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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케빈 더 브라위너와 최근 재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필 포든, 라힘 스털링과도 계약 연장을 노리고 있다.맨시티는 지난 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더 브라위너는 2년 연장 재계약을 체결해 2025년까지 맨시티에 머문다고 발표했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에서 5년 반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고,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발표했다.더 브라위너는 맨시티로 이적한 뒤 2020 PFA 올해의 선수상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FA컵 우승 1회, 리그컵 4회 등을 이뤄내며 맨시티의 핵심으로 활약했다.재계약을 체결한 더 브라위너는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다. 2015년 맨시티에 입단한 이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나는 팬들을 사랑하고, 우리 가족은 여기 맨체스터에 정착했고, 나는 잘 발전했다. 이 축구 클럽은 성공을 위해 준비됐다.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었다"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이제 맨시티는 다음 스텝으로 넘어간다. 영국 '스포츠몰'은 8일(한국시간) "맨시티는 포든, 스털링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 할 준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맨시티는 더 브라위너와의 2년 연장 계약에 고무됐다. 이제는 더 많은 선수들과의 재계약 갱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맨시티 유스 출신인 포든은 지난 2017년 여름 1군으로 콜업됐다.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경기 1도움을 올리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포든은 2018년 7월 구단과 주급 2만 5천 파운드(약 3,687만 원)에 6년 계약을 체결했다.이후에도 꾸준히 맨시티의 주축 멤버로 활약한 포든은 2018-19시즌 26경기, 2019-20시즌 38경기를 출장하며 입지를 차츰 늘려나갔다. 이번시즌 역시 39경기에 나서 12골 9도움을 기록하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스털링은 맨시티에 없으면 안 되는 존재다. 특히 펩 과르디올라 체제 하에서 눈부신 성장을 보였다. 스털링은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한 첫 시즌인 2016-17시즌 EPL 33경기서 7골 10도움을 올렸다. 다음 시즌엔 33경기 18골 15도움을 올리는 폭발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이어 2018-19시즌엔 34경기 17골 12도움에 성공했고 지난 시즌엔 33경기서 20골을 터뜨렸다. 이처럼 스털링은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서 유망주 딱지를 떼고 EPL을 넘어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했다.맨시티는 이와 같은 선수들을 잡음으로써 미래를 준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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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퍼스 TV[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가레스 베일은 확고했다. 바로 UFO(미확인 비행 물체)의 존재다.영국 '더 선'은 8일(한국시간) "베일은 자신이 UFO를 본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외계인이 100% 존재한다는 믿음을 확고히했다"라고 보도했다.베일과 조 로돈은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Q&A 섹션을 진행했다. '외계인을 믿나?'라는 질문에 베일과 로돈은 토론을 진행했다. 로돈은 "우리는 이것에 대해 많은 논의를 가졌다. 나는 논쟁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반대하거나 반대하지 않는다고 하고 싶지 않다"라며 중립의 입장을 가졌다.하지만 베일은 확고했다. 베일은 100% 외계인이 존재한다며 이유를 풀어냈다. 그는 "많은 음모론이 있지만 미국 정부에서 공개한 UFO 영상이 존재한다. 외계인은 100% 있다. 다양한 비디오 영상이 공개됐다"라고 말했다. 특히 베일은 "나는 실제로 한 번 봤다"라며 외계인의 존재가 있음을 강력하게 주장했다.베일은 올 시즌을 앞두고 베일이 레알을 떠나 7년 만에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입단 당시만 해도 이미 핵심으로 활약 중인 손흥민과 케인에 더해 토트넘에서 월드클래스로 성장했던 베일이 위력적인 삼각편대를 구축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현실은 기대 이하였다. 베일이 부상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으면서 제대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시즌 초반부터 줄곧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이들이 전부였다. 하지만 2021년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베일은 최근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의 날갯짓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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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바르셀로나가 올 시즌 만족스러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우스만 뎀벨레와 재계약을 추진한다.