선 리즈는 4-1-4-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뱀포드가 원톱으로 출격했고 2선은 해리슨, 로버츠, 댈러스, 코스타가 구축했다. 필립스가 후방에 위치했고 4백은 알리오스키, 스투르이크, 요렌테, 아일링이 책임졌다. 골키퍼 장갑은 멜리에가 꼈다.경기 시작과 동시에 맨유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분 프리킥 상황에서 그린우드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전반 7분 래쉬포드의 오른발 슈팅은 골대를 빗나갔다. 리즈도 기회를 잡았다. 전반 34분 댈러스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헨더슨 골키퍼의 품에 안겼다. 전반 막판 맨유가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45분 래쉬포드의 프리킥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어 코너킥 상황에서 매과이어 헤더는 크로스바 위를 넘어갔다. 리즈의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17분 코스타가 우측면에서 넘어온 패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굴절된 뒤 윗그물에 걸리고 말았다. 리즈가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23분 해리슨이 빠지고 오캄포가 투입됐다. 이어 리즈는 후반 27분 코스타를 대신해 클리흐를 출전시켰다.리즈가 기회를 잡았다. 후반 30분 클리흐와 아일링의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헨더슨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어 맨유도 브루노가 슈팅을 만들어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양 팀이 동시에 교체를 사용했다. 후반 31분 맨유는 제임스가 빠지고 포그바가 투입됐다. 리즈는 로버츠를 대신해 코흐를 출전시켰다.맨유가 다시 한번 변화를 꾀했다. 후반 40분 래쉬포드가 빠지고 카바니가 투입됐다. 후반 43분에는 프레드 대신 반 더 비크까지 출전했다. 하지만 양 팀의 경기는 득점이 터지지 않았고 결국 무승부로 마무리됐다.[경기 결과]맨체스터 유나이티드(0) : - 리즈 유나이티드(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5 23:52:23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보르도가 리그 5연패 수렁에 빠졌다. 황의조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대패를 막지 못했다. 보르도는 2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프랑스 로리앙에 위치한 스타드 뒤 무스트아르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34라운드에서 로리앙에 1-4로 패했다. 이로써 보르도는 승점 36점으로 16위를 유지했다.이날 보르도는 4-1-4-1 포메이션을 중심으로 황의조를 선봉에 내세웠다. 황의조와함께 우당, 바시치, 세리, 아들리, 제르칸, 베니토, 바이세, 멕세르, 사발리, 코스틸이 출전했다. 로리앙은 모피, 위사, 샬로바, 라포르트, 모렐 등으로 맞섰다.로리앙이 먼저 좋은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13분 로리앙의 리가 날카로운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로리앙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위사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곧바로 로리앙이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0분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받은 위사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모피에게 공을 내줬다. 모피는 빈 골문으로 공을 밀어 넣었다.보르도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2분 황의조가 골키퍼를 제친 뒤 각이 없는 상황에서 중앙으로 공을 보냈지만 그대로 흘러나가고 말았다. 로리앙이 전반 막판 한 골 더 기록했다. 전반 43분 후방에서 넘어온 패스를 모피가 골키퍼까지 제친 뒤 득점으로 연결했다.보르도가 후반 초반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8분 세리, 제르칸, 우당이 빠지고 칼루, 벤 아르파, 마라가 한꺼번에 투입됐다. 로리앙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8분 르몽의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보르도가  모처럼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마라가 좌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로리앙이 변화를 단행했다. 후반 20분 위사가 빠지고 로리엔테가 투입됐다. 이어 후반 29분에는 르 페를 대신해 몽콩뒤가 출전했다. 로리앙이 4번째 골을 만들었다. 모피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보르도가 한 골 만회했다. 후반 38분 프리킥 상황에서 골키퍼가 막아낸 공이 후방으로 흘렀고, 시소코가 교체 투입과 동시에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로리앙의 대승으로 끝이 났다.[경기 결과]보르도(1) : 시소코(후반 38분)로리앙(4) : 위사(전반 18분), 모피(전반 20분, 전반 43분, 후반 29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5 23:49:29
