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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솔샤르, '1-6 대패' 만든 SON-케인 듀오 경계..."호흡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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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0 16:0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손흥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에 대한 경계심을 숨기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를 치른다. 맨유는 승점 60점으로 2위에, 토트넘은 승점 49점으로 2위에 위치 중이다. 31라운드를 대표하는 빅매치라고 할 수 있다.

맨유는 피로감이 누적 되어있다. 주중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을 치르고 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라나다로 원정길을 다녀왔다. 체력 문제에 대해 마커스 래쉬포드 등 몇몇 선수들이 부상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우려를 보내고 있다.

상대가 토트넘인 점도 부담이다. 토트넘은 직전 경기였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통한의 2-2 무승부를 당하는 등 좋지 못한 성적을 내고 있으나 맨유와의 전반기 맞대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시간이 꽤 된 일이긴 해도 맨유 입장에선 신경 쓰이는 기록이다.

솔샤르 감독은 "토트넘에 1-6 패배를 당한 기억을 잊지 않았다. 프로로서 자존심이 정말 상했고 고통스러웠다. 필요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형편없는 경기였다고 평할 수 있다. 그 경기로 많은 것을 배웠다. 이번엔 더 잘하리라 생각한다. 그 때보다 체력이 더 나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 주요 선수들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언급된 선수는 손흥민과 케인이었다.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14골을 합작할 정도로 호흡이 좋다. 개개인의 기록을 봐도 압도적이다. 손흥민은 13골 9도움, 케인은 19골 13도움을 올리는 중이다. 직전 대결에서도 손흥민과 케인은 각각 2골을 넣으며 6-1 대승을 이끈 바 있다. 

솔샤르 감독은 "케인을 상대하는 것은 걱정스러운 일이다. 잉글랜드 팀이라면 케인이 얼마나 위협적인지 알 수 있다. 손흥민과의 호흡도 최고다. 손흥민, 케인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다른 선수들도 뛰어나다.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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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상암] 오종헌 기자 = 박진섭 감독이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어린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FC서울은 10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서울은 4승 4패로 리그 3위(승점12), 포항은 2승 2무 4패로 9위(승점8)에 올라있다.서울은 최근 2연패를 기록 중이다. 개막 후 3경기에서 1승 2패의 아쉬운 성적을 거뒀지만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을 시작으로 3연승을 달렸다. 특히 지난 6라운드 수원삼성과의 '슈퍼매치'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하기도 했다.하지만 이후 안방에서 강원FC에 0-1로 패했고, 울산현대에 무릎을 꿇었다. 울산전에서는 정한민이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지만 연달아 3골을 내줬다. 최근 복귀한 고요한이 김태환의 태클로 부상을 당하며 다시 전력에서 이탈하는 악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킬 필요가 있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 나선 박진섭 감독은 "선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오늘 명단을 꾸렸다. 젊은 선수들이 많이 들어가는데 이들이 자신의 실력을 경기장 안에서 맘껏 펼쳤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이날 서울은 라인업에서 이전과 변화가 있었다. 기성용이 아예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고, 강성진과 김진성 같은 어린 선수들이 선발로 나섰다. 우선 박진섭 감독은 "기성용은 전북현대와의 경기 때 안 좋았던 부위다. 계속 경기를 뛰면서 피로가 쌓인 것 같다. 박주영도 마찬가지고, 고요한은 공지가 나간대로 부상을 당했다"고 팀의 부상자 상태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또한 박진섭 감독은 "기성용, 고요한 등 베테랑 선수들에게 많이 배우면서 조금씩 경험을 쌓고 성장하길 바랐다. 하지만 상황이 이렇다 보니 좀 더 이르게 경기에 투입되고 있다. 오늘은 자신감있게 하라고 했다. 