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출신인 뎀벨레는 스타드 렌에서 성인 무대를 밟았다. 2016년 여름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면서 빛을 봤다. 50경기에서 10골 22도움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의 유망주로 명성을 떨쳤다.많은 빅클럽들의 구애가 이어진 가운데 바르셀로나가 뎀벨레 영입에 성공했다. 1억 3,000만 유로(약 1,732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데려왔다. 큰 기대를 걸었으나 2017년 여름 합류한 이래 현재까지 110경기 29골 20도움으로 좋지 않은 활약을 보이며 아쉬움을 삼켰다.공격 포인트를 떠나 뎀벨레는 문제가 많았다. 부상과 태도 문제다. 뎀벨레는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과 근육 부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부상으로만 294일을 빠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포함 총 9경기만 소화했다. 경기 시간은 총 492분밖에 되지 않는다. 부상에 더해, 훈련 거부 등 경기장 밖 사생활 문제로 구설수에 여러 차례 올라 바르셀로나 역대 최악의 영입에 꼽히기도 했다.다행히도 올 시즌은 로날드 쿠만 감독 체제 아래 꾸준히 신임을 받고 있다. 햄스트링으로 빠진 5경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했다. 36경기에서 10골 4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햄스트링 부상 이후 문제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리그 15경기 연속 선발출전하고 있다. 특히 최근 2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팀의 6연승 행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뎀벨레는 내년 여름이면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당초 뎀벨레와의 재계약에 미적지근했던 바르셀로나가 태세 전환했다. 영국 '스포츠몰'은 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2022년 여름 만료되는 뎀벨레와의 계약 연장에 노력중이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쿠만 감독은 뎀벨레가 올 시즌 10골을 넣는 것을 보며 성적에 만족해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뎀벨레가 FA로 떠나지 않길 원한다. 2025년까지 연장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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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첼시의 메이슨 마운트가 포르투 원정에서 원더골을 기록한 가운데 리오넬 메시의 발언이 재조명됐다.첼시는 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폴투에 2-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하베르츠, 베르너, 마운트, 칠웰, 코바시치, 조르지뉴, 제임스, 뤼디거, 크리스텐센, 아스필리쿠에타, 멘디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선 포르투는 마레가, 디아즈, 유리베, 오타비오, 페페 등이 선발로 출격했다.전반 내내 포르투가 첼시의 골문을 위협했다. 포르투는 여러 가지 세트피스 방식을 준비해 첼시를 공략했다. 하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결국 첼시에 일격을 맞았다. 전반 32분 조르지뉴의 전진패스가 마운트에게 연결됐고, 마운트는 환상적인 턴을 선보인 뒤 침착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첼시는 포르투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전반전을 마쳤다.후반전 들어서는 첼시가 포르투의 공격에 적응하면서 점차 공을 소유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첼시도 공격에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팽팽한 1점 차 승부가 이어지던 후반 40분 칠웰이 추가골을 넣었다. 칠웰은 포르투 수비의 실수를 틈타 공을 빼앗았고, 골키퍼까지 제친 뒤에 득점에 성공했다. 그대로 승부가 마무리되면서 첼시가 승리했다. 시즌 중반 이후부터 마운트는 눈부신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부임한 이후 5골을 기록하고 있는 마운트다. 특히 포르투전에서 선제골을 아름답게 장식함으로써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마운트는 평점 7.4점으로 벤 칠웰(8.3점)에 이어 양팀 합산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이렇듯 계속해서 첼시의 주축이자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마운트다. 리오넬 메시는 1년 전부터 활약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마운트는 슈퍼스타의 길을 걷고 있다. 특히 투헬 감독 이후 더욱 그렇다. 엄청난 재능을 갖고 있는 마운트를 메시는 12개월 전에 미리 예측했다"라고 전했다.메시는 1년 전 'Topps'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운트의 경기를 지켜보면 최고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메시는 15개의 선택지가 있었고 마운트를 선정했다. 매체는 "아마 지난 해 마운트가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메시만이 마운트가 차세대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고 믿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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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뉴 갈락티코'를 꿈꾸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빅사이닝을 위해 6명의 선수를 처분한다.레알은 코로나19 직격타로 인해 재정난을 겪고 있는 중이다.