사진=토트넘[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와 맨체스터 시티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손흥민도 어김없이 출격한다. 토트넘 훗스퍼는 26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0-21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결승전을 치른다. 토트넘이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우승컵을 노린다. 공교롭게도 2008년 EFL컵에서 우승한 것이 주요 대회 마지막 우승 경험이었다. 이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위를 기록했고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진출했지만 준우승에 그쳤다.최근 팀 분위기도 어수선하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선수들과의 마찰, 성적 부진 등으로 결국 경질 당했다. 잔여 시즌은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이 이끈다. 지난 사우샘프턴과의 리그 경기에서 승리하며 분위기를 다잡은 토트넘이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하지만 상대는 만만치 않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올 시즌 리그 우승이 유력하다. 비록 FA컵 무대에서는 탈락했지만 UCL 역시 4강에 진출한 상태고 EFL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특히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후 2017-18시즌부터 3연속 EFL컵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양 팀의 결승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먼저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을 중심으로 모우라, 로 셀소, 윙크스, 호이비에르, 레길론,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오리에, 요리스가 출격한다. 대기 명단에는 베일, 베르바인, 라멜라, 은돔벨레, 알리, 시소코, 탕강가, 산체스, 하트가 포함됐다.이에 맞선 맨시티는 스털링, 포든, 마레즈, 더 브라위너, 귄도간, 페르난지뉴, 칸셀루, 라포르트, 디아스, 워커, 스테판이 선발로 나선다. 벤치에는 멘디, 토레스, 실바, 로드리, 진첸코, 아구에로, 제수스, 아케, 에데르송이 앉는다. 사진=맨시티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5 23:35:11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다시 한번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스포츠 전문 매체 '유로스포르트'는 "도르트문트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따내지 못할 경우 맨유가 산초 영입에 나설 수 있다"고 보도했다.산초는 지난 여름 맨유의 최우선 영입 목표였다. 지난 2017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은 산초는 2018-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도움왕(14도움)을 차지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지난 시즌은 분데스리가 기준 32경기에 출전해 무려 17골 16도움을 터뜨리며 훨씬 더 뛰어난 성적으로 마무리했다.이에 맨유가 관심을 드러냈다. 맨유는 산초 영입에 대해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지만 도르트문트와 금액 부분에 있어서 입장 차이를 보였고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 당시 맨유는 최종 제안으로 1억 1,700만 파운드(약 1,815억 원) 가량의 이적료까지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적설이 결국 소문에 그치자 자연스레 산초에도 영향이 갔다. 전반기 산초의 경기력은 이전만 못했고 도르트문트의 CEO 한스 요아힘 바츠케 역시 "산초는 지난 여름 무의식적으로 맨유로 갈 것을 확신하고 있었던 것 같다. 자연스럽게 이적과 관련해 근심이 생겼고, 이것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시인했다. 산초는 시즌 후반기 들어 다시 부활에 성공했다. 올해 치른 분데스리가 12경기에서 6골 6도움을 터뜨렸다. 경기당 한 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셈. 올 시즌 리그에서 25골 5도움을 기록 중인 엘링 홀란드에 이어 팀 내 득점과 공격포인트 모두 2위에 올라있다. 도움은 가장 많다. 이런 상황에서 '유로스포르트'는 "도르트문트가 UCL에 진출하지 못할 경우 누가 떠날 수 있는지, 떠난다면 이적료는 얼마인지가 가장 큰 화두일 것이다. 홀란드도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지만 산초 역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이어 이 매체는 "도르트문트는 분명히 적절한 금액의 제의가 온다면 산초의 이적을 허가할 것이다. 맨유는 이 규모가 얼마인지 정확히 모른다. 