젊은 팀이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활기찬 모습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고 젊은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지난 울산현대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 팔로세비치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특히 팔로세비치는 '친정팀' 포항과 맞대결을 준비한다. 박진섭 감독은 "선수 본인이 가장 아쉬워 했던 부분이 첫 골이었는데 이번에 골을 넣었다. 그리고 이번 경기는 친정팀 포항과의 맞대결이다. 동기부여도 있을 것 같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동시에 시즌 첫 골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는 조영욱에 대해서는 "특별히 주문한 것은 없다. 다만 페널티 박스 안에서 침착함을 주문하고 있고, 아마 첫 골이 터지면 자신감도 찾고 더 올라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섭 감독은 선발 골키퍼 변화 역시 "유상훈 골키퍼가 계속 잘 준비하고 있었다. 훈련 중에 보니 경기 나갈 준비가 잘 되어있는 것 같아서 바꿨다. 양한빈 골키퍼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0 16:01:12
[축구] 솔샤르, '1-6 대패' 만든 SON-케인 듀오 경계..."호흡 정말 좋아"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손흥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에 대한 경계심을 숨기지 않았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를 치른다. 맨유는 승점 60점으로 2위에, 토트넘은 승점 49점으로 2위에 위치 중이다. 31라운드를 대표하는 빅매치라고 할 수 있다.맨유는 피로감이 누적 되어있다. 주중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을 치르고 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라나다로 원정길을 다녀왔다. 체력 문제에 대해 마커스 래쉬포드 등 몇몇 선수들이 부상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우려를 보내고 있다.상대가 토트넘인 점도 부담이다. 토트넘은 직전 경기였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통한의 2-2 무승부를 당하는 등 좋지 못한 성적을 내고 있으나 맨유와의 전반기 맞대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시간이 꽤 된 일이긴 해도 맨유 입장에선 신경 쓰이는 기록이다.솔샤르 감독은 "토트넘에 1-6 패배를 당한 기억을 잊지 않았다. 프로로서 자존심이 정말 상했고 고통스러웠다. 필요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형편없는 경기였다고 평할 수 있다. 그 경기로 많은 것을 배웠다. 이번엔 더 잘하리라 생각한다. 그 때보다 체력이 더 나아졌다"고 전했다.이어 토트넘 주요 선수들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언급된 선수는 손흥민과 케인이었다.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14골을 합작할 정도로 호흡이 좋다. 개개인의 기록을 봐도 압도적이다. 손흥민은 13골 9도움, 케인은 19골 13도움을 올리는 중이다. 직전 대결에서도 손흥민과 케인은 각각 2골을 넣으며 6-1 대승을 이끈 바 있다. 솔샤르 감독은 "케인을 상대하는 것은 걱정스러운 일이다. 잉글랜드 팀이라면 케인이 얼마나 위협적인지 알 수 있다. 손흥민과의 호흡도 최고다. 손흥민, 케인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다른 선수들도 뛰어나다.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0 16:00:02
[인터풋볼=잠실] 정지훈 기자= 12득점 1실점.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서울 이랜드의 정정용 감독이 자신감을 드러내며 충남아산에 복수를 다짐했다.서울 이랜드 FC와 충남아산 FC는 10일 오후 4시 잠실 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3승 2무(승점 11점)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충남 아산은 2승 1무 2패(승점 7점)로 4위를 달리고 있다.리그 선두 서울 이랜드는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개막전에서 부산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5경기 무패를 질주하고 있고, 무엇보다 12득점 1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충남아산도 좋은 흐름이다.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 확 달라진 경기력으로 돌풍의 주역이 되고 있다. 5라운드 기준 4위를 달리고 있으며, 지난 경남전에서 2-1 승리를 가져오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거뒀던 5승 중 2승을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얻어냈기에 자신감이 가득 차 있는 상태다.경기를 앞둔 정정용 감독은 "작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고 노력했다. 선수들 개인 능력이 향상됐고, 좋은 선수들도 있다. 필요한 부분 보완했다. 지난 시즌 충남아산에 홈에서 2패를 당했다. 오늘 경기에서 이 부분을 잡고 승리를 했으면 좋겠다"며 복수를 다짐했다.이번 경기는 서울 이랜드의 막강한 화력과 충남아산의 단단한 방패의 대결이다. 