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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울산현대가 수원FC 원정에서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11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를 치른다.현재 5승 2무 1패 승점 17점으로 2위에 올라있는 울산은 지난 7일 FC서울과 8라운드에서 3대2로 승리하며 2연승을 이어갔다. 3위 서울(승점12)의 추격을 뿌리침과 동시에 선두 전북현대(승점20)를 3점 차로 추격, 본격적인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울산은 서울전에서 큰 수확을 얻었다. U-22 카드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김민준은 전반 28분 문전에서 볼에 대한 집념으로 3호 골을 신고했으며, 바코는 후반 30분 매서운 드리블 돌파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뽑아냈다. 이번 시즌 첫 선발로 나선 바코는 공격 포인트(1골 1도움)는 물론 경기 내내 볼 소유, 감각적인 터치와 패스, 연계 플레이로 울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동준은 3일 성남FC전에 이어 서울전까지 2경기 연속골로 팀 내 최다골(4골)을 기록 중이다. 홍명보 감독은 "바코는 A매치 휴식기를 동안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스스로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서울전에서 잘해줬다.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라고 칭찬했다. 울산은 최상의 컨디션인 바코와 이동준을 앞세워 승점 3점을 얻어오겠다는 목표다. 홍명보 감독은 "우리 팀은 어느 한 선수에게 치중되지 않고 다양한 선수들이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김지현, 힌터제어도 곧 득점 행렬에 가세해 팀의 공격력을 배가시켜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신뢰했다.역대 전적에서 2승 1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울산은 2016년 8월 14일 2대1 승리 이후 5년 만에 수원FC를 상대한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높은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며 이기고 있다고 방심해 수비 라인을 내리면 안 된다. 준비한 것들을 그라운드에서 쏟아내고 상대의 전력과 순위에 관계없이 우리의 축구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9 14:13:53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대니 드링크워터(30)가 첼시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레스터 시티가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했을 때, 드링크워터는 핵심 미드필더였다. 은골로 캉테와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첼시로 이적했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기대와 달리 추락의 연속이었다. 2018년에 벌어진 음주운전 사건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나이트클럽 폭행 사건, 2020년에는 임대를 떠난 아스톤 빌라에서 동료와 다투는 일까지 벌어져 팬들의 눈 밖에 났다.축구선수로서 하지 말아야 할 사건들을 터트린 뒤 드링크워터는 지난 9월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동정을 구하는 건 아니다. 그동안 축구 외적인 일에서 내가 원하지도 않았던 일들이 벌어졌다. 많은 시간을 할애해 내 자신을 잘 돌아봤다. 가까운 사이였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었다. 애정하며 키우던 개마저 삶을 달리했다. 삶에서 계획하지 않은 일들이 짧은 시간에 몰아치자 모든 일들이 버거웠고 날 힘들게 했다"며 심경을 토로했다.논란을 떠나 드링크워터는 경기력은 망가질 대로 망가졌고, 여론도 좋지 않아 첼시에서는 거의 잊혀졌다. 현재는 터키 리그에서 속한 카슴파샤 SK로 임대를 떠나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까지 첼시와 계약을 맺었기에 원 소속팀은 첼시다.드링크워터는 7일(한국시간) 현지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나는 첼시에서 계속 뛰고 싶다. 이 클럽과 아직 할 일이 남은 것 같다"고 밝혔다. 계약서 상으로는 돌아갈 수는 있지만 드링크워터가 첼시에서 뛰려면 경기력 회복부터가 먼저다. 이에 "경기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 물론 첼시로 돌아가 이런 말을 하는 게 좋은 생각인지는 모르겠다. 아직 갈 길은 멀다"며 자신을 돌아봤다.이어 "일단 축구를 다시 즐기려고 노력해야 한다. 열심히 뛰면서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면서 부상 없이 내가 어디까지 회복될 수 있는지를 지켜봐야 한다. 축구 선수 경력은 짧다. 제대로 된 행동을 해서 상황이 달라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9 14:00:54
