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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PL RECORD] '7년 166일' 기다린 베일 복귀골, 투입 300초 만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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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3 00:05: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가레스 베일(30)이 후반 교체 투입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토트넘 훗스퍼 복귀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2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4점으로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전반 이른 시간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0분 랄라나가 케인에게 반칙을 범했고, 비디오 판독(VAR)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케인이 직접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초반 브라이튼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0분 램프티가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에 토트넘은 로 셀소를 투입해 변화를 줬고 후반 25분에는 베일까지 출전시켰다.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베일은 투입 3분 만에 레길론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밀어 넣었다.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돌아온 베일의 복귀골이었다. 결국 토트넘은 브라이튼에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경기가 끝난 뒤 베일은 "정말 대단한 기분이다. 토트넘으로 돌아오고 싶었고 이 팀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고 운 좋게 골을 넣을 수 있었다. 레길론의 크로스가 워낙 훌륭했고 나는 적절한 타이밍에 좋은 위치에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일은 토트넘 소속으로 7년 166일 만에 골 맛을 봤다. 베일은 2013년 5월 선덜랜드를 상대로 토트넘 고별전을 치렀고, 당시에도 결승골을 터뜨리며 1-0 승리를 이끈 바 있다. 다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득점을 올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베일은 이날 경기장에 들어선지 불과 200초 만에 골망을 흔들며 왕의 귀환을 알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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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토트넘의 전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언제든 복귀할 수 있다며 준비된 모습을 보였다.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년 간 토트넘을 이끌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지난 2018-19시즌 사상 처음으로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려놓으면서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그러나 2019-20시즌 도중 성적 부진을 이유로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 11월 A매치 기간 도중 팀을 떠나게 됐고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감독으로는 복귀하지 않았지만 해설위원으로 먼저 공식 행보를 이어갔다. 포체티노 감독은 3일 새벽(한국시간) 열렸던 리즈 유나이티드,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스카이스포츠'의 패널로 출연했고 경기 분석과 함께 그간의 이야기를 풀었다.아니나 다를까 복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포체티노는 "나는 항상 돌아갈 준비가 돼 있다. 일할 때 스트레스는 없다. 훈련부터 경기 준비를 마치는 것도 그렇다"고 답했다.빨리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도 밝혔다. 포체티노는 "빨리 돌아가고 싶다. 경기에 돌아가길 고대하고 있다. 경기를 사랑하지만 물론 어렵기도 하다. 그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3 07:55:20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레스터 시티가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완승을 거두며 리그 2위로 치고 알라갔다.레스터는 3일(한국시간) 영국 리즈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즈에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레스터는 2연승을 거두며 승점 15점을 달성해 리그 2위에 위치했다.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홈팀 리즈는 뱀포드, 해리슨, 에르난데스, 코스타, 클리츠, 달라스, 쿠퍼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원정팀 레스터는 바디, 반스, 프래앳, 토마스, 멘디, 틸레망스 등으로 맞섰다.선제골을 레스터가 빠르게 성공시켰다. 전반 2분 만에 바디가 상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공을 따냈다. 이어 수비와 골키퍼까지 따돌린 뒤 반스에 완벽한 골 찬스를 만들어줬고 반스는 빈 골문에 공을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레스터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21분에는 틸레망스가 수비 맞고 흘러나온 공을 밀어 넣으며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레스터는 전반전은 2-0으로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리즈가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3분 해리슨이 올려준 크로스를 댈러스가 머리로 살짝 방향을 바꿨다. 이로써 스코어는 2-1.레스터의 로저스 감독은 후반 18분 프래앳을 불러들이고 메디슨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이어 후반 26분에는 반스 대신 윈데르를 투입했고 이 교체가 즉시 효과를 봤다. 후반 31분 메디슨이 찔러준 공을 윈데르가 살짝 찍어올려 바디에 패스했고 바디가 이를 밀어 넣으며 쐐기골을 터뜨렸다.레스터는 경기 막판 한 골을 더 성공시켰다. 후반 45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틸레망스가 키커로 나서 정확한 마무리로 추가골을 넣었다. 추가 시간은 4분이 주어졌고 레스터의 4-1 완승으로 경기는 종료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3 06:53:4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강인이 헤타페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지만 큰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이에 현지 매체도 이강인의 모습에 아쉬운 평가를 내렸다.발렌시아는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경기에서 헤타페와 2-2로 비겼다. 승점 1을 더한 발렌시아는 여전히 중하위권에 머물렀다.이강인도 이날 선발 출전했지만 좋은 활약은 펼치지 못했다. 큰 활약없이 전반전을 보냈고 후반 11분 코헤이아가 쿠쿠렐라에 대한 반칙으로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 당했다. 