이에 대해 정정용 감독은 "선수들이 골을 넣으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늘 그렇지는 않겠지만 잘 됐으면 좋겠다. 자신감이 붙어 골을 넣게 되면 경기력이 더 좋다. 첫 골을 누가 넣느냐가 경기 운영이 바뀔 거로 예상된다"고 답했다.이어 정정용 감독은 FC서울과의 서울 더비를 언급하며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서 상황을 보려고 한다. 잘 하고 있는 선수들도 있지만 나머지 선수들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기에 결과를 보고 선수 선발을 고려하려고 한다. 당연히 놓치면 안 되는 경기기 때문에 그렇게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0 15:54:1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강원FC의 공격력이 오랜만에 대폭발했다. 강원FC는 10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에서 대구FC에 3-0 대승을 거뒀다. 이로서 강원은 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강원은 3-4-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조재완, 박상혁, 황문기, 윤석영, 김대우, 한국영, 김수범, 김영빈, 임채민, 아슐마토프, 이범수가 나섰다. 대구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에드가, 이근호, 장성원, 츠바사, 세르지뉴, 박한빈, 정승원, 김우석, 이진용, 정태욱, 최영은이 출전했다.초반 대구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8분 박한빈의 크로스를 이근호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이범수가 정면에 막혔다. 전반 17분엔 김우석이 세르지뉴 코너킥을 머리에 맞추며 강원 골문을 위협했으나 벗어났다. 이후 강원이 반격을 펼쳤다. 전반 25분 황문기가 전방으로 날카로운 프리킥을 보냈고 김영빈이 헤더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골문을 외면했다.선제골은 강원이 기록했다. 전반 28분 황문기가 대구 수비 사이로 패스를 보냈고 이를 침투하던 김대우가 잡았다. 김대우는 정확한 슈팅으로 최영은을 뚫어내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강원은 흐름을 살리기 위해 고무열, 김대원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대구는 동점을 위해 노력했다. 전반 37분 세르지뉴 프리킥은 골문을 벗어났고 전반 43분 정승원 슈팅도 무위에 그쳤다. 결국 전반은 강원의 1-0 리드로 끝났다.대구는 후반 시작과 함께 박한빈 대신 안용우를 넣었다. 강원은 조재완이 부상을 당해 김동현으로 바꿨다. 이후 후반 2분 김영빈이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을 올리며 대구와의 점수차를 벌렸다. 대구는 김우석을 빼고 김재우를 넣으며 수비를 강화했고 이근호를 내세워 공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좀처럼 강원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오히려 강원이 흐름을 잡았다. 교체 투입된 실라지가 날카로운 슈팅을 연이어 날렸다. 내내 몰아치던 강원은 후반 24분 한국영의 추가골이 나오며 완전히 승기를 잡았다. 후반 24분 실라지 득점까지 나왔으나 직전 상황에서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취소됐다.대구는 수비 라인을 올려 최후의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31분 츠바사, 후반 36분 오후성, 후반 40분 정승원이 연이어 슈팅을 기록했지만 득점은 없었다. 강원은 수비에 집중하면서도 역습을 이어갔다. 후반 45분 고무열이 역습 상황에서 감아차기 슈팅으로 대구 골문을 노렸지만 최영은이 막았다. 후반 추가시간 김수범 헤더도 최영은에 막혔다. 결국 경기는 강원의 3-0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강원FC(3) : 김대우(전 28분), 김영빈(후 2분), 한국영(후 24분)대구FC(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0 15:51:32
[인터풋볼=상암] 오종헌 기자 = 김기동 감독이 상암 원정을 앞두고 돌아온 송민규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포항스틸러스는 10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포항은 2승 2무 4패로 9위(승점8), 서울은 4승 4패로 리그 3위(승점12)에 올라있다.포항은 최근 상황이 좋지 않다. 개막전에서 인천에 2-1 승리를 거뒀고 이후 강원까지 3-1로 제압했다. 하지만 이후 6경기(2무 4패)에서 승리가 없다. 주중에 있었던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포항의 '주포'로 활약했던 일류첸코에게 멀티골을 내주며 패했다.특히 포항은 개막 2연승을 달리는 동안 5득점을 올리며 화력을 뽐냈다. 그러나 이후 6경기에서 단 3득점. 송민규의 퇴장 여파와 맞물려 공격이 아쉬운 상황이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 나선 김기동 감독은 "몇 경기 동안 승리가 없어서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좋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오늘 경기가 터닝 포인트가 되어서 다시 좋은 흐름을 탈 수 있길 바란다"고 각오를 드러냈다.이날 김기동 감독은 외국인 선수 3명(타쉬, 크베시치, 팔라시오스)을 모두 선발에서 제외했다. 이에 대해 "3명 모두 체력적으로 떨어진 상태다. 