사진=스포츠바이블[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놓친 절호의 기회가 아스널의 무승부를 자초했다.아스널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에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에서 슬라비아 프라하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아스널은 초반을 제외하면 계속해서 경기를 주도했다. 기회가 없던 것도 아니었다. 전반 29분 부카요 사카에게 정확한 패스가 연결됐고, 일대일 기회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사카의 슈팅은 부정확했다. 후반 3분 윌리안의 프리킥도 골대를 강타하는 등 불운도 잇따랐다. 운도 따르지 않은 게 사실이나 아스널 선수들의 마무리 능력이 무승부를 만들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팬들이 경악한 장면은 후반 17분에 나왔다. 라자제트는 적극적인 압박으로 상대 선수의 공을 빼앗아 완벽한 일대일 기회를 맞이했다. 수비수가 옆에서 견제도 할 수 없었고, 각도가 어려운 것도 아니었다. 상대 골키퍼도 미리 넘어지는 자세를 취해버렸기 때문에 정확한 슈팅만 할 수 있다면 득점으로 연결될 수 있었다. 하지만 라카제트는 다소 어려운 선택을 했고, 슈팅은 골대를 강타하고 말았다.이 장면을 본 아스널 팬들은 "라카제트는 도대체 어떻게 그걸 놓쳤지?"라며 좌절했다. 한 팬은 "라카제트는 필요 시상으로 어려운 슈팅을 시도했다. 저기서 골대를 맞춘 걸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며 당혹스러움을 나타냈다. 또다른 팬은 "굳이 골대 상단을 고집하는 라카제트를 존경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다행히도 아스널은 후반 41분 프라하 수비가 제대로 클리어링하지 못한 공을 페페가 잡아내 선제골을 기록했다. 만족스러운 경기는 아니지만 1차전을 승리로 가져갈 수 있었던 아스널이다.하지만 경기 종료 1분을 남겨놓고 코너킥 상황에서 토마스 홀레스에게 극적인 동점골을 허용했다. 중계 카메라는 곧바로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잡아줬는데, 아르테타 감독은 화가 난 듯 손에 잡고 있던 물병을 던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결국 1-1 무승부. 2차전이 원정에서 펼쳐지기에 아스널은 상당한 부담감을 앉고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9 13:35:23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그라나다전 선제골을 이끈 빅터 린델로프의 롱패스를 칭찬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에서 그라나다에 2-0 승리를 거뒀다.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다음 경기에 영향을 끼칠 옐로카드 3개가 나왔다. 그러나 2-0으로 승리하는 건 매우 좋은 결과다. 스페인 원정 경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좋은 경기를 펼쳐야 했고, 만족한다"고 밝혔다.이날 맨유는 래쉬포드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전반 31분 린델로프의 롱패스를 래쉬포드가 한 번에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어 후반 추가 시간 브루노 페널티킥의 페널티킥으로 2-0 스코어를 만들었다.두 선수의 활약에 대해 솔샤르 감독은 "매우 훌륭했다.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들이다. 첫 번째 골을 래쉬포드가 아주 잘해냈다. 환상적인 패스를 환상적인 마무리로 연결했다. 페르난데스는 페널티킥에 매우 자신 있어 하는 선수다"고 칭찬했다. 또한 래쉬포드에게 환상 패스를 연결한 린델로프에 대해서도 "공을 잘 뿌려줬고, 수비를 지휘했다. 첫 골을 이끈 패스는 정말 대단했다"고 덧붙였다.완벽한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무실점 승리를 거둔 맨유다. 솔샤르 감독은 "기본을 탄탄히 해야 한다. 오늘 경기에서는 평소 같은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 패스와 연계플레이 등에서 그렇지 못했다. 그러나 승리라는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맨유는 오는 16일 홈에서 열리는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그라나다를 불러들인다. 이미 원정 골로 차이를 벌린 상황이라, 현재로서는 맨유의 4강 진출이 유력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9 13:18:28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앙투앙 그리즈만(31, 바르셀로나)은 경기장 밖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기록을 세웠다.바르셀로나는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에서 엘 클라시코를 치른다. 현재 바르셀로나가 승점 65점으로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점차만 나기 때문에 엘 클라시코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승리를 거둘 경우 라이벌 레알의 추격을 뿌리침과 동시에 1위 자리에 오를 가능성도 존재하기에 더욱 승리가 절실하다.중요한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그리즈만이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정확한 이유 없이 불참해 부상인지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지 관심이 쏠렸다. 사적인 사유인 것은 맞았다. 바로 아내의 출산 때문이었다. 이미 딸 둘이 있는 그리즈만은 또 어여쁜 딸을 얻게 됐다. 딸 부잣집 가장이 된 셈이다.