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이미 연봉 삭감을 감행하기도 했다. 더불어 선수와의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 때도 10-20%의 삭감을 옵션에 넣을 정도로 여유가 없는 상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슈퍼스타'의 영입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현재 유럽 전체를 흔들고 있는 엘링 홀란드와 킬리안 음바페 영입에 적극적이다. 두 선수의 이적설에 레알은 항상 빠지지 않는다. 두 선수 모두 어린 나이지만 이미 검증 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뉴 갈락티코'를 꿈꾸는 레알 입장에서는 최고의 선택지다.홀란드와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최소 1억 유로(약 1,325억 원) 이상이 필요로 한다. 파리 생제르망(PSG)과 도르트문트 모두 잔류에 힘을 쏟고 있기 때문에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이적료가 필수적이다. 이에 레알이 이적료 수급을 위해 6명의 선수와 이별을 택했다.영국 '미러'는 8일(한국시간) "레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이을 슈퍼스타를 찾고 있는 중이다. 특히 홀란드와 음바페에 관심을 유지 중이다. 이적 자금을 위해 많은 선수들의 판매가 발생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6명의 선수로 루카스 바스케스, 이스코, 마르틴 외데가르드, 에당 아자르, 루카 요비치, 다니 세바요스를 꼽았다. 외데가르드와 세바요스의 경우 계속되는 임대 생활을 미루어보아 지네딘 지단 감독의 구성에서 벗어났다는 의견이다. 더불어 바스케스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거기에 아자르, 요비치는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바스케스를 제외하고 5명의 선수를 매각한다면 나름 쏠쏠한 이적 자금이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PSG와 도르트문트가 선뜻 내줄지는 미지수다. 레알의 희망고문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6명의 선수가 데스 노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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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공격에서 아직 미완성인 포지션은 오른쪽 공격이다. 영국 매체가 대신 할 선수로 마르셀 자비처(27, 라이프치히)를 꼽았다.영국 '풋볼 런던'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공격진을 꾸리는 과정 속에서 하나의 큰 논쟁거리가 있다. 4-2-3-1, 4-3-3 포메이션을 사용할 때 오른쪽에서 누가 플레이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라고 전했다.현재 토트넘에서 오른쪽 공격수로 출전할 수 있는 선수로는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스티븐 베르바인이 존재한다. 하지만 매체는 다음 시즌 손흥민, 케인과 함께 파트너로 뛸 선수로 자비처를 꼽았다.'풋볼 런던'은 "자비처는 해당 자리에서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다음 시즌 토트넘의 스쿼드에 자비처가 포함될 수도 있다. 미드필더에서 주로 활약하는 자비처는 우측 공격수로도 뛴 경험이 있다. 만약 토트넘이 계약을 맺을 수 있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자비처는 지난 2014년 오스트리아 라비드 빈을 떠나 라이프치히에 입단했다. 첫 시즌에는 모기업 '레드불'의 산하 구단인 잘츠부르크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1년 뒤 라이프치히로 돌아온 자비처는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팀의 1부 리그 승격에 큰 공을 세웠다.이후에도 자비처의 활약은 이어졌다. 특히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경기에 출전해 9골 7도움을 터뜨리며 다수의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중원과 측면 모든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만큼 활용 가치가 뛰어난 선수라는 평이다. 올 시즌도 여전히 리그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만약 자비처가 토트넘에 합류하게 된다면 모우라, 라멜라, 베르바인의 자리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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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영국 매체로부터 가혹한 평가를 받았다.비니시우스는 브라질 출신으로 2018년 이탈리아 나폴리에 둥지를 틀었다. 이후 히우 아베, AS모나코 등으로 임대를 떠났고 2019-20시즌을 앞두고 벤피카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32경기(선발19, 교체13)에 출전해 18골 5도움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이후 비니시우스는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 자원으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임대료는 총 300만 유로(약 41억)이며 4,200만 유로(약 556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케인의 부담을 덜어줄 선수로 활약이 기대됐다.하지만 올 시즌 토트넘에서의 생활은 순탄치 않다. 비니시우스는 리그에서 9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최근 손흥민이 부상을 당하면서 아스톤 빌라전 선발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바로 이어진 뉴캐슬전에서는 손흥민이 벤치로 복귀하게 됨에 따라 45분만 소화하고 손흥민과 교체됐다. 이렇듯 비니시우스는 '컵대회용'으로만 기용되고 있는 중이다.