장기적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신경 쓸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교체로 투입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동시에 전민광이 결장하게 된 수비 라인도 언급했다. 서울을 상대로 포항은 전민광, 이광준, 권완규, 강상우를 내세운다. 김기동 감독은 "우리가 보유 중인 선수들 중에서 최상의 선택을 한 것 같다. 전민광은 측면에서도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우측면에 기용했고, 조금씩 경기에 투입했던 이광준을 센터백에 배치하게 됐다. 현재로서는 최선의 라인이다"고 언급했다. 송민규는 지난 6라운드 성남 원정에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이후 최근 대구FC, 전북과의 경기에 모두 결장했다.사실 송민규는 올 시즌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개막전에서 인천을 상대로 역전골을 뽑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울산과의 '동해안더비'에서도 귀중한 동점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성남전 선제골을 포함해 현재 팀 내 득점 1위(3골)인 송민규가 이번 경기에서 다시 선발로 나왔다. 김기동 감독은 "송민규가 오랜만에 경기에 나서는데 기대를 하고 있다. 특별하게 주문한 것 없이 경기장 안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이라고 조언을 했다. 그리고 선수들에게 조금 경기가 안 풀린다고 짜증을 내거나 거친 플레이를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해줬다. 송민규에게도 마찬가지다. 현재 우리는 경기를 치르면서 팀을 만들어가고 있다. 선수들에게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얘기했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출전 명단에서 아예 제외된 기성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기동 감독은  "기성용이 선발로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최대한 타이트하게 압박해서 롱킥을 주지 말라고 주문했다. 하지만 오늘 나오지 않았고, 어린 선수 2명이 나왔다. 이 부분을 선수들에게 잘 얘기해서 인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마무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0 15:50:48
[인터풋볼=잠실] 정지훈 기자= 지난 시즌 서울 이랜드에 유독 강했던 충남아산의 박동혁 감독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서울 이랜드 FC와 충남아산 FC는 10일 오후 4시 잠실 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3승 2무(승점 11점)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충남 아산은 2승 1무 2패(승점 7점)로 4위를 달리고 있다.리그 선두 서울 이랜드는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개막전에서 부산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5경기 무패를 질주하고 있고, 무엇보다 12득점 1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충남아산도 좋은 흐름이다.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 확 달라진 경기력으로 돌풍의 주역이 되고 있다. 5라운드 기준 4위를 달리고 있으며, 지난 경남전에서 2-1 승리를 가져오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거뒀던 5승 중 2승을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얻어냈기에 자신감이 가득 차 있는 상태다.경기를 앞둔 박동혁 감독은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선수들이 보이지 않는 자신감이 있다. 좋은 기운이 있어서 우리한테 좋은 기운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경남전이 부담스러운 경기였는데, 끝까지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보였다. 분위기나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게 성장하고 있다. 오늘이 우리의 시험 무대다. 이긴다면 무서운 팀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준비를 잘 했고 선수들이 잘 해줄 거라 믿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이번 경기는 서울 이랜드의 막강한 화력과 충남아산의 단단한 방패의 대결이다. 이에 대해 박동혁 감독은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상대는 공격수 세 명이 좋고 우리는 수비수 세 명이 좋다. 선수들을 막는다고 하면 우리에게도 좋은 승점을 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공격력도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 기대하고 있다. 득점을 먼저 한다면 승점을 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답했다.이어 박 감독은 "우리는 키 플레이어를 고집하기보다 속도와 템포를 갖고 축구를 한다. 선수들이 공수 밸런스를 중요시한다. 