이에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을 빼고 라시치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경기 후 스페인 매체도 이강인에 대한 아쉬움을 보였다. 스페인 '엘데스마르케'는 3일 "헤타페가 중원을 지배했고 이강인은 고립됐다. 전진 압박에 후퇴했고 그의 마법을 뽐내지 못했다. 측면으로도 이동해 봤지만 위협을 만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경기에서 이강인이 활약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는 점도 인정했다. 이 매체는 "두 팀 모두 공격형 미드필더를 활용하지 않는 경기를 펼쳤다. 그라시아 감독은 다이렉트한 축구를 원했고 이강인은 희생당했다. 아마도 앞으로 이강인의 중요도도 낮아질 것이다"고 설명했다.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 4번째 선발 출전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주전 자리를 찾지 못했다. 그라시아 감독 하에서도 신뢰를 쌓지 못했고 점점 발렌시아를 떠날 순간이 오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3 06:26:23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토트넘의 공격 듀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브라이튼호브알비온과 경기에서 다이빙을 시도했다는 논란이 현지에서 일고 있다.토트넘은 2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순위를 2위로 끌어올렸다.토트넘이 자랑하는 공격 듀오 해리 케인과 손흥민에게 이날 경기는 쉽진 않았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쓰러지는 장면도 나왔지만 심판의 휘슬을 불리지 않았다. 전반 추가 시간 손흥민과 케인이 연이어 넘어졌지만 반칙은 선언되지 않았다.오히려 이 장면으로 케인과 손흥민의 비판의 대상에 올랐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손흥민과 케인 모두 10초 만에 두 번이나 다이빙했다. 두 선수에게 경고도 주어지지 않은 건 어이없는 일이었다"고 비판했다.이어 "손흥민은 둘 중 최악이었다. 아무런 접촉도 없이 쓰러졌다. 이런 플레이를 막기 위해서 추가 검토 후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3 05:56:2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에릭 다이어가 복귀골을 터뜨린 가레스 베일과 함께 손흥민, 해리 케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토트넘은 2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4점으로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토트넘이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0분 랄라나가 케인에게 반칙을 범했고, VAR 판독 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케인은 직접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초반 브라이튼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0분 램프티가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이에 토트넘은 로 셀소를 투입한 뒤 후반 25분에는 베일까지 출전시켰다.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베일은 투입 3분 만에 레길론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밀어 넣었다.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돌아온 베일의 복귀골이었다. 결국 토트넘은 브라이튼에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면서 복귀전을 치른 베일은 유로파리그에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몸상태를 끌어올렸다. 그리고 이날 교체 투입 3분 만에 결승골이자 복귀골을 신고하며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이로써 베일은 토트넘 소속으로 7년 166일 만에 골 맛을 봤다. 베일은 2013년 5월 선덜랜드를 상대로 토트넘 고별전을 치렀고, 당시에도 결승골을 터뜨리며 1-0 승리를 이끈 바 있다. 또한 올여름 토트넘에 복귀한 베일은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복귀전을 치른 뒤 4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이에 다이어도 베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다이어는 경기가 끝난 뒤 "베일이 첫 골을 넣었다. 정말 기분이 좋을 것이다. 그는 다시 뛰고 있다. 매 경기를 치르면서 점점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 우리는 베일이 이곳에 와서 정말 기쁘고 오늘 팀에 큰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또한 다이어는 베일과 함께 손흥민, 해리 케인의 호흡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모두가 베일, 손흥민, 케인이 갖고 있는 퀄리티를 알고 있다. 이들 모두 환상적인 선수들이며 무언가를 만들어낼 능력을 갖췄다"고 'KBS 조합'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3 05:3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에 이어 킬리안 음바페마저 부상으로 잃을 위기에 처했다.음바페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2020-21 프랑스 리그1 9라운드 원정 경기 낭트 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의 3-0 승리에 일조했다. 그러나 이후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고 후반 29분 반디우구 파디가와 교체되며 아웃됐다.경기 후 토마스 투헬 감독은 "내 생각에 음바페가 부상을 당하진 않은 거 같다. 피로일 거다"며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음바페는 월요일 트레이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추가 의료 체크를 진해 후 늦게 훈련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PSG에 음바페의 부상은 치명적일 수 있다. PSG는 오는 5일 라이프치히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재 H조에서 1승 1패로 2위에 올라있는 상황이고 라이프치히와 승점 차가 나지 않기 때문에 PSG에는 더욱 중요한 경기다.지난 바샥세히르 전에서 네이마르가 부상 당하며 베스트 공격 라인업을 가동할 수 없는 PSG다. 리그 우승보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더욱 원하는 PSG다. 음바페가 빠르게 복귀해 팀에 힘을 실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3 05:23:58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가레스 베일의 득점에 크게 만족했다. 이적 전 많은 질타를 날렸던 스페인 현지 반응을 찾아보겠다는 농담도 남겼다. 토트넘은 2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순위를 2위로 끌어올렸다.이날 토트넘은 베일의 결승골로 승리할 수 있었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베일은 1-1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던 후반 27분 레길론의 오른발 크로스를 헤더로 돌려놓으며 결승골을 터뜨렸다.무리뉴 감독도 베일의 득점에 크게 기뻐했고 곧바로 스페인을 저격했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 2골에 그친 베일은 스페인 현지 언론의 많은 비판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베일의 리그 마지막 득점 기록은 지난 2019년 9월 1일 비야레알 원정에서 기록한 게 다다.