득점력은 나쁘지 않다. 24경기에 나선 비니시우스는 10골 3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상대팀이 약체임을 부정할 순 없다. FA컵 마린FC전 해트트릭, 그리고 유로파리그 약체팀을 상대로 6골을 넣었고 리그에서는 빌라전 1골이 전부다. 케인의 백업자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영국 '풋볼 런던'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수를 영입해야한다"라며 비니시우스의 완전 영입을 부정적으로 봤다. 매체는 "비니시우스가 만든 24경기 10골은 완전 이적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 4,200만 유로는 2순위 선수에게 지불하기에 상당히 많은 이적료다"라고 평가했다.이어 "레비 회장이 그를 영입하고자 할 때는 이적료를 낮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비니시우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계약할 수 없다면 다른 선수를 찾을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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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고양] 오종헌 기자=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의 주장이자 에이스인 지소연이 이날 경기 소감과 2차전 각오를 전했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4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에 1-2로 패했다. 2차전은 오는 13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아쉬운 패배였다. 이날 한국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추효주, 지소연, 강채림이 포진했고 장슬기, 이영주, 이민아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심서연, 홍혜지, 임선주, 박세라가 구성했고 김정미가 골문을 지켰다.한국은 전반 32분 선제 실점을 허용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8분 지소연의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받은 강채림이 수비를 앞에 두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한국은 추가골을 넣기 위해 분전했다.하지만 오히려 추가골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 26분 손화연이 공을 걷어내려다 탕자리와 접촉이 있었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왕 슈앙이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한국은 1-2로 패했고, 남은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이날 지소연은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했다. 하지만 전방에만 한정되지 않고 후방까지 내려와 전체적인 공격을 조율했다. '제로톱'에 가까운 전술이었다. 특히 동점골도 후방에 내려와 있던 지소연이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보내줬고, 이를 강채림이 마무리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지소연은 '제로톱' 전술에 대해 "처음에는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체력적인 문제가 나왔다. 그래서 후반에는 선수들 사이의 간격이 멀어지는 부분이 있었고 경기가 힘들어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하지만 지소연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지소연은 "감독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아직 전반전이 끝난 것뿐이다. 빨리 체력을 회복해서 다음 2차전을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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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고양] 오종헌 기자= "중국에 '올림픽 준비를 위해 미리 도쿄에 호텔을 예약할 필요는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4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에 1-2로 패했다. 2차전은 오는 13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아쉬운 패배였다. 이날 한국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추효주, 지소연, 강채림이 포진했고 장슬기, 이영주, 이민아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심서연, 홍혜지, 임선주, 박세라가 구성했고 김정미가 골문을 지켰다.한국은 전반 32분 선제 실점을 허용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8분 지소연의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받은 강채림이 수비를 앞에 두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한국은 추가골을 넣기 위해 분전했다.하지만 오히려 추가골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 26분 손화연이 공을 걷어내려다 탕자리와 접촉이 있었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왕 슈앙이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한국은 1-2로 패했고, 남은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벨 감독은 "우선 1차전을 분석할 것이다. 오늘 경기는 비길 수도 있었지만 패하고 말았다. 선수들이 함께 경기한지 1년이 넘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이제 2골을 넣어야 하는 상황이다. 