전개되는 부분에 있어서 얼마나 공격지역으로 가는지, 공략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경기 흐름을, 포인트를 가져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0 15:49:07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대한민국 국적 선수들 가치 TOP10은 모두 해외파 선수들이 구성했다.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으로 해서 대한민국 국적 선수들을 가치 순으로 해서 나열하면 1위는 당연히 손흥민(토트넘)이다. 압도적으로 앞선다. 손흥민은 아시아를 넘어 유럽 최고의 선수로 꼽힌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윙어로 올 시즌 리그에서만 13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가치는 8,500만 유로(약 1,132억원)다.대한민국이 기대하는 재능 이강인(발렌시아)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발렌시아 유스에서 성장해 성공적으로 1군에 안착했으나 올 시즌엔 좀처럼 기회를 못 받고 있다. 그럼에도 1,500만 유로(약 200억원)로 평가 중이다. 기량, 잠재력이 뛰어난 만큼 여러 팀들이 노리고 있다. 세리에A 강호 유벤투스와도 연결된 바 있다.3위는 황희찬(라이프치히, 1100만 유로), 4위는 황의조(보르도)였다. 황의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가치가 100만 유로(약 13억원) 상승해 350만 유로(약 47억원)를 기록했다. 올 시즌 프랑그 리그앙에서 10골을 넣는 활약이 반영된 결과였다. 5위는 정우영(프라이부르크)으로 300만 유로(약 40억원) 가치를 지닌 것으로 여겨졌다.홀슈타인 킬 에이스 이재성은 정우영과 같이 잠재적 이적료가 300만 유로였다. 뛰는 무대가 독일 2부리그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가치다. 7, 8위 권창훈(프라이부르크), 황인범(루빈 카잔)은 250만 유로(약 33억원)였고 9위는 남태희(알사드)는 240만 유로(약 32억원), 10위는 김민재(베이징 궈안)는 200만 유로(약 27억원)였다.K리그 무대에서 뛰는 선수 중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선수는 기성용(FC서울), 윤빛가람, 김인성, 조현우(이상 울산현대), 이승기(전북현대)로 모두 동일하게 120만 유로(약 16억원)를 기록했다.사진=트랜스퍼마크트사진=트랜스퍼마크트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0 15:30:02
[인터풋볼=상암] 오종헌 기자 = 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가 각각 나상호, 송민규를 공격 선봉에 내세운다. 서울과 포항은 10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서울은 4승 4패로 리그 3위(승점12), 포항은 2승 2무 4패로 9위(승점8)에 올라있다.홈팀 서울은 최근 2연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6라운드까지 3연승을 달리기도 했지만 강원FC, 울산현대에 연달아 무릎을 꿇었다. 특히 울산전에서는 정한민이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지만 연달아 3골을 내줬다. 최근 복귀한 고요한이 김태환의 태클로 다시 전력에서 이탈하는 악재가 발생하기도 했다.이에 맞선 포항도 상황이 좋지 않다. 개막전에서 인천에 2-1 승리를 거뒀고 이후 강원까지 3-1로 제압했다. 하지만 이후 6경기(2무 4패)에서 승리가 없다. 주중에 있었던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포항의 '주포'로 활약했던 일류첸코에게 멀티골을 내주며 패했다.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두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먼저 서울은 나상호, 강성진, 조영욱, 팔로세비치, 김진성, 오스마르, 김진야, 황현수, 홍준호, 고광민, 유상훈이 선발로 나선다. 벤치에는 정한민, 박정빈, 이인규, 윤종규, 이한범, 김원균, 양한빈이 앉는다. 이에 맞선 포항은 송민규, 김진현, 임상협, 이승모, 이수빈, 신진호, 전민광, 이광준, 권완규, 강상우, 강현무가 먼저 출전한다. 대기 명단에는 이호재, 타쉬, 크베시치, 팔라시오스, 오범석, 김성주, 황인재가 포함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0 15:23:20
사진=데일리메일[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프랭크 램파드가 첼시 감독 시절을 회상했다.램파드 감독은 첼시의 상징적인 선수였다. 2001년 첼시에 입단했고 13년간 활약했다. 중원 사령관 역할을 맡으며 첼시가 지금 위치까지 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미드필더였지만 득점력을 겸비해 '미들라이커'라는 별칭을 얻었다. 미드필더로 모든 능력을 겸비한 월드 클래스였다.이는 기록으로 드러난다. 공식전 648경기를 소화하며 210골 151도움을 올렸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7골을 넣어 EPL 통산 득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PL 우승만 3회를 차지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UEL) 트로피도 모두 들어올린 바 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등을 포함하면 첼시에서만 트로피를 13번 들어올렸다.2014년 첼시를 떠난 뒤 뉴욕 시티, 맨체스터 시티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더비 카운티를 거쳐 2019년 첼시 감독직을 수행했다. 지난 시즌 첼시는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로 영입이 불가해 램파드 체제에 의문의 시선이 쏠렸다. 