그런데 놀라운 점이 있다. 바로 3명의 딸 생일이 모두 같은 것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그리즈만의 아내인 에리카 초페라나가 SNS에 두 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글을 적었는데 공교롭게 그 날이 출산 날이었다. 다시 말해 그리즈만의 딸인 미아, 아마로, 알바 모두 생일이 4월 8일로 같다는 말로 귀결할 수 있다. 이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고 전했다.아내 출산을 보고 병간호를 하며 동시에 자신의 딸을 본 그리즈만은 엘 클라시코를 하루 앞둔 금요일에 다시 복귀할 예정이다. 그리즈만은 올 시즌 바르셀로나 부동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공식전 41경기에 나와 14골 11도움을 넣고 있다. 아직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하고 있으나 지난 시즌보다는 좋아진 모습이다. 그는 남은 시즌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우승을 위해 분투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9 12:40:02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시간을 끌다 볼보이에게 공을 맞은 칼라피오리가 볼보이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했다.AS로마는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에서 아약스에 2-1 역전승을 기록했다.양 팀은 전반부터 팽팽한 흐름을 유지했다. 아약스는 그라벤베르흐, 타디치가 연속해 슈팅을 시도했고, 로마는 제코, 크리스탄테를 앞세워 공격에 나섰다. 두 팀 모두 육탄 방어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냈다.선제골은 아약스가 터뜨렸다. 전반 39분 역습 상황에서 클라센이 강력한 슈팅으로 로페스를 뚫어내며 골 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8분 페널티킥 찬스를 잡았지만 타디치가 실축하면서 점수 차를 벌리지 못했다. 반면 로마는 후반 12분 펠레그리니가 프리킥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후 아약스가 다시 공세를 펼쳤지만 로마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오히려 로마가 후반 42분 이바녜스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리드를 잡은 로마는 후반 추가 시간을 끌었고, 한 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로마가 시간을 끄는 과정에서 해프닝도 발생했다. 후반 추가 시간 칼라피오리가 아약스 볼보이가 주는 공을 받지 않고 다른 공을 요구했다. 그러자 아약스의 볼보이는 칼라피오리의 머리를 향해 강속구를 던졌다. 공은 칼라피오리의 가슴과 목 사이를 정확히 강타했다. 시간을 끄는 칼라피오리에 대한 응징(?)이었다.화가 난 칼라피오리는 아약스 볼보이를 위협했다. 그러나 심판은 시간을 낭비한 칼라피오리에게 경고를 줬다.경기 후 칼라피오리는 볼보이를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 순간 많은 걸 생각했다. 다행히 나는 침착함을 유지했다. 상대 팀이 시간 끄는 걸 봤다면 나 역시 짜증났을 것이다. 볼보이를 존중하진 않겠지만 이해는 하겠다"고 밝혔다.칼라피오리는 이날 레오나르도 스피나졸라의 부상으로 갑작스럽게 투입됐다. 이에 대해선 "그 상황이 들어오는 게 쉽진 않았다. 그러나 팀원들이 도와줬고 후반전엔 더 나아졌다. 페널티킥을 막으면서 힘을 얻었다. 우린 강한 팀이라는 걸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9 12:04:4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울산현대가 K리그 구단 최초로 라이브 커머스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울산은 오는 15일 목요일 오후 6시 예능적 볼거리와 커머스가 합쳐진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양방향 디지털 소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쇼핑 라이브 단독 기획상품 뿐만 아니라 쇼호스트 조수혁과 게스트 이청용이 방송에 직접 출연할 예정으로 판매는 물론 팬들과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이번 쇼핑 라이브에서는 클럽 월드컵 유니폼 세트와 홈경기 할인 예매권, 21시즌 리그 유니폼을 판매한다. 클럽 월드컵 유니폼 세트는 선수들이 실제 착용한 친필 사인 유니폼 상하의와 스타킹(새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개 계정당 한 벌씩 만 구매할 수 있다. 라이브 특가로 판매되는 홈경기 BIG3 할인 예매권으로는 스카이존, 린백석, 카즈미 캠핑존 중 한 좌석을 선택해 4회 예매할 수 있으며 21시즌 리그 유니폼 구매자들에게는 후면 마킹 선수의 친필 사인 엽서를 증정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쇼핑 라이브 첫 방송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울산의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응원 댓글을 남기는 팬과 쇼핑 라이브 참여를 인증하는 팬들 중 6명을 추첨해 조수혁과 이청용의 친필 사인공을 증정할 예정이며, 이 밖에 쇼핑 라이브 최대 구매 팬 중 한 명을 추첨하여 100만원 상당의 풀빌라 숙박권을 증정할 계획이다.