다만 맨유는 5,000만 파운드(776억 원)에서 1억 파운드(약 1,551억 원) 사이를 원하며 최대한 가격을 낮추길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르트문트가 책정한 가격표가 현실적일 경우 다시 영입에 나설 것이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5 22:39:11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잉글랜드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토트넘 훗스퍼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유로스포르트'는 "RB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선임되지 않을 경우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토트넘의 진정한 차기 사령탑 후보로 떠오를 것이다. 선임 가능성에는 2가지 이유가 있다"고 보도했다.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이 구단을 떠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무리뉴 감독은 부임 17개월 만에 뚜렷한 성과 없이 토트넘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올 시즌 토트넘은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한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기부터 무너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유로파리그 출전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부진한 성적뿐 아니라 무리뉴 감독의 고집스러운 전술 운영이나 훈련 방식, 선수들과의 마찰도 경질의 주된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결국 토트넘은 사령탑 교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우선 유소년 팀을 이끌었던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잔여 시즌 팀을 이끈다.남은 기간  메이슨 감독 대행 체제를 유지하는 만큼 다음 시즌에는 어떤 인물이 토트넘을 이끌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1순위는 라이프치히의 나겔스만 감독이다. 레스터 시티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도 후보 중 하나다. 이런 상황에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물망에 올랐다. 2016년부터 잉글랜드를 이끌고 있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올여름 '유로2020' 본선 무대에 참가할 예정이다.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과의 계약은 유로를 끝으로 종료된다. '유로스포르트'는 "토트넘은 나겔스만 감독을 가장 원하고 있지만 바이에른 뮌헨과 경쟁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로저스 감독의 경우 일부 사람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인물이지만 구단 내부에서는 무리뉴의 뒤를 이을 인물이 되는 것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토트넘은 사우스게이트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해리 케인과의 관계다. 케인은 사우스게이트 감독을 신뢰하고 존경하고 있다. 만일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한다면 케인이 잔류할 가능성이 더 커지게 되는 셈이다"고 결정적인 이류를 설명했다. 또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델레 알리, 에릭 다이어, 해리 윙크스 등 토트넘 선수들을 잘 알고 있다. 이들을 포함해 자펫 탕강가, 라이언 세세뇽, 올리버 스킵 등 어린 선수들도 다음 시즌 중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토트넘 부임 가능성이 낮지 않음을 내비쳤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5 21:57:43
[인터풋볼=성남] 신동훈 기자= 김남일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아쉬운 부분을 언급했다.성남FC는 25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에서 수원삼성에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성남은 3연패를 기록하며 좋지 못한 흐름을 유지했다.아쉬운 결과였다. 성남은 끈끈한 조직력을 과시하며 수원을 위협했다.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었지만 좀처럼 정확한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뮬리치, 부쉬 등 공격 카드를 투입해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마무리를 짓지 못한 것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후반 37분 수원 이기제에게 프리킥 실점을 내줬다. 막판까지 분투했으나 득점에 실패해다. 결국 성남은 0-1로 패했다.김남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힘든 가운데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아쉽다. 부상자가 속출하고 체력적인 어려움이 분명했다. 