그러나 램파드는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며 EPL 4위를 기록했다.유스 적극 기용, 다채로운 전술 등이 주목을 끌었다. 이에 첼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투입하며 램파드를 지원했다.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하킴 지예흐, 티아고 실바 등 준척급 자원이 대거 영입됐으나 성과를 내지 못했다. 리그 순위가 9위까지 추락하자 결국 경질 수순을 밟았다. 램파드 후임으로 온 토마스 투헬이 팀 안정화에 성공하며 첼시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램파드는 '윌로우 재단'과의 인터뷰에서 첼시를 떠난 뒤 처음으로 공식적인 발언을 내놓았다. 램파드는 "첼시를 지휘할 수 있었던 것은 영광이었다. 정말 환상적인 시간이었다. 내가 첼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두가 알 것이다. 감독 복귀에 대해선 심사숙고 중이다. 여러 제의가 들어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적절한 때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팬들을 보지 못한 상태서 경기장을 떠난 게 정말 아쉽다. 팬들이 없는 경기장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여실히 느꼈다. 메이슨 마운트가 더욱 성장한 것 같아 반갑다. 내가 관여한 부분이 있어 기쁘다. 마운트가 등장했을 때 많은 이들이 비판했지만 나는 이를 이해하지 못했고 기회를 꾸준히 줬다. 마운트 기량은 단연 최고다. 직업 윤리까지 투철하기 때문에 마운트를 더 믿었다"고 회상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0 15:05: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손흥민(28, 손흥민)과 파울로 디발라(27, 유벤투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됐다.디발라는 2015년 4,000만 유로(약 537억원)의 이적료와 함께 유벤투스에 입성했다. 다재다능함을 바탕으로 빠르게 자리잡았고 이적 첫 시즌 세리에A 34경기서 19골 7도움을 기록해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2017-18시즌엔 33경기서 22골을 터뜨려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 뛰어난 실력과 더불어 수려한 외모와 더불어 독특한 세레머니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이후 디발라는 침체기를 겪었다. 올 시즌엔 벤치자원으로 완벽히 밀린 상황이다. 새로 부임한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축구를 구사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알바로 모라타를 투톱을 세우고 좌우엔 윙어 성향의 선수를 배치했다. 2선 라인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유형인 디발라가 뛸 자리가 사라진 것이다.결국 결별 수순을 밟을 듯하다. 영국 '90min'은 8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디발라에 대한 마음이 완전히 식었다. 최근 웨스턴 맥케니가 주최한 파티에 참석하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긴 것이 쐐기를 박았을 것 같다. 좋은 시절을 회상해 다시 사이를 봉합하는 대신 결별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디발라는 트레이드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디발라와 트레이드 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9명의 선수를 꼽았다"고 전했다. 손흥민도 포함됐다. '90min'은 "디발라는 토트넘과 이적시장마다 연결됐다. 매번 결렬됐지만 유벤투스는 이번엔 토트넘의 제의에 응답할 계획이다.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손흥민이 언급됐다. 커리어에서 트로피가 없는 손흥민은 세리에A 강호 유벤투스 유혹에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손흥민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윙어다. 2015년 토트넘에 온 뒤로 271경기에 나와 103골 6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10-10 클럽 가입에 성공했고 올 시즌도 리그에서만 13골 9도움을 올리며 득점, 도움 모두 다 되는 완전체 모습을 과시 중이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8,500만 유로(약 1,132억원)로 평가됐다.반면 디발라는 6,000만 유로(약 800억원)밖에 되지 않는다. 손흥민과 차이가 난다. 또한 최근 경기력, 기량 등에서도 손흥민이 월등히 앞선다. 스왑딜이 이뤄지려면 유벤투스가 디발라에 현금을 얹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과 함께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르코 베라티(파리생제르맹),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펠리페 쿠티뉴(바르셀로나) 등이 명단에 올랐다.사진=90min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0 14: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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