쇼핑 라이브의 진행을 맡은 조수혁은 "첫 라이브 방송이라 긴장되지만 그동안의 개인 방송 경험을 살려 팬분들과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많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으며, 게스트로 참여하는 이청용은 "라이브 커머스로 팬들과 소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로운 경험인 만큼 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다."라고 전했다.한편, 울산의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은 오는 15일 오후 6시부터 6시 30분까지 30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울산은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며 팬들과 소통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9 11:55:30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팬 투표를 통해 3월 한 달간 팀 내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월간 MVP'를 선정한다.월간 MVP 팬 투표는 경기별 한국프로축구연맹 평점, 스포츠 데이터 전문 분석 업체인 비프로 평점 등을 기반으로 3명의 후보를 선별한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https://www.dhcfc.kr/)에서 팬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명의 선수를 선정한다.올 시즌 첫 월간 MVP 후보 3인에는 수비수 김민덕, 미드필더 에디뉴와 이진현이 선정되었다.울산현대를 거쳐 2021시즌 대전에 합류한 수비수 김민덕은 현재까지 치러진 리그 5경기 모두 풀타임 선발 출전하며 대전의 수비 라인을 책임지고 있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대인방어 능력을 바탕으로 팀 내 높은 공헌도를 기록 중인 김민덕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대전 수비진의 중심축으로 활약하고 있다.에디뉴는 올 시즌 치러진 5경기에서 2득점을 올리며 팀 내 득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중요한 순간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대전 공격을 이끌고 있는 에디뉴는 부천과의 개막전에서 후반 막판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견인했고, 1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기도 했다.올 시즌 대전으로 이적한 미드필더 이진현은 국가대표 차출로 인한 5R 전남전을 제외하고 개막 후 치러진 모든 경기에 선발 출장하며 대전 중원의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다. 4경기에서 1득점 1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이진현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를 조율하며 공수 양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월간 MVP 투표는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https://www.dhcfc.kr/)를 통해 진행된다. 투표 참여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1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월간 MVP에 선정된 선수의 애장품을 선물로 증정한다.한편, 대전은 최근 아동학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역의 학대피해아동 지원 및 예방사업에 기여하고자 올 시즌 구단과 팬들의 참여를 통한 아동학대예방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선수단은 매월, 월간 MVP에 선정된 선수의 이름으로 MVP 부상을 기부하며 힘을 보탠다. 한 해 동안 조성된 기금은 지역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교육 및 운동용품 지원, 쉼터 환경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자세한 투표 참여 방법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https://www.dhcf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9 11:53:21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FC서울의 고요한이 울산 현대전에서 당한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서울은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정밀 검사 결과 왼쪽 무릎 내측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4개월여의 치료 및 재활이 예상된다. 몸 건강히 그라운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발표했다. FC서울의 '리빙 레전드' 고요한이 다시 한 번 부상으로 쓰러졌다. 지난 7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에서 복귀전을 치렀지만 김태환의 거친 태클에 무릎에 손상을 입었다. 고요한은 태클 이후 빠르게 일어났지만 다시 쓰러지면서 교체 아웃됐다. 고요한이 빠진 서울은 후반 44분 이동준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2-3으로 패했다. 경기 후 서울은 "고요한의 부상이 가벼워 보이지 않는다"며 우려를 표했다. 