선수들과 함께 의기투합해서 위기를 돌파하겠다"고 총평했다.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무엇이었을까. 김 감독은 "전방 쪽에 선수들이 공을 지켜주며 공격을 전개하길 원했는데 잘 안됐다. 뮬리치에게 가장 기대한 부분이었는데 마찬가지로 잘 이뤄지지 않았다"며 "부족한 득점력과 공격 루트를 창출 위해 여러 선수를 기용 중이지만 뜻대로 안 되고 있다. 해결책을 빠르게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팬들은 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경기 후 일부 관중이 심판진들을 향해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김 감독은 "팬들은 어쩔 수 없다. 예민한 부분이지만 사실 실점 상황 이전 파울 장면에 아쉬움은 있었다. 그러나 판정 부분에 대해선 더 이상 할 말은 없다"고 밝혔다.선수층이 얇은 성남은 이시영을 또 부상으로 잃게 됐다. 이미 서보민까지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라 성남에 더 치명타였다. 성남은 대체 선수가 없어 공격수 강재우를 좌측 윙백으로 기용했다.이에 대해 김 감독은 "전체 선수 구성 자체가 어렵지만 특히 측면 빈 자리는 크다. 오늘 경기도 강재우가 그 포지션이 아닌데 팀 사정상 풀타임을 소화했다. 고민이 정말 많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5 21:31:44
[인터풋볼=성남] 신동훈 기자 = 박건하 감독이 힘든 상황에서 따낸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원삼성이 25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에서 성남FC에 1-0으로 승리했다. 수원은 승점 18점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고 성남은 3연패를 기록했다. 수원은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외인을 모두 벤치에 두고 최근 활약이 좋은 유망주들을 넣었지만 성남의 수비벽에 고전했다. 확실한 기회를 잡지 못한 상황에서 이기제가 구세주로 나섰다. 이기제는 후반 37분 프리킥을 통해 득점을 기록했다. 이 골은 결승골이 되며 수원은 승점 3점을 챙겼다. 박건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정신적, 육체적 힘든 경기였다. 초반엔 간격이 넓어져서 성남 공격에 고전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제 경기력을 찾았다. 전체적으로 끈끈함이 좋았다. 이기제가 연습 때부터 프리킥이 좋았는데 환상적인 프리킥 골이 나와서 기뻤다. 오늘 승리는 어느 때보다 값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힘이 될 것 같다"고 총평했다. 오늘 승리를 거뒀으나 수원 선수들은 체력적으로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박 감독은 "경기 템포를 천천히 유지했다. 부상 선수가 있었고 경기에 나선 선수들 중에도 완전치 않은 몸 상태가 대부분이었다. 빠진 선수들이 복귀하면 체력적인 문제를 메울 듯하다. 그러나 앞으로 계속해서 경기를 짧은 일정 속에 많이 펼치기 때문에 준비를 더 철저히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수원 입장에선 또 안타까운 부상이 있었다. 후반 5분 장호익이 쓰러진 것이다. 박 감독은 급히 헨리를 투입했다. 헨리는 아직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음에도 확실한 수비력으로 수원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박 감독은 "헨리가 쓸 지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다. 오랫동안 재활을 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로한 상태였다. 그러나 장호익이 부상을 당하고 뮬리치가 투입돼 높이 문제가 있어 투입했다. 간절한 부분들이 경기력으로 발휘된 것 같다. 높이나 몸싸움에서 우위를 드러냈다. 앞으로 수비에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부상 선수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박 감독은 "김민우는 타박상이고 김건희는 햄스트링이다. 김건희 경우는 예상보다 부상 정도가 깊어 5월 초에나 복귀할 것 같다. 하지만 이것도 예상이지 더 면밀히 검토한 뒤에 내보낼 것이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5 21:13:5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슈퍼리그 여파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향한 사퇴 요구까지 나왔다.지난 19일(한국시간) 맨유를 포함해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훗스퍼, 리버풀, 첼시, 아스널(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이상 스페인),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이상 이탈리아) 총 12팀이 모여 슈퍼리그가 창설됐음을 알렸다.하지만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축구연맹(FIFA), 각 리그의 사무국들은 빅클럽들의 이기적인 행보를 규탄했고, 슈퍼리그에 참가하는 팬들 역시 비판과 비난을 쏟아냈다. 결국 슈퍼리그는 창립 발표 3일 만에 잠정 중단됐다.특히 여론을 의식한 듯 가장 먼저 슈퍼리그에서 발을 뺀 팀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었다. 