후반 들어 세트피스 과정에서 중국이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는데 페널티킥 실점을 제외하면 더 위험한 상황은 없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부상을 당해 이날 경기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한 김혜리에 대해서는 "부상을 당해 안타깝다. 최대한 빨리 돌아오면 좋겠지만 2차전 플레이오프까지는 복귀가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벨 감독은 오늘 지소연을 최전방에 두면서 '제로톱' 전술을 구사했다. 지소연은 최전방을 물론 중원 깊숙한 곳까지 내려가 공격을 이끌었다. 실제로 동점골 장면도 후방에 있는 지소연의 침투 패스를 받은 강채림이 환상적인 골을 넣기도 했다. 벨 감독은 "전술적으로는 강채림, 추효주를 전방에 두고 지소연을 처진 위치에서 기용했다. 전반에는 강채림, 추효주가 좀 더 내려왔던 것 같다. 적응이 필요할 것 같다. 훈련에서는 분석을 하고 수정할 수 있지만 경기장 안에서 실전 적응이 아쉬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전술로 멋진 골을 넣었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위에서 더 버텨주면 좋았을 것이다"고 평가했다. 또한 "실점 후 빠르게 득점이 필요했다. 그래서 파워풀한 경기가 필요했기 때문에 이금민을 투입했다. 이금민이 짧은 시간에도 잘해주고 잘 싸워준 것 같다. 다만 이날 경기에서 실점한 두 골은 우리의 실수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 선수들 모두 잘했다. 세트피스 부분에서는 보완할 부분도 있다. 우선 빨리 분석을 하고 중국의 약점을 찾아 공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오늘 상대한 중국에 대해서는 "계속 반복하지만 1년 동안 경기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쉬움은 있다. 중국 선수들이 피지컬적으로 강했기 때문에 이를 경기장 안에서 잘 대처해야 했다. 또한 중국에 '올림픽 준비를 위해 미리 도쿄에 호텔을 예약할 필요는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경기 종료 후 선수들에게 어떤 말을 했냐는 질문에는 "지금 인터뷰에서 한 내용과 반복된다. 수비 지역에서 나온 실수들은 이런 수준의 경기에서 나오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2차전이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은 전반전을 1-2로 끝마친 것뿐이고 2차전인 후반전을 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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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고양] 오종헌 기자= 중국 여자축구대표팀이 경기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4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중국 여자 축구대표팀에 1-2로 패했다. 2차전은 오는 13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한국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추효주, 지소연, 강채림이 포진했고 장슬기, 이영주, 이민아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심서연, 홍혜지, 임선주, 박세라가 구성했고 김정미가 골문을 지켰다.이에 맞선 중국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탕 자리와 왕 샨샨이 투톱으로 나섰고 야오 웨이, 왕 샤오시예, 마 준, 왕 슈앙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장 신, 루오 자후이, 루오 구이핑, 우 하이옌이 짝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펑 쉬멍이 꼈다.중국이 먼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2분 김정미 골키퍼의 좋은 선방이 나오며 한국이 한 차례 위기를 넘겼지만 중국이 계속 공격을 이어갔고 결국 수비 뒷 공간을 파고드는 장 신이 골망을 갈랐다.한국이 6분 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8분 지소연의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받은 강채림이 수비를 앞에 두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후반 26분 손화연이 공을 걷어내려다 탕자리와 접촉이 있었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왕 슈앙이 득점에 성공했고, 결국 중국이 승자가 됐다.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중국의 지아 시구안 감독은 "오늘 경기는 원정이라 선수들이 많은 부담감을 느낀 것 같다. 하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고, 많이 노력했다. 2차전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국은 먼저 선제골을 넣었지만 8분 뒤 곧바로 강채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지아 시구안 감독은 "첫 골을 넣고 선수들이 긴장이 살짝 풀렸던 것 같다. 이렇게 동등한 실력의 팀들이 경기를 하면 긴장이 순간적으로 풀리는 쪽에서 실점이 나올 때가 많다. 2차전에서는 이런 부분을 잘 준비해서 경기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중국은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올림픽 본선 진출에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올라간다. 하지만 지아 시구안 감독은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오히려 지아 시구안 감독은 "1차전은 원정이라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2차전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한국 선수들에 대해서는 "정신력이 정말 좋은 팀이었다. 한국은 상당히 강하고 최근 몇 년 동안 엄청난 발전을 이뤘다. 아시아 어떤 팀과 붙어도 좋은 결과를 낼 강팀이라고 판단된다. 이 부분은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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