결국 정밀 검사 결과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고, 또 다시 장기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9 11:30:45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서로를 잡고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성남과 광주, 연패를 끊어야 하는 서울, 최다 득점 선두 전북 일류첸코 등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에서 주목할만한 경기, 팀, 선수를 알아본다.□ 매치 오브 라운드 -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성남 vs 광주이번 라운드에는 5위 성남(승점 12)과 6위 광주(승점 10)가 만난다. 양 팀모두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최대 3위까지 도약이 가능한 만큼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가 크다.먼저 성남은 4월 들어 1무 1패로 잠시 주춤한 상황이지만, 올 시즌 성남이 자랑하는 수비 조직력은 여전히 건재하다. 성남은 앞선 8경기에서 단 4골만을 내주며 K리그1 팀 가운데 최소실점을 기록 중이다. 여기에는 지난 라운드 베스트 골키퍼에 이름을 올린 김영광의 눈부신 선방과 이창용, 마상훈, 리차드 등의 안정적인 수비가 뒷받침했다. 탄탄한 수비에 공격력까지 더해진다면 성남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노려볼 만하다.광주는 최근 2연승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제대로 타고 있다. 시즌 초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펠리페는 돌아오자마자 존재감을 드러내며 지난 라운드에서 멀티 골을 기록했다. 여기에 새로 영입한 헤이스, 알렉스 등 외국인들과 신예 엄지성까지 맹활약을 하며 최근 광주는 완벽한 공수 조화를 자랑한다. 광주는 이 기세를 몰아 이번 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한편 성남과 광주는 최근 10경기 상대 전적에서 3승 4무 3패로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상대를 잡고 더 높은 곳으로 오르기 위한 성남과 광주의 대결은 10일(토)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팀 오브 라운드 - 연패를 끊어내야 하는 서울서울의 3월은 4승 1패로 순조로웠다. 그러나 4월에 치른 두 경기에서는 2연패의 늪에 빠졌다. 3월에 쌓아둔 승점 덕분에 순위는 여전히 3위(승점 12)지만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다.최근 서울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다. 나란히 3골씩 기록 중인 기성용과 나상호의 무게감은 물론이고, 지난 라운드 울산전에서 팔로세비치, 정한민 등이 시즌 첫 골을 기록한 것도 긍정적이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이을용 감독의 아들로 주목을 받은 이태석이 무난한 프로 데뷔전을 치르며 합격점을 받았다.연패 고리를 끊어야 하는 서울은 이번 라운드 포항을 만난다. 포항 역시 최근 6경기에서 2무 4패를 기록하며 승리가 절실한 것은 매한가지다. 양 팀의 최근 10경기 상대 전적은 4승 2무 4패로 백중세다.반드시 서로를 잡고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서울과 포항의 대결은 10일(토)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 득점 단독 선두 일류첸코(전북)전북 일류첸코가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K리그1 득점 단독 선두(7골)로 우뚝 섰다.독일-러시아 이중국적의 일류첸코는 2019년 여름 포항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에 데뷔했다. 첫해 9골, 이듬해 19골로 준수한 활약을 보인 일류첸코는 올 시즌 전북으로 이적해 한층 날카로워진 득점력을 선보인다.특히 일류첸코는 최근 5경기에서 2차례 멀티 골 포함해 공격포인트 8개(7골 1도움)를 만드는 등 점차 기존 선수들과 손발이 맞아들어가며 폭발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바로 지난 라운드에서도 친정팀 포항을 상대로 멀티 골을 넣어 전북에 3대1 대승을 안겼다.한편 전북은 일류첸코의 활약에 힘입어 1위(승점 20)에 올라있다. 선두 자리를 지키고자 하는 전북은 이번 라운드에서 10위 인천(승점 7)을 만난다. 인천은 최근 3경기째 승리가 없어 분위기 반등이 필요하다.'일류 스트라이커' 일류첸코가 6경기 연속골에 도전하는 전북과 이에 맞서는 인천의 대결은 11일(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강원 : 대구 (4월 10일 14시 강릉종합운동장, JTBC G&S)- 서울 : 포항 (4월 10일 16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JTBC G&S)- 성남 : 광주 (4월 10일 19시 탄천종합운동장, IB스포츠)- 제주 : 수원 (4월 11일 16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스카이스포츠)- 수원FC : 울산 (4월 11일 16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 JTBC G&S)- 전북 : 인천 (4월 11일 19시 전주월드컵경기장, 스카이스포츠)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9 1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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