맨시티를 시작으로 맨유, 토트넘, 아스널, 리버풀이 거의 동시에 탈퇴를 선언했고 첼시도 뒤를 따랐다. 그러나 EPL 6팀을 향한 비난은 여전하다. 이들의 승점을 삭감해야 한다는 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다. 슈퍼리그 참가 의사를 밝혔던 팀들의 팬들 마저 구단 수뇌부들의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손흥민이 활약 중인 토트넘 훗스퍼의 팬들도 조 루이스 구단주가 운영하고 있는 'ENIC' 그룹을 물론 다니엘 레비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리버풀 팬들도 구단을 향해 거센 비난을 퍼부었다.특히 맨유 팬들은 훈련장까지 난입해 슈퍼리그 사태에 대한 구단의 규명을 촉구했다. 이에 솔샤르 감독이 직접 나서 팬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솔샤르 감독이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낸 팬도 있었다.영국의 유명 유투브 채널 '풋볼 테라스'에 출연한 어느 한 팬의 입장은 솔샤르 감독이 사임 의사를 밝힌 뒤, 그냥 물러나는 것이 아닌 맨유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구단 내 내부적인 문제를 모두 폭로하라는 것이었다.  이에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솔샤르 감독이 맨유 사령탑에 물러난다고 하더라도 사실상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이 문제는 맨유뿐 아니라 잉글랜드 6팀 모두에 해당하는 사안이다. 여기에 솔샤르 감독이 구단 내부 사정을 폭로하고 사임한다면 향후 감독 경력에 있어서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5 21:07:09
[인터풋볼=성남] 신동훈 기자 = 수원삼성이 이기제의 천금 같은 프리킥 골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수원삼성이 25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2라운드에서 성남FC에 1-0으로 승리했다. 수원은 승점 18점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고 성남은 3연패를 기록했다.[선발 라인업]성남FC(3-5-2) : 김영광(GK)-안영규, 리차드, 이창용-이시영, 박태준, 이종성, 김민혁, 이태희-강재우, 김현성수원삼성(3-5-2) : 양형모(GK)-박대원, 민상기, 장호익-이기제, 염기훈, 고승범, 강현묵, 김태환-유주안, 정상빈[전반전] 소득 없는 공방전, 0-0양팀 통틀어 첫 슈팅은 성남이 기록했다. 전반 8분 김현성이 날아오는 공을 잡아낸 뒤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부정확했다. 전반 9분 강재우가 장호익과의 경합 상황에서 승리한 뒤 마무리를 시도했지만 양형모 정면으로 향했다.성남은 전반 23분 이시영이 부상을 당하자 뮬리치를 대체로 투입했다. 부상 상황을 겪었지만 성남은 흐름을 잡았다. 계속해서 수원의 공격 전개를 끊어내며 역습 기회를 창출했다. 전반 27분 김현성이 슈팅을 날렸지만 수원 수비에 막혔다. 전반 32분 김민혁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성남의 슈팅은 계속됐다. 전반 39분 이태희가 우측에서 중앙으로 공을 내줬고 김현성이 터닝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 맞고 굴절된 뒤 양형모 품에 안겼다. 이후 팽팽한 흐름이 전개됐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으며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후반전] 내내 밀리던 수원, 이기제 프리킥 골로 1-0 승!성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안영규를 빼고 마상훈을 넣었다. 변화를 준 성남은 바로 슈팅을 만들었다. 후반 1분 박태준이 공을 잡고 밀고 들어가며 수비진 시선을 끌었고 뮬리치에게 공을 보냈다. 뮬리치는 지체없이 슈팅을 기록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수원은 후반 5분 장호익이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들 것에 실려 나갔다. 수원은 헨리를 투입하며 장호익 빈 자리를 메웠다. 좀처럼 슈팅이 나오지 않자 두 팀은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수원은 안토니스를, 성남은 이스칸데로프, 이규성을 넣었다.두 팀은 치열한 중원 싸움을 펼쳤다. 성남은 후반 19분 이규성의 패스를 받은 강재우가 슈팅을 기록했다. 그러나 양형모가 막아냈다. 수원은 좀처럼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성남과 수원은 주도권을 잡기 위해 거친 파울을 범하며 상대 공격을 끊어냈고 경고 카드가 계속해서 나왔다.선제골은 수원이 올렸다. 후반 37분 이기제가 프리킥을 통해 성남 골 망을 흔들며 수원이 앞서갔다. 실점을 허용한 성남은 김민혁을 빼고 부쉬를 넣으며 공격에 선수를 추가했다. 수원은 구대영, 최정원을 넣으며 수비를 강화했다. 성남은 밀어 붙였지만 추가골에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수원의 1-0 승리로 종료됐다.[경기결과]성남FC(0) : -수원삼성(1) :  이기제(후 37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5 20: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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