무리뉴 감독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그의 활약에 매우 기쁘다. 그는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 "5분 정도 시간 있을 때 마드리드 웹사이트 반응을 보러 가야겠다. 그들이 뭐라고 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이어 "베일도 우리가 많이 신경쓰고 있다는 걸 안다. 우리도 베일이 집중하고 있다는 걸 안다. 그는 최고의 몸상태이고 매우 침착하다. 똑똑하고 좋은 느낌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전에는 몸상태가 좋지 못했다. 훈련 강도가 강했고 그의 몸이 버티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필요한 전부를 줬다"고 설명했다.한편 스페인 매체도 베일의 활약을 주목했다. 스페인 '아스'는 "베일이 런던에서 새로 태어났다. 오랫동안 기대했던 장면을 보여줬다. 브라이튼 전에서 결정적인 득점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훌륭한 헤더였다"고 칭찬했다.또 다른 스페인 매체인 '문도 데포르티보' 역시 "베일과 레길론이 무리뉴의 팀을 구해냈다"고 코멘트를 남겼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3 04:41:27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를 극복하고 돌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곧바로 득점포를 가동했다.유벤투스는 지난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이탈리아 체세나에 위치한 스타디오 디노 마누치에서 열린 2020-21시즌 세리에A 6라운드에서 스페치아에 4-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승점 12점으로 리그 3위에 위치했다.전반 이른 시간에 유벤투스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4분 모라타가 맥케니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전반 32분 스페치아의 포베가의 동점골이 나오며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왔다. 결국 유벤투스는 후반 11분 디발라를 대신해 호날두를 투입했다.곧바로 호날두의 투입 효과가 나왔다. 호날두는 투입 3분 만에 모라타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까지 제친 뒤 가볍게 득점에 성공했다. 다시 앞서가기 시작한 유벤투스는 후반 22분과 31분 라비오, 호날두의 연속골이 나오면서 스페치아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3분이면 충분했다. 이날 교체 출전한 호날두는 1-1 상황에서 리드를 잡는 소중한 득점과 함께 페널티킥으로 쐐기골까지 기록하며 완벽한 복귀전을 치렀다. 호날두는 지난 10월 A매치 기간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4경기 동안 결장했고, 모처럼 출전에도 곧바로 득점포를 가동했다.특히 호날두는 쉽지 않은 코로나19 회복 기간을 보냈다. 그는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추가 검사를 2번이나 진행했지만 모두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복귀가 미뤄졌다. 결국 메시와 라이벌 경기로 관심을 보았던 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3 04:00:0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와 김민재가 모두 풀타임 활약했다. 경기 결과는 박지수의 판정승이었다.광저우 에버그란데는 2일 오후 8시 35분(한국시간)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텐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시즌 중국 슈퍼리그(CSL) 결선 준결승 2차전에서 베이징 궈안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광저우는 장쑤 쑤닝과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이날 광저우는 박지수를 비롯해 파울리뉴, 탈리스카, 린 펑, 웨이 시하오 등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선 베이징은 김민재를 포함해 바캄부, 헤나투 아우구스토, 비에이라, 리 커 등이 출전했다.광저우가 전반 막판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9분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탈리스카가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초반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11분 파울리뉴가 탈리스카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5분 뒤 베이징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16분 리 레이의 패스를 받은 장 유닝이 마무리했다. 하지만 후반 36분 파울리뉴가 황 보원의 패스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멀티골을 완성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 승자는 광저우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3 00:45:41
[축구] [EPL RECORD] '7년 166일' 기다린 베일 복귀골, 투입 300초 만에 터졌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가레스 베일(30)이 후반 교체 투입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토트넘 훗스퍼 복귀골을 터뜨렸다.토트넘은 2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4점으로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전반 이른 시간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0분 랄라나가 케인에게 반칙을 범했고, 비디오 판독(VAR)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케인이 직접 키커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초반 브라이튼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0분 램프티가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이에 토트넘은 로 셀소를 투입해 변화를 줬고 후반 25분에는 베일까지 출전시켰다.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베일은 투입 3분 만에 레길론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밀어 넣었다.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돌아온 베일의 복귀골이었다. 결국 토트넘은 브라이튼에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경기가 끝난 뒤 베일은 "정말 대단한 기분이다. 토트넘으로 돌아오고 싶었고 이 팀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고 운 좋게 골을 넣을 수 있었다. 레길론의 크로스가 워낙 훌륭했고 나는 적절한 타이밍에 좋은 위치에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베일은 토트넘 소속으로 7년 166일 만에 골 맛을 봤다. 베일은 2013년 5월 선덜랜드를 상대로 토트넘 고별전을 치렀고, 당시에도 결승골을 터뜨리며 1-0 승리를 이끈 바 있다. 다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득점을 올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베일은 이날 경기장에 들어선지 불과 200초 만에 골망을 흔